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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기적을 행하는' 우리는 정토행자입니다!
일년에 두 번, 5월과 12월은 JTS 정기모금 기간입니다. 해외에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북미동북부지구에 있는 뉴욕, 뉴저지, 맨하탄, 보스턴 네 개 법당의 JTS 모금 활동 소식입니다. JTS 활동 모습은 거리모금이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그런데 해외에서는 허가 등의 문제로 여의치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뉴욕이나 맨하탄 같은 대도시의 경우는 더욱 어렵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그간 해외에서는 거리모금을 대체할 여러 방안을 모색해 왔습니다. 그 대표적인 방법이 바로 ‘
업식을 이겨내고 행복한 수행자의 길로 가다
밀양법당에는 늘 생글생글 웃는 얼굴로 도반들을 맞이하고, “예 하고 합니다”를 몸소 실천하는 분이 있습니다.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밀양법당 부총무 양미순 님입니다. 부총무 소임을 하노라면 신경 써야 할 것도 많고 해야 할 일들, 챙겨야 할 일들 또한 많습니다. 그 많은 일을 늘 웃으며,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하는 모습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양미순 님의 이런 긍정의 마음과 에너지의 근원은 어디에서 오는지 들어 보겠습니다. 2018년 봉림사지 통일정진뒷줄 오른쪽에서 두
우리 행복지수는 무량합니다
“지금 엄청 행복합니다. 법륜스님 만나고 정토회를 만난 인연이 나에게 큰 행운이고 행복입니다. 도반과 나누기를 하며 나만 사연 많고 괴로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빠르게 멀리 갈 필요없이 지금, 여기 우리가 행복의 길임을 모두 알게 되었습니다” 검암법당 불교대학 졸업 소감나누기 전합니다. 정은영 님 믿고 따라주시는 도반들 덕분에 편하게 일 년 동안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담당자 교육에서 학생들의 교육이 아니고 내 공부가 될 거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그 말의
새벽기도의 공덕
경주법당에는 아픔을 겪고도 환한 미소로 법당을 밝혀주는 도반이 있습니다. 북한 옥수수 보내기 JTS모금이 장마로 취소되자, 혼자 모금함을 들고 시장으로 나가 10명 몫을 하며 모금을 진행했습니다. 현재 새벽예불과 JTS 거리모금 담당을 맡고 있는 이위선 님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북한 어린이 돕기 모금 후 주인공 한 번이 두 번, 두 번이 세 번
불교대생 4인 4색의 행복 찾기
가을불교대학생 저녁반 도반들 네 명을 만나보았습니다. 입학하고 6개월이 지났을 때 벌써 모두가 대단한 일을 해냈습니다. 고명자 님은 2019 불교대학졸업식에 있었던 공연 꼭지장을 해냈습니다. 김주양 님은 정회원이 되어 사회활동팀 담당을 맡고 있습니다. 김영심 님은 말을 안 하고 지내다가 수행연습맛보기 라이프스토리에서 말문이 터졌습니다. 모두를 감동시켰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기원 님은 지난 학기 아내 도반을 불교대학에 입학시키고, 청일점으로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어떻게 행복을 찾았는지 그 여정을 차례대로 만나보겠
바람처럼 자유롭게, 무소의 뿔처럼 의연하게
스위스 취리히법당에는 일 년의 반 이상을 세계 이곳저곳에서 그물에 걸리는 법이 없는 바람처럼 자유로운 삶을 사는 도반이 있습니다. 바로 취리히법회의 맏언니 이혜경 님인데요, 정토회를 통해 알게 된 바라지 봉사가 인생의 가장 큰 전환점이었다는 이혜경 님의 수행과 봉사 이야기입니다. 법회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에 김옥선 부총무와 함께 어린
병고로써 양약을 삼다.
환한 미소와 활기찬 모습으로 수행 법회 주간과 야간을 담당하고 계시는 이은정, 윤송이 님. 불교대학과 경전반 홍보는 물론, 거리모금, 연꽃 만들기까지 거의 모든 정토회 활동에 빠지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두 도반은 군산법당의 보배입니다. 고통 속에서 정토회를 만나 삶의 주인이 되어가는 수행 법회 담당 두 분의 수행담입니다. 먼저 이은정 님의 이야기입니다. 거리모금하고 있는 이은정 님httpswww.jungto.orgupfileimagec8888f8da60868ee84c8
요양원에서 법당으로 향하는 행복한 발걸음
해운대법당 경전반 불교대학생 이현숙 님 이현숙 님은 집이 아닌 요양원에서 매주 화요일마다 해운대법당으로 향합니다. 오늘의 주인공 이현숙 님의 행복한 발걸음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투병 중에도 꾸준히 수행하는 이현숙 님의 모습 요양원에서 법당으로 저는 십이지장 쪽에 생기는 흔하지 않은 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암 요양병원에 입원 중에 평소 즉문즉설을 즐겨들었는데
나를 행복으로 이끈 낯선 목소리
강릉법당에는 항상 유쾌한 도반이 있습니다. 타고난 유머러스함 덕분에 많은 사람들에게 본의 아니게 웃음꽃을 선물하곤 하는데요. 현재 저녁 수행법회 담당을 맡고 있는 김정윤 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모든 게 문제였습니다 모든 게 문제였습니다. 문제가 너무 많아 도대체 무엇부터 손을 대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20년 넘게 해 온 직장생활은 과도한 업무와 대인관계로 힘들었지만, 그래도 버텨야 한다는 생각에 이를 악물고 참았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잔병치레가 많아 병원을 자주 다니던 아이들은 커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