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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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내가 다시 줄 수 있는 것, 봉사

얼마 전 위암이라는 큰 병도 잘 이겨내고 몸이 견뎌내는 한 봉사의 끈은 놓지 않겠다는 김상교 님은 영천법당에서 저녁 수행 법회 담당과 통일의병 담당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후배 도반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우리 법당의 푸근한 맏언니 김상교 님의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푸근한 미소의 김상교 님 카센터 손님이 지어준 인연 2014년, 우리 집에 온

영천법당
2019.07.24. 26,740 읽음 댓글 13개

행복에 겨운 눈물이 자꾸 흐르는 이유?

살아가다 보면 눈물을 흘리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때로는 슬퍼서, 때로는 기뻐서. 그런데 최근 들어 기쁨의 눈물을 넘어 행복에 겨운 눈물을 자주 흘린다는 분이 있습니다. 대체 어떤 일을 하면 행복에 겨워 눈물까지 흘릴 수 있는지, 그 행운의 주인공인 박은숙 님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2013년 불교대학 남산순례에서 깨장을 함께한 선주법사님과

서산법당
2019.07.23. 29,142 읽음 댓글 14개

‘제1기 유럽 온라인 화상 불교대학’을 소개합니다.

한 달에 한 번 국경을 넘어 1박 2일을 합숙하며 공부했던 ‘유럽 불교대학 특별반’을 기억하십니까? 유럽은 법회 지역과의 거리가 멀어 한자리에 모여 불교대학이나 각종 수련을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2018년 가을 ‘제1기 유럽 온라인 화상 불교대학’이 출범하였습니다. 각기 다른 나라에서 온라인으로 한자리에 모여 공부하는 불교대학, 지금 만나보겠습니다. 온라인 입학식httpswww.jungto.orgupfileimage60a769522aae1780b184e0026e

유럽·중동·아프리카지구
2019.07.22. 27,667 읽음 댓글 8개

수행으로 암흑을 걷어내다

예 하고 합니다.’ 명심문 대로 살다 보니 소임을 다섯 개나 맡게 되었다는 오정석 님은 항상 온화한 미소로 법당의 거의 모든 일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강한 실천력과 긍정적 에너지로 불안감을 극복해 가는 오정석 님의 이야기입니다. 갑자기 찾아온 암흑세상 2015년 어느 날 아침에 눈을 떴는데, 온 하늘이 노랗게 보이고 심장이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쿵쾅쿵쾅 뛰었습니다. 갑자기 암흑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운영하던 사업체에서 여러 문제들이 생기고, 아버지도 술로 인해 입원하실 정도가 되니,

구리법당
2019.07.19. 26,645 읽음 댓글 18개

단 하루도 그친 적 없는 새벽기도 소리

올해 8월이면 개원한 지 만3년이 되는 금정법당 개원일부터 오늘까지 금정법당의 새벽 기도 소리는 단 하루도 그친 날이 없습니다. 금정법당의 새벽을 여는 도반들 매일 정진하는 새벽기도로 도반들의 삶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그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금정법당 새벽예불 명상시간 있는 그대로 보기 이경임 님은 새벽 시간 도반들의 카풀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금정법당
2019.07.18. 29,318 읽음 댓글 12개

연기된 우리가 함께 한 시간 _ 경기광주법당 개원기념 문형산 나들이

7월 6일은 경기 광주 법당 개원 기념일입니다. 기념일에 즈음하여 법당 나들이를 하기로 했습니다. 장소는 법당에서 차로 30분이면 도착하는 문형산입니다. 한낮에 폭염예보가 있어 더위를 피해 이른 아침 산행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행복한 웃음소리와 가슴 뭉클한 나누기 가득했던 나들이, 함께 떠나보실까요? 녹음이 가득한 문형산 전경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묵언 포행 7

경기광주법당
2019.07.17. 26,486 읽음 댓글 5개

진정한 사랑은 내가 행복해지는 것

미아 사거리 역 근처 건물 2층에 자리 잡은 강북 법당은 번화가에 위치해 있지만 법당 안으로 들어서면 정갈하고 조용한 곳입니다. 오늘은 강북에서 가정 법회를 시작하셨던 이중인, 박현진 님의 이야기 전하고자 합니다. 부처님 법 만나 삶의 고비를 무탈하게 넘길 수 있었다는 도반 부부의 이야기를 들어 볼까요?

강북법당
2019.07.16. 26,924 읽음 댓글 22개

'기적을 행하는' 우리는 정토행자입니다!

일년에 두 번, 5월과 12월은 JTS 정기모금 기간입니다. 해외에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북미동북부지구에 있는 뉴욕, 뉴저지, 맨하탄, 보스턴 네 개 법당의 JTS 모금 활동 소식입니다. JTS 활동 모습은 거리모금이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그런데 해외에서는 허가 등의 문제로 여의치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뉴욕이나 맨하탄 같은 대도시의 경우는 더욱 어렵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그간 해외에서는 거리모금을 대체할 여러 방안을 모색해 왔습니다. 그 대표적인 방법이 바로 ‘

북미동북부지구
2019.07.15. 29,076 읽음 댓글 8개

업식을 이겨내고 행복한 수행자의 길로 가다

밀양법당에는 늘 생글생글 웃는 얼굴로 도반들을 맞이하고, “예 하고 합니다”를 몸소 실천하는 분이 있습니다.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밀양법당 부총무 양미순 님입니다. 부총무 소임을 하노라면 신경 써야 할 것도 많고 해야 할 일들, 챙겨야 할 일들 또한 많습니다. 그 많은 일을 늘 웃으며,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하는 모습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양미순 님의 이런 긍정의 마음과 에너지의 근원은 어디에서 오는지 들어 보겠습니다. 2018년 봉림사지 통일정진뒷줄 오른쪽에서 두

밀양법당
2019.07.12. 28,654 읽음 댓글 1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