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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중리] 작지만 강하다! 학생들로만 운영되는 중리법당 구사일생 이야기
중리법당은 2016년 3월 대구광역시 서구 지역에 개원한 신생법당입니다. 활동가 한 명 없는 법당에 담당자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2016년 봄, 가을 불교대학이 개설되었으나 졸업 후 4명의 학생만 남았습니다. 게다가 그해 10월 담당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소임을 내려놓은 이후 공석인 상태로 법당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반들의 봉사로 저녁반 봄불교대학, 가을불교대학, 봄경전반에 주간, 저녁 수행법회까지 운영하고 있는 중리법당으로 가보입시더 담당자가 공석이 된 후 2016년 말 대행기간 동
[충주] 삶을 바꿔준 정토불교대학 _졸업을 앞둔 불교대학생들의 이야기
봄불교대학 주간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는 소문이 자자했습니다. 그래서 수업에 참여해보니 분위기도 좋았고, 수업 후에는 매번 점심 공양을 반찬 하나씩 가져와서 소박하게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모두가 수업과 봉사 활동에 열심이어서 일과 수행을 같이 해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경전반에 가서 공부를 하고 싶다는 열망들이 대단했습니다. 불교대학생들의 나누기 올립니다. 불교대학 주간반 학생들 httpwww.jungto.org
[오렌지카운티] 한마음으로 염원한 한반도 평화 통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법당에서는 1월 6일 오후 7시 ‘염원’과 ‘연꽃마음’ 모둠원 6명이 모여 통일 발원 300배 정진으로 무술년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무술년 새해를 통일 염원 300배 정진으로 시작한 OC법당 연초에 남북대화의 물꼬를 트는 훈훈한 소식이 들려와 통일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가져보지만, 불과 얼마 전까지 일촉측발의 위기상황으로 치닫던 것을 돌이켜보면 언제든 상황에 따라
[광주] “하나도 무겁지 않아요. 호호호.” 미소천사이신 또 한 분의 광주법당 ‘박영클럽’ 멤버를 소개합니다.
광주 법당에 ‘박영’ 클럽을 소개했던 지난 를 기억하시나요? 어찌나 그 앞 두 글자를 가진 분들이 유독 한 가닥씩 해 주시는지, 그 다음을 또 이어 달라는 요청이 남도 한구석에서는 알게 모르게 쇄도했기에 마련한 ‘박영’클럽 2탄 법당 문을 열고 들어서면 찬바람 솔솔 들어오는 창가에 놓인 컴퓨터 앞, 작은 체구에 표정은 함박웃음뿐인 것 같은 한 여인이 일주일에 며칠일까 꽤 잦은 날에 앉아 소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참 정토행자’의 향기 폴폴 나는 2명의 ‘박영애’ 중, 회계담당 소임을
[울산] 경험으로 깨우치는 삶_손득례 님의 삶과 수행 이야기
운명처럼 만난 스님의 법문으로 그동안 힘들고 괴롭다고 여겼던 지난 일들이, 정토회 활동을 통해 상대를 이해하고 나를 알아가는 과정으로 받아들이며, 오늘도 하루하루 행복한 수행자로 살아가는 손득례 님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인도 성지 순례에서손득례 님httpwww.jungto.orgupfileimagef54a949398ec6548dbf5de1496114
[춘천] 씩씩하게 셀프수행! 토닥토닥 셀프위로!_최솔미 법우의 3년 수행담
안녕하세요? 춘천법당 희망리포터 최솔미입니다. 오늘은 저의 솔직한 수행 3년 후기를 말씀드릴까 합니다.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회에서 맨 오른쪽 솔미 법우는 왜 그렇게 힘들어 해? 20살, 집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국립대학교에 들어갔지만 이듬해 휴학을 했습니다. 부모님의 사업으로 인해 가족 모두 서울로 이사
[제주] 재미있고 유익한 삶, 지금 여기서 행복하기_ 제주정토회 총무 강선미님 이야기
2018년 새해 들어 제주도에 펑펑 눈이 내렸습니다. 제주 도심이 하얗게 눈에 덮이니, 이 곳이 제주도인지 서울인지도 모를 풍경이 되어, ‘하얀 눈이 세상을 서울, 제주도 구분 없이 평등하게 만드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낮은 돌담과 한겨울 푸르른 나무들 위로 쌓인 눈이 제주도임을 알아채게 합니다. 2018년 1월 10일, 감귤나무와 돌담에 눈 쌓인 제주httpwww.jungto.orgupfileimagecf5319255a4f2
[하노이] 하노이 정토 불교 놀이방
베트남 하노이에는 정토 불교 놀이방이 있습니다. 하노이 정토 불교 놀이방은 적게는 6세부터 많게는 12세의 아이들 10명으로 이루어진 놀이방인데요. 사실 열 명의 아이들은 안방에서 불교대학 수업을 듣다가 지금은 경전반 수업을 듣는 학생들의 자녀들입니다. 하노이 정토 불교 놀이방에서 아이들이 책 블록을 쌓고 노는 모습. 이 놀이방에서 주로 하는 활동은 블록 없이 블록 쌓기. 집 안에 있는 온갖 책들이 동원 됩니다.httpwww.jungto.orgupfileimage04595fbf88f124f3f432a7333b4
[마산] 알을 깨고 세상 밖으로 나오다_류현주 님 수행담
마산은 ‘가고파’의 고장으로, 가고 싶고 보고 싶은, 그리움을 가득 담고 있는 호수같은 바다가 있는 곳입니다. “내 고향 남쪽바다” 가사에서 묻어나는 것처럼 평화롭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마산법당은 마산의 명물 아귀찜 골목과 인접해 있고 갯내음 솔솔 풍기는 어시장 도로변에 위치한 건물 3층에 있습니다. 건물 계단을 지나서 올라가면 입간판 속 스님께서 환하게 웃으시며 반겨주십니다. 스님의 미소를 마주하다 보면 왠지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져서 법당으로 들어갑니다. 이른 시간, 조용한 법당에서 또로로 딱 또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