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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노원법당의 희망이 된 불교대학 졸업생들의 수행담
2018년 가을 하늘이 높아질 즈음 노원 법당을 찾아온 인연들이 있습니다. 각자의 사연을 안고 낯선 눈빛으로 가을 불교대학 수업에 참여했던 이들은 지금 경전반 학생이 되었습니다. 올가을, 정토회와의 인연으로 만 1년을 지냈습니다. 오늘도 도반과 함께 수행, 보시, 봉사를 합니다. 노원 법당의 떠오르는 샛별, 다섯 명의 정토행자를 지금 만나러 갑니다.
새로운 출발! 취리히 불교대학 2기 도반들
스위스 취리히 정토법회가 생긴 지도 어느덧 3년이 지났습니다. 이번 가을에는 불교대학 2기도 시작되었습니다. 그중 오늘은 불교의 가르침을 배우고자 젖먹이를 데리고 공부를 시작한 주세영 님과 나이에 개의치 않고 다만 배움을 즐기고 싶다는 김응순 님의 인터뷰를 전해드립니다. 루체른 호수와 알프스 산 풍경 새롭게 시작된 취리히 불교대학에는 아주 재미있는 풍경을 엿볼 수
모든 생활은 수행의 연장선
내서법당에는 50보를 가자면 100보를 가는 만능 재주꾼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괴로움이 사라질까 고민 중에 즉문즉설을 알게 되고, 그 이후 정토회와 인연을 맺어 지금은 많이 편안해졌다는 지진안 님입니다. 웃는 모습이 선해서 저절로 미소 짓게 하는 내서법당의 지진안 님을 소개합니다. 목탁 수업 마음이 편해지는 법 마음이 편해지는 방
[다시읽기] 모두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대법당 일산 법당에서 환경실천이 하나하나 정착될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환경담당 박연주 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인연 불교에 관심이 많아 다른 곳의 불교대학과 경전반에서 공부를 하기도 했었는데, 별로 원하는 공부가 아니어서 고민했었습니다. 그러다 정토불교대학을 알게되었죠. 불교대학 1년, 경전반 1년, 총 2년의 과정이고 커리큘럼도 좋아 제대로 배워볼 수 있겠다 싶어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도반들은 마음의 괴로움 때문에, 법륜스님의
내 삶은 과거도 미래도 아닌 현재!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요즘. 따듯한 울림을 주는 시인이자 철학자 같은 장순환 님을 만났습니다. 불교대학 모둠장 소임할 때 알게 된 장순환 님은 생업에 종사하면서 아무리 피곤해도 불교대학에 결석하는 법이 없었습니다. 때때로 범상치 않은 필력으로 도반들의 가슴을 뭉클하게도 했습니다. 나누기 때 내어놓은 촌철살인의 말들이 참 인상적이던 장순환 님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정토불교대학 경전반 졸업식에서 장순환 님httpswww.jungto.orgupfileimaged32e8cc576f85050dc02
자빠지고 또 자빠져도 다시 시작합니다!
서산법당에는 제가 수행부장이라는 별명을 지어준 도반이 있습니다. 아무리 바쁘고 힘든 일이 있어도 수행을 놓지 않고, 이제는 다섯 시만 되면 저절로 눈이 떠진다니 과연 수행부장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오늘은 서산법당의 수행부장, 김연주 님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언제나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 부총무님과 함께 병원 생활로 얼룩진 나의 신혼일기 3년
행복한 농부들의 풍성한 가을걷이!
수려한 자연이 아름다운 밴쿠버는 러시아의 극동지역 하바롭스크보다도 위도가 높습니다. 그래서 우기인 가을과 겨울에는 해가 빨리 지고 비가 많이 오기 때문에 어둡고 우울한 분위기가 감돕니다. 그런 회색빛 분위기를 법등으로 환히 밝히며 이번 가을, 26명의 불교대학 신입생을 모집한 이야기가 이곳 밴쿠버에서 있습니다. 진정한 행복과 자유를 위해 불법의 씨앗을 뿌리고 가꾸고 거두는 밴쿠버의 행복한 농부들 이야기, 들려드립니다. 워터스프라이트 호수 밴쿠버 근교에는 웅장한 산세의 봉우리들과 아름다운 옥빛 호수들도
<기사다시읽기>환경학교에서 연기법을 배우다
1년전 순천법당에서 에코보살을 꿈꾸는 환경학교’를 총 3강에 걸쳐 진행했습니다. 참신한 기획과 가슴 따뜻한 마무리까지 소박하지만,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함께여서 행복했던 도반들의 이야기를 다시 열어보았습니다. 지금 보아도 재치있어 웃음 짓게 하는 상장을 받았던 수상자들과 참가자들의 환경학교 1년 후 변화된 삶도 들어봅니다. 나만의 자연친구 첫 번째 수업에서는 법륜스님의 법문을 듣고, 플라스틱과 비닐을 먹이로 착각하여 먹고 죽은 거북이의 영상을 보았습니다. 영상을 보고 난
가시 돋친 밤송이가 맛있는 알밤 된 이야기
부산 명지법당의 1기 불교대학 졸업생으로 법당 일이라면 무엇이든 “네” 하고 하는 도반이 있습니다. 가시 돋친 밤송이처럼 상처 주던 사람에서 맛있는 알밤처럼 사람들이 찾는 사람이 되었다는 정은정 님의 밤송이가 알밤 된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가시 돋친 밤송이에서 맛있는 알밤으로 이러다 남편과 아이들을 잡아먹겠구나 예전의 저는 가족을 굉장히 괴롭히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