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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중간에 포기했던 그 때 그 마음에게 다시 묻다
나에게 불교대학이란? 살아온 인생을 뒤돌아보고 현재를 알고 앞으로 살아갈 날의 길잡이가 되어주었습니다. 2017년 가을 불교대학생인 것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다시 찾은 불교대학 입학 2016년 9월 법륜스님의 《행복》 책을 읽은 것을 계기로 가을불교대학에 입학했습니다. 결혼 후 아이 출산 후부터 우울증으로 만성 소화불량에 시달렸습니다. 언젠가부터 괜찮겠지, 괜찮겠지 하였지만 어떤 음식을 먹어도 소화가 되지 않아 몸무게가 10kg 이상이 줄어들어 초등학교 때나 나갔던
금강경 책거리했습니다!
이번에 금강경 책거리를 한 런던 경전반 2기를 취재해보았습니다. 교실 담당 소임을 맡아 언제나 맏언니처럼 든든하게 자리를 지켜준 이순조 님, 묵묵히 여러 소임을 맡아 도움을 준 김유진 님, 먼 거리에서 어린 태린이까지 데리고 와 경전반에 웃음꽃을 활짝 피워준 전장연 님,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해주는 정나래 님, 경전반 2기의 고정멤버 유민경 님. 저도 런던 경전반 2기의 일원이었지만, 막상 도반들의 인터뷰를 하고 나니 평소 몰랐던 도반들의 멋진 마음가짐과 어려움을 알게 되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도반들과
9-5차 밀양법당 입재식, 그 현장 속으로 가즈아!
2018년 5월 13일 오전 10시 전국법당에서 생방송으로 95차 천일결사 입재식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법당 일을 내 집 일처럼 성심성의껏 도와주는 많은 도반님 덕분에 입재식을 잘 치를 수 있었습니다. 자, 그럼 밀양법당의 95차 천일결사 입재식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이번 95차 천일결사 입재식에는 서울제주지부를 시작으로 해외 참가자까지 5480명이 입재식에 참가했습니다. 그 중 밀양법당은 26명이 입재식에 참가하였습니다. 항상 이렇게 많은 숫자의 인원이
사부작 사부작 마음수련 '지금 행복하기'
2017년 가을불교대학 34기 저녁반 도반들은 여름이 무뎌질 무렵 입학을 하였습니다. 그후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쌀쌀한 날씨에도 흰 눈이 펑펑 내리고 도로가 미끄러워 교통이 마비되어도, 봄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날에도, 목요일이면 주말 가족처럼 부평법당으로 달려옵니다. 여섯 명의 도반들이 모두 직장인이어서 어린 자녀들의 저녁을 챙겨주고 바삐 달려오거나, 퇴근 후 저녁 식사를 거른 채 달려오는 분도 있습니다. 졸업을 몇 달 앞둔 가을불교대학 저녁반 도반들의 입학 동기와 수행담 그리고 지금 행복한 모습을 담아봅니다.
부모님 기일, 기부로 제사문화를 바꾸어 보세요. 집안이 편안해요!
대구법당에 늘 생기발랄하게 활짝 웃으며 봉사현장 이곳저곳에 얼굴 내미는 이효정 님이 있습니다. 저녁노을이 어스름해지던 시간, 법당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인터뷰 내내 이효정님의 얼굴은 방긋 웃는 봄꽃이었습니다. 정토회를 만난 후 그녀의 생활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들어보실래요? Q 정토회와 인연이 된 계기는? 동생과 통일의병대회를 마치고 친동생이
콩 씨앗을 심을 것인가, 보리수 씨앗을 심을 것인가?
법당 소임에 집중하기 위해 11년 다닌 직장을 과감히 그만 두고, 사회활동 담당, 봄불교대학 담당, 주간반 담당 등 여러 소임을 맡으며 수행하고 있는 박숙희 님의 마음 스케치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어린이 날 JTS거리모금 정토회와 인연 2012년 제천 강연장에서 처음 법륜스님을 뵙고, 그 후에 바로 스님의 책 《새로운 백년》을 단숨에 읽
함께라면 못할 일이 없어요!
해마다 4월이면 조용하던 엘에이 정토수련원에 사람들 웃음소리로 활기가 넘쳐납니다.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구불구불 산길을 따라 한적한 산 중턱에 자리 잡은 정토수련원은 엘에이정토회에서 주관하는 각종 수련회와 행사가 열리는 곳입니다. 엘에이 정토수련원 전경 올해도 과 곧 다가올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을 앞두고 엘에이법당과 오렌지카운티법당 소속 자원봉사자 20여 명은 4월 22일
9-5차 입재식을 위한 스물다섯 모자이크 붓다들의 무한도전기!
제95차 천일결사 입재식이 다가옵니다. 전국에 흩어져 있는 수천 명의 천일결사자들이 수행이란 이름으로 마음을 모으는 귀중한 시간입니다. 이번에 대전충청지부 도반들은 그 귀한 시간을 더욱 빛내주는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막막함으로 시작된 천일결사 축하공연 연습, 주말마다 이어진 연습시간 동안 어떤 이야기꽃이 피어났는지 그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과연 이 공연이 가능할까? 2018년 4월 셋째 주 토요일 저녁 6시, 천일 결사 입재식 공연 준비를 위한 첫 모임이 있었습니다. 당진, 서산,
천 원을 넣는 아이의 모습에 감동한 마음 함께하기
반짝반짝 빛나는 봄 햇살이 세상의 모든 어린이를 따사로이 비추어 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순천법당에서 JTS거리모금 활동을 하였습니다. 5월 5일 어린이날,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거리모금 이번 어린이날에는 새로 복지활동 담당 소임을 맡게 된 장혜옥 님의 열정이 하나둘 마음을 모이게 하였습니다. 당일 오후 12시 50분쯤에 도착한 법당에는 담당 장혜옥 님이 모금활동 사전교육 준비 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