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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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애틀랜타 열린법회’가 ‘애틀랜타 법당’이 되는 그날까지!

애틀랜타는 미국 동남부에 위치한 조지아주의 주도입니다. 한국과 비슷한 사계절이 있고 겨울이 춥지 않아 한인 유입 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는 곳입니다. 오늘은 이곳 열린법회 담당자 이현주 님을 만나 애틀랜타 열린법회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Q. 정토회와는 어떤 인연으로 함께 하시게 되었나요? 저희 집안은 원래 불교였지만 저는 어른들이 믿는 종교쯤으로 여기고 별 관심 없이 지냈습니다. 대학에 들어가서 불교학생회에 가입하면서 본격적으로 불교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선배들이 신입생들에

북미동남부지구
2019.01.21. 33,512 읽음 댓글 13개

하루하루 그 순간순간 행복하게 살고 싶다

김갑임 님은 환한 미소만큼이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섬마을 백야도에서 작은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이면 장사를 접고 가로등도 없는 캄캄하고 구불거리는 길을 달려와 여수법당 수행법회 담당을 해 온 지 벌써 오 년이라고 합니다. 김갑임 님의 수행이야기 함께 합니다. 백야도 가게 앞에서 김갑임 님 Q 어떻게 정토회와 인연 맺게 되었나요?

여수법당
2019.01.18. 33,930 읽음 댓글 9개

시댁 때문에 억울한 줄 알았는데...!

옥교법당 부총무님은 저녁부 책임팀장인 조인숙 님을 일컬어 상대를 먼저 품을 줄 아는 큰사람이라 말합니다. 주·야가 화합되는 것도 조인숙 님 덕분이라고요. 그런 도반의 상찬에 자신은 그저 정토회를 만나 얻은 것이 너무도 커서 받은 만큼 나누는 것이라고 스스로를 낮추는 조인숙 님. 5개월 전 부총무님의 수행담과 함께 전하려다 분량이 넘쳐 아껴두었던 그 눈물겨운 수행담, 지금 나눕니다. 하동 쌍계사에서 조인숙 님httpwww.jungto.orgupfileimage862e1

옥교법당
2019.01.17. 40,175 읽음 댓글 61개

돌아온 탕자처럼... 하남법당 오영숙 님 이야기

30년 전 정토회와의 첫 인연을 이어오며 스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있는 하남법당 오영숙 님을 소개합니다 올해 만 60세인 오영숙 님은 늘 조용한 목소리로 수줍게 미소 지으며 법당을 지키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오랜 사회활동 경험으로 노련하게 JTS거리모금과 나눔 장터, 국내복지사업을 힘차게 추진하고 있는 활동가이기도 합니다. 그런 내공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요. 법륜스님이 대중적으로 알려지기 훨씬 전이었고, 오영숙 님 또한 어렸을 때, 대학을 갓 졸업한 고민 많은 젊은이 시절부터 이야기

하남법당
2019.01.16. 31,519 읽음 댓글 13개

도반이 나의 스승입니다

강서법당 봄불교대학 학생들을 편안하게 이끌어 주시는, 꽃처럼 아름답고 잘 물든 단풍 같은 이경희 님의 이야기입니다. 정토회와의 인연 원래 종교는 불교였

강서법당
2019.01.15. 32,043 읽음 댓글 9개

선을 넘는 행자들!_2018 유럽 연말 명상수련 이야기

2018년 12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는 연말 명상수련을 위해 유럽 4개국 도반들이 모였습니다. 유럽에서는 법사님 없이 영상과 음원만으로 진행해 본 첫 명상수련이었는데요, 수련을 위해 국경을 넘나드는 정토행자들의 이야기 지금부터 전해드립니다. 먼저 이번 유럽 연말 명상수련이 단순한 농담에서 시작되었다는 재미난 일화를 소개합니다. 지난 2018년 유럽 총무단과 지구팀장들은 다 함께 49일 정진을 시작했습니다. 곧이어 진행되었던 유럽지구 행자대회를 마치고 49일 정진 회향식

뒤셀도르프법회
2019.01.14. 29,033 읽음 댓글 8개

천운을 타고난 63세 아가씨

9번의 덖기와 건조를 반복해 고귀한 꽃차를 만들어 주는 양산사람. 작은 키에 소박한 얼굴로 만나기만 해도 웃음을 주는 좋은 사람. 양산법당 대들보 백길남 님을 만나 봅니다. 그리 자랑할 것도 없다며 손사래를 치지만,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성실함과 평온함으로 도반들의 귀감이 되기에 소개합니다. 환하게 웃는 백길남 님 덤으로 사는 인생 멋지게 살아볼 생각

양산법당
2019.01.11. 35,475 읽음 댓글 23개

올해 소원요?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입니다!

동지가 지나 이제 낮이 밤보다 길어지고 있지만, 임진각으로 향하는 길은 여전히 어둡고 춥습니다. 2018년을 회향하고 2019년을 맞이하며 임진각 평화 통일을 위한 만 배 정진에 참가한 정토행자들을 소개합니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12월 30일 6시 30분. 영하 13도. 임진각 망배단에 하나둘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합니다. 어둡고 조용한 가운데 플래카드가 걸리고 자리가 깔리고 방석이 놓입니다. 절하는 도반들이 조금이라도 덜 추워지라고

일산정토회
2019.01.10. 27,861 읽음 댓글 22개

우리도 부처님 같이! 서면법당의 성도재일 철야 용맹정진

성도재일은 불교 4대명절의 하나이며, 성도란 성불득도를 뜻합니다. 다가오는 성도재일 맞이하며 이전 성도재일 관련 기사를 다시 나누어 봅니다. 오늘 기사는 2016년 1월 27일에 발행된 서면법당의 성도재일 이야기입니다. 우리도 부처님같이 스스로의 힘으로 깨달음을 구해봅니다httpwww

서면법당
2019.01.09. 34,735 읽음 댓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