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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기적! 내가 달라지니 우리 남편이 달라졌어요!
부총무님 덕분입니데이 팀장님 덕분이지예 폭염이 정점을 찍던 팔월 첫째 날, 옥교법당에서는 기상천외한 경쟁이 벌어졌습니다. 그야말로 듣도 보도 못한 감사 경쟁 개원한 지 2년 6개월 만에 다복하고 짱짱한 수행공동체를 일궈낸 비결을 듣기 위해 주간부와 저녁부 책임자인 이명애 님과 조인숙 님을 모신 자리에서 서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넘쳐났던 것입니다. 주·저가 화합하여 나날이 성장하는 옥교법당, 그런 옥교법당의 역사이자 든든한 뿌리인 이명애 님과 조인숙 님의 감동적인 수행담을 나누고자 합니다. 두분
신바람 하남법당의 일년살이 주역들
신생법당인 하남법당이 터전을 잡기까지 1년여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하남법당에서 1년간 소임을 다한 활동가들의 활약상을 들어볼까 합니다. 강원경기동부지부의 막내 법당인 하남법당이 어느덧 개원 1주년 반을 맞았습니다. 지난 1년여의 세월 동안 하남법당이 하남에 터전을 잡고 뿌리내리기까지 많은 분의 노고가 있었습니다. 도반님들의 다양한 재능을 족집게처럼 파악하여 적재적소에 배치하시는 총무 강승연 님을 비롯하여 하남법당의 꽃 자활팀장 조주현
아이를 믿어주고 품어주는 사랑
나 힘든 것만 생각하고 아이를 믿어주는 사랑을 못 했습니다. 불교대학만 마치고 몇 년이 지난 후 다시 정토회 문을 두드린 동작법당 이정희 님의 사연을 들어봅니다. 환하게 웃고 있는 이정희 님. 자녀 양육을 한창 해야 했던 시절, 이정희 님의 마음은 행복하지 못했습니다. 이정희 님에게 육아우울증이 왔고 그로 인해 엄마도, 아이들도
뒤셀도르프법회와 함께 한 17년 세월
독일 중부 뒤셀도르프에 위치한 뒤셀도르프법회는 유럽지구에서 처음으로 매주 법회를 열고 있는 도량입니다. 음식 솜씨, 뜨개질 솜씨 좋고 마음도 넉넉한 양해주 님은 뒤셀도르프법회의 감초 같은 분입니다. 파독 간호사로 독일에 온 지 어느새 49년째, 뒤셀도르프법회와 함께한 세월만도 17년이 됩니다. 살아온 긴 세월의 이야기를 전화선을 통해 풀어내면서 양해주 님과 함께 울고 웃었던 시간, 여러분들께도 들려드립니다. 경전반 졸업생 대표로 스님께 꽃다발을 드리는 양해주 님ht
나부터 가벼운 마음이 되세요!
이번 고성법당 기사는 차영주 님, 문정숙 님 두 도반의 소감문입니다. 정토회를 처음 접하게 된 동기, 불교대학을 거쳐 경전반까지 공부를 이어가면서 느꼈던 점과 힘들었던 점, 그리고 달라진 생활모습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봄불교대학 가을나들이 차영주 님 이야기 나에게 일어나는 무슨 일이든
일곱색깔 무지개 가을경전반 이야기
무지개와 같이 각자 다양한 개성으로 빛을 내고 있는 안산법당의 가을경전반 도반님들을 소개합니다. 2017년 가을학기에 경전반에 입학하여 벌써 일년의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졸업이란 결실을 맺었습니다. 경전반 담당인 정병천님은 지난 일년동안 조용하면서도 온화한 모습으로 묵묵히 경전반담당소임을 수행하였습니다. 이심전심인지 일곱분의 가을경전반원들 모두 수행,보시,봉사를 몸소 실천하고 있습니다. 각자 1인 1봉사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경전반 입학httpwww.jungto.orgupfileima
모두가 하나되어 만들어가는, 즐거운 법당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밤. 김천법당 도반님들의 열정이 더위만큼 뜨겁고 폭포만큼 시원하다고 하는데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주례회의를 하고 싶다는 원을 세웠던 적도 있었다는 총무님의 간절함에 더해 무더위도 이겨내고 탁 트인 야외에서 웃고 즐기며 회의도 하고 행복도 전하는 도반들의 이야기를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봄나들이 후 모두가 참꽃이 되어 httpwww.jungto.orgupfileimage681bd4966470d7a7d05bea50c7b3776f.jp
서산법당 최고의 인기맨, 그 비결은?
요즘 서산법당 도반들에게 한가지 습관이 생겼습니다. 특별한 행사가 있어 법당을 찾는 날이면 들어서자마자 기웃거리며 누군가를 찾습니다. 혹여나 이 분이 보이지 않으면 무슨 일이 있는 것은 아닌지 모두가 궁금해 할 정도랍니다. 이렇듯 도반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인기맨은, 바로 불교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자원활동 담당을 맡게 된 우강환 님입니다. 뜨거운 여름만큼이나 치열한 그의 수행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갑자기 하늘나라로 떠난 아내 경남 삼천포 화력발전소에서 계속 근무하다가 7년 전 태안으로 발령이 났습니다
천일 수련 후 맞이한 우리 아기
미국 서부 오리건주 북서쪽에 위치한 포틀랜드는 자연이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포틀랜드에서 이제 첫 돌을 맞는 아기를 키우며 열심히 수행하고 있는 노유경 님의 수행담을 전해드립니다. 정토회에 오기 전, 노유경 님은 인터넷에서 법륜스님의 법문을 가끔 접해서 스님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샌디에고에서 올라온 남편의 후배이자 회사 동료인 친구가 열린법회를 열면서 정토회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그렇게 1년여를 세 명이 열린법회에 참석했고, 2014년 스님의 포틀랜드 강연을 함께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