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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수행의 맛, 맵지만 매력적입니다!
청주법당 봄불교대학 주간반 학생들이 3월에 입학해서 어느덧 4개월이 지났습니다. 새로운 법을 만난 신선한 충격과 재미로 정신없이 몇 개월을 보냈습니다. 한편으로는 불교대학 생활에 조금은 적응한 듯 보였고, 다른 한편으로는 무더운 날씨의 시작과 함께 다소 느슨해져 보이기도 했습니다. 마치 이런 상태를 다 알고 있다는 듯, 다시 한번 돌아봄의 감동을 선사할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잔잔한 감동과 웃음으로 가득했던 회향식에 다녀왔습니다. 수행,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샌프란시스코 경전반 도반들, 불법의 바다를 헤엄치다
2018년 4월 14일 입학식 이후 매주 토요일 오전 여덟 시 반부터 샌프란시스코 산호세 법당에서는 경전반 수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총 다섯 명의 학생이 주말 단잠을 마다하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자 매주 한자리에 모입니다. 딱딱하고 지루할 것 같은 경전을 직접 마주하고 매주 조금씩 배워나가는 기쁨을 누리는 우리 샌프란시스코 경전반 도반들을 취재했습니다. 경전반 입학식 왼쪽부터 이예정, 김남훈, 김성희, 최경선 님httpwww.jungto.org
두북 봉사와 함께하는 수행, 두북에 살어리랏다!
어느덧 장마가 시작되고 계절은 여름의 한가운데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녹음은 푸르러지고 작물은 알차게 영글어갑니다. 두북에도 농작물들이 한창 무르익고 있는데요, 이곳은 얼마 전 스님이 나온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소개되기도 했었죠. 서면법당에는 내 집 텃밭 가듯 두북을 다니는 한 도반이 있습니다. 우리법당의 두북봉사 담당자, 두북지킴이 서정호 님을 동행 취재하였습니다. 두북 정토마을 앞에서 서정호 님httpwww.jungto.orgupfileimage37c574c5855da3cfc771c2
졸업 후에도 나누고 비우기는 현재진행형!
가을 불교대학과 경전반 졸업갈무리가 한창입니다. 한 마음 한 뜻으로 똘똘 뭉쳐 입학생 모두 졸업하는 용인법당 가을 경전반 도반들의 즐거운 인터뷰입니다. 용인법당의 크고 작은 행사 때마다 늘 큰 힘이 되어주는 가을경전 주간반 도반들이 드디어 졸업합니다. 1년 전 10명이 입학하여 한 명의 낙오자 없이 5명의 개근까지 배출한 가을경전 주간반 도반들을 만나보았습니다. 경전반 졸업 갈무리 기념 사진, 뒷줄 가운데가 담당자 노진희 님httpswww.jungto.orgupfileimage7512
딸 덕분에 법륜스님을 만났어요
안녕하세요? 중랑법당 희망리포터 강현주 입니다. 이번 기사에는 저의 수행담을 들려드릴까 합니다. 제 삶의 희망인 딸, 그리고 내 삶의 빛인 저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함께하고자 합니다. 딸 덕분에 법륜스님 만났어요 딸이 사춘기에 접어들 즈음, 저는 저도 모르게 딸을 향한 폭력이 심해졌습니다. 그 후 자책과 후회로 괴로워하며 내 속으로 낳은 딸과의 관계조차도 틀어진 나를 보았습니다. 나 자신을 바꿔야 한다는 생각에 탈출구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나를 바꾸기 위
찍지 않은 비디오의 주인공, 불법에 반하다 (쌍둥이 자매 수행담 2)
미국 LA 법당에는 자비롭고 따스한 미소로 도반들을 늘 정 있게 챙기며 성실히 수행 정진하는 서명이 님이 있습니다. 미국 LA법당의 서명이 님은 한국 서현법당 서명수 님의 쌍둥이 동생이랍니다. 지난주 서명수 님 수행담에 이어 동생 서명이 님의 행복한 불자 이야기 만나보실까요? 엄마의 염주 20년 전
후끈후끈 양산법당 봄불교대학의 수업 속으로!
양산법당에서는 한여름 30도를 넘는 더위보다 봄불교대학 학생들의 수업 열기가 더 뜨겁습니다. 깨달음을 얻어 행복하고자 법당을 가득 메운 봄불교대학 학생들 경전반 공부를 하면서 후배 도반들을 위해 기꺼이 소임을 맡아 이끌어 오고 있는 선배 도반 때로는 힘들고 스스로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같이 가는 행복이 더 크기에 오늘도 한 명의 도반이라도 놓칠세라 종종걸음으로 법당에 갑니다. 그 뜨거운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저희 양산법당에는 2018년 봄불교대학 학생이 25명 입학했습니다. 지금은 주
남편은 나의 부처님
김포법당 부총무를 맡고 있는 윤선희 님께서 김재숙 님께 인터뷰 요청을 드렸습니다. 그러자 김재숙 님이 “나? 에 나올 정도 아니야. 나 못해”하며 손사래를 치셨어요. 거기에 윤선희 님의 답변, “도반님 그거 다 아상인거 알지? 그냥 해 넘어지면 넘어진 대로” 김재숙 님은 ‘아상’이라는 정곡을 찌르는 말씀에 더 이상은 거절하지 못하셨다고 해요. 지난 6월 18일 김포법당에서 김재숙 님을 만났습니다. 아상을 넘어서는 김재숙 님의 수행이야기, 함께 들어볼까요? 궁금했습니다
마음이 행복해지는 수덕찻집으로 오세요!
태전법당이 생긴 지 어언 5년이 되어 갑니다. 봄, 가을 불교대학 졸업생, 경전반 졸업생, 현재 재학 중인 학생들, 활동가와 단순 수행법회 참가자 등 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수행법회에 정기적으로 참여하는 사람이 적어 수행법회 담당자들은 고민이 많습니다. 오늘은 저녁반 수행법회 활성화를 위해 이리저리 연구하는 모습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주간에서 저녁으로 옮긴 분, 육아로 오랫만에 법회 온 분, 유일한 비혼남, 불교대학 학생 등 다양한 수행법회 참가자httpswww.jungto.org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