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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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잘 물든 단풍처럼 수행에 물들다!

법당에서 맡은 소임은 없지만, 필요한 곳이면 항상 잘 쓰이는 이진숙 님 60대 후반에 요양원에서 주, 야간을 교대로 근무하면서도, 법당에서 찾으면, 항상 예하고 달려와 주십니다. 이전 직장에서 조리사로 근무한 경력이 있어서 법당에 오는 날은 반찬을 이것저것 만들어 자전거에 싣고 오십니다. 도반들은 법당 앞에 자전거가 세워져 있으면 그 분이 오셨구나 하고 반갑게 계단을 오르게 됩니다. 자전거에 반찬도 나르고, 희망도 나르고, 행복도 나르는 이진숙 님을 만나보겠습니다. 새벽기도 후에 도반들과

충주법당
2018.07.24. 31,606 읽음 댓글 17개

10년 전 가볍게 나섰던 <깨달음의장>이 오늘의 저를 만들었죠!

미국 뉴저지법당에 오면 예쁜 눈웃음과 소녀 감성 가득한, 그러면서도 누구보다 듬직한 무게감으로 법당을 지키는 이영숙 총무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간 뉴저지법당을 일구어 온 이야기를 들려달라 청했을 때도 특별한 사연이 없다며 한사코 손사래 치던 이영숙 총무님이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입니다. 사연 없는 인생은 없다고들 하지요, 이영숙 총무의 잔잔한 인생이야기 들려드립니다. 인도 성지순례 중에httpwww.jungto.orgupfileimagebd7c7ba0

뉴저지법당
2018.07.23. 32,072 읽음 댓글 16개

소임을 통해 마음을 봅니다.

어느 분은 ‘법당의 별’이라고 표현하고 누군가는 ‘법당의 엄마’라고 하는 분, 8년 전 목포법당 불사 후 6년간 총무 소임을 맡았던 분, 오늘은 박영미 님의 소임을 통한 수행 이야기를 함께 하고자 합니다. Q 처음에 어떻게 총무 소임을 맡게 되셨나요? 2010년 봄, 목포 인근 지역에서 불교대학이 열린다고 하여 반가운 마음에 입학했습니다. 당시에는 단비 같은 법문들이 제게 그대로 흡수되어 불법을 배우는 기쁨에 벅차올랐죠. 가정 법회를 통해 법을 전하는 선배

목포법당
2018.07.20. 33,858 읽음 댓글 7개

남편 따라 정토회에 온 아내 이야기

7월은 가을불교대학 졸업식이 있는 달입니다. 반여법당에서도 이번에 불교대학 졸업생을 배출합니다. 오늘 기사에는 졸업생 중에서 부부가 함께 법당을 다니고 있는 장필순 님을 주인공으로 모셔봤습니다. 반여법당에는 부부가 함께 법당을 나오는 분들이 있습니다. 대부분은 아내가 남편을 데리고 온 경우인데 장필순 님은 남편이 아내를 데리고 온 경우로 사뭇 다르네요. 남편 따라 정토회에 온 아내 이야기, 자 시작합니다. Q. 정토회와 어떻게 인연을 맺게 되었나요? 저는 남편의 권유로 불교대학에 입학

반여법당
2018.07.19. 30,682 읽음 댓글 6개

내가 서 있는 곳 어디에서나 수행! 수행! 수행!

우리는 수행자입니다. 모든 순간이 수행의 연속임에도 불구하고 저를 포함한 많은 분이 이 사실을 놓치는 때가 더 많을 것입니다. 특히 소득을 만들어 내야 하는 직장에서 늘 깨어 있다는 것은 더욱더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승진 때문에, 고객 때문에, 동료 때문에, 상사 때문에 지금도 올라오는 화를 참고 있진 않으신지요? 오늘은 가정, 법당뿐만 아니라 직장에서의 갈등마저 수행자의 삶으로 이어 가고자 하시는 원주법당의 신순덕 님을 소개합니다. 원주법당 도반들과 함께아랫줄 오른쪽 두번

원주법당
2018.07.18. 30,670 읽음 댓글 3개

지렁이 엄마, 수행의 날개를 달다!

노원법당에는 환경 실천에 앞장서서 지렁이 엄마로 불리는 박금실 님이 있습니다. 장마 직전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날에 박금실 님을 만났습니다. 노원법당의 환경 마스코트답게 수행과 봉사 모두 씩씩하고 즐겁게 활동하고 있었는데요. 큰 키에 서글서글한 미소가 정겨운 분이었습니다. 1월 1일 불암산 등산로에서 새해 첫 JTS 거리모금, 왼쪽에서 세 번째 박금실 님, 네 번째가 딸 하늘이, 오른쪽에서 첫 번째가 아들 초록이httpwww.jungto.or

노원법당
2018.07.17. 31,310 읽음 댓글 6개

세계 각지에서 모인 2018 해외활동가 수련

2018년 6월 18일부터 23일까지 문경수련원에서 해외활동가 수련이 있었습니다. 올해는 총무단 수련이 집중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2018 해외지부 활동가 수련 6월 14일. 늘 온라인으로만 소통하던 해외사무국 국장과 네 명의 팀장들이 가은역에서 만났습니다. 수련 준비를 위해서입니다. 해외지부 상임법사인 선주법사님과 문

해외사무국
2018.07.16. 26,549 읽음 댓글 5개

소임이 복입니다

수행공동체가 좋아 하나둘씩 마음 내어 소임을 맡다가 신생법당인 의창법당의 저녁팀장 소임을 맡아 매일 법당으로 출근하는 김명찬 님. 온갖 궂은 일을 도맡아 하면서 환하게 도반들을 맞이하는 모습을 취재하고 싶었습니다. 열일 마다않고 법당일을 하는 김명찬 님의 잔잔하게 다가오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인도성지순례. 부처님의 초전법륜성지인 사르나트

의창법당
2018.07.13. 31,846 읽음 댓글 12개

공, 내 인생에 찾아온 커다란 지혜

송도법당의 김인숙 님은 차분한 성격으로 2년째 묵묵히 저녁수행법회를 담당하고 있는 숨은 일꾼이랍니다. 김인숙 님의 수행이야기를 들어보시죠. 도반들과 함께. 가운데가 김인숙 님. 네 가지 고민의 실마리를 찾다 처음 정토불교대학을 찾았을 때는 제 안의 고민이 참 많았습니다. 첫째, 직장생활을 하면서 ‘상사의 말과 행동에 어

송도법당
2018.07.12. 32,589 읽음 댓글 9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