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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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마음, 평화, 세상, 그리고 잔잔한 행복

세상과 평화를 사랑하는 김영주 님의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잔잔하게 사는 삶이 바로 행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씩 달라지는 삶. 《행복》을 읽은 계기로 마음과 세상의 변화를 체험한 이야기를 함께 해봅니다. 법륜스님의 《행복》이라는 책을 읽고 어느 날 법륜스님의 《행복》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내용이 너무 좋아서 언젠가 불교공부를 하게 된다면 정토회에서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직장에서 고객들과 직원들과의 갈등이 있을 때

안양법당
2018.02.22. 28,210 읽음 댓글 11개

고마운 일이 많아져 행복한 경산법당 작은 거인

2013년 경산법당이 처음 문을 연 이래로 쭉 법당이 원활하게 돌아가도록 우렁각시처럼 조용히 혼을 담아 봉사하는 활동가가 있습니다. 선한 눈매에서 귀여움이 묻어나고 왜소한 체격의 여린 외모와는 달리 법당의 모든 자질구레한 뒷일을 당차게 늘 웃는 얼굴로 처리합니다. 또 법당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도반이 보이면 엄마처럼 따뜻하게 챙겨주고, 총무님도 매사에 기대고 의지하는 이른바 경산법당의 중심인 분입니다. 그 수행이나 마음만큼은 결코 왜소하거나 여리지 않은 ‘작은 거인’ 이양자 님의 하루를 소개합니다.

경산법당
2018.02.21. 22,706 읽음 댓글 8개

100년을 내다보고 살겠습니다

캐나다 밴쿠버의 별명 ‘레인쿠버’답게 한 달 이상 비가 줄기차게 내리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밴쿠버법당에서는 법륜스님의 《새로운 100년》 독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비가 오면 생각나는 김치전보다도 맛깔나는 ‘통일’ 이야기보따리를 나누는 시간을 함께해봅니다. 이번 독서 토론회는 “행복하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 알차고 재미있게 놀아봅시다.”라는 제목으로 2017년도 봄불교대학생 성현지 님이 준비해 주었습니다. 대담형식으로 쓰인 이 책의 주제는 ‘통일’입니

밴쿠버법당
2018.02.19. 22,005 읽음 댓글 6개

행복도 불행도 내가 만드는 것이네

2018년 2월 4일은 제9차 천일결사 4차 백일기도 입재식이 열렸습니다. 이번 입재식은 부산울산지부와 경남지부가 부산 KBS홀에 참석하였으며 전국 정토법당에서 생중계로 진행되었습니다. 정관법당에서는 총 참석인원 40명, 예비입재자 7명이 모두 입재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정관법당 소식은 이번에 예비입재자가 되신 6명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일 가운데 수행처로 삼으라는 말씀이 귀에 들어왔습니다 상단 왼쪽부터 이풍준 님,김무진 님,김붕헌 님,

정관법당
2018.02.15. 26,044 읽음 댓글 8개

넘어진 자리에서 다시 딛고 일어나다

넘어진 자리에서 또 다시 일어나라 법을 배우기 위해 한계를 뛰어넘은 장병례 님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며느리에게 참회의 절을 하라고? 지금 제 나이 67세. 지나온 삶을 돌아보면 치열하게 살았습니다. 저는 새벽 3시에 일어나 결혼하는 신부들 화장을 해주며 지독하게 앞만 보고 달렸습니다. 옛날 그 시절 신랑·신부들은 하루에 야외촬영과 결혼식을 다했습니다. 자격증을 취득한 학생들에게 재교육을 받게 하며 ‘미용실에 취직하면 성공해야 한다’고 가르쳤습니다. 복을 빌

평택법당
2018.02.14. 31,560 읽음 댓글 14개

덜 먹고 덜 쓰고 딱 1년만 더 해보면 안 될까?

도반님, 인터뷰 해주세요 제가 인터뷰를요? 안됩니다. 도반님, 이번에는 될까요? 아직 준비가 안 된 것 같습니다. 도반님, 이번 인터뷰 기회로 가볍게 내어놓아 주실 수 있나요? 이번엔 꼭 응해주세요. 제가 너무 튕기네요. 그 마음 열기가 이렇게 무겁군요. 수요법회 때 뵐까요? 윤경례 님과의 인터뷰는 그렇게 시작됐습니다. 동작 희망리포터 소임을 맡고 나서 줄곧 말씀을 드렸던 게 어언 2년이 지나가네요. 인터뷰를 거절했던 윤경례 님은 저를 볼 때마다 마음 한구석이 불

동작법당
2018.02.13. 32,565 읽음 댓글 4개

행복의 파랑새를 찾아서

안녕하세요? 태국 방콕법당 희망리포터 박동주입니다. 오늘은 부끄럽지만 용기 내어 지난 2년간의 제 수행담을 들려드리려 합니다. 경전반 졸업을 앞두고, 책으로만 공부해 오던 부처님을 만나고 싶어 같은 법당의 두 도반 최민교, 곽안숙 님과 함께 다녀온 인도성지순례 이야기도 함께 들려 드립니다. 2017년 3월 불교대학 졸업식에서 스님과 한 컷httpwww.jungto.orgupfileimagefa2192add9ea4cabb1f3c2625895871d.j

방콕법당
2018.02.12. 29,677 읽음 댓글 12개

[사천] 중생에서 보살로 가는 길_그 시작을 위한 인도성지순례 여행기

사천법당에서 두 분이 인도성지순례를 다녀오셨습니다. 오늘은 노상순 님과 문미양 님의 인도성지순례 수행담을 들어보겠습니다. 노상순 님의 인도성지순례 일기 사르나트 초전법륜성지 수계식 후 23조 스님 따라 걷고 또 걸으며 정토불교대학 다니면서

사천법당
2018.02.09. 33,095 읽음 댓글 4개

[인천경기서부] 2018 활동가 환경 워크숍에서 무슨 일이?_우리들의 의식을 한단계 업그레이드시켜준 환경실천 이야기 광장

“오늘은 음료수 안 주시나요?” “네 전체 공지 안 읽어보셨어요? 이번 주 월요일부터 법당에 있는 컵은 외부 방문객에게만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음료수가 필요하신 분은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수요법회를 마치고 당연히 음료수가 나올 줄 알았던 거사님은 당황스러웠습니다. 2018년 1월 14일 인천경기서부 활동가 환경 워크숍이 있고 난 다음부터 발생한 일입니다. 인천경기서부지부 환경워크숍에서 받은 에너지가 대단들 합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하나같이 빼놓기 어려운 귀한 이야기들

인천경기서부지부
2018.02.08. 27,678 읽음 댓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