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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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네!_방콕법당의 영어 법회 이야기

미리 계획하고 준비했더라면 어쩌면 엄두를 못 냈을 영어법회 처음부터 영어법회를 계획한 것은 아니었지만, 오히려 처음 계획했던 것보다 더 좋은 결과를 맺게 된 사연을 소개합니다. 이래도 좋고, 저래서 더 좋았던 방콕법당의 영어법회 소식. 지금부터 함께 하겠습니다. 영어법회가 진행된 망고 과수원 전경 3년 만에 개강한 불교대학 지난봄, 방콕법당에서는

방콕법당
2019.10.21. 27,167 읽음 댓글 9개

내 안의 나를 보게 한 정토회

‘이 가을 편안하게, 눈뜨고 살아가는 일상적인 삶이 고맙습니다.’라고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강연화 님. 처음 뵈었는데도 익숙한 인상 덕분에 금방 친근해졌습니다. 강연화 님의 소중한 인연 이야기를 나눕니다. 경주 남산에서 강연화 님 만신창이가 된 내 모습 올해 2월 제가 운전하던 차가 교통사고가 나서 폐차를 했습니다. 차도 차지만 제 잘못으로 상대편 운전자까지 다치게

사천법당
2019.10.18. 28,255 읽음 댓글 12개

내 문제는 문제도 아니다.

정토회와의 인연을 시작으로 명산 50산을 목표로 산악회를 쫓아다니던 것을 멈추었습니다. 지인들과 다니던 바다낚시도 그만두었습니다. 수행.보시.봉사가 노래방 가서 마이크 잡고 노는 것보다 행복하다고 합니다. 부평법당의 작은 거인 강문수 님의 수행담을 들어보겠습니다. 2019년 가을불대 홍보하는 강문수 님 얼떨결에 불교대학 입학 2013년 거리에 걸려있는 법륜스님의

부평법당
2019.10.17. 27,223 읽음 댓글 6개

집착을 내려놓아 더 행복해진 슈렉

2년 전 구미법당의 귀여운 슈렉을 기억하시나요? 큰 덩치와 맑은 눈망울이 매력인 이성억 님은 2017년부터 3년째 가을 불교대학을 담당하고 있답니다. 많은 봉사활동으로 법당을 이끌어 가면서도 가정과 직장에서 수행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모두가 꽃이야, 행복한 회의 이성억 님 아버지, 내 모든 불행의 원인 어릴 적 부모님

구미법당
2019.10.16. 29,898 읽음 댓글 8개

한 달의 쉼표, 하루 명상으로 망상 정글 숲을 지나 호흡과 마주하기

매월 첫째 주 일요일이면, 오창법당에서는 하루 명상이 열립니다. 오롯이 앉아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숨만 쉬고 있지만, 마음은 생각을 따라 이리저리 이동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 속에서 자신의 업식이나 나쁜 습관들을 보기도 하고, 평상시 들떠 있던 마음을 점검하기도 합니다. 작은 소음, 온도, 명암등 아주 세세한 것까지 신경을 써주는 담당자의 정성에 마음이 저절로 숙연해집니다. 점심 공양으로 맛있는 죽이나 주먹밥도 제공됩니다. 담당자인 이정숙 님을 만나 하루 명상에 대한 이야기 나누어 보겠습니다.

오창법당
2019.10.15. 21,005 읽음 댓글 18개

버지니아법회의 모녀 수행자 이야기

불가에서는 부처가 되기 위해 수행하는 사람을 일컬어 ‘보살’이라 합니다. 그래서 우리도 흔히 주변에서 인생의 고락에 여여한 사람을 일컬어 ‘보살’이라 부릅니다. 버지니아법회에는 항상 편안한 미소로 도반들을 맞아주는 말 그대로 ‘보살님’이 한 분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문경옥 님이 바로 그분인데요, 법을 만나 수행자가 되고, 따님에게도 자연스레 법을 전해 모녀 수행자로 함께 정진하고 있는 사연을 들어보았습니다. 두 분, 먼저 정토회와 인연 맺게 된 이야기부터 들려주세요. 문경옥 님엄마

버지니아법회
2019.10.14. 22,098 읽음 댓글 10개

내일의 동탄 법당을 위해 오늘도 연습합니다

동탄법당 불사 기도 정진 입재식이 있었던 9월의 마지막 토요일, 동탄법당 불사를 책임지고 있는 영통법당의 바지런한 일꾼 이서현 님을 만났습니다. 영통법당의 최연소 도반이자 귀여움 담당 세 살 딸과 함께 하는 이서현 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기복적인 관점에서 진리의 관점으로 어머니를 비롯한 외가 분들이 성철스님의 백련암에 다녔습니다. 첫째・셋째 이모, 어머니까지 3,000배는 물론 만 배도 하면서 절 수행을 열심히 했습니다. 저도 성인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3,000배도 하고 더 나아가 새벽부터

영통법당
2019.10.11. 30,366 읽음 댓글 23개

1,000일을 하루같이

여러분 108배 100일 기도 하루도 안 빠지기 참 어렵지요? 그런데 1,000일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정진을 한 분이 있다고 합니다. 그마저도 부족한지 108배가 아닌 300배로 다시 1,000일을 이어가고 있는 도반이 있습니다. 충실한 정토행자로 살아가고자 원을 내어 개인 수행은 물론 법당에서 활동가로 봉사하고, 직장에서는 지도법사님을 초대해 강연을 열며 여러모로 잘 쓰이고 있는 수행자, 대연법당 장성욱 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매일 아침 어김없이 피는 나팔꽃처럼httpswww.jung

대연법당
2019.10.10. 28,466 읽음 댓글 9개

평생 정토인으로 살겠습니다

안성 법당에는 오랜 시간 정토회와 함께 한 선배 도반이 많습니다. 그 중 채효정 님은 무려 20년을 정토회와 함께해왔습니다. 인터뷰를 위해 채효정 님의 일터인 약국을 찾으니 아니나 다를까 제일 눈에 띄는 자리에 정토 불교대학 홍보 포스터가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 정토회와 인연을 맺으면서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수행, 보시,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채효정 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 힘이었던 불교 어린 시절 어머니는 40대에 찾아온 갱년기를 이겨내기 위해 절에 다니셨습니다.

안성법당
2019.10.09. 27,753 읽음 댓글 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