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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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실천하는 수행자로 살고 싶어요!

사실 가끔 행사 때나 사람들을 만나기 때문에 저는 어떤 분이 수행이나 봉사에 열심인 줄은 잘 알지 못합니다. 스님의 희망강연이 시흥에서 있던 날, 여러 분에게 여쭤보니 공통적으로 한 분을 말씀하더군요. 박봉희 님 괴롭다고 하면서도 하고 싶은 것만 하던 리포터와는 달리 차근차근 한 걸음도 건너뛰지 않고 정진하는 박봉희 님을 인터뷰하면서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 많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럼 박봉희 님의 이야기 들어볼까요? 한 계단씩 실천하는 수행자로 거듭나기 2015년 을 다녀

시흥법당
2018.05.31. 32,520 읽음 댓글 4개

빈손으로 떠나 선물 한 보따리 들고 돌아온 여행

지난 5월 19일, 경산법당이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이전 개원 법회를 가졌습니다. 한층 청초해진 외모로 그간의 ‘고행’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불사 담당 박연숙 님을 만나 그간의 얘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십시일반의 진정한 의미를 일깨워 준 경산법당 이전 불사, 그 치열했던 100일간의 여정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경산법당 이전 개원법회 불사의 시작을 알

경산법당
2018.05.30. 30,601 읽음 댓글 2개

나는 왜 해도 해도 안 될까?

매주 수요일 사시기도 시간, 장엄하게 법당을 채우는 울림이 있습니다.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세종법당 불교대학 담당인 김진희 님입니다. 법당에 큰 행사가 열릴 때마다 집전과 봉사를 통해 불교대학생들을 챙기고 있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지닌 아름다운 김진희 님의 수행과 봉사 이야기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Q 어떻게 정토회와 인연이 시작되었나요? 사랑이 죄책감으로 저에겐 너무나 예쁜 아들이 하나 있어요. 그 예쁜 아들을 잘 키우고 싶은 마음에 육아서에 나오는 지식을 맹목적으로 받아들였어요. 그대로만 하면

세종법당
2018.05.29. 25,413 읽음 댓글 6개

해외 도반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주세요!

해외 도반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주세요 천일결사 입재식 때 사회자님의 안내에 따라 손을 흔들었던 기억 나나요? 해외에서는 국내 천일결사 입재식 후 약 한 주 뒤에 영상으로 천일결사를 맞이합니다. 영상으로 국내와 해외가 하나가 되는 날인 천일결사 입재식을 버지니아법회와 워싱턴정토회에서도 맞이했다고 합니다. 94차의 백미, 해외 평화활동을 돌아보며 워싱턴 정토회 95차 천일결사 입재식httpwww.jungto.orgupfile

워싱턴법당
2018.05.28. 26,720 읽음 댓글 6개

언제나 어디서나 막내딸과 함께하는 수행·보시·봉사의 삶

안녕하세요. 요 며칠 미세먼지가 기승입니다. 점점 높아져가는 기온과 탁한 공기는 일상 생활을 불편하게 합니다. 이런 환경 조건이나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하루 하루 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분이 있습니다. 오늘은 막내 딸과 함께 행복한 수행자의 길을 가고 있는 차주엽 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종교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특별히 어느 종교도 가슴에 와 닿은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어떤 행동을 하던 이 종교를 믿기만 하면 천당에 간다는 말

의정부법당
2018.05.25. 30,363 읽음 댓글 17개

동기도반 네 명의 일과 수행이야기

지난 주말 SBS 집사부일체를 시청하면서 스승님께 질문하는 네 분을 보니 누군가가 연상되었습니다. 바로 사하법당을 이끄는 4명의 열혈 자원활동가들입니다. 여래성 최현정 회계팀장, 연화덕 김민엽 사활팀장, 청화심 배옥자 지원팀장, 지광명 김종임 교육팀장. 이들은 2015년 29기 봄불교대학에 입학한 동기도반들입니다. “내 삶의 길에 함께할 수 있는 지혜로운 도반이 있다는 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든든한 힘”이라며 4명이 똘똘 뭉쳐 즐겁게 일과 수행의 통일을 이뤄가는 수행 이야기를 소개하고자

사하법당
2018.05.24. 33,207 읽음 댓글 2개

중간에 포기했던 그 때 그 마음에게 다시 묻다

나에게 불교대학이란? 살아온 인생을 뒤돌아보고 현재를 알고 앞으로 살아갈 날의 길잡이가 되어주었습니다. 2017년 가을 불교대학생인 것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다시 찾은 불교대학 입학 2016년 9월 법륜스님의 《행복》 책을 읽은 것을 계기로 가을불교대학에 입학했습니다. 결혼 후 아이 출산 후부터 우울증으로 만성 소화불량에 시달렸습니다. 언젠가부터 괜찮겠지, 괜찮겠지 하였지만 어떤 음식을 먹어도 소화가 되지 않아 몸무게가 10kg 이상이 줄어들어 초등학교 때나 나갔던

수정법당
2018.05.23. 30,971 읽음 댓글 5개

금강경 책거리했습니다!

이번에 금강경 책거리를 한 런던 경전반 2기를 취재해보았습니다. 교실 담당 소임을 맡아 언제나 맏언니처럼 든든하게 자리를 지켜준 이순조 님, 묵묵히 여러 소임을 맡아 도움을 준 김유진 님, 먼 거리에서 어린 태린이까지 데리고 와 경전반에 웃음꽃을 활짝 피워준 전장연 님,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해주는 정나래 님, 경전반 2기의 고정멤버 유민경 님. 저도 런던 경전반 2기의 일원이었지만, 막상 도반들의 인터뷰를 하고 나니 평소 몰랐던 도반들의 멋진 마음가짐과 어려움을 알게 되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도반들과

런던법회
2018.05.21. 35,258 읽음 댓글 7개

 9-5차 밀양법당 입재식, 그 현장 속으로 가즈아!

2018년 5월 13일 오전 10시 전국법당에서 생방송으로 95차 천일결사 입재식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법당 일을 내 집 일처럼 성심성의껏 도와주는 많은 도반님 덕분에 입재식을 잘 치를 수 있었습니다. 자, 그럼 밀양법당의 95차 천일결사 입재식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이번 95차 천일결사 입재식에는 서울제주지부를 시작으로 해외 참가자까지 5480명이 입재식에 참가했습니다. 그 중 밀양법당은 26명이 입재식에 참가하였습니다. 항상 이렇게 많은 숫자의 인원이

밀양법당
2018.05.18. 30,613 읽음 댓글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