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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제주에 와서 남편 본연의 모습을 만난,_ 서귀포법당의 마혜옥님 이야기
지난 5월 초에 희망리포터가 제주여행을 갔습니다. 여행 중에 수요수행법회에 참석하고 싶어서 제주에 있는 정토법당을 찾았습니다. 제주도에는 제주법당과 서귀포법당, 이렇게 두 개의 법당이 열려있습니다. 서귀포시 일주동로에 위치한 서귀포법당이 마침 제가 가고자 한 서귀포 올레 시장과 가까이에 있었습니다. 5월 1일 수요일 오전 10시에 법당 입구에 들어서자 세 분의 봉사자가 있었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네 명이 참석한 수행법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법문이 끝나고 네 명이 둘러앉아 ‘마음 나누기’를 했습니다. 마음나누기
평화로운 호숫가에서 명상 말고, 김밥 말기!_ - JTS기금마련 하이킹 이야기-
끝도 없이 파란 하늘, 가지런히 쭉 뻗은 나무들로 빽빽한 숲, 그들을 넉넉히 품어내고 있는 평화로운 호수 번전레이크. 그리고 호수 옆에서 김밥 70줄을 싸고 있는 밴쿠버법당 도반들이 있습니다. 김밥말기 대회가 있었느냐구요? 그 속사정을 알기 위해 하이킹 대회 날로 다 함께 가 보실까요? 안개가 피어오르는 이른 아침, 번전레이크 입구에서 2
행복을 물들이는 사람
정토회 각 법당에서 안팎으로 가장 많이 신경을 쓰는 사람이 총무라는 소임을 맡은 자원활동가입니다. 인연이 되어 법당에 처음 오시는 분들도 많이 만나게 되는 사람 역시 총무님입니다. 김해 법당에도 낮이나 저녁이나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홍길동처럼 나타나서 모임이나 활동에 진행이 잘되도록 아낌없이 도와주고 끌어주고 밀어주는 분, 이삼순 총무님이 계십니다. 6년 동안이나 총무 역할을 해 오신 이삼순 님의 이야기입니다. 이삼순 님httpswww.jungto.orgupfileimagefb5865a9790
총무님, 휴가 보내 드립니다
인천 법당에서는 작년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조순덕 총무님의 휴가로 인한 빈자리가 생겼습니다. 기존의 활동가들이 그 역할을 분담하면서 더욱 뭉칠 수밖에 없었지만, 그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좌충우돌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타인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깨달음과 뉘우침을 반복하며 한층 성장하였다는 도반들의 이야기입니다. 상반기 정일사 정진httpswww.jungto.orgupfileimage486013ae136b1df54
나를 찾아 떠나는 수행여행
아들 때문이 아닌, 덕분에 찾게 된 정토회. 오늘의 주인공은 불법을 공부하며 나에게로 돌이키고, 수행이 깊어질수록 자기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고 합니다. 남산법당 신금년 님의 수행담을 들어보겠습니다. 주인공 신금년님 시부모와 함께 사는 불편함 결혼 후 남편이 장남이라 시부모를 모시고 살았습니다. 처음 3년간은 행복했는데, 둘째가 들어
[기사다시읽기]관세음보살을 찾는 아이가 남편의 빈자리를 채우다
기사다시읽기2017년11월28일에 발행되었던 신상미님의 이야기입니다. 법당을 좋아하는 5살 아이와 함께 기도하고 봉사하면서 홀로서기를 하는 신상미 님의 이야기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연락 두절 된 남편 저의 20대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방황의 시절이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그림 그리는 남편을 절에서 만나며 먼저 그가 하는 일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그를 도우며 다른 일을 해 볼 수 있다는 생각에 결혼했습니다. 남편은 그림 그리는 일을 사업처럼 벌였으나 생각처럼 잘되지 않았고, 그쯤에 2013
수행•보시•봉사가 민들레 홀씨처럼….
정토회원 70여 명이 참석해 봉축법요식을 모시고, 부처님의 큰 뜻을 이어 해마다 나눔 행사를 하는 곳, 그 나눔 행사 수익금으로 불우가정 200가구에 생필품을 지원하고, 매주 토요일 결식아동들에게 밥 먹이는 일을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곳, 한해도 거르지 않고 부처님 오신 날, 쌀 1,000kg을 보시하는 도반이 있는 곳 한국의 어느 규모 큰 법당인가보다 하시겠지만, 이곳은 필리핀 마닐라법당입니다. 1997년 어느 날, 가정법회라는 작은 만남으로 시작해 어느덧 20년이 훌쩍 넘는 시간의 역사를 만들
여러 가지 꽃들이 모여 하나의 화단을 이루듯이
권선법당에는 매주 토요일이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새벽 5시에 꾸준히 정진하는 고재필 님이 있습니다. 바쁜 직장생활 중에도 책임팀장으로 불교대학, 경전반, 수행법회와 봉사활동에 함께 하며 정토회 화단의 꽃으로 살아가고 있는 고재필 님의 이야기입니다. 2016년 봄경전 입학식에서 세상을 이분법으로 바라봤던 지난 날 정토회를 만나기
나누는 삶, 정토회를 넘어 세상으로
기장법당에는 무슨 일이 생겼다 하면 언제든지 달려와 함께 하는 든든한 도반이 있습니다. 두북 봉사, 사천왕사지 기도, 수행법회 사회, 연등 달기 등 힘이 필요한 곳에는 힘, 마음이 필요한 곳에는 깊은 마음 나누기로 도반들의 수행에 버팀목이 되는 조윤상 님의 수행담을 들어봅니다. 싱그러운 차밭에서 조윤상 님 어린 시절부터 이어온 불법의 인연 초등학교 4학년 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