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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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내 목줄, 다시 회수할게요!

거제법당에는 자칫 무겁고 엄숙해질 수 있는 법회 분위기를 특유의 재치와 솔직함으로 부드럽고 가볍게 이끌어가고 있는 이소희 님이 있습니다. 이소희 님이 내어놓는 수행과 봉사를 통한 변화의 이야기를 같이 들어보겠습니다. 어두운 터널을 지나며 제가 정토회를 처음 만난 것은 18년 전입니다. 그때는 결혼 11년 되던 때로 시집살이와 아이들 키우는 일에 지쳐 있을 때였습니다. 결혼하고부터 시어른들과 같이 살면서 사사건건 간섭을 받는다 생각했고, 시부모님 위주의 삶이 힘들기만 한 시기였습니다. 제 방식은 무시

거제법당
2019.06.28. 27,166 읽음 댓글 5개

정토회 다니는 엄마 같은 사람 만나면 좋겠다

눈을 뜨자마자 방석부터 침대 옆에 까는 도반이 있습니다. 왜일까요? 정토회에서 수행하면서 ‘자기 주제 파악’을 하였다고 합니다. 법륜스님의 똑같은 영상법문을 4번째 들으니 이제야 진짜 마음에 와닿는다고 합니다. 김포법당에 가면 밝은 미소로 환하게 반겨주시는 박지예 님의 수행담을 소개합니다. 99차 입재식 준비 중인 천일결사 담당 박지예 님 정토회와의 인연을 말하자

김포법당
2019.06.27. 29,961 읽음 댓글 10개

아버지가 자랑스러워요!

매주 영주에서 안동까지 짧지 않은 거리를 2년 동안 다니면서 불교 공부를 함께 하는 부부도반이 있습니다. 남편과 아내가 함께 하는 수행자의 삶. 영주법당과 안동법당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배움을 행동으로 직접 실천하고 있는 정석기, 황영숙 님의 수행담을 들어봅니다. 한반도 평화 대회 참석 중인 주인공들 마음의 위안을 얻기위해 만난 불교 저와 아

안동법당
2019.06.26. 24,325 읽음 댓글 19개

봉사하며 배우며

기사다시읽기 2016년 5월 21일에 발행되었던 기사입니다. 여전히 노보살 님 댁을 방문하며 봉사하는 김선숙 님의 이야기를 다시 전합니다. 정토회 와의 인연, 정토회의 첫인상 저는 불교에는 깊은 관심이 없었지만 절은 다녀보고 싶었습니다. 적극적이지 못해 사찰을 직접 찾아가지 못하다가 친구의 소개로 일요일 수행법회에 나온 것이 인연이 되었습니다. 불교대학을 개강한 지 23주 지난 시점이었는데 불교대학도 같이 다녀보라는 권유에 별 거부감 없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찰에 다닌 경험이나 정토회

청주법당
2019.06.25. 27,557 읽음 댓글 5개

템부수 나무처럼 자라 불법의 향기를 온 누리에_싱가포르법당 개원소식

법륜스님이 싱가포르에서 처음 강연을 한 것이 6년 전인 2013년입니다. 이 강연을 시작으로 3번의 강연이 더 이어졌고 그 인연으로 드디어 올해 2월, 싱가포르에도 정토법당이 생겼습니다. 365일 초록인 도시나라, 싱가포르에 마련된 새내기 정토법당을 만나보겠습니다. 정토법당이 위치한 이곳은 싱가포르에서 가장 높은, 하지만 실제로는 해발 182m의 나지막한 언덕인 부켓티마 기슭입니다. 가장 가까운 전철역 이름도 정토행자들의 아름다움 처럼 ‘뷰티 월드’입니다. 이제 갓 4개월이 된 싱가포르정토법당에 그간 무슨

동아시아·태평양지구
2019.06.24. 26,067 읽음 댓글 7개

슬기로운 정토생활

이예승 님은 하남 법당 활동가로써 2년 반 전 하남법당이 개원할 당시 불교대학 팀장을 맡아 1기 불교대학을 이끌었고 첫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몇 명 되지 않는 개원 멤버들의 빈자리를 메우고 하남법당이 지금의 모습을 갖추기까지 동분서주해온 이예승 님. 그만큼 뜨겁고 치열했고 또 가슴 따뜻한, 이예승 님의 이야기 입니다. 가을 햇살처럼 맑고 환하게. httpswww.jungto.orgupfileimage429873899636358ce244274ad7c

하남법당
2019.06.21. 26,639 읽음 댓글 7개

진짜 에코붓다를 만나다

여러분은 다 쓴 참기름병을 어떻게 닦아 버리시나요? 오늘의 주인공이 닦기 힘든 유리병 속 기름기를 말끔히 닦아내는 비법을 전수해 드립니다. 진짜 에코붓다, 울산법당의 김정숙 님의 이야기를 함께합니다. 소중한 도반인 남편과 함께 김정숙 님 불법의 신세계를 접하다 저는 젊은 시절부터 다니던 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절에 다니며 수만 배를 올려도 괴로움이

울산법당
2019.06.20. 31,983 읽음 댓글 25개

정진 후 함께 먹는 누룽지 맛을 아시나요?

평택법당에는 매일 새벽 법당에서 함께 정진하는 4명의 도반이 있습니다. 조민경 님, 안봉진 님, 이강환 님, 문병식 님의 가슴 뭉클한 새벽 정진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아직 어둠이 가시지 않은 새벽, 새벽 정진을 준비중인 평택법당 매일의 도전 매일의 기쁨 lt조미경 님의 이야기 불교대학과 경전반 과정을 거치며 예전보다는 많이 편안해지고 조금은

평택법당
2019.06.19. 28,330 읽음 댓글 10개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합니다_진지회님 이야기

오늘은 희망리포터가 지난 5월 초 제주여행을 하면서 들른 서귀포법당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스무 살이 넘은 두 아들을 독립시키고, 남편과 초등학생인 아들과 함께 제주도에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진지회 님을 소개합니다.

서귀포법당
2019.06.18. 21,674 읽음 댓글 2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