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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흥덕] 나누고 비우니 가득합니다_나비 장터이야기
지난 10월 25일 수요일 청주 흥덕법당에서 처음으로 나비 장터가 열렸습니다. 많은 분이 함께 어울리며 많이 웃고 행복했던 그 날의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흥덕법당 나비장터 모습 물욕을 발산하다 고요하고 엄숙했던 대법당에 옷가지와 신발, 가방 등이 잘 정리되어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수행법회가 끝나자, 진열된 물건들을 둘러보며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고르고, 서로
[뉴저지] 뉴저지정토회 간판 달던 날!_선주법사님과 함께한 이전법회 이야기
법당을 새로 열면 제일 처음 준비하는 것이 아마도 정토회 세 글자가 새겨진 ‘간판’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뉴저지정토회는 지금까지 간판도 없이 지냈단 얘기일까? 많은 분이 의아해 하실텐데요, 예 그렇습니다. 뉴욕정토회에서 분가해 나온 지난 2008년부터 거의 10년 가까운 시간 동안 뉴저지정토회는 간판이 없었답니다. 어째서? 궁금해하실 분들께 지금부터 그 사연을 소개해 드립니다. 뉴욕정토회 둥지에서 자라 독립의 날개짓을 하다 뉴저지정토회를 소개하자면 먼저 뉴욕정토회
[영통] 아름다운 구속, 우린 특별 관리받는 사이예요 _ 영통 봄경전 저녁반의 함께하는 수행 이야기
깊어가는 가을의 금요일 밤, 소통하고 화합하는 분위기가 남달라서 영통법당 내에서도 명문 클래스로 손꼽히는 봄경전 저녁반 도반들을 만났습니다. 남다른 소통과 화합의 비결이 무엇인지 지금부터 살짝 알려 드릴게요. 또다른 가족, 도반 각자 느끼는 도반의 의미를 말해볼까요? 첫째, 도반이지만 가족 같아요.
[반여] 기독교, 천주교 그리고 불교까지_김영혜 님의 수행 이야기
반여법당은 작년에 개원한 부산에 있는 신생법당으로 아직은 규모가 작고 인원도 적습니다. 하지만 도반들의 수행, 보시, 봉사의 열정만큼은 여느 큰 법당에 밀리지 않습니다. 오늘은 가을경전반 담당소임과 수요법회 사회소임을 맡아 반여법당의 월요일과 수요일 저녁을 이끌어 가고 있는 김영혜 님의 이야기를 청해 들어봅니다. 이 종교, 저 종교, 이 절, 저 절 그리고 정토회 저는 어렸을 때는 교회를 아주 열심히 다녔습니다. 그러다 천주교 모태신앙인 남편을 만나 성당에서 결혼하였고, 독실한 천주
[양평] 참다운 수행자로 살아가는 방법_모자이크 붓다 21 수련 회향기
양평법당에서는 수련을 진행하였습니다. 은 3주차 프로그램으로, 봉사 소임을 맡아 꾸준히 법당을 나오는 도반들을 위한 일일봉사자 수련 프로그램입니다. 3주 동안 도반들과 함께 수행, 보시, 봉사의 삶을 돌아보며 수행자로써의 마음가짐을 돌이켜봅니다. 수련에 참가한 도반들. 왼쪽부터 김숙자 총무, 유주현, 유화미, 이나경, 손형경, 안정희 님.httpwww.jungto.orgupfileimage
[강동] 그 남자, 그 여자_부부의 사계절 이야기
누구에게나 자신의 삶은 모두 아름답고 소중하지만, 오랜 시간 온갖 고초를 함께 이겨내며 관계의 사계절을 지나온 부부의 이야기는 더욱 근사하게 느껴집니다.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그만큼 미운 마음이 생기기도 하는 건 배우자에게는 특히나 바라는 것들이 많아서 일까요? 이왕 결혼한다면 사랑만 하면서 살고 싶은데 주위를 보면 그것이 쉽지 않은 모양입니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서는 어떤 지혜를 갖추어야 할까요? 강동 법당의 부부 도반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에 느껴졌던
[세부] 내 인생 최고의 득템 ‘불법’_필리핀 세부법회 김언섭 님 수행담
누군가의 인연으로 을 다녀오고, 또 누군가의 인연으로 세부 열린법회를 열었다는 김언섭 님. 인생 최고의 특템인 불법과 함께한 3년의 시간을 이야기해드립니다. 카페에서 열린 세부열린법회 3년 전 법륜스님께서 세부에 오셔서 강연하시니 같이 준비해 보자는 제의를 받았습니다. 이런 제안이 반가웠던 이유는, 그보다 몇 년 전 우연한 기회에 에 참가했을 때, 필리핀 세부로 가서 열린법회를 시작해 보라며 한 봉사자께서 주신 CD를 그냥 가지고 있었던 것이 늘 마
[거제] 다름을 이해하는 함께하기_2017년 애광원 가을 나들이를 돌아보며
하룻동안의 나의 짝지, 도진 씨와 함께한 하루 왜 내 마음이 울컥했을까요. 지금부터 찬찬히 이야기해드릴께요. 친절한 나의 짝지, 도진 씨 2015년 봄불교대학 입학 후 몇 번의 나들이 기회가 있었지만, 종일 아이를 혼자 두면 안 된다는 남편의 반대와 나들이 전날 아이의 입원 등으로 오늘에야 첫 애광원 나들이를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학교를 마치고 비어있는 집에 들어서길 싫어하는 딸아이도 애광원 나들이에 관해 설명을 들은 후엔 두말하지 않고 흔쾌히 허락해줍니
[광명] 추운 새벽 따뜻한 만남 - 통일 기도 이야기
온 정성을 다해, 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전국의 모든 법당에서 새벽 6시에 통일 기도가 진행되듯이, 광명법당에서도 주간 1개 모둠, 저녁 5개의 모둠이 요일별로 통일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2017년 10월 23일부터 매일 새벽 6시에 진행된 통일 기도의 모습과 기도자들의 나누기를 모아 보았습니다. 정부 모둠장들의 마음 나누기도 들어보았습니다. 2017.10.24. 유희경 님 어떤 상황에서도 이 땅에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마음으로 참회 기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