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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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오렌지카운티] 한마음으로 염원한 한반도 평화 통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법당에서는 1월 6일 오후 7시 ‘염원’과 ‘연꽃마음’ 모둠원 6명이 모여 통일 발원 300배 정진으로 무술년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무술년 새해를 통일 염원 300배 정진으로 시작한 OC법당 연초에 남북대화의 물꼬를 트는 훈훈한 소식이 들려와 통일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가져보지만, 불과 얼마 전까지 일촉측발의 위기상황으로 치닫던 것을 돌이켜보면 언제든 상황에 따라

오렌지카운티법당
2018.01.22. 23,040 읽음 댓글 1개

[광주] “하나도 무겁지 않아요. 호호호.” 미소천사이신 또 한 분의 광주법당 ‘박영클럽’ 멤버를 소개합니다.

광주 법당에 ‘박영’ 클럽을 소개했던 지난 를 기억하시나요? 어찌나 그 앞 두 글자를 가진 분들이 유독 한 가닥씩 해 주시는지, 그 다음을 또 이어 달라는 요청이 남도 한구석에서는 알게 모르게 쇄도했기에 마련한 ‘박영’클럽 2탄 법당 문을 열고 들어서면 찬바람 솔솔 들어오는 창가에 놓인 컴퓨터 앞, 작은 체구에 표정은 함박웃음뿐인 것 같은 한 여인이 일주일에 며칠일까 꽤 잦은 날에 앉아 소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참 정토행자’의 향기 폴폴 나는 2명의 ‘박영애’ 중, 회계담당 소임을

광주법당
2018.01.19. 29,424 읽음 댓글 6개

[울산] 경험으로 깨우치는 삶_손득례 님의 삶과 수행 이야기

운명처럼 만난 스님의 법문으로 그동안 힘들고 괴롭다고 여겼던 지난 일들이, 정토회 활동을 통해 상대를 이해하고 나를 알아가는 과정으로 받아들이며, 오늘도 하루하루 행복한 수행자로 살아가는 손득례 님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인도 성지 순례에서손득례 님httpwww.jungto.orgupfileimagef54a949398ec6548dbf5de1496114

울산법당
2018.01.18. 25,753 읽음 댓글 4개

[춘천] 씩씩하게 셀프수행! 토닥토닥 셀프위로!_최솔미 법우의 3년 수행담

안녕하세요? 춘천법당 희망리포터 최솔미입니다. 오늘은 저의 솔직한 수행 3년 후기를 말씀드릴까 합니다.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회에서 맨 오른쪽 솔미 법우는 왜 그렇게 힘들어 해? 20살, 집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국립대학교에 들어갔지만 이듬해 휴학을 했습니다. 부모님의 사업으로 인해 가족 모두 서울로 이사

춘천법당
2018.01.17. 27,646 읽음 댓글 10개

[제주] 재미있고 유익한 삶, 지금 여기서 행복하기_ 제주정토회 총무 강선미님 이야기

2018년 새해 들어 제주도에 펑펑 눈이 내렸습니다. 제주 도심이 하얗게 눈에 덮이니, 이 곳이 제주도인지 서울인지도 모를 풍경이 되어, ‘하얀 눈이 세상을 서울, 제주도 구분 없이 평등하게 만드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낮은 돌담과 한겨울 푸르른 나무들 위로 쌓인 눈이 제주도임을 알아채게 합니다. 2018년 1월 10일, 감귤나무와 돌담에 눈 쌓인 제주httpwww.jungto.orgupfileimagecf5319255a4f2

제주법당
2018.01.16. 29,594 읽음 댓글 5개

[하노이] 하노이 정토 불교 놀이방

베트남 하노이에는 정토 불교 놀이방이 있습니다. 하노이 정토 불교 놀이방은 적게는 6세부터 많게는 12세의 아이들 10명으로 이루어진 놀이방인데요. 사실 열 명의 아이들은 안방에서 불교대학 수업을 듣다가 지금은 경전반 수업을 듣는 학생들의 자녀들입니다. 하노이 정토 불교 놀이방에서 아이들이 책 블록을 쌓고 노는 모습. 이 놀이방에서 주로 하는 활동은 블록 없이 블록 쌓기. 집 안에 있는 온갖 책들이 동원 됩니다.httpwww.jungto.orgupfileimage04595fbf88f124f3f432a7333b4

하노이법회
2018.01.15. 26,879 읽음 댓글 18개

[마산] 알을 깨고 세상 밖으로 나오다_류현주 님 수행담

마산은 ‘가고파’의 고장으로, 가고 싶고 보고 싶은, 그리움을 가득 담고 있는 호수같은 바다가 있는 곳입니다. “내 고향 남쪽바다” 가사에서 묻어나는 것처럼 평화롭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마산법당은 마산의 명물 아귀찜 골목과 인접해 있고 갯내음 솔솔 풍기는 어시장 도로변에 위치한 건물 3층에 있습니다. 건물 계단을 지나서 올라가면 입간판 속 스님께서 환하게 웃으시며 반겨주십니다. 스님의 미소를 마주하다 보면 왠지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져서 법당으로 들어갑니다. 이른 시간, 조용한 법당에서 또로로 딱 또로로

마산법당
2018.01.12. 22,159 읽음 댓글 15개

[운정] 개원 후 첫 크리스마스 거리모금_나를 성장시키는 보약과도 같은 선물이었어요

“단돈 천원이면 아이들에게 배고픈… 밥을 줄 수 있습니다.” “저희는 국제구호단체 제테스입니다.” “아 왜 이렇죠? 너무 추워서 말이 꼬이나봐요.” 겨울 날씨가 다른 지역보다 34도는 더 춥다는 파주. 임진강에서 불어오는 겨울 바람에 입이 얼어버렸는지 말은 꼬이고 마음마저 왠지 움츠려 든다. 이렇게 신생법당인 운정법당의 첫번째 크리스마스 거리모금은 시작되고 있었다. JTS 소임을 맡아서 가슴이 벅차 오르기도 했지만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부담감이 엄습했어요. 여러 도반님들이 나의 스승,

운정법당
2018.01.11. 20,179 읽음 댓글 6개

[태전] 그 자리에 앉아보니 그 마음을 알겠어요. - 태전법당 저녁 책임자 김정희 님 이야기

무술년 새해 처음으로 쓰는 . 오늘은 2017년 가을불교대학 담당이면서 갑자기 공석이 된 태전법당 저녁 책임자를 기꺼이 맡은 김정희 님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새물정진 도반들과 함께 쌍둥이 엄마 태전법당 첫 불교대학생이 되다 초등학교 5학년 되는 쌍둥이 아들의 엄마이자 도시철도공사에서 일하는 직장인 엄마입니다. 2014년

태전법당
2018.01.10. 28,203 읽음 댓글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