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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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행복의 파랑새를 찾아서

안녕하세요? 태국 방콕법당 희망리포터 박동주입니다. 오늘은 부끄럽지만 용기 내어 지난 2년간의 제 수행담을 들려드리려 합니다. 경전반 졸업을 앞두고, 책으로만 공부해 오던 부처님을 만나고 싶어 같은 법당의 두 도반 최민교, 곽안숙 님과 함께 다녀온 인도성지순례 이야기도 함께 들려 드립니다. 2017년 3월 불교대학 졸업식에서 스님과 한 컷httpwww.jungto.orgupfileimagefa2192add9ea4cabb1f3c2625895871d.j

방콕법당
2018.02.12. 31,887 읽음 댓글 12개

[사천] 중생에서 보살로 가는 길_그 시작을 위한 인도성지순례 여행기

사천법당에서 두 분이 인도성지순례를 다녀오셨습니다. 오늘은 노상순 님과 문미양 님의 인도성지순례 수행담을 들어보겠습니다. 노상순 님의 인도성지순례 일기 사르나트 초전법륜성지 수계식 후 23조 스님 따라 걷고 또 걸으며 정토불교대학 다니면서

사천법당
2018.02.09. 35,318 읽음 댓글 4개

[인천경기서부] 2018 활동가 환경 워크숍에서 무슨 일이?_우리들의 의식을 한단계 업그레이드시켜준 환경실천 이야기 광장

“오늘은 음료수 안 주시나요?” “네 전체 공지 안 읽어보셨어요? 이번 주 월요일부터 법당에 있는 컵은 외부 방문객에게만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음료수가 필요하신 분은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수요법회를 마치고 당연히 음료수가 나올 줄 알았던 거사님은 당황스러웠습니다. 2018년 1월 14일 인천경기서부 활동가 환경 워크숍이 있고 난 다음부터 발생한 일입니다. 인천경기서부지부 환경워크숍에서 받은 에너지가 대단들 합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하나같이 빼놓기 어려운 귀한 이야기들

인천경기서부지부
2018.02.08. 29,875 읽음 댓글 4개

[양덕] 일과 수행의 통일을 지향하는 삶_허재호 님이 문경으로 간 까닭

이번 겨울 참 춥습니다. 며칠간 좀 풀렸다 싶으면 다시 꽁꽁 얼어붙어 마음마저 움츠러들기 쉬운데요. 전국의 모든 정토행자님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저희 양덕법당 도반들도 귀가 떨어져 나갈 것만 같은 추운 날에도 일과 수행을 병행하며 추위와 친구하고 있답니다. 현직 교사이며 가을경전 저녁부 담당, 그리고 일요수행법회 영상 소임을 맡은 허재호 님의 겨울 이야기입니다. 불교대학을 다니는 아내의 권유로 에서 불교대학 입학까지 “2015년 3월 말이었어요. 불교대학에 다니고 있던 아내의 권유로

양덕법당
2018.02.07. 32,798 읽음 댓글 10개

[대전] 환경실천 나로부터 - 대전충청지부 활동가 환경워크숍 이야기

영하 10도가 되는 날씨 속에도 대전충청지역 정토회 활동가 55명이 대전법당에 모여 환경 이야기를 합니다. 그 현장을 함께 가 보실까요? 쓰레기 제로운동 사례발표 대전법당에서는 지렁이키우기, 나비장터, 환경관련단체 견학도 하고 매주 수행법회 후에는 환경영상을 보면서 환경활동의 중요성을 다시 마음에 새길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청주법당은 전기절약실천, 비데설치, 빈그릇 실천운동, 나비장터, 소각장 견학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가장 재미있었던 건 인쇄물을 출력하게 되면, 주간

대전법당
2018.02.06. 31,094 읽음 댓글 4개

[워싱턴] 우리도 부처님처럼_워싱턴정토회 성도재일 철야 정진

워싱턴정토회는 지난 1월 27일 불교 4대 명절 중 하나인 성도재일을 맞아 철야 정진을 했습니다. 영상으로 스님의 법문을 들으며 밤새 정진을 한 후 새벽에 다 같이 천일결사 기도를 하고 새벽 별을 보며 귀가했습니다. 성도재일은 불교 4대 명절 가운데 하나로 부처님이 깨달음을 이룬 날을 기리는 날입니다. 부처님께서 깨달음을 얻기 전에 용맹정진하신 것처럼 수행자들도 용맹정진하라는 의미입니다. 이번 정진에는 워싱턴법당에서 여섯 명, 버지니아법회에서 두

워싱턴법당
2018.02.05. 27,889 읽음 댓글 5개

[순천] 삶을 바꾸는 불교공부 제대로 한번 해봐요!_봄불교대학 졸업소감문

2017년 봄, 정토회 불교대학에 입학하여 한해 즐거이 공부하고 졸업을 앞둔 지금 도반들이 어떤 마음인지 졸업소감문을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각자 불교대학에 들어온 사연들은 달라도 1년 후의 행복해진 나를 발견한다는 것은 가장 큰 공통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먼저 순천정토회 순천법당 하숙진 님의 글입니다. 불교에 대한 관심으로 혼자서 탁상공부를 하다가 문득 이렇게 해서는 진전이 없겠다는 생각에 부처님의 가르침을 더 많이 접하고

순천법당
2018.02.02. 25,762 읽음 댓글 1개

[해운대] 괴롭고 고단한 삶이 기적처럼 감사하고 행복한 삶으로 바뀌다_ 67세 윤선병 님의 수행이야기

나이가 무색하게 성도재일 철야정진 집전에서 다음 날 새벽에 이루어지는 통일기도 집전, 그리고 공양간 봉사까지, 법당의 갖은 봉사 소임을 맡아 하면서도 항상 온화한 미소와 따뜻한 말로 도반들에게 힘을 북돋워 주는 해운대법당 윤선병 님의 행복한 삶의 비법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일요법회 후 담당자들과 한 컷 해소되지 않던 괴

해운대법당
2018.02.01. 26,420 읽음 댓글 15개

[강릉] 진심으로 배신자를 용서하는 방법_안병준 님의 수행담

배고픈 사람은 먹어야 합니다. 아픈 사람은 치료받아야 합니다. 아이들은 제 때에 배워야 합니다. 지구촌 아이들의 엄마가 되어 주세요. 모두 우리 아이입니다. 강릉법당 경전반 학생과 담당자를 겸하면서 사활팀장을 맡아 활동하는 안병준 님 굴곡 많았던 그의 목소리는 오늘도 힘차게 울려퍼집니다. 아프리카 어린 친구들이 한 끼 식사할 수 있어요추운 날 고사리손으로 천 원을 가져와 싱긋 웃으며 모금함에 넣는 어린아

강릉법당
2018.01.31. 31,974 읽음 댓글 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