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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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보배가 복덩이를 만난 이야기

오늘은 반여법당을 만난 것이 복덩이를 얻은 것 같다는 한 도반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반여법당에선 그녀를 또 보배라고 한다는군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오늘 매일 잘 쓰이고 있는 수행자의 하루를 들려주실 분은 반여법당의 정지혜 님입니다. 인터뷰는 오전 7시 반여법당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밝은 표정 반, 설레는 표정 반으로 기꺼이 법당에 와주셔서 감사

반여법당
2018.06.21. 27,304 읽음 댓글 5개

매일 배우며 살아요

장미꽃이 만발하던 5월 24일 오후 경전반 수업을 마친 유화미 님을 만났습니다. 양평법당의 환경지킴이, 유화미 님의 이야기 들어볼까요? 유화미 님은 양평법당 환경담당자 소임과 봄불교대학 주간반 담당자 소임을 맡고 있습니다. 그녀 덕분에 양평법당에는 지렁이 가족도 건강하게 잘 살고, 환경 용품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양평법당 환경 수다 밴드를 통해 아나바다 운동도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환경담당자 소임, 배운것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삶

양평법당
2018.06.20. 23,607 읽음 댓글 6개

해탈의 얼음물을 찾아가는 길

온몸이 끈끈해 짜증 지수가 늘어나는 여름, 강동법당의 봄경전 저녁반은 어떤 이야기들로 채워지고 있을까요? 이번 는 도반들의 나누기 내용을 실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어떠한 갈증으로 정토회를 찾았는지, 현재는 또 어떤 갈증들을 각자 가지고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요즘 버스를 타면 에어컨을 꺼달라는 승객의 요청이 들려옵니다. 낮에는 날씨가 무더워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주는 버스 기사님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회사들은 곧 휴가가 시작될 것입니다. 학

강동법당
2018.06.19. 27,105 읽음 댓글 3개

내 길이 아닌 바른길을 함께 걷는 뉴캐슬 새내기들

가을에서 겨울로 접어드는 환절기, 건조한 대륙인 호주에는 요즘 반가운 비 소식이 잦습니다. 오늘은 비 소식보다 훨씬 반가운 뉴캐슬 열린법회, 불교대학 개설 소식을 전합니다. 뉴캐슬법회 도반들, 나누기를 통해 함께 만나 보실까요? 2017년 10월 뉴캐슬 첫 열린법회에서 뉴캐슬은 시드니에서 차로 2시간 반 정도 북쪽으로 달리면 도착하

동아시아·태평양지구
2018.06.18. 27,713 읽음 댓글 4개

엄마! 백일 가출은 언제 해?!

무슨 일이든 “네”하고 기꺼이 일을 맡아 하는 김미경 님. 가을경전반 담당을 맡고 있으며 진주법당의 미모까지 담당하고 있는 김미경 님은 요즘 들어 부쩍 수행의 참맛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김미경 님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불교대학 졸업식 이번 부처님 오신 날에도 “네”하고 총괄을 맡은 김미경 님 덕분에 진주법당은 여법하게 행사를 잘 치렀습니다. 보디

진주법당
2018.06.15. 25,321 읽음 댓글 7개

자등명 법등명으로 자유로와진 72세 김원배 님 이야기

오늘 만날 도반은 올해 나이 72세의 김원배 님입니다. 정토회를 만난건 72년의 인생 중 2년이지만, 70년 인생동안 부처님의 길을 걷고 있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년 전 정토회를 만나고 가을경전반에 다니고 있는 김원배 님. 집 가까이 법당이 있지만 경전반이 개설되지 않아 멀리 인천법당으로 수업을 들으러 옵니다. 연세가 있지만 열정만큼은 젊은 사람 못지 않습니다. 법당에서 진행하는 모자이크 붓다 정진, JTS거리모금, 강화법당에서 매달 하는 통일기도, 집전 교육, 법주까지 해주셔서 정토회 행

인천법당
2018.06.14. 29,185 읽음 댓글 15개

생태적인 삶 속 유기농을 지향하는 문경수련원

문경에 있는 정토수련원은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 공동체이며, 일과 수행의 공동체입니다. 즉, 공동체 속에서 삶이 수행이고 생활이 수행인 일과 수행의 통일을 기본으로 서로의 관계 속에서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누리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토수련원은 생태적인 삶을 지향합니다. 수행공동체이면서 생태적인 삶은 어떤 것일까요? 살아가면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것이 바로 먹거리입니다. 건강한 먹거리와 생태적인 삶의 순환 고리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문경 정토수련원의 일상으로 가 봅니다. 고라니밭에

문경공동체
2018.06.13. 24,122 읽음 댓글 3개

여보, 고마워요!

가을불교대학 부담당을 하며 불교대학생들에게 언제나 선한 영향력을 주어 더욱 의욕적으로 수행하고 봉사할 수 있게 버팀목이 되어 주는, 솜사탕처럼 하얀 미소가 매력적인 아산법당 이용준 님의 수행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어두웠던 유년시절 1남 2녀 장남으로 자란 유년시절은 그리 행복하지만은 않았습니다. 아버지의 연이은 사업실패로 가정 형편이 점점 더 어려워져 갔습니다. 아버지는 음주하는 날이 많아졌고 어머니에게 폭력을 행했습니다. 그런 아버지가 너무 무서웠고 두려웠습니다. 어머니는 아버지에 대한 원망과 미움, 증

아산법당
2018.06.12. 23,424 읽음 댓글 17개

행복 물들기! 밴쿠버법당 JTS 후원 활동 이야기

밴쿠버법당의 JTS 활동은 거리모금 캠페인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도반들의 재능기부로 다양한 후원활동을 이어왔습니다. 나눔 장터, 베트남 요리교실 수업, 만두와 빈대떡 판매, 재생 비누 만들기, 재활용 저금통... 우리의 정성이 누군가의 빵이 되고, 학교가 되고, 병원이 되고, 그리고 미래의 희망이 되는 행복 만들기 행복 물들기 나누기로 만나 보실까요? 나도 행복하고 다른 이에게도 희망을 선물해줄 수 있는 행복한 놀이 하늘도 거리도 예쁜 푸른빛으로

밴쿠버법당
2018.06.11. 29,866 읽음 댓글 1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