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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다시 태어난다면_좀 더 빨리 정토회를 만나고 싶어요
78세, 적지 않은 나이와 오랜 관절염으로 다리가 많이 불편하지만, 입재식, JTS 거리모금, 수행법회, 통일의병, 행복학교 등 어디에도 빠지지 않는 영통법당의 제일 큰 언니 조윤선 님의 잘 물든 단풍 같은 인생 이야기입니다. 불교대학 홍보중인 조윤선 님 유복한 가정에서 자랐으나 어머니로 인한 열등감에 사로잡히다 어머니는 굉장한 엘리트였습니다. 일제 강점기에
연등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매년 새롭게 올려지는 연등, 과연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요? 4월이 시작되면서 사하법당은 연등만들기 울력으로 도반들이 옹기종기 모이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늘 법당 천장에 걸려만 있던 연등이 도반들의 손길을 맞아 새 단장 되고 있습니다. 연등을 올리기까지 만만치 않은 울력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하법당 도반들의 마음 나누기를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함께 연등을 만드는 사하법당 도반들의 모습httpswww.jungto.orgupfileimagea3cadc0ff89e63b4703a9bacc8ceb
내가 주인된 삶으로 가는 길
주변에 좋은 사람들도 많고 가족들과도 잘 지내고, 사회생활도 큰 괴로움이 없는 사람이 정토회를 만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저는 별로 특별한 건 없습니다.” 라며 한가득 웃음을 머금은 안성법당의 이창우 님. 은은하고 잔잔하지만 깊이 물든 수행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이창우 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안성법당에서 도반들과 함께. 왼쪽 맨쪽 끝에 이창우 님. 어린
스물여섯 해 정토회 인연이 가르쳐 준 삶의 자세
풋풋한 이십 대에 정토회 홍제동포교원과 인연을 맺어 지금은 오십을 훌쩍 넘어선 오늘의 주인공은 노원정토회 대표 소임을 맡고 있는 박순천 님입니다. 치기 어린 시절부터 여여하게 넘어짐을 인정하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굴곡 있는 그녀의 삶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놓습니다. 젊은 날 박순천 님과 동시대를 살아온 희망 리포터도 이 화기애애한 만남이 즐거웠습니다. 청춘, 정토회 홍제동 포교원에 들어가다 법륜스님을 만난 시기는 스무 살을 갓 넘긴 교육대학 4학년 풋풋한 시절, 법륜스님 의 책
우리들의 약속, 잊지 않으셨죠? – 몬트리올 천일결사자 100일의 약속!
일 년에 여덟 달이 겨울이라는 몬트리올. 유난히도 겨울이 길어 겨울왕국이 계속될 것만 같았던 몬트리올에도 어느덧 따스한 봄바람이 붑니다.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몬트리올 법당에서 처음으로 시도해 본 ‘백일의 약속’ 모습과 어느덧 6차를 맞고 있는 몬트리올 법당의 독서토론 모임 이야기입니다. 백일의 약속 지난 2월, 몬트리올 법당에서는 처음으로 ‘백일의 약속’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백일의 약속’이란 100일마다 이루어지는 입재식 사이에 도반들이 법당에 모여 그날 하루는 각자 집에서
생활 속 생태적인 삶을 실천하는 에코붓다이야기
쓰레기 발생량이 높았던 법당들이 하나둘 청정법당으로 거듭나기까지. 법당 환경실천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쓰레기 제로운동을 확산하는데 크게 기여한 수행자가 있습니다. 정토행자를 대표해 환경상을 수상한 한명수 님의 이야기입니다. 인천경기서부 환경담당자 한명수 님 저는 89학번으로 대학 다닐 때 불교학생회 동아리에서 학생운동을 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여성학을 공부
생명을 살리는 놀이터에서 놀아요.
내서법당 하면 빠질 수 없는 분 가정법회부터 내서법당 개원까지 수행, 보시, 봉사를 실천하고 계신 정세영 님을 소개합니다. 새터민들에게 어머니 같은 이분의 생활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정세영 님 정토회가 유익하고 재미있어서 세월 가는 줄 모르고 다닌 게 어느덧 10여 년의 세월이 흘렀네요. 되돌아보면 정토회 다니고 불법을 만나서 제 영혼이 아름다운 날들을 보내고 있는 것
안녕하세요! JTS에서 나왔습니다!
엄마와 아이들이 영양꾸러미 박스를 열어보며 너무도 좋아하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낍니다. JTS 영양꾸러미 소임을 통해 아이에게 못 해준 마음의 빚을 갚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진심을 다하고 있는 김지우 님의 이야기를 만나보겠습니다. 불교대학 홍보하는 모습의 김지우 님 결혼과 이혼, 그리고 아이 둘... 저는 어려서부터 남들에게 부러움을 살 정도로 경제적인 부분에서나
탁 놓으니 자유로워졌어요!
리포터가 인터뷰를 위해 법당을 찾았을 때, 신명나는 밀양아리랑 노랫소리가 울려퍼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안에서는 개사한 밀양아리랑에 맞춰서 춤을 추고 있는 도반들이 보였습니다. 활동가 나들이를 앞두고 공연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춤 연습으로 더워진 몸을 식히는 틈을 타, 오늘의 주인공을 만나봅니다. 낮에는 장애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특수교육실무사로, 저녁에는 법당에서 행복한 삶을 배우고 익혀 실천하는 수행자로 살고 있는 서주연 님입니다. 활동가 나들이 중 공연 모습 왼쪽에서 세 번째가 서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