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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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바람처럼 자유롭게, 무소의 뿔처럼 의연하게

스위스 취리히법당에는 일 년의 반 이상을 세계 이곳저곳에서 그물에 걸리는 법이 없는 바람처럼 자유로운 삶을 사는 도반이 있습니다. 바로 취리히법회의 맏언니 이혜경 님인데요, 정토회를 통해 알게 된 바라지 봉사가 인생의 가장 큰 전환점이었다는 이혜경 님의 수행과 봉사 이야기입니다. 법회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에 김옥선 부총무와 함께 어린

취리히법회
2019.07.08. 32,057 읽음 댓글 11개

병고로써 양약을 삼다.

환한 미소와 활기찬 모습으로 수행 법회 주간과 야간을 담당하고 계시는 이은정, 윤송이 님. 불교대학과 경전반 홍보는 물론, 거리모금, 연꽃 만들기까지 거의 모든 정토회 활동에 빠지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두 도반은 군산법당의 보배입니다. 고통 속에서 정토회를 만나 삶의 주인이 되어가는 수행 법회 담당 두 분의 수행담입니다. 먼저 이은정 님의 이야기입니다. 거리모금하고 있는 이은정 님httpswww.jungto.orgupfileimagec8888f8da60868ee84c8

군산법당
2019.07.05. 30,565 읽음 댓글 17개

요양원에서 법당으로 향하는 행복한 발걸음

해운대법당 경전반 불교대학생 이현숙 님 이현숙 님은 집이 아닌 요양원에서 매주 화요일마다 해운대법당으로 향합니다. 오늘의 주인공 이현숙 님의 행복한 발걸음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투병 중에도 꾸준히 수행하는 이현숙 님의 모습 요양원에서 법당으로 저는 십이지장 쪽에 생기는 흔하지 않은 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암 요양병원에 입원 중에 평소 즉문즉설을 즐겨들었는데

해운대법당
2019.07.04. 32,157 읽음 댓글 23개

나를 행복으로 이끈 낯선 목소리

강릉법당에는 항상 유쾌한 도반이 있습니다. 타고난 유머러스함 덕분에 많은 사람들에게 본의 아니게 웃음꽃을 선물하곤 하는데요. 현재 저녁 수행법회 담당을 맡고 있는 김정윤 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모든 게 문제였습니다 모든 게 문제였습니다. 문제가 너무 많아 도대체 무엇부터 손을 대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20년 넘게 해 온 직장생활은 과도한 업무와 대인관계로 힘들었지만, 그래도 버텨야 한다는 생각에 이를 악물고 참았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잔병치레가 많아 병원을 자주 다니던 아이들은 커가면

강릉법당
2019.07.03. 29,390 읽음 댓글 8개

나는 오늘도 망설임 없이 실천합니다

스스로를 미스터 스마일이라고 소개하는 김종일 님은 도반들과 함께 수행하며 내면의 아픔을 극복하고 지금은 괴로움이 없는 행복한 존재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매 순간이 결과가 아닌 과정이라며 망설임 없이 실천해 나갈 것을 강조하는 김종일 님에게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지 들어봅니다.

마포법당
2019.07.02. 30,096 읽음 댓글 28개

한 생각 돌이키니 행복이 찾아오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법당에는 괴로움의 끝에서 만난 불법의 인연으로 지금의 샌프란시스코 법당이 있기까지 큰 역할을 한 서성진 님이 계십니다. 햇살 좋은 6월 어느 날, 서성진 님을 직접 만나 그분의 삶과 수행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저는 1978년, 한국에서 대학교에 다니던 때에 미국에 사는 한국인 남자를 만나 결혼을 하게 되면서 미국에 오게 되었습니다. 미국에 와서 뉴욕에서 다시 대학공부를 하고 1981년부터 직장을 다니기 시작해 지금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올해가 입사한 지 38년이 되는 해입니다.

샌프란시스코법당
2019.07.01. 30,962 읽음 댓글 16개

내 목줄, 다시 회수할게요!

거제법당에는 자칫 무겁고 엄숙해질 수 있는 법회 분위기를 특유의 재치와 솔직함으로 부드럽고 가볍게 이끌어가고 있는 이소희 님이 있습니다. 이소희 님이 내어놓는 수행과 봉사를 통한 변화의 이야기를 같이 들어보겠습니다. 어두운 터널을 지나며 제가 정토회를 처음 만난 것은 18년 전입니다. 그때는 결혼 11년 되던 때로 시집살이와 아이들 키우는 일에 지쳐 있을 때였습니다. 결혼하고부터 시어른들과 같이 살면서 사사건건 간섭을 받는다 생각했고, 시부모님 위주의 삶이 힘들기만 한 시기였습니다. 제 방식은 무시

거제법당
2019.06.28. 32,046 읽음 댓글 5개

정토회 다니는 엄마 같은 사람 만나면 좋겠다

눈을 뜨자마자 방석부터 침대 옆에 까는 도반이 있습니다. 왜일까요? 정토회에서 수행하면서 ‘자기 주제 파악’을 하였다고 합니다. 법륜스님의 똑같은 영상법문을 4번째 들으니 이제야 진짜 마음에 와닿는다고 합니다. 김포법당에 가면 밝은 미소로 환하게 반겨주시는 박지예 님의 수행담을 소개합니다. 99차 입재식 준비 중인 천일결사 담당 박지예 님 정토회와의 인연을 말하자

김포법당
2019.06.27. 34,683 읽음 댓글 10개

아버지가 자랑스러워요!

매주 영주에서 안동까지 짧지 않은 거리를 2년 동안 다니면서 불교 공부를 함께 하는 부부도반이 있습니다. 남편과 아내가 함께 하는 수행자의 삶. 영주법당과 안동법당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배움을 행동으로 직접 실천하고 있는 정석기, 황영숙 님의 수행담을 들어봅니다. 한반도 평화 대회 참석 중인 주인공들 마음의 위안을 얻기위해 만난 불교 저와 아

안동법당
2019.06.26. 28,263 읽음 댓글 19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