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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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내 길이 아닌 바른길을 함께 걷는 뉴캐슬 새내기들

가을에서 겨울로 접어드는 환절기, 건조한 대륙인 호주에는 요즘 반가운 비 소식이 잦습니다. 오늘은 비 소식보다 훨씬 반가운 뉴캐슬 열린법회, 불교대학 개설 소식을 전합니다. 뉴캐슬법회 도반들, 나누기를 통해 함께 만나 보실까요? 2017년 10월 뉴캐슬 첫 열린법회에서 뉴캐슬은 시드니에서 차로 2시간 반 정도 북쪽으로 달리면 도착하

동아시아·태평양지구
2018.06.18. 25,637 읽음 댓글 4개

엄마! 백일 가출은 언제 해?!

무슨 일이든 “네”하고 기꺼이 일을 맡아 하는 김미경 님. 가을경전반 담당을 맡고 있으며 진주법당의 미모까지 담당하고 있는 김미경 님은 요즘 들어 부쩍 수행의 참맛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김미경 님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불교대학 졸업식 이번 부처님 오신 날에도 “네”하고 총괄을 맡은 김미경 님 덕분에 진주법당은 여법하게 행사를 잘 치렀습니다. 보디

진주법당
2018.06.15. 23,724 읽음 댓글 7개

자등명 법등명으로 자유로와진 72세 김원배 님 이야기

오늘 만날 도반은 올해 나이 72세의 김원배 님입니다. 정토회를 만난건 72년의 인생 중 2년이지만, 70년 인생동안 부처님의 길을 걷고 있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년 전 정토회를 만나고 가을경전반에 다니고 있는 김원배 님. 집 가까이 법당이 있지만 경전반이 개설되지 않아 멀리 인천법당으로 수업을 들으러 옵니다. 연세가 있지만 열정만큼은 젊은 사람 못지 않습니다. 법당에서 진행하는 모자이크 붓다 정진, JTS거리모금, 강화법당에서 매달 하는 통일기도, 집전 교육, 법주까지 해주셔서 정토회 행

인천법당
2018.06.14. 27,340 읽음 댓글 15개

생태적인 삶 속 유기농을 지향하는 문경수련원

문경에 있는 정토수련원은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 공동체이며, 일과 수행의 공동체입니다. 즉, 공동체 속에서 삶이 수행이고 생활이 수행인 일과 수행의 통일을 기본으로 서로의 관계 속에서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누리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토수련원은 생태적인 삶을 지향합니다. 수행공동체이면서 생태적인 삶은 어떤 것일까요? 살아가면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것이 바로 먹거리입니다. 건강한 먹거리와 생태적인 삶의 순환 고리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문경 정토수련원의 일상으로 가 봅니다. 고라니밭에

문경공동체
2018.06.13. 22,605 읽음 댓글 3개

여보, 고마워요!

가을불교대학 부담당을 하며 불교대학생들에게 언제나 선한 영향력을 주어 더욱 의욕적으로 수행하고 봉사할 수 있게 버팀목이 되어 주는, 솜사탕처럼 하얀 미소가 매력적인 아산법당 이용준 님의 수행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어두웠던 유년시절 1남 2녀 장남으로 자란 유년시절은 그리 행복하지만은 않았습니다. 아버지의 연이은 사업실패로 가정 형편이 점점 더 어려워져 갔습니다. 아버지는 음주하는 날이 많아졌고 어머니에게 폭력을 행했습니다. 그런 아버지가 너무 무서웠고 두려웠습니다. 어머니는 아버지에 대한 원망과 미움, 증

아산법당
2018.06.12. 21,979 읽음 댓글 17개

행복 물들기! 밴쿠버법당 JTS 후원 활동 이야기

밴쿠버법당의 JTS 활동은 거리모금 캠페인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도반들의 재능기부로 다양한 후원활동을 이어왔습니다. 나눔 장터, 베트남 요리교실 수업, 만두와 빈대떡 판매, 재생 비누 만들기, 재활용 저금통... 우리의 정성이 누군가의 빵이 되고, 학교가 되고, 병원이 되고, 그리고 미래의 희망이 되는 행복 만들기 행복 물들기 나누기로 만나 보실까요? 나도 행복하고 다른 이에게도 희망을 선물해줄 수 있는 행복한 놀이 하늘도 거리도 예쁜 푸른빛으로

밴쿠버법당
2018.06.11. 27,856 읽음 댓글 12개

[광주] 보아도 다시 보아도 그대들은, 꽃이란다! – 광주 청년활동가들의 수행담

광주법당에 들어서면 대중부 법회가 진행되는 대법당과 청년부 법회가 주로 진행되는 소법당으로 방향이 나뉘는데요. 중년의 나이, 대중부 소속을 잠시 잊고 문득문득 문밖으로도 뿜어져 나오는 열기가 느껴지는 소법당이 궁금해 몸과 마음이 그곳을 향하곤 했습니다. 어느 날은 대중부 법회가 다 끝나도록 늦은 밤까지 반짝반짝 불빛이 밖으로 새어 나오는 것을 보고는, 한번 문을 빼꼼히 열어봤습니다. 올해 청년부 각 소임을 맡은 활동가들이 열띤 회의 중이었습니다. 마치 여섯 송이 꽃이 동그랗게 뭉쳐져 소법당 가득 활짝 핀 것 같이 모여

광주법당
2018.06.08. 28,126 읽음 댓글 3개

대타 소임이 나에게 준 깨달음

정토 행자로 소임을 맡다보면 개인적인 건강상의 이유로 소임을 잠시 내려 놓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번 정관법당 소식은 자원활동 소임을 대신 맡게 된 황성미 님의 인터뷰로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 또 어떤 깨달음으로 잘 이겨내고 있는지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쉼으로 또 다른 수행거리가 생기다 Q. 정관법당은 어떤 인연으로 오게 되었는지요? 지인의 소개로 해운대법당과 동래법당에 수행법회를 몇 번 갔었습니다. 한동안 잊어버리고 있다가 아이의 진로문제를 한 참 고민하

정관법당
2018.06.07. 23,151 읽음 댓글 4개

인생을 재미있게 사는 방법

스트레스 원인의 99가 남편? 지금은 기쁨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금실 좋은 부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니 사는 재미를 찾았다는 이상은 님의 마음수행기를 나눕니다. 스트레스 원인의 99가 남편 2015년 회사와의 갈등으로 회사를 그만두고 마음이 편치 않을 때 우연히 유튜브에서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보게 되었습니다. 영상 속 스님의 말씀은 많은 위안이 되었습니다. 정토회를 한번 가보고 싶은 생각에 인터넷으로 검색해 안성법당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그 후부터 법회

안성법당
2018.06.06. 27,300 읽음 댓글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