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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청년들의 수행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2017년 관악법당에 많은 청년이 가을불교대학에 입학했습니다. 이제 졸업을 앞두고 일상에서 알아차리며 자신을 알아가고 꾸준히 수행, 봉사하는 청년들이 있다고 해서 만나봤습니다. 직장생활과 공부를 병행하며 수행까지 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일텐데요, 관악법당의 씩씩한 청년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내 마음 알아차리기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었습니다. 인터뷰를 통해서 내공 충만한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세 명의 인터뷰만 들어보아도 그들의 활기와 에너지를
세부정토회 터줏대감, 기러기 엄마의 세부살이 고별사
세부정토회에는 한결같은 밝은 미소로 도반들을 맞이하는 임유경 님이 있습니다. 임유경 님은 세부 불교대학 1기생으로 입학해 경전반을 거쳐 지난 4년 6개월간 회계담당 소임을 맡아 왔습니다. 정토회를 만나 확연히 달라진 자신의 모습과 그로 인해 가족들에 대한 감사와 행복의 의미를 알게 되었다는 임유경 님의 세부살이 고별사를 소개합니다. 도반들끼리 우스갯소리로 임유경 님은 세부정토회의 터줏대감,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이유인즉슨 세부라는 지역 특성상 자녀들의 교
봉사는 나의 힘
우리가 편안하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일들 뒤에는 언제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해주는 분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정토회 거제법당에서 처음 공부를 시작하는 불교대학생들의 든든한 안내자로서 오랫동안 늘 같은 자리를 지켜주고 있는 윤득규 님을 만나보았습니다. 특별히 불교대학 담당자로서 봉사하는 일에 큰 자부심과 보람을 느낀다는 윤득규 님의 이야기를 통해 봉사의 참된 의미와 기쁨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머리로만 알던 이론에서 마음으로 깨치는 수행으로 희망리포터 정토회와 처음 인연을 맺
실천하는 수행자로 살고 싶어요!
사실 가끔 행사 때나 사람들을 만나기 때문에 저는 어떤 분이 수행이나 봉사에 열심인 줄은 잘 알지 못합니다. 스님의 희망강연이 시흥에서 있던 날, 여러 분에게 여쭤보니 공통적으로 한 분을 말씀하더군요. 박봉희 님 괴롭다고 하면서도 하고 싶은 것만 하던 리포터와는 달리 차근차근 한 걸음도 건너뛰지 않고 정진하는 박봉희 님을 인터뷰하면서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 많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럼 박봉희 님의 이야기 들어볼까요? 한 계단씩 실천하는 수행자로 거듭나기 2015년 을 다녀
빈손으로 떠나 선물 한 보따리 들고 돌아온 여행
지난 5월 19일, 경산법당이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이전 개원 법회를 가졌습니다. 한층 청초해진 외모로 그간의 ‘고행’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불사 담당 박연숙 님을 만나 그간의 얘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십시일반의 진정한 의미를 일깨워 준 경산법당 이전 불사, 그 치열했던 100일간의 여정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경산법당 이전 개원법회 불사의 시작을 알
나는 왜 해도 해도 안 될까?
매주 수요일 사시기도 시간, 장엄하게 법당을 채우는 울림이 있습니다.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세종법당 불교대학 담당인 김진희 님입니다. 법당에 큰 행사가 열릴 때마다 집전과 봉사를 통해 불교대학생들을 챙기고 있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지닌 아름다운 김진희 님의 수행과 봉사 이야기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Q 어떻게 정토회와 인연이 시작되었나요? 사랑이 죄책감으로 저에겐 너무나 예쁜 아들이 하나 있어요. 그 예쁜 아들을 잘 키우고 싶은 마음에 육아서에 나오는 지식을 맹목적으로 받아들였어요. 그대로만 하면
해외 도반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주세요!
해외 도반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주세요 천일결사 입재식 때 사회자님의 안내에 따라 손을 흔들었던 기억 나나요? 해외에서는 국내 천일결사 입재식 후 약 한 주 뒤에 영상으로 천일결사를 맞이합니다. 영상으로 국내와 해외가 하나가 되는 날인 천일결사 입재식을 버지니아법회와 워싱턴정토회에서도 맞이했다고 합니다. 94차의 백미, 해외 평화활동을 돌아보며 워싱턴 정토회 95차 천일결사 입재식httpwww.jungto.orgupfile
언제나 어디서나 막내딸과 함께하는 수행·보시·봉사의 삶
안녕하세요. 요 며칠 미세먼지가 기승입니다. 점점 높아져가는 기온과 탁한 공기는 일상 생활을 불편하게 합니다. 이런 환경 조건이나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하루 하루 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분이 있습니다. 오늘은 막내 딸과 함께 행복한 수행자의 길을 가고 있는 차주엽 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종교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특별히 어느 종교도 가슴에 와 닿은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어떤 행동을 하던 이 종교를 믿기만 하면 천당에 간다는 말
동기도반 네 명의 일과 수행이야기
지난 주말 SBS 집사부일체를 시청하면서 스승님께 질문하는 네 분을 보니 누군가가 연상되었습니다. 바로 사하법당을 이끄는 4명의 열혈 자원활동가들입니다. 여래성 최현정 회계팀장, 연화덕 김민엽 사활팀장, 청화심 배옥자 지원팀장, 지광명 김종임 교육팀장. 이들은 2015년 29기 봄불교대학에 입학한 동기도반들입니다. “내 삶의 길에 함께할 수 있는 지혜로운 도반이 있다는 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든든한 힘”이라며 4명이 똘똘 뭉쳐 즐겁게 일과 수행의 통일을 이뤄가는 수행 이야기를 소개하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