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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세부] 내 인생 최고의 득템 ‘불법’_필리핀 세부법회 김언섭 님 수행담
누군가의 인연으로 을 다녀오고, 또 누군가의 인연으로 세부 열린법회를 열었다는 김언섭 님. 인생 최고의 특템인 불법과 함께한 3년의 시간을 이야기해드립니다. 카페에서 열린 세부열린법회 3년 전 법륜스님께서 세부에 오셔서 강연하시니 같이 준비해 보자는 제의를 받았습니다. 이런 제안이 반가웠던 이유는, 그보다 몇 년 전 우연한 기회에 에 참가했을 때, 필리핀 세부로 가서 열린법회를 시작해 보라며 한 봉사자께서 주신 CD를 그냥 가지고 있었던 것이 늘 마
[거제] 다름을 이해하는 함께하기_2017년 애광원 가을 나들이를 돌아보며
하룻동안의 나의 짝지, 도진 씨와 함께한 하루 왜 내 마음이 울컥했을까요. 지금부터 찬찬히 이야기해드릴께요. 친절한 나의 짝지, 도진 씨 2015년 봄불교대학 입학 후 몇 번의 나들이 기회가 있었지만, 종일 아이를 혼자 두면 안 된다는 남편의 반대와 나들이 전날 아이의 입원 등으로 오늘에야 첫 애광원 나들이를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학교를 마치고 비어있는 집에 들어서길 싫어하는 딸아이도 애광원 나들이에 관해 설명을 들은 후엔 두말하지 않고 흔쾌히 허락해줍니
[광명] 추운 새벽 따뜻한 만남 - 통일 기도 이야기
온 정성을 다해, 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전국의 모든 법당에서 새벽 6시에 통일 기도가 진행되듯이, 광명법당에서도 주간 1개 모둠, 저녁 5개의 모둠이 요일별로 통일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2017년 10월 23일부터 매일 새벽 6시에 진행된 통일 기도의 모습과 기도자들의 나누기를 모아 보았습니다. 정부 모둠장들의 마음 나누기도 들어보았습니다. 2017.10.24. 유희경 님 어떤 상황에서도 이 땅에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마음으로 참회 기도했습니다.
[영천] 천하에 마음이 제일이다 _ JTS 정기 거리모금을 제의한 황상웅 님
영천법당을 소개 할 때는 자동으로 ‘작은 법당’이라는 수식어가 붙습니다. 그리고 그 수식어처럼 인원도 소박합니다. 소임을 맡은 도반들은 일당백으로 아낌없이 봉사하고 있습니다. 맡은 일에 열심인 도반들이 너무나도 많지만 그중에서 JTS 거리모금 봉사의 정기적인 진행을 제의하고 기꺼이 담당을 맡은 경전반 선광 황상웅 님의 이야기를 청해 들어봅니다. JTS 모금활동 중인 황상웅 님
[아산] 관세음보살을 찾는 아이가 남편의 빈자리를 채우다_신상미 님의 수행담
법당을 좋아하는 5살 아이와 함께 기도하고 봉사하면서 홀로서기를 하는 신상미 님의 이야기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연락 두절 된 남편 저의 20대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방황의 시절이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그림 그리는 남편을 절에서 만나며 먼저 그가 하는 일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그를 도우며 다른 일을 해 볼 수 있다는 생각에 결혼했습니다. 남편은 그림 그리는 일을 사업처럼 벌였으나 생각처럼 잘되지 않았고, 그쯤에 2013년 아이를 낳았습니다. 그런데 심한 아토피로 인해 혼자서 키울 수가 없었습니다. 남편과는
[달라스] 가을을 함께한 모자이크 붓다들_달라스 캠핑법회 이야기
한국은 첫눈이 내리고 겨울이 시작되었지만, 북위 30도에 위치한 미국 텍사스주의 달라스는 이제 가을 초입에 들어섰습니다. 달라스 정토법회 회원들이 가을맞이 캠핑법회를 다녀왔습니다. 달라스법회 부총무 소임을 맡았던 한용우 님이 그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한 가을 캠핑법회 달라스에서 서북쪽으로 150Km 정도 떨어진 브리지포트라는 호수 주변으로 캠핑법회를 갔습니다. 이번 법회에는 아이들 6명을 포함한 18명, 7가족이 참석했는데,
[광주] “가볍게 더 가볍게” 천일정진의 막바지에 다다른 가벼움 전도사_박영준 님 수행이야기
광주법당에는 그들만의 ‘박영’클럽이 있습니다. 광주법당 총무인 ‘박영’애 님을 시작으로 기나긴 세월 하루도 빠짐없이 광주법당의 새벽을 여는 ‘박영’희 님, 광주전라지부 불대팀장으로 짱짱한 다리역할을 하는 ‘박영’주 님, 회계를 맡아 법당 살림 중인 또 다른 ‘박영’애 님, 그리고 봄불교대학 담당을 가볍게 해내고 있는 ‘박영’준 님이 멤버십을 이루고 있다지요. 이들 중 거사인지 보살인지 성 정체성을 의심받곤 하지만, 여하튼 두 가지를 다 갖췄다하여 생겨난 ‘거살님’ 호칭을 받는 박영준님을 만
[서면] 형제는 용감했다_함께 수행하는 형제 김갑구, 김갑우 님의 이야기
쌀쌀한 날씨, 어느덧 겨울의 초입입니다. 그러나 이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벽마다 서면법당으로 출퇴근을 하는 두 형제가 있습니다. 매일 새벽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는 두 사람의 따뜻한 온기가 차가운 새벽공기를 녹입니다. 훈훈한 형제애를 뿜어내는 두 사람, 서로 다른 듯 닮은 두 형제 김갑구 님과 김갑우 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제천] 아내 덕분에 시작한 정진, 통일기도까지 하게 되다- 박승우 님의 수행 이야기
간절한 마음으로 전쟁반대 평화협상을 기도하고 있는 제천법당의 박승우 님의 통일기도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우연히 시작하게 된 통일기도 “박승우 님 반가워요, 통일기도 시작하는 줄 어떻게 아셨어요?” 법당에서 21일째 진행되는 나의 통일기도는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사실은 상반기 마음이 느슨해져 가는 상태를 다잡고자 입재식 언저리에 혼자라도 법당에서 새벽기도를 하려는 중이었는데, 통일기도 담당자의 환대 덕분에 매일 두 시간씩 정진하게 되었습니다. 간절하면 열린다고 하더니 기도에 대한 응답은 즉각 통일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