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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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통일의 철마는 오늘도 달린다

강원경기동부지부 철원통일기도가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1년간 이끌어 온 정경숙 님의 이야기를 통해서 철원 지역 통일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철원 지역 노을과 국경을 마음껏 넘나드는 철새들. 군인이었던 아버지와 어린 시절의 기억 아버지가 군인이셨어요. 6사단 주임상사로 복역하시다가 퇴임하셨어요.

의정부법당
2018.04.11. 28,032 읽음 댓글 3개

머리카락 없는 손님, 그 인연으로 닿은 행복

오늘 소개할 필리핀 마닐라법당의 한금화 님은 지난 20여 년간 마닐라정토회와 역사를 함께해 온 마닐라법당의 든든한 버팀목이십니다. 그 시작과 인연에 대한 이야기 함께 나눕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985년에 3살, 6개월 된 두 아들과 마닐라에서 사업을 시작한 남편을 따라 5년 거주를 목표로 마닐라에 왔다가 현재 35년간 살고있는 한금화입니다. 민다나오에서 스님과 함께 한금화 님 부부httpwww.jungto.orgupfileimagef

마닐라법당
2018.04.09. 25,478 읽음 댓글 12개

[특집] 복지상 최인자 님의 수행이야기

아름다운 꽃들이 활짝 핀 4월입니다. 매주 토요일 2017년 정토행자상 수상자 특집 시리즈를 발행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복지분야 수상자 최인자 님의 이야기입니다. 정토회에서 복지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JTS 거리모금 활동이 가장 먼저 생각납니다. 봄 기운을 시샘한 꽃샘추위로 바람이 불던 날 밤 노원법당으로 향했습니다. 봄꽃처럼 활짝 웃으시는 최인자 님httpwww.jungto.orgupfileimage1572654c47dc780db

[특집] 정토행자상 수상자
2018.04.07. 24,328 읽음 댓글 4개

아니, 엄마가 나의 스승님!?

함양에서 거창까지 바쁜 와중에도 어머님을 모시고 함께 정토불교대학을 졸업한 거창법당의 에너자이저 김화진 님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이번에 정회원이 되었고 경전반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엄마와 딸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불교대학 홍보를 하면서 어깨동무를 하고 엄마가 나의 스승님, 도반님이라고 말하는 김화진 님의 목소리를 통해 모녀의 가슴찡한 이

거창법당
2018.04.06. 30,025 읽음 댓글 5개

'예. 하고 하겠습니다'라고 다짐한 후 변화된 삶

안녕하세요. 오늘은 부천법당의 봄경전반 담당과 JTS 거리모금 부담당 소임을 맡고 있는 김희숙 님의 수행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25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정토회와의 인연 저의 할머니께서는 독실한 불자였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벽돌을 직접 날라 절을 지으셔서 제가 그곳에서 놀기도 하면서 자연스럽게 불교문화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제가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청주 쪽에서는 불교 법회가 활성화 되어있어서 학교 선배들이 쉬는 시간에 찾아와 법회를 홍보하러 오곤 했는데, 어느날 법회에 참

부천법당
2018.04.05. 29,903 읽음 댓글 8개

한 생각 돌이키니 괴로움이 행복으로! 마음아 고맙다

태전법당으로 가는 날, 꽃망울을 머금고 있는 벚나무 길은 아름다웠습니다. 올라오는 설렘이 때 이른 초봄의 열기를 느끼는 날씨 탓인지, 작은 개울을 따라 버드나무의 파르스르 함이 주는 설렘인지, 수행자 도반을 만나러 가는 발걸음은 기대감으로 가득 찼습니다. 늘 밝은 미소로 씩씩하게 살아가는 세 아이 엄마 최장미 님, 수행자로 사는 이야기입니다. 도반들과 함께 가는 길httpwww.jungto.orgupfileimage5d293bd1605dcd0b12c93cf020

태전법당
2018.04.04. 30,103 읽음 댓글 11개

불안과 당당히 마주하는 박경미 님의 수행 이야기

지난 2월 있었던 저녁반 정회원들을 위한 정초법회 날, 법회 말미가 되니 피곤도 하고, 한 사람의 질문에 대한 스님의 법문이 길어지자 조금 답답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근데 희망리포터의 앞자리에서 호기심 가득히, 끝까지 집중하며 법문을 듣는 박경미 님의 모습이 인상 깊어 정토행자의 하루로 초대했습니다. 성큼 다가온 따뜻한 봄날 오후, 통일기도의 목탁 소리가 차분히 울리는 청주법당에서 박경미 님을 만났습니다. 정토회에서 맡고 있는 소임은 뭔가요? 얼마 전부터 저녁반 수행법회 담당을 맡고 있어요. 작년에

청주법당
2018.04.03. 24,072 읽음 댓글 11개

정토불교대학 전 세계 최연소 불교대학생 도현우 님을 소개합니다.

4월입니다. 한국의 많은 법당을 비롯해 해외 정토법당에서도 2018년 봄불교대학이 개강을 했습니다. 불법을 배우고자 많은 분이 정토불교대학의 문을 두드리는데, 여기서 한 가지 조건만 충족되면 누구든 불교대학에 입학할 수 있습니다. 바로 만 19세 이상이라는 나이 제한입니다. 오늘은 만 18세의 나이로 불교대학에서 공부 중인 미국 보스턴법당 도현우 군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오늘 이야기와 더불어 2016년 12월 정토행자의 하루에 소개된 ‘틴에이저 아들과 함께 법문 듣는 싱글대디 도성희 님’ 수행담도

보스턴법당
2018.04.02. 25,649 읽음 댓글 15개

[특집] 환경상 사공옥숙 님의 수행이야기

대구법당에는 총무님과 늘 함께 상주하시는 도반이 계십니다. 한결같은 표정으로 묵묵히 공양간지기를 하는 그 분이 어떤 분인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대구법당의 10년 환경지킴이 사공옥숙 님의 이야기 궁금하신가요? 환경상을 수상하시는 사공옥숙 님. 화광법사님과 기쁜 날을 함께한 한 컷.httpwww.jungto.orgupfileimage66e0e1a

[특집] 정토행자상 수상자
2018.03.31. 23,295 읽음 댓글 1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