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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원주]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있다_이영옥 님의 마음수행이야기
번데기에서 나비가 빠져나올 때 힘겹지만 스스로 날개를 파닥거리며 움직여야만 날개에 힘이 생겨 창공을 날 수 있다고 합니다. 고난을 겪은 사람일수록 더 높이 비상할 수 있다는 역설적인 일화가 아닐까요? 어려운 상황에서도 수행 보시 봉사를 실천하며 보디 사트바의 삶으로 가고자 하는 원주법당의 이영옥 님을 소개합니다. 희망강연에서 스님과 한 컷.httpwww.jungto.orgupfileimagea507e06ce8cded7c9b76864ea2316c0c
[동대문] 새내기 통일의병 문현성 님이 꿈꾸는 평화
이번에 제7차 통일의병대회에 참가하여 통일의병이 된 동대문법당 문현성 님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 보겠습니다. 통일의병의 깃발은 힘차게 나부끼고 통일의병 깃발 여러분은 위의 사진에 담긴 깃발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시나요? 이미 통일의병이라면 익히 아시겠지만 아직 생소하신 분들을 위해 통일의병 깃발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
[캘거리] 캘거리법회의 로키산맥같은 버팀목 _ 전형설 님의 마음수행 이야기
로키산맥의 높은 산들과 넓은 초원을 보듬고 있는 캐나다 캘거리에는 도시 분위기만큼 역동적으로 진행되는 법회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곳 캘거리 도반들에게 한결같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전형설 님의 수행담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2014년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캘거리에서 직접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전까지 저는 여느 종교인처럼 그저 한순간 반짝하실 분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 날 부처님께서 깨달음을 얻으신 후 45년간 설법하신 것과 같이 대중의 이야기를 듣고 이해
[밀양] 통일! 우리의 힘으로_밀양법당 제7기 통일의병학교 이야기
얼마 전 우리 밀양법당에서는 제 7기 통일의병학교가 열렸습니다. 저를 비롯해서 네 분의 도반들이 같이 공부하고 제 6차 통일의병 대회도 다녀왔습니다. 도반들과 통일에 대한 나누기 시간 밀양법당 제7기 통일의병들의 이야기를 들려 드리겠습니다. 통일의병학교는 총 5강의 강의를 듣고 도반들과 나누기, 소감문 쓰기 등의 수업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통일의병학교에 참여하는 도
[인천경기서부] 새벽이 가까우면 어둠이 가장 깊다_ 2017년 임진각 통일기도를 돌아보며
2011년 월광법사님의 기도 정진으로 시작하여 현재까지 인천경기서부지부 도반들의 정진으로 이어지기까지, 지부에서 맡아 진행한 임진각 통일 정진이 올해로 3주년이 되었습니다. 2018년 1월 1일 새해 만 배 정진으로 4주년이 되는데요, 그동안 참여했던 도반들에게 임진각에서의 한 해를 돌아보았습니다. 임진각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인천경기서부지부에서는 매주 토요일 한 달에 한 번씩 각 법당마다 돌아가며 기도 정진을 진행했습니다. 첫째 주는 일산, 둘째 주는 부천, 셋째
[구미] 슈렉도 결국 지금의 내 모습을 사랑하며 행복하게 산답니다_이성억 님 마음수행이야기
안녕하세요? 구미법당 희망리포터 김수정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분은 가을불교대학 저녁반담당 이성억 님입니다. 볼수록 매력 있는 귀여운 슈렉 도반, 이성억 님의 수행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먼저, 이성억 님을 취재하는 리포터의 마음은 너무 반가웠습니다. 왜냐면 저와 불교대학 동기이고, 같은 나누기 모둠조이고, 때 전화해서 깨워주는 짝지라서 성억 님의 처음 모습을 생생히 기억하거든요. 상대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덕분에 인터뷰도 내내 즐거웠
[흥덕] 나누고 비우니 가득합니다_나비 장터이야기
지난 10월 25일 수요일 청주 흥덕법당에서 처음으로 나비 장터가 열렸습니다. 많은 분이 함께 어울리며 많이 웃고 행복했던 그 날의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흥덕법당 나비장터 모습 물욕을 발산하다 고요하고 엄숙했던 대법당에 옷가지와 신발, 가방 등이 잘 정리되어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수행법회가 끝나자, 진열된 물건들을 둘러보며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고르고, 서로
[뉴저지] 뉴저지정토회 간판 달던 날!_선주법사님과 함께한 이전법회 이야기
법당을 새로 열면 제일 처음 준비하는 것이 아마도 정토회 세 글자가 새겨진 ‘간판’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뉴저지정토회는 지금까지 간판도 없이 지냈단 얘기일까? 많은 분이 의아해 하실텐데요, 예 그렇습니다. 뉴욕정토회에서 분가해 나온 지난 2008년부터 거의 10년 가까운 시간 동안 뉴저지정토회는 간판이 없었답니다. 어째서? 궁금해하실 분들께 지금부터 그 사연을 소개해 드립니다. 뉴욕정토회 둥지에서 자라 독립의 날개짓을 하다 뉴저지정토회를 소개하자면 먼저 뉴욕정토회
[영통] 아름다운 구속, 우린 특별 관리받는 사이예요 _ 영통 봄경전 저녁반의 함께하는 수행 이야기
깊어가는 가을의 금요일 밤, 소통하고 화합하는 분위기가 남달라서 영통법당 내에서도 명문 클래스로 손꼽히는 봄경전 저녁반 도반들을 만났습니다. 남다른 소통과 화합의 비결이 무엇인지 지금부터 살짝 알려 드릴게요. 또다른 가족, 도반 각자 느끼는 도반의 의미를 말해볼까요? 첫째, 도반이지만 가족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