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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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엄마의 손을 붙잡고 참회하다

2018년 6월 17일 광주전라지부 졸업수련을 광주법당에서 진행하였습니다. 프로그램의 한 순서로 김지현 님은 졸업소감 겸 수행사례담을 발표하였습니다. 여수법당 불교대학 담당자로서 그 자리에 참석하여 들었던 이 사례담은 그곳에서만 듣기에는 무척 아깝고 감동적이어서 더 많은 분에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어느덧 졸업이 다가왔네요 불교대학 1년을 함께한 도반들과 함께.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김지현 님.httpwww.jungto.orgupfileimage112128c14fb74

여수법당
2018.08.03. 33,187 읽음 댓글 12개

산화공덕을 실천하는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

부처님 지나가시는 길에 꽃을 뿌려 그 발길을 영화롭게 한다는 산화공덕 작지만 깔끔한 금정법당에 들어서서 계단을 오르면 책상 위 구석진 곳의 작은 꽃꽂이가 우리를 맞이합니다. 부처님 전에는 계절마다 어여쁜 꽃들이, 그리고 행사 때마다는 색색깔의 꽃들로 법당은 꽃향기로 가득하지요. 숨은 곳에서 산화공덕을 실천하는 꽃보다 아름다운 도반 조연희 님을 소개합니다. 방황 속에서 만난 정토회와의 인연 정토회를 알게 된 것은 삶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맞는 제 인생의 전환점

금정법당
2018.08.02. 35,094 읽음 댓글 11개

불교대학 담당자, 저요 저요!

유난히 공부하는 걸 좋아하는 평택법당 2018 봄불교대학 저녁반 담당자인 김영옥 님 솔직하고 유쾌한 활동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김영옥 님과 인터뷰 하는 내내 순간순간 일어났던 의심과 분별을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어 웃기도 하고 놀라기도 했습니다. 김영옥 님처럼 공부하는 삶이 부러울 정도인데요, 3년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얼굴이 행복해 보여 부럽기까지 한 사람 2012년 봄 변화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상담대학원 공부를 고민

평택법당
2018.08.01. 34,748 읽음 댓글 5개

바르고 맑은 도반들과 삶을 채워가고 싶어요!

은평법당의 크고 작은 행사에 빠지지 않고 마주하는 얼굴이 있습니다. 염색하지 않은 곱슬한 은발에 화장기 없는 편안한 얼굴의 박석란 님인데요. 어떤 요청에도 ‘그러자’, ‘해보자’고 쿨하게 말하는 모습은 요즘 230대의 쿨한 모습과 닮아있습니다. 환한 미소의 박석란 님 가벼운 인연의 힘 “금강경을 공부해보고 싶다고

은평법당
2018.07.31. 29,378 읽음 댓글 17개

연어처럼 다시 정토로 돌아왔어요

얼마 전 폭우로 깊은 동굴 속에 갇혔다가 실종17일 만에 무사히 전원 구조되어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13명 동굴 소년들을 기억하시죠? 그 소년들의 나라 태국은 우리나라보다 면적이 5배가량 넓습니다. 오늘 소개할 우명근 님은 태국 수도 방콕에서 남서쪽에 위치한 공업 도시 라용에 거주하면서 매주 일요일마다 법회 참석을 위해 왕복 5시간의 장거리 여행을 마다하지 않는 부지런한 정토행자입니다. 일주일에 하루밖에 없는 귀한 휴일에도 방콕으로 출근하는 우명근 님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방콕법당
2018.07.30. 37,747 읽음 댓글 16개

도반들이여 모여라! 한마음 대잔치!

마산법당이 무릉도원에서 한마음 체육대회를 열었다는 희소식입니다. 바쁜 일상 업무와 정토회 일정에 힘들어하는 활동가들에게 단 하루만이라도 쉴 수 있고 단합할 수 있는 시간 졸업 이후 발길이 뜸해진 도반들이 다시 찾을 수 있는 법당을 만들고 싶어서 기획했다는 마산법당 한마음 대잔치 무더운 여름 속 뜨거운 현장을 함께 해볼까요? 장소 마산제일여고 실내 체육관 일시 6월 24일 오전 10시 30분 16시 참석인원 35명 햇볕은

마산법당
2018.07.27. 32,517 읽음 댓글 8개

화기애애한 담소로 푸는 불교대학 1년

지난주 일요일, 가을불교대학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운정법당 불교대학 도반님들도 이 날 수계를 받고 일정을 마무리했는데요. 졸업을 앞두고 있던 도반님들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진솔한 나누기를 들어봅니다. 희망리포터가 인터뷰를 위해 찾아간 것은 가을불교대학 정규과정이 끝나고 예불문 특강 수업의 나누기 자리였습니다. 불교대학생 12명중 11명이 졸업을 하고 유일하게 1명 만이 졸업을 못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오늘 예불문 수업을 듣는데 스님께서 정진을 끊임없이 하

운정법당
2018.07.26. 24,898 읽음 댓글 6개

아름다운 미소로 행복을 전하는 접시꽃 당신

그 어느해 보다 더운 여름날입니다. 여름날 울타리따라 피어있는 접시꽃을 본 적 있으신가요? 접시꽃은 우리나라 전국에서 자라 시골 집의 손님맞이 꽃이라고도 하는데요. 한 여름 더위속에서도 시원하게 반가움을 보여주는 접시꽃. 구미법당에는 그 꽃을 쏙 빼닮은 분이 계십니다. 소리 내어 웃지 않아도 입보다 눈이 먼저 웃는 바로 최화심 님입니다. 작년 몸이 아픈 가운데도 봉사의 끈을 놓지 않고 불교대학을 담당했습니다. 수술 후 어느 정도 몸이 회복된 지금 통일특위 위원으로 행복학교를 운영하며 많은 참가자에게 행복을 전하고

구미법당
2018.07.25. 24,784 읽음 댓글 6개

잘 물든 단풍처럼 수행에 물들다!

법당에서 맡은 소임은 없지만, 필요한 곳이면 항상 잘 쓰이는 이진숙 님 60대 후반에 요양원에서 주, 야간을 교대로 근무하면서도, 법당에서 찾으면, 항상 예하고 달려와 주십니다. 이전 직장에서 조리사로 근무한 경력이 있어서 법당에 오는 날은 반찬을 이것저것 만들어 자전거에 싣고 오십니다. 도반들은 법당 앞에 자전거가 세워져 있으면 그 분이 오셨구나 하고 반갑게 계단을 오르게 됩니다. 자전거에 반찬도 나르고, 희망도 나르고, 행복도 나르는 이진숙 님을 만나보겠습니다. 새벽기도 후에 도반들과

충주법당
2018.07.24. 31,427 읽음 댓글 1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