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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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벌에 쏘였을 때 빙긋이 웃는, 나는 정토행자

11월 10일. 수능 전 마지막 주말. 수험생 아들을 둔 조미화 님은 법륜 스님과 함께하는 가을 활동가 나들이에 나타났습니다. “아드님 곁에 계셔야 하는 것 아니세요?” “아들이 오히려 옆에 있으면 방해된다고 다녀오래요” 호탕한 조미화 님의 대답에 다 함께 단풍을 배경으로 즐겁게 웃었습니다. 나누기를 할 때면 ‘재미있어요.’ ‘즐거워요.’라는 말이 항상 함께하는 정토행자, 조미화 님의 수행담을 소개합니다. 2019 가을 활동가 나들이에서 문경새재 단풍나무 아래 조미화 님httpswww.

춘천법당
2019.12.04. 28,587 읽음 댓글 15개

성공하고 싶었는데 진짜 성공했어요

어린 시절 일찍 부모님을 여의고 친척 집에서 살면서 성공을 향해 자신을 채찍질해 온 관악법당 임다희 님. 불교대학에 들어와 자신 괴롭히기를 멈추고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극복하였습니다. 행복한 정토 행자가 된 임다희 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관악법당
2019.12.03. 32,052 읽음 댓글 20개

인생의 풍미를 더해주는 양념을 얻어갑니다

〈깨달음의 장 그 소중한 경험의 현장에서 깨달음의 첫걸음을 떼기 위해 넘어져 가며 뒤뚱뒤뚱 걸음마를 배우는 수련생들 수련에 지친 그 미래 부처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해 주는 양식을 만들기 위해 뒤편에서 정성을 다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바라지들입니다. 오늘은 지난 10월 말 시애틀 법당에서 진행된 〈깨달음의 장〉 수련에서 봉사한 바라지 중 특별히 눈에 띄는 두 분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이번 수련에는 20명의 수련생이 깨달음의 길을 향한 눈물과 웃음, 회한과 희망이 교차하는 감정의 롤러코스터와도

시애틀법당
2019.12.02. 30,362 읽음 댓글 5개

작은 거창법당의 큰 통일의병

2015년도에 거창법당 제1기 통일의병 4명이 탄생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2019년 11월 2일, 4년 만에 드디어 거창법당에도 소중한 새내기 통일의병 4명이 탄생했습니다. 11월 2일 새벽 4시, 법당 앞에 모여 새벽어둠을 물리치고 경주로 향하던 준비된 통일의병들. ‘의병’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뛴다는 그들의 가슴 벅찬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드디어 통일의병이 되다httpswww.jungto.org

거창법당
2019.11.29. 30,838 읽음 댓글 3개

수행은 비빔밥이다

인터뷰 내내 비빔밥의 중요성을 말하는 일산법당 심영자 님을 만났습니다. 법회를 맡고 나서 참석자 수가 많이 늘었다고 하는데 그 노하우도 궁금했습니다. 불교대학 학생일 때 속칭 ‘날라리’에서 ‘법회 담당자’가 되기까지의 사연을 한번 들어보실까요. 부처님 오신날 영가등 달기 봉사를 하는 심영자 님 두 번째 검진도 암 종합건강검진을 받았는데 갑상선에 1.12㎝ 종양이

일산법당
2019.11.28. 31,881 읽음 댓글 8개

당신이 나보다 더 낫네!

대구 송현법당에는 잘 물든 가을 단풍 같은 분이 있습니다. 법당 어른이자 선배 수행자로서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며 후배 도반들에게 귀감이 되는 김영해 님입니다.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이 있는 김영해 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스님 법회 때 꽃다발을 전달하기 전 김영해 님 인연 결혼하고 아이가 초등학교 다닐 즈음 저는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마다 여기저기

송현법당
2019.11.27. 29,936 읽음 댓글 9개

남편은 소주가 보약, 아들은 게임이 보약, 저는 정토회가 보약입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어느 시인은 한 포기 풀꽃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풀꽃 같은 도반이 행복 도시 세종에 있습니다. 세종법당 1기 불교대학 졸업생 은희경 님이 주인공입니다. 내 인생의 희망이 되어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 은희경 님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풀꽃같은 은희경 님 분별심이 많았던

세종법당
2019.11.26. 33,308 읽음 댓글 15개

지금 호주는 봄, 새싹같은 멜번 불교대학 도반들 이야기

남반구에 위치한 호주는 이제 겨울을 지나 따뜻한 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멜번법당은 지난 6월 스님의 강연을 발판삼아 집중 홍보를 통해 총 7명의 새로운 불교대학 도반을 모집하였습니다. 거기에 2명의 재수강생이 합류하면서 총 9명으로 멜번 6기 불교대학이 개강하였습니다. 그중에는 부부도 있고, 아직 아기를 키우는 젊은 엄마도 있습니다. 오랜 이민 생활에서 현지 절을 다니며 부처님 법을 찾던 분도 있고, 심지어 타 종교를 가진 분도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배경을 가진 도반들이 드디어 지난 8월, 제6기 불교대학 도반으로

멜번법당
2019.11.25. 30,098 읽음 댓글 6개

몸과 마음의 보약 정토 불교대학

꽤 쌀쌀해진 날씨에 어깨가 움츠러들고 삶에 활기가 줄어듭니다. 이럴 땐 쌉쌀한 보약이 든든하죠. 여기 몸뿐만이 아닌 마음 까지 챙겨주는 효과 만점의 보약이 있답니다. 순천법당 봄 불교대학 주간반 학생들은 정토회라는 보약을 통해 불법을 공부하고, 도반을 만나 참 행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모이면, 언제나 생기가 돌고 웃음꽃이 만개하는 세 도반과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어떻게 정토회 불교대학에 입학하게 되었나요? 송현영 저는 결혼하고 7년 정도를 아이들과 시부모님과 함께 살

순천법당
2019.11.22. 31,258 읽음 댓글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