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 정토행자의 하루

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생생한 수행의 장, 분당 야탑역 광장으로 오세요!

아직도 JTS거리모금에 마음내기 까다로우신가요? 내 마음의 일어남을 확연히 알아볼 수 있는 진정한 수행의 장, 거리모금 이야기를 함께합니다. 봄이 어디론가 숨어버린 것 같은 4월 둘째 주 토요일. 아침부터 비가 흩뿌리고 바람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그날따라 카톡은 잠잠하고 야탑 광장에 도반들의 모습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숨길 수 없는 웃음이 새어 나오려는 찰나, 저 멀리서 JTS 거리모금 담당자 문호일 님이 손을 흔들고 있

분당법당
2018.04.25. 32,256 읽음 댓글 5개

수행하는 변호인, 박현지 님 이야기

계란으로 바위치기, 바위는 죽은 것이지만 계란은 결국 살아서 바위를 넘는다. 영화 《변호인》 중에서 흔히들 극복하기 어려운 것을 비유해서 계란으로 바위치기라고 합니다. 수행을 하다 보면 업식이 올라오고 그러다 보면 바위처럼 어느새 단단히 굳어져버린 자신의 업식을 분명히 보게 됩니다. 아마도 진정한 수행의 시작은 이런 바위 같은 나의 업식을 비로소 알아차리고 깊이 인정하며, 그것을 한번 넘어보겠다고 원을 세우면서부터 출발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성동법당
2018.04.24. 32,917 읽음 댓글 4개

베를린법회 지킴이, 부총무 이희정 님의 수행 이야기

만나면 이유 없이 기분 좋아지고, 주저 없이 자신의 의견을 말하지만, 전혀 밉지 않고 오히려 그 호방함에 빠져들게 하는 이가 있습니다. 바로 독일 베를린법회 부총무 소임을 맡고 있는 이희정 님인데요, 묵묵히 베를린법회를 지키며 소임을 다하는 이희정 님의 수행 이야기 함께 나눠봅니다. 법문을 듣고 가벼워진 마음 독일에서는 2001년 법륜스님의 첫 법문을 시작으로 여러 도시에서 순회강연이 이루어졌는데, 저는 2002년 베를린 강연에서 처음으로 법륜스님의 법문을 접

베를린법회
2018.04.23. 26,969 읽음 댓글 13개

[특집] 통일상 이미은 님의 수행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2017년 정토행자상 특집 기사 시리즈의 통일부분 수상자인 이미은 님의 ‘내 마음의 평화와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정진 이야기’ 입니다. 이미은 님의 새벽 통일정진 모습 이미은 님의 통일정진 현장 영상 당신을 만나 함께하는 것이 기적입니다 11년만의 남북정상회담을 6일 앞두고 있어 이번 특집기사는 더욱 뜻 깊습니다. 정토회 서초법당에서는 2015년 8월 27일 4

[특집] 정토행자상 수상자
2018.04.21. 28,009 읽음 댓글 18개

1999년 필리핀에 사는 언니에게서 받은 《월간정토》

김해법당에는 20년 전에 필리핀 마닐라법당의 한금화 님 으로부터 정토회를 알게 된 한춘화 님이 있습니다. 이 인연으로 지금은 많은 가족이 정토행자로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족 중에 한춘화 님과 한춘화 님의 셋째 언니 한순화 님, 딸 이유정 님의 이야기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김해법당
2018.04.20. 33,405 읽음 댓글 6개

환경지킴이 김희선 님의 수행 이야기

노란 개나리가 피고 팝콘 같은 벚꽃도 피었으나 갑자기 쌀쌀해지니 따뜻한 차 한 잔 생각이 저절로 떠오릅니다. 느긋한 어느 일요일 오후, 따뜻한 찻집에서 부천정토회 대표와 행정처 환경담당 소임을 맡아 일과 수행의 통일을 실천하고 있는 김희선 님을 만나보았습니다. 광명 녹색장터 마무리 정리 중 Q. 정토회와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2000년부터 전북 군산에서

광명법당
2018.04.19. 25,509 읽음 댓글 14개

천배 정진 공양으로 통일의 염원을 밝힌다

천배 정진 공양으로 통일의 염원을 밝히는 법당이 있습니다. 매달 첫째 주 금요일 저녁 7시, 송현법당에는 관세음보살을 외치는 주간, 저녁 도반들의 염불 소리가 밤늦게까지 울려 퍼집니다. 4월이 되어 두 번째 천배 정진을 했는데요, 이 기도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그 사연을 송현법당 도반들에게 들어보겠습니다. 통일염원 기도 70일을 기념하면서httpwww.jungto.orgupfileimaged2e52bd954f274f91e67b65d2ff51

송현법당
2018.04.18. 29,521 읽음 댓글 2개

신 맥가이버의 일과 사랑과 수행이야기

충주법당에 맥가이버가 떴습니다. 그가 나타나면 고장난 전구에 불이 들어오고, 망가진 모든 게 원위치로 돌아옵니다. 그는 수시로 법당에 들러 고장난 것, 불편한 것들을 고쳐놓고 사라집니다. 마치 우렁각시처럼요. 그래서 그의 성을 붙여 도반들은 그를 신 맥가이버라고 부릅니다. 법당과 문경정토수련원을 오가며 잘 쓰이고 있는 신윤선 님을 소개합니다. 처음 인터뷰를 요청했을 때, 신윤선 님은 자신이 수행이 부족하다며 진정한 수행자가 못 된다고 손사래를 쳤습니다. 그래서 총무님을 통해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충주법당
2018.04.17. 31,358 읽음 댓글 16개

도움이 필요하다고요? 여기 기꺼이 도울 손 있습니다

본인의 재능을 살린 영상과 사진 관련일 뿐만 아니라 공양간, 밭일, 청소 등 수 많은 법당 일을 내 일처럼 돕는 김유경 님을 만나 봤습니다. 요즘 시애틀법당은 예전보다 법당 운영이 훨씬 안정적입니다. 법회에 참석하는 도반들도 평균 이삼십 명이나 됩니다. 지금의 이런 법당을 만드는 데에는 주인의식을 갖춘 도반들이 많았기에 가능한 것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앞에서 기둥처럼 딱 중심을 잡고 있는 도반들이 있는가 하면 특정 소임을 맡고 있지는 않아도 누가 시키든 시키지 않든 법

시애틀법당
2018.04.16. 29,512 읽음 댓글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