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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종로] 여래에게 올리는 제1의 공양을 되새기며_제 29차 인도성지순례를 마친 조명이 님의 여행기
안녕하세요? 종로법당 소속 조명이입니다. 지난 1월 5일부터 21일까지 인도성지순례를 다녀왔는데요, 17일간의 잊을 수 없는 추억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불교대학 수업 중에 ‘회사를 그만두는 한이 있더라도 갔다와야 한다는 인도 성지순례’를 스님의 말씀따라 당연히 가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그래서 성지순례 일정이 잡히자마자 신청을 했고 인도로 떠나는 날만을 고대하며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순례객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날짜가 잡혔고, 자료화면으로 보여준 동영상으로 순
[런던] 하얗게 밝힌 런던의 밤_송년 삼천배 철야정진
2015년 봄에 런던법회가 시작되고 그해 연말부터 삼천배 송년 철야정진을 해왔습니다. 철야정진을 한 후 런던의 이른 아침에 국화꽃 대신 도반들이 환하게 피워낸 정토회의 자랑 나누기 꽃을 소개합니다. 런던 외의 영국의 다른 지방에서는 온라인으로 정진 시작을 알리고 함께 철야정진에 참여한 후 SNS에 나누기를 올렸습니다. 한 해를 떠나 보내는 길목에서 삼천배를 향해 한 배 한 배 절하며 밤을 하얗게 지새운 도반들의 정성과 의지를 생각하니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
[고성] 바른 법을 찾아 전국법당을 여행한 구도자_안성우 님의 좌충우돌 경전반 졸업 이야기
고성법당에는 아주 특별하게 경전반을 졸업하신 막내둥이 도반님이 한 분 있습니다. 왜 특별하냐구요? 한 두 곳도 아닌 전국법당을 돌며 경전공부를 마쳤기 때문입니다. 왜 이렇게 어렵게 공부를 해야 했는지 지금부터 안성우 님의 좌충우돌 경전반 졸업소감을 직접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경전반 문경특강수련에서.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배려와 따뜻한 마음으로 처음 만난
[안산] 안산시 ‘2017년 가정 에너지 절약왕’이 된 김수남 님의 환경실천 이야기
평소 법당에서 뵐 때마다 온화한 미소로 늘 따뜻함을 주시는 김수남 님이 안산시와 안산에너지절약마을 추진협의회에서 주관한 ‘2017년 가정 에너지 절약왕’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평소 법당 내에서도 환경실천에 모범이셨던 김수남 님이 가정에서 이렇게까지 다양하게 환경실천을 하시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김수남 님이 수상소감을 아래와 같이 전해오셨네요. 2017년 가정 에너지 절약와 시상식 왼쪽 김수남 님httpwww.jungto.orgupfileimage96b995f03535
[중리] 작지만 강하다! 학생들로만 운영되는 중리법당 구사일생 이야기
중리법당은 2016년 3월 대구광역시 서구 지역에 개원한 신생법당입니다. 활동가 한 명 없는 법당에 담당자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2016년 봄, 가을 불교대학이 개설되었으나 졸업 후 4명의 학생만 남았습니다. 게다가 그해 10월 담당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소임을 내려놓은 이후 공석인 상태로 법당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반들의 봉사로 저녁반 봄불교대학, 가을불교대학, 봄경전반에 주간, 저녁 수행법회까지 운영하고 있는 중리법당으로 가보입시더 담당자가 공석이 된 후 2016년 말 대행기간 동
[충주] 삶을 바꿔준 정토불교대학 _졸업을 앞둔 불교대학생들의 이야기
봄불교대학 주간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는 소문이 자자했습니다. 그래서 수업에 참여해보니 분위기도 좋았고, 수업 후에는 매번 점심 공양을 반찬 하나씩 가져와서 소박하게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모두가 수업과 봉사 활동에 열심이어서 일과 수행을 같이 해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경전반에 가서 공부를 하고 싶다는 열망들이 대단했습니다. 불교대학생들의 나누기 올립니다. 불교대학 주간반 학생들 httpwww.jungto.org
[오렌지카운티] 한마음으로 염원한 한반도 평화 통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법당에서는 1월 6일 오후 7시 ‘염원’과 ‘연꽃마음’ 모둠원 6명이 모여 통일 발원 300배 정진으로 무술년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무술년 새해를 통일 염원 300배 정진으로 시작한 OC법당 연초에 남북대화의 물꼬를 트는 훈훈한 소식이 들려와 통일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가져보지만, 불과 얼마 전까지 일촉측발의 위기상황으로 치닫던 것을 돌이켜보면 언제든 상황에 따라
[광주] “하나도 무겁지 않아요. 호호호.” 미소천사이신 또 한 분의 광주법당 ‘박영클럽’ 멤버를 소개합니다.
광주 법당에 ‘박영’ 클럽을 소개했던 지난 를 기억하시나요? 어찌나 그 앞 두 글자를 가진 분들이 유독 한 가닥씩 해 주시는지, 그 다음을 또 이어 달라는 요청이 남도 한구석에서는 알게 모르게 쇄도했기에 마련한 ‘박영’클럽 2탄 법당 문을 열고 들어서면 찬바람 솔솔 들어오는 창가에 놓인 컴퓨터 앞, 작은 체구에 표정은 함박웃음뿐인 것 같은 한 여인이 일주일에 며칠일까 꽤 잦은 날에 앉아 소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참 정토행자’의 향기 폴폴 나는 2명의 ‘박영애’ 중, 회계담당 소임을
[울산] 경험으로 깨우치는 삶_손득례 님의 삶과 수행 이야기
운명처럼 만난 스님의 법문으로 그동안 힘들고 괴롭다고 여겼던 지난 일들이, 정토회 활동을 통해 상대를 이해하고 나를 알아가는 과정으로 받아들이며, 오늘도 하루하루 행복한 수행자로 살아가는 손득례 님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인도 성지 순례에서손득례 님httpwww.jungto.orgupfileimagef54a949398ec6548dbf5de1496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