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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브레이크를 밟지 못하겠으면 속도라도 줄여라! _ 도쿄법회 환경학교
미세플라스틱으로 곤경에 처한 바다거북, 공장식 축산의 피해자 돼지, 지구 온난화로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는 북극곰, 제3세계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굶주리고 배고픈 아이들 오늘은 도쿄법회 도반들이 이들의 친구가 되었습니다. 도쿄법회의 환경수업 소식 전합니다. 밝고 경쾌한 목소리의 박원성 님의 사회로 환경수업이 시작됐습니다. 도반들은 환경에 관한 영상들을 보며 미세플라스틱 쓰레기와 육식, 지구온난화로 고통받는 이들의 문제가 우리의 무분별한 생활로 인한 문제임을 공감하며 에코보살이 되어
아름다운 동행
네가 불행하면 나도 불행하고 네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다는 연기적 세계관을 아내와의 관계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는 마산법당의 김필식 님. 봉림사지 울력과 저녁 환경 담당, 봄불교대학 영상 담당, JTS 거리모금과 불교대학 홍보 등 봉사자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느 곳이든지 열심히 달려가서 봉사하고 있는 김필식 님의 수행담을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강릉 셋째 형님 댁 갔다가 곤돌라에서 아내와 함께httpswww.jungto.orgupfileimage7b4ebb215c8ff42ab217a835
쓰레기 분리수거 봉사하며 내 업식을 보다.
JTS 다문화센터에서는 안산에서 개최되는 여러 다문화 축제에서, 쓰레기 분리수거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에게 환경 실천 운동을 합니다. 환경 실천 운동과 분리수거 봉사를 하며 마음에 올라오는 업식을 보다 보니 한층 성숙해졌다는 안산법당 정지화 님의 수행담을 소개합니다. 안산 다문화 거리에서 JTS 모금행사를 하고 있는 정지화 님 스리랑카의 재난을 돕고자 시작된 봉사
나를 알아가고 인정해 나가는 길
대구정토회 북구지역을 아우르는 태전법당은 2013년 12월에 개원했습니다. 첫 번째 부총무로, 지금까지 법당의 크고 작은 일을 묵묵히 하는 저녁 자원활동 담당 손익연 님의 역사 속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불교대학 홍보 전단지 나눠주는 주인공 꼭 정토회에 다시 가리라 남편은 창원에서 직장과 학교생활을 병행했는데, 불교청년회에서 활동하며 대학 불
그냥 가볍게, 한 걸음 한걸음 나아갑니다
어떤 소임이나 봉사 활동에도 늘 밝은 모습으로 주변을 편안하고 즐겁게 만드는 조성분 님. 올 2월에 경전반을 졸업하고 흥덕법당의 사회활동팀장과 봄불교대학 담당을 맡았습니다. 법당의 크고 작은 행사에 경계 없이 마음을 내는 모습이 많은 도반에게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흥덕법당의 숨겨진 보물, 조성분 님을 소개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소임을 한다는 조성분 님 .left
뉴욕 행자들의 아주 ‘특별한’ 하루
스님의 해외 강연이 9월 한 달, 세계 여러 도시에서 진행 중입니다. 그 강연 일정에는 없지만, 뉴욕 정토행자들은 지난해부터 9월의 이 날을 손꼽아 기다려 왔습니다. 한달 전, 대중을 위한 홍보 대신 정성 가득한 초대장이 정토행자들에게 발송되었습니다. 드디어 오늘, 법륜스님을 모시고 뉴욕정토회 설립 2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법회’를 열었습니다. 27년 전인 1992년 처음 시작되어, 2년 후인 1994년 법인을 설립한 뉴욕정토회는 현재 전 세계 60여 곳이 넘는 정토법당과 법회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뉴욕정
흔들리면서 피는 정토꽃
양평법당 자활팀장 소임을 맡고 있는 권유정 님은 언제나 솔직하게 마음 나누기를 합니다. 환희심 가득한 수행담도 감동이지만 리포터는 그녀의 꾸밈없는 번뇌의 수행담이 듣고 싶었습니다. 그녀의 좌충우돌 수행사가 전혀 낯설지만은 않습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해 봤을 그녀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마지막 불대 등록자에서 불사까지 좋은 남편 만나 결혼 생활은 편안했고, 크게 바라는 게 없었습니다. 남편에게 의지하며 아이들을 키우는 평범한 엄마로 사는 게 인생의 전부라고 여기며 살고 있었습니다.
함께해서 더 단단해져 가는 동기도반
여름을 떠나보내기 아쉬운 듯 비가 오락가락 내리던 수요일, 수행법회 법문도 듣고 취재도 하러 방어법당으로 향했습니다. 5년 전 개원한 방어법당은 울산 방어진 바닷가에 있는 작지만 포근한 법당입니다. 법회에 참여한 분들이 많지는 않았지만 청아한 목탁 소리와 편안한 분위기가 마치 오래된 도반처럼 정겨웠습니다. 자기 수행으로 나날이 행복한 삶을 살고 봉사도 열심히 하며 방어법당을 든든히 지켜나가고 있는 도반들을 만나보았습니다. 방어법당은 우리가 지킨다httpswww.jungto.orgupfilei
중랑법당 불굴의 통일의병 4인방
지난 8월 초 통일의병대회에 다녀온 중랑법당 통일의병 4인을 반가운 마음으로 만났습니다. 함께 점심 공양 후 인터뷰를 위해 카페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의병교육을 받고 의병대회에 참여 하느라 경주까지 다녀 와서 다들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은 이미 평화통일의 주역이 된 것처럼 뿌듯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통일의병 교육을 받고 교육을 받으면서 어떤 마음이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