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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춘천] 씩씩하게 셀프수행! 토닥토닥 셀프위로!_최솔미 법우의 3년 수행담
안녕하세요? 춘천법당 희망리포터 최솔미입니다. 오늘은 저의 솔직한 수행 3년 후기를 말씀드릴까 합니다.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회에서 맨 오른쪽 솔미 법우는 왜 그렇게 힘들어 해? 20살, 집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국립대학교에 들어갔지만 이듬해 휴학을 했습니다. 부모님의 사업으로 인해 가족 모두 서울로 이사
[제주] 재미있고 유익한 삶, 지금 여기서 행복하기_ 제주정토회 총무 강선미님 이야기
2018년 새해 들어 제주도에 펑펑 눈이 내렸습니다. 제주 도심이 하얗게 눈에 덮이니, 이 곳이 제주도인지 서울인지도 모를 풍경이 되어, ‘하얀 눈이 세상을 서울, 제주도 구분 없이 평등하게 만드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낮은 돌담과 한겨울 푸르른 나무들 위로 쌓인 눈이 제주도임을 알아채게 합니다. 2018년 1월 10일, 감귤나무와 돌담에 눈 쌓인 제주httpwww.jungto.orgupfileimagecf5319255a4f2
[하노이] 하노이 정토 불교 놀이방
베트남 하노이에는 정토 불교 놀이방이 있습니다. 하노이 정토 불교 놀이방은 적게는 6세부터 많게는 12세의 아이들 10명으로 이루어진 놀이방인데요. 사실 열 명의 아이들은 안방에서 불교대학 수업을 듣다가 지금은 경전반 수업을 듣는 학생들의 자녀들입니다. 하노이 정토 불교 놀이방에서 아이들이 책 블록을 쌓고 노는 모습. 이 놀이방에서 주로 하는 활동은 블록 없이 블록 쌓기. 집 안에 있는 온갖 책들이 동원 됩니다.httpwww.jungto.orgupfileimage04595fbf88f124f3f432a7333b4
[마산] 알을 깨고 세상 밖으로 나오다_류현주 님 수행담
마산은 ‘가고파’의 고장으로, 가고 싶고 보고 싶은, 그리움을 가득 담고 있는 호수같은 바다가 있는 곳입니다. “내 고향 남쪽바다” 가사에서 묻어나는 것처럼 평화롭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마산법당은 마산의 명물 아귀찜 골목과 인접해 있고 갯내음 솔솔 풍기는 어시장 도로변에 위치한 건물 3층에 있습니다. 건물 계단을 지나서 올라가면 입간판 속 스님께서 환하게 웃으시며 반겨주십니다. 스님의 미소를 마주하다 보면 왠지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져서 법당으로 들어갑니다. 이른 시간, 조용한 법당에서 또로로 딱 또로로
[운정] 개원 후 첫 크리스마스 거리모금_나를 성장시키는 보약과도 같은 선물이었어요
“단돈 천원이면 아이들에게 배고픈… 밥을 줄 수 있습니다.” “저희는 국제구호단체 제테스입니다.” “아 왜 이렇죠? 너무 추워서 말이 꼬이나봐요.” 겨울 날씨가 다른 지역보다 34도는 더 춥다는 파주. 임진강에서 불어오는 겨울 바람에 입이 얼어버렸는지 말은 꼬이고 마음마저 왠지 움츠려 든다. 이렇게 신생법당인 운정법당의 첫번째 크리스마스 거리모금은 시작되고 있었다. JTS 소임을 맡아서 가슴이 벅차 오르기도 했지만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부담감이 엄습했어요. 여러 도반님들이 나의 스승,
[태전] 그 자리에 앉아보니 그 마음을 알겠어요. - 태전법당 저녁 책임자 김정희 님 이야기
무술년 새해 처음으로 쓰는 . 오늘은 2017년 가을불교대학 담당이면서 갑자기 공석이 된 태전법당 저녁 책임자를 기꺼이 맡은 김정희 님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새물정진 도반들과 함께 쌍둥이 엄마 태전법당 첫 불교대학생이 되다 초등학교 5학년 되는 쌍둥이 아들의 엄마이자 도시철도공사에서 일하는 직장인 엄마입니다. 2014년
[부사] 새벽기도로 가족 삶이 바뀌다- 김명자 님 수행 이야기
수행자의 향기는 은은히 그리고 멀리까지 퍼지는 것 같습니다. 부사법당에서 불교대학과 경전반을 마치고 불교대 담당자로 봉사하며, 새벽 통일기도까지 올곧이 수행하고 있는 김명자 님의 이야기를 소개하겠습니다. 법륜스님 책 《기도》를 선물 받다 아들이 서울에서 재수할 때에 보문산 산행을 시작했는데, 산을 오가며 들리는 어느 사찰의 스님 불경 소리에 이끌려 절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시험만 보면 합격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원하는 대학에 꼭 합격시켜달라고 열심히 기도했지만, 재수, 삼수에도 원하는 결과는 나오
[토론토] 부처님의 하루처럼 살아지길_부동지 님 수행담
15년 전 캐나다로 이민을 와서 처음으로 절이라는 곳에 갔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교회와 성당을 기웃거리며 ‘예수님의 말씀처럼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독실한 신자라는 분들이 보여주는 신앙적인 모순을 보면서 실망하던 시기에 이민을 왔고, 사는 환경이 바뀌면서 불교의 가르침을 접해보자고 마음먹었습니다. 불교대학 졸업식 및 수계식에 참석한 부동지 님 불교의
[인천경기서부] 2018년 무술년을 만배 정진으로 시작합니다_임진각 만배 정진
철새는 자유롭게 날아가지만 우리는 갈 수 없는 눈쌓인 북녘땅이 보이는 임진각 망배단에서 8천만 겨레의 진정한 독립, 평화통일을 염원하며 3일간 만배 정진을 진행했습니다. 파주법당 조영필 님의 목소리를 통해 3일 동안의 정진 현장을 보여드립니다. 2018 임진각 만배 정진 현장 영상 2018 임진각 만배 정진 현장 2018년 무술년이 밝았습니다.httpwww.jung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