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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양천] 1%와 99%중의 선택_송용훈 님의 마음 수행담
가족의 인연으로 정토회를 만나 인생의 기회를 맞이한 송용훈 님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어머님이 맺어주신 인연, 정토회 저와 정토회의 인연을 맺어준 분은 바로 제 어머니입니다. 2013년 2월 77차 천일결사 입재식에 어머님과 저희 부부 그리고 어린 아들이 함께 참가했습니다. 당시 정토회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었지만, 이제까지 내가 알고 있었던 불교와는 매우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해 부처님 오신 날, 서초법당에 가서 스님의 법문을 듣고 공
[애틀랜타] 지금 여기 깨어있는 행복한 수행자_오명숙 님 수행담
불교대학과 천일결사 수행을 통해 남편을 대하는 본인의 모습을 깨닫고, 지금 여기 깨어있는 행복한 수행자가 되었다는 애틀랜타 열린법회 오명숙 님의 이야기입니다. 제가 살아온 50년의 평생 저에게는 가장 소중한 네 명의 남자가 있습니다. 한 명은 27년 전에 만나서 지금까지 부부의 연으로 함께 해온 남편이고, 나머지 세 명은 남편과의 인연으로 얻어진 소중한 아들들입니다. 아들 셋은 같은 엄마, 아빠에게서 태어났어도 참 많이 다릅니다. 저는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노는 모습을 즐겨
[서대문정토회] 함께 할 수 있어 좋습니다. ‘인생은 지금 여기’ 이 땅에 평화를! 아모르 정토! _ 서대문정토회 공연 후기
93차 천일결사 폭풍적인 반응을 일으켰던 서대문정토회의 ‘아모르 정토’가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향한 1000일 정진 800일 기념 법회 때도 선보였습니다. ‘우리의 소원은 평화 통일’이라는 글과 함께 끝난 공연은 청중의 앙코르를 받으며 다시 한 번 감동과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서대문정토회는 서대문, 종로, 마포, 용산, 은평 이렇게 5개의 법당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함께하면 멋진 일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서대문정토회 도반님들의 공연은 모두 함께 기도하면 우리가 바라는 평화를
[전국] 9-3차 천일결사 입재식 현장 스케치
지난 10월 15일, 93차 천일결사 입재식. 이번 입재식은 특별하게 현장 생중계로 진행되었습니다. 전국 지역법당에서는 이날 입재식을 어떻게 보냈는지 궁금하시죠? 여기서 모두 보여드립니다 93차 천일결사 입재식 영상 93차 천일결사 입재식 1. 오전 회향식 11. 최초로 진행된 입재식 생중계 현장 서울제주지부와 강원경기동부는 세종대학교 현장에서 입재식을 진
[거창] 환경을 살리는 작은 발걸음! - 거창법당 도반들의 환경실천 이야기
삶이란 것은 작은 일상들이 모여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알고 보면 거창할 것도 화려할 것도 없는데 우리는 무슨 일을 해도 완벽하길, 사람들 눈에 띄길 바랍니다. 그러다 보니 아예 시작도 하지 못 하고 전전긍긍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모든 일의 시작은 화려하고 완벽한 것이 아니라 아주 작은 것일지 모릅니다. 여기 환경을 살리기 위해 매일의 일상 속에서 작은 것들을 놓치지 않고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분들이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거창법당 도반들이 92차 환경실천과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안산] 롤러코스터 같은 삶, 그래도 가늘고 길게라도 가고픈 정토행자_김용태 님의 수행담
안녕하세요? 안산법당 희망리포터 김용태입니다. 첫 기사로 부총무님께서 저의 수행담을 가볍게 해보라며 추천해주었습니다. 그래서 부족하지만 저의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86차 천일결사 입재식 때, 저 김용태입니다. 독신남, 법륜스님을 만나다 2015년 봄불교대학에 입학한 후 정토회와 인연을 맺은지 이제 3년 가까이 되
[세종] 살아있는 부처님을 만난다는 거리모금의 달인- 설성문 님 수행이야기
매달 둘째 주 일요일에는 JTS 거리모금 준비로 법당이 분주합니다. 익숙한 손길로 모금 용품들을 챙기며,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 사회활동팀 도반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15년째 JTS 거리모금을 하고 있는 설성문 님을 소개합니다. 모금통을 가지고 출근하고, 모금하며 퇴근하다 JTS 거리모금을 한 지는 15년이 되었고, 가장 왕성하게 한 시기는 2006년도입니다. 그때는 서초법당을 다닐 때였는데, 정토회에서 JTS 봉사활동증을 발급받아 혼자서 모금활동을 했습니다. 아침에 모금통을 가지고 출근해서, 퇴근 후
[퍼스] 서툴고 어려웠던 첫 강연 준비 그 뒷이야기
지난달부터 이달 초까지 있었던 스님의 2017년 세계 강연 중에 스님께서 유일하게 처음으로 가신 곳이 바로 퍼스였습니다. 퍼스는 호주에서 다섯 번째로 큰 도시로 호주 대륙의 서부 끝자락에 위치해 있습니다. 인구는 퍼스시에만 대략 백만 명가량, 한인은 78천 명 정도 거주하고 있습니다. 처음 열린 퍼스 즉문즉설 강연의 공동 총괄을 맡아 성공리에 진행한 허청 님과 봉사자로 참여한 송교남 님의 못다한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성당을 쓰고자 말씀해주신 부처님과 이를 허락해 주신 예수님의 천상
[정읍] 불교대학이 나를 행복하게 해줄까?_봄불교대학 5인방 이야기
우리는 정읍법당 2017년 봄불교대학에서 만났습니다. 이 중에는 직장인도 있고, 전업주부도 있으며, 나이도 다르고, 가치관과 세계관도 다르며, 종교도 다릅니다. 그러나 모두의 공통점은 행복해지고 싶어서 이곳에 왔다는 것입니다. 이들이 어떤 계기와 동기를 가지고 불교대학에 입학했고, 그 이후의 삶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친절과 헌신으로 우리 불교대학생들을 이끌어주고 있는 불교대학 담당 김이순 님 이야기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