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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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춤 보시’라고 들어보셨습니까?

지난 7월 14일 충주 호암체육관에서 2018 가을불교대학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2600년 전 부처님께서 전해주신 그 법이 우리 옥교법당에도 이어져 주간 8명, 저녁 12명의 결실을 맺었습니다. 실천행이 남달랐던 이번 졸업생들은 JTS 거리 모금의 주축이었고, 두북정토마을 울력 봉사의 핵심 멤버였으며, 부처님 오신 날에는 공양간을 도맡아 선배들 손에 물 묻힐 틈을 안 주던 옥교법당의 든든한 기둥이었습니다. 그러다 실천행의 화룡점정을 찍었는데요, 말이 더 필요 없습니다. 일단 한번 보시겠습니다. 2018 가

옥교법당
2019.08.01. 32,000 읽음 댓글 10개

엄마의 역할도 가볍고 행복하게

리포터는 행복학교에서 스텝 봉사를 하며 박양금 님을 처음 만났습니다. 행복학교가 끝나고 어느샌가 법당에 나오던 박양금 님이 지금은 불교대학 담당과, 불교대학팀장 까지 맡아 법당의 활동가로 우뚝 섰습니다. 오늘은 큰 아이와의 갈등을 수행으로 풀어간 박양금 님의 이야기 입니다. 풀지 못한 큰 숙제 행복학교에 가게 된 건 우연히 용인 희망강연에서 만난 봉사자들의 권유였습니다. 4주간의 수업이 끝나고 나니 아쉬워 수행법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수행법회는 행복학교와는 다른 법회의식에 좀 당황스럽고

기흥법당
2019.07.31. 30,702 읽음 댓글 10개

행복은 누구나 배울 수 있습니다

갈등이 심했던 결혼생활과 다정했던 친아버님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괴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무렵에 우연히 접한 “행복을 배울 수 있다”는 정토불교대학 모집 문구가 한줄기 빛이 되어 정토회 문을 두드렸습니다. 이제는 수행과 봉사활동으로 새로운 행복을 일구고 있는 성동법당의 대표 봉사자 박춘호 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성동법당
2019.07.30. 30,702 읽음 댓글 6개

시애틀법당 13년의 발자취_시애틀법당 역대 총무들 이야기

시애틀법당은 2006년 가정법회를 시작으로 오늘날에 이르렀습니다. 9차 천일결사가 끝나가는 시점에서 시애틀법당의 씨앗이 어떻게 심어지고 싹을 틔우고 열매를 맺었는지, 그 중심에는 어떤 이들이 있었는지 소개하고자 합니다. 시애틀법당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함께한 3명의 총무님의 이야기도 들어봅니다. 2009년 렌튼법당 개원식

시애틀법당
2019.07.29. 32,506 읽음 댓글 7개

전에는 이렇게 가볍게 살 수 있는지 몰랐습니다.

진주법당은 올해 가을불교대학 총 9명이 졸업하였습니다. 아 또 넘어졌네 하고 그냥 툭툭 털고 일어날 수 있는 힘이 생겼다는 분. 늦은 나이에 입학했지만 개근에다 훨훨 날아다닐만큼 삶이 가벼워 졌다는 분. 이렇게 수행의 대단한 힘을 느꼈다는 졸업생 6분의 행복한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졸업 수련httpswww.jungto.orgupfileimageb6291f1321fc0e2

진주법당
2019.07.26. 35,616 읽음 댓글 11개

화가 나지 않는 병! 걱정하지 않는 병!

‘오늘 내 희생이 투자되어 내일 행복을 가져다줄 것이다. 비록 지금 불행하지만 내일은 행복할 거야‘라며 지금의 행복을 포기해야 내일이 행복한 줄 착각하고 살아오다가 불교대학을 다니면서 삶이 달라졌다는 송도 법당의 강종윤 님을 만나봤습니다. 불교대학 졸업 갈무리 때 소감문 발표하는 강종윤 님 후쿠시마 원전 사고, 물고기가 떡밥을 물다. 32살이라는 비교적 젊은

송도법당
2019.07.25. 33,477 읽음 댓글 19개

내가 다시 줄 수 있는 것, 봉사

얼마 전 위암이라는 큰 병도 잘 이겨내고 몸이 견뎌내는 한 봉사의 끈은 놓지 않겠다는 김상교 님은 영천법당에서 저녁 수행 법회 담당과 통일의병 담당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후배 도반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우리 법당의 푸근한 맏언니 김상교 님의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푸근한 미소의 김상교 님 카센터 손님이 지어준 인연 2014년, 우리 집에 온

영천법당
2019.07.24. 31,753 읽음 댓글 13개

행복에 겨운 눈물이 자꾸 흐르는 이유?

살아가다 보면 눈물을 흘리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때로는 슬퍼서, 때로는 기뻐서. 그런데 최근 들어 기쁨의 눈물을 넘어 행복에 겨운 눈물을 자주 흘린다는 분이 있습니다. 대체 어떤 일을 하면 행복에 겨워 눈물까지 흘릴 수 있는지, 그 행운의 주인공인 박은숙 님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2013년 불교대학 남산순례에서 깨장을 함께한 선주법사님과

서산법당
2019.07.23. 34,155 읽음 댓글 14개

‘제1기 유럽 온라인 화상 불교대학’을 소개합니다.

한 달에 한 번 국경을 넘어 1박 2일을 합숙하며 공부했던 ‘유럽 불교대학 특별반’을 기억하십니까? 유럽은 법회 지역과의 거리가 멀어 한자리에 모여 불교대학이나 각종 수련을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2018년 가을 ‘제1기 유럽 온라인 화상 불교대학’이 출범하였습니다. 각기 다른 나라에서 온라인으로 한자리에 모여 공부하는 불교대학, 지금 만나보겠습니다. 온라인 입학식httpswww.jungto.orgupfileimage60a769522aae1780b184e0026e

유럽·중동·아프리카지구
2019.07.22. 32,316 읽음 댓글 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