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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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모든 생활은 수행의 연장선

내서법당에는 50보를 가자면 100보를 가는 만능 재주꾼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괴로움이 사라질까 고민 중에 즉문즉설을 알게 되고, 그 이후 정토회와 인연을 맺어 지금은 많이 편안해졌다는 지진안 님입니다. 웃는 모습이 선해서 저절로 미소 짓게 하는 내서법당의 지진안 님을 소개합니다. 목탁 수업 마음이 편해지는 법 마음이 편해지는 방

내서법당
2019.11.01. 26,016 읽음 댓글 7개

[다시읽기] 모두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대법당 일산 법당에서 환경실천이 하나하나 정착될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환경담당 박연주 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인연 불교에 관심이 많아 다른 곳의 불교대학과 경전반에서 공부를 하기도 했었는데, 별로 원하는 공부가 아니어서 고민했었습니다. 그러다 정토불교대학을 알게되었죠. 불교대학 1년, 경전반 1년, 총 2년의 과정이고 커리큘럼도 좋아 제대로 배워볼 수 있겠다 싶어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도반들은 마음의 괴로움 때문에, 법륜스님의

일산법당
2019.10.31. 28,697 읽음 댓글 4개

내 삶은 과거도 미래도 아닌 현재!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요즘. 따듯한 울림을 주는 시인이자 철학자 같은 장순환 님을 만났습니다. 불교대학 모둠장 소임할 때 알게 된 장순환 님은 생업에 종사하면서 아무리 피곤해도 불교대학에 결석하는 법이 없었습니다. 때때로 범상치 않은 필력으로 도반들의 가슴을 뭉클하게도 했습니다. 나누기 때 내어놓은 촌철살인의 말들이 참 인상적이던 장순환 님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정토불교대학 경전반 졸업식에서 장순환 님httpswww.jungto.orgupfileimaged32e8cc576f85050dc02

대구법당
2019.10.30. 28,229 읽음 댓글 5개

자빠지고 또 자빠져도 다시 시작합니다!

서산법당에는 제가 수행부장이라는 별명을 지어준 도반이 있습니다. 아무리 바쁘고 힘든 일이 있어도 수행을 놓지 않고, 이제는 다섯 시만 되면 저절로 눈이 떠진다니 과연 수행부장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오늘은 서산법당의 수행부장, 김연주 님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언제나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 부총무님과 함께 병원 생활로 얼룩진 나의 신혼일기 3년

서산법당
2019.10.29. 27,619 읽음 댓글 8개

행복한 농부들의 풍성한 가을걷이!

수려한 자연이 아름다운 밴쿠버는 러시아의 극동지역 하바롭스크보다도 위도가 높습니다. 그래서 우기인 가을과 겨울에는 해가 빨리 지고 비가 많이 오기 때문에 어둡고 우울한 분위기가 감돕니다. 그런 회색빛 분위기를 법등으로 환히 밝히며 이번 가을, 26명의 불교대학 신입생을 모집한 이야기가 이곳 밴쿠버에서 있습니다. 진정한 행복과 자유를 위해 불법의 씨앗을 뿌리고 가꾸고 거두는 밴쿠버의 행복한 농부들 이야기, 들려드립니다. 워터스프라이트 호수 밴쿠버 근교에는 웅장한 산세의 봉우리들과 아름다운 옥빛 호수들도

밴쿠버법당
2019.10.28. 27,116 읽음 댓글 6개

<기사다시읽기>환경학교에서 연기법을 배우다

1년전 순천법당에서 에코보살을 꿈꾸는 환경학교’를 총 3강에 걸쳐 진행했습니다. 참신한 기획과 가슴 따뜻한 마무리까지 소박하지만,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함께여서 행복했던 도반들의 이야기를 다시 열어보았습니다. 지금 보아도 재치있어 웃음 짓게 하는 상장을 받았던 수상자들과 참가자들의 환경학교 1년 후 변화된 삶도 들어봅니다. 나만의 자연친구 첫 번째 수업에서는 법륜스님의 법문을 듣고, 플라스틱과 비닐을 먹이로 착각하여 먹고 죽은 거북이의 영상을 보았습니다. 영상을 보고 난

순천법당
2019.10.25. 27,150 읽음 댓글 4개

가시 돋친 밤송이가 맛있는 알밤 된 이야기

부산 명지법당의 1기 불교대학 졸업생으로 법당 일이라면 무엇이든 “네” 하고 하는 도반이 있습니다. 가시 돋친 밤송이처럼 상처 주던 사람에서 맛있는 알밤처럼 사람들이 찾는 사람이 되었다는 정은정 님의 밤송이가 알밤 된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가시 돋친 밤송이에서 맛있는 알밤으로 이러다 남편과 아이들을 잡아먹겠구나 예전의 저는 가족을 굉장히 괴롭히고 있었습니다

명지법당
2019.10.24. 24,143 읽음 댓글 8개

아들 덕분에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어요

아들 덕분에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지고 수행, 보시, 봉사를 통해 마음의 평온을 찾았다는 의정부 법당 사활 팀장 김수영 님을 소개합니다. 참 감사한 인연입니다 제 유년 시절을 돌아보면 저희 친정은 찢어지게 가난한 자식만 8명인 집이었습니다. 저는 그 많은 자식 가운데 아들도 아닌 딸. 이런 나를 다른 사람들이 무시할까 봐 누구보다 사납고 억척스럽게 전투적으로 살았습니다. 무엇이든 열심히 하던 저는 공부 또한 열심히 하여 학업을 이어가고 싶었지만 넉넉하지 못한 살림에 학교에 진학한다는 건 제게 사치였습니다.

의정부법당
2019.10.23. 26,031 읽음 댓글 8개

이옥자님, 300배 하셔야겠습니다

2013년 9월의 마지막 날, 막 생겨난 동작 법당 문을 두드렸던 이옥자 님은 그로부터 6년이 지난 지금까지 매일 새벽 정진과 천일결사 기도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작은 규모였던 법당은 도반들이 늘면서 이제는 확장 개원을 앞두고 있는 제법 큰 법당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옥자 님이 처음 정토회 문을 두드릴 당시 남편에 대한 원망과 분노로 힘든 나날을

동작법당
2019.10.22. 27,614 읽음 댓글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