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 정토행자의 하루

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수행하는 마음으로 빚습니다!

오랜만에 얼굴을 맞대고 둘러앉은 가족, 친지들과 뜻깊은 추석 연휴 보내셨나요? 오늘은 수행의 마음을 담아 한가위 보름달처럼 예쁜 떡을 빚는 윤미리 님의 수행담을 소개합니다. 환하게 웃고 있는 윤미리 님의 미소가 참 아름답습니다. Q. 정토회와 인연이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2007년 봄, 막내아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첫 운동회를 하던

화명법당
2018.09.27. 31,462 읽음 댓글 20개

내 삶의 등불이고 안식처인 ‘정토회’

오늘은 내서법당 가을경전반에 다니는 서귀남 님의 수행담을 들어보겠습니다. 법당에서 기도 중인 서귀남 님 입학금이 아까워 입학한 정토불교대학 2013년 3월 5일, 난 정토불교대학에 입학했다. 술을 너무 사랑한 남편은 하던 일의 실패로 더 많은 술을 마셨다. 매일 술 마시는 남편을 말리느라 내 모습은 점점 괴물이 되어갔다. 결국 남편은 간 경화 진단을 받

내서법당
2018.09.21. 32,761 읽음 댓글 18개

어쩌다 정토행자 패밀리

오늘은 불교대학 입학한 인연으로 ‘어쩌다 정토행자’의 삶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인천경기서부지부 일산정토회 파주법당 희망리포터 박상미, 바로 제 얘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나처럼 한 발만 담근 채 투덜대며 가는 수행자도 있다. 그래도 행복하다’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2016년, 시어머니 덕분에 가을 불교대학에 입학했습니다. 남편이 외아들인데, 혼자 멀리 떨어져 사는 시어머니께서 편찮으시거나 연락이 안 될 때마다 마음에 걸렸습니다. 시어머니께서는 나중에 못 움직이면 그 때 같이 살자 하셨지만, 미리 좋은 기억

파주법당
2018.09.20. 32,465 읽음 댓글 11개

따로 또 같이 사시예불 시스터즈

법당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함께하는 자매 같은 도반이 있습니다. 늘 함께여서 행복한 영주법당 사시예불 시스터즈 이가현 님, 조점숙 님, 정영자 님인데요, 따로 또 같이 봉사하며 법당을 이끌어가는 주역들의 잔잔한 이야기입니다. 2017년 2월 경전반 입학식에서 새둥지 영주법당에서 자매같은 도반

영주법당
2018.09.19. 30,457 읽음 댓글 23개

상사의 폭언에 빙긋이 웃습니다!

추석이 다가옵니다. 그런데 작년에 이어 올해 추석 때도 가족과 함께하지 않고, 혼자 어딜 가는 도반이 있습니다. 소박하지만 꽉 찬, 수줍지만 당찬 아산법당 양주경 님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친정어머니와 함께 밝게 웃는 양주경 님 사랑이 고팠던 어린 시절 그리고 아버지 아버지는 어릴 적 가정불화로 어두운 환경 속에서 자랐습니다. 머리는 영특하였으나, 형편이 좋지 않아

아산법당
2018.09.18. 32,856 읽음 댓글 11개

북미동부지구 해외정토행자대회 준비 이상 무!

해외에서는 제5차 해외정토행자대회 준비가 한창입니다. 해외정토행자대회는 2007년 미주정토행자대회를 거쳐 2009년에 미국 시애틀에서 개최된 1차 대회를 시작으로, 2011년에 제2차, 2013년에 3차, 2015년에 4차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해외정토행자 수가 늘어나면서 올해 최초로 해외지부 산하 4개 지구별로 정토행자대회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워싱턴정토회 회원들도 부지런히 해외정토행자대회를 준비해왔는데 그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보았습니다. 6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인데 2011년 제2차 해외행자대회

국제국&국제정토회
2018.09.17. 26,972 읽음 댓글 8개

모든 것은 나로부터 나아가 나에게로 돌아온다!

사용한 물을 다시 말끔하게 모든 것은 나로부터 나아가 나에게 돌아온다는 연기적 세계관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는 군포법당 도반들의 물 말끔터 체험 이야기 입니다. 지난 7월 14일 토요일, 시원한 물이 절로 떠오르던 한 여름, 군포법당에서는 모둠 환경실천 겸 법당 나들이 행사로 주간과 저녁 도반들이 함께 물말끔터을 다녀왔습니다. 천원이면, 나를 버리고, 아침에 벌떡, 해탈, 광명, 금강 이렇게 6모둠이 함께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아담하고 깨

군포법당
2018.09.14. 30,250 읽음 댓글 6개

법을 만나 함께 한 모든 시간이 좋았습니다

96차 입재식, 동래법당 제일 앞자리에 멋진 은발의 한 분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바로 오늘의 주인공 이경녀 님입니다. 어설픈 인사를 건네는 리포터를 소탈하고 의연한 웃음으로 반겨주는 이경녀 님의 기쁨과 감사가 가득한 수행담을 전해드립니다. Q. 정토회와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1999년에 라디오 불교방송을 통해 법륜스님 법문을 처음 듣게 되었습니다. 스님을 뵙고 싶다는 마음이 들 무렵 집 근처에서 스님이 직접 금강경 강의를 하신다는 홍보 포스터를 보고 동래법당

동래법당
2018.09.13. 34,145 읽음 댓글 11개

지금도 나는 진행 중입니다

이제 막 삐악삐악 병아리를 겨우 벗어난 어린 닭이 있었습니다. 소임이 복이라지만 만만하지 않은 부총무 소임을 맡기에는 그 어깨가 작아 보였습니다. 어린 닭은 부딪히고 엎어지며 때로는 정강이가 까이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작은 한 걸음, 한 걸음을 멈추지 않아 조금씩 품이 넉넉한 어미 닭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는 중입니다. 경기광주법당 부총무 김명숙 님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인도성지순례httpwww.jungto.orgupfileimag

경기광주법당
2018.09.12. 31,685 읽음 댓글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