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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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막내딸과 함께하는 수행·보시·봉사의 삶

안녕하세요. 요 며칠 미세먼지가 기승입니다. 점점 높아져가는 기온과 탁한 공기는 일상 생활을 불편하게 합니다. 이런 환경 조건이나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하루 하루 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분이 있습니다. 오늘은 막내 딸과 함께 행복한 수행자의 길을 가고 있는 차주엽 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종교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특별히 어느 종교도 가슴에 와 닿은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어떤 행동을 하던 이 종교를 믿기만 하면 천당에 간다는 말

의정부법당
2018.05.25. 27,813 읽음 댓글 17개

동기도반 네 명의 일과 수행이야기

지난 주말 SBS 집사부일체를 시청하면서 스승님께 질문하는 네 분을 보니 누군가가 연상되었습니다. 바로 사하법당을 이끄는 4명의 열혈 자원활동가들입니다. 여래성 최현정 회계팀장, 연화덕 김민엽 사활팀장, 청화심 배옥자 지원팀장, 지광명 김종임 교육팀장. 이들은 2015년 29기 봄불교대학에 입학한 동기도반들입니다. “내 삶의 길에 함께할 수 있는 지혜로운 도반이 있다는 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든든한 힘”이라며 4명이 똘똘 뭉쳐 즐겁게 일과 수행의 통일을 이뤄가는 수행 이야기를 소개하고자

사하법당
2018.05.24. 30,470 읽음 댓글 2개

중간에 포기했던 그 때 그 마음에게 다시 묻다

나에게 불교대학이란? 살아온 인생을 뒤돌아보고 현재를 알고 앞으로 살아갈 날의 길잡이가 되어주었습니다. 2017년 가을 불교대학생인 것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다시 찾은 불교대학 입학 2016년 9월 법륜스님의 《행복》 책을 읽은 것을 계기로 가을불교대학에 입학했습니다. 결혼 후 아이 출산 후부터 우울증으로 만성 소화불량에 시달렸습니다. 언젠가부터 괜찮겠지, 괜찮겠지 하였지만 어떤 음식을 먹어도 소화가 되지 않아 몸무게가 10kg 이상이 줄어들어 초등학교 때나 나갔던

수정법당
2018.05.23. 28,363 읽음 댓글 5개

금강경 책거리했습니다!

이번에 금강경 책거리를 한 런던 경전반 2기를 취재해보았습니다. 교실 담당 소임을 맡아 언제나 맏언니처럼 든든하게 자리를 지켜준 이순조 님, 묵묵히 여러 소임을 맡아 도움을 준 김유진 님, 먼 거리에서 어린 태린이까지 데리고 와 경전반에 웃음꽃을 활짝 피워준 전장연 님,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해주는 정나래 님, 경전반 2기의 고정멤버 유민경 님. 저도 런던 경전반 2기의 일원이었지만, 막상 도반들의 인터뷰를 하고 나니 평소 몰랐던 도반들의 멋진 마음가짐과 어려움을 알게 되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도반들과

런던법회
2018.05.21. 32,710 읽음 댓글 7개

 9-5차 밀양법당 입재식, 그 현장 속으로 가즈아!

2018년 5월 13일 오전 10시 전국법당에서 생방송으로 95차 천일결사 입재식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법당 일을 내 집 일처럼 성심성의껏 도와주는 많은 도반님 덕분에 입재식을 잘 치를 수 있었습니다. 자, 그럼 밀양법당의 95차 천일결사 입재식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이번 95차 천일결사 입재식에는 서울제주지부를 시작으로 해외 참가자까지 5480명이 입재식에 참가했습니다. 그 중 밀양법당은 26명이 입재식에 참가하였습니다. 항상 이렇게 많은 숫자의 인원이

밀양법당
2018.05.18. 27,988 읽음 댓글 5개

사부작 사부작 마음수련 '지금 행복하기'

2017년 가을불교대학 34기 저녁반 도반들은 여름이 무뎌질 무렵 입학을 하였습니다. 그후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쌀쌀한 날씨에도 흰 눈이 펑펑 내리고 도로가 미끄러워 교통이 마비되어도, 봄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날에도, 목요일이면 주말 가족처럼 부평법당으로 달려옵니다. 여섯 명의 도반들이 모두 직장인이어서 어린 자녀들의 저녁을 챙겨주고 바삐 달려오거나, 퇴근 후 저녁 식사를 거른 채 달려오는 분도 있습니다. 졸업을 몇 달 앞둔 가을불교대학 저녁반 도반들의 입학 동기와 수행담 그리고 지금 행복한 모습을 담아봅니다.

부평법당
2018.05.17. 31,396 읽음 댓글 1개

부모님 기일, 기부로 제사문화를 바꾸어 보세요. 집안이 편안해요!

대구법당에 늘 생기발랄하게 활짝 웃으며 봉사현장 이곳저곳에 얼굴 내미는 이효정 님이 있습니다. 저녁노을이 어스름해지던 시간, 법당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인터뷰 내내 이효정님의 얼굴은 방긋 웃는 봄꽃이었습니다. 정토회를 만난 후 그녀의 생활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들어보실래요? Q 정토회와 인연이 된 계기는? 동생과 통일의병대회를 마치고 친동생이

대구법당
2018.05.16. 33,731 읽음 댓글 10개

콩 씨앗을 심을 것인가, 보리수 씨앗을 심을 것인가?

법당 소임에 집중하기 위해 11년 다닌 직장을 과감히 그만 두고, 사회활동 담당, 봄불교대학 담당, 주간반 담당 등 여러 소임을 맡으며 수행하고 있는 박숙희 님의 마음 스케치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어린이 날 JTS거리모금 정토회와 인연 2012년 제천 강연장에서 처음 법륜스님을 뵙고, 그 후에 바로 스님의 책 《새로운 백년》을 단숨에 읽

제천법당
2018.05.15. 30,834 읽음 댓글 16개

함께라면 못할 일이 없어요!

해마다 4월이면 조용하던 엘에이 정토수련원에 사람들 웃음소리로 활기가 넘쳐납니다.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구불구불 산길을 따라 한적한 산 중턱에 자리 잡은 정토수련원은 엘에이정토회에서 주관하는 각종 수련회와 행사가 열리는 곳입니다. 엘에이 정토수련원 전경 올해도 과 곧 다가올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을 앞두고 엘에이법당과 오렌지카운티법당 소속 자원봉사자 20여 명은 4월 22일

엘에이법당
2018.05.14. 26,392 읽음 댓글 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