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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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거제] 애광원 거주인과 함께 수국꽃밭을 거닐었어요

초여름, 수국꽃이 만개하였습니다. 연한색이었던 꽃이 점점 색이 짙어져 보라색으로 물들어가는 아름다운 수국꽃처럼, 애광원을 방문하는 봉사자들의 마음 또한 아름답게 물들어갑니다. 6월 들어 애광원 거주인들과 함께 애광원 내의 수국꽃길을 걸으며 더위를 피했습니다. 같이 가보실까요? 수국꽃 향기를 맡으러 가자 수국꽃 색깔 좀 봐요 윤정영 님과 함께httpwww.jungto.orgupfileimage62b2afc19c9fcb2bfe2

경남지부
2017.06.30. 27,548 읽음 댓글 2개

[김포] 절을 오래하다 보니 인생이 절로~절로 흘러가는 것 같아요.- 한혜자님의 26년 수행 이야기

오늘은 26년 동안 수행정진하고 계시는 한혜자 님의 이야기입니다. 올해 저희법당에서 대의원으로 선출되신 한혜자 님, 김포법당의 지붕처럼 존재만으로도 든든한 자비로운 어머니 같은 분을 직접 취재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인터뷰 내내 정토회의 산 역사를 들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26년 전 맺어진 정토회의 인연 1990년 지금의 정토회의 모습이 갖춰지기도 전 서울 홍제동에 “정토포교원”으로 있을 당시, 한혜자 님은 답답한 마음을 다스리려고 찾았던 가까운 절에서 우연히 만난 지인이 정법을 배울 수 있다며 홍제동 정토포

김포법당
2017.06.29. 33,482 읽음 댓글 11개

[송현]‘천일의 약속 그 첫발을 도반들과 함께’ 100일 프로세스의 주인공 곽선영 님, 김근아 님의 수행담

달서정토회 송현법당에는 천일결사 91차 입재식 이후에 10일마다 예비 입재자와 활동가가 모여 함께 새벽기도를 하면서 아침을 엽니다. 일명 예비 입재자 100일 프로세스로 벌써 90일째 새벽기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100일 프로세스에 참여하면서 하루도 빠지지 않고 꾸준히 수행하고 있는 2017년 봄불교대생 새내기 도반인 곽선영, 김근아 님의 수행담을 들려드립니다. 미소 환한 우리는 행복한 수행자입니다. 왼쪽 곽선영 님, 오른쪽 김근아 님httpwww.jungto.orgupfileimage

송현법당
2017.06.28. 29,487 읽음 댓글 4개

[춘천]행복이란 이런 것! 김태순 님의 늘 깨어있는 행복

정일사 300배 수련 후 나누기 시간. 김태순 님의 나누기는 밝고 환했습니다. 수행해서 행복하다는 그 말씀이 그냥 말이 아니라 온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가끔 몸에 끄달려 알람을 끄고 자려고 할 때는 남편이 알아서 침대에서 떨어뜨려 준다는 말씀을 듣고 우리 모두 한참을 웃었지요. 그 밝고 가벼운 기운이 어디서부터 오는 건지 궁금했습니다. 그 기운을 다른 분들께도 전해드리고 싶어서 인터뷰하기로 하고 몇 가지 질문에 글로 답해주셨어요. 정일사 회향수련 http

춘천법당
2017.06.28. 28,089 읽음 댓글 3개

[세종] 법당 주인으로 하나가 되는 도반들의 수행이야기

부처님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확장 불사 후, 200여 일을 맞이하고 있는 세종법당 새로운 천일 제 9차년도 시작과 함께 세종법당 도반들의 소임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새로운 소임을 함께 하며, 행복한 수행자로서 법당의 주인으로 거듭나고 있는 도반님들을 소개합니다. 염화미소를 닮은 김경옥 님 새로운 소임에 마음을 내다 김경옥 님 부총무를 맡아 보지 않겠냐는 조

세종법당
2017.06.27. 24,942 읽음 댓글 9개

[노원] 일요법회 담당 최춘화 님의 템플데이

노원법당 일요법회에는 공양을 위해 법회를 오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넉넉한 점심공양이 법륜스님의 법문 다음으로 인기가 좋습니다. 오늘은 노원법당에서 일요법회 담당을 하며 점심공양까지 책임지고 있는 최춘화 님의 템플데이를 소개하겠습니다. 아침 9시 30분, 춘화 님이 양손에 장바구니를 들고 법당에 들어섭니다. 가져온 장바구니는 공양간에 두고, 이제는 법당으로 향합니다. 창문을 열고, 방석을 깔고, 준비를 마치자, 하나둘 법회에 참석하기 위해 도반들

서울제주지부
2017.06.27. 27,890 읽음 댓글 11개

[해외지부] 스위스 취리히, 영국 런던에서 문경까지_ 김옥선, 이혜숙 님 수련기

지난주 2017년 해외활동가 수련 소식에 이어, 수련에 참여했던 스위스 취리히법회 총무 김옥선 님, 영국 런던법회 이혜숙 님의 수련 후기를 나눠봅니다. 초보 활동가로서 문경에서 열린 수련에 처음 참여한 두 분의 이야기, 마치 수련에 함께 참여한 듯 생생하고 때론 가슴 뭉클한 나누기입니다. 내 마음의 콘서트 취리히 총무 김옥선 님 모든 일정을 마쳤습니다. 이제 집에 빨리 돌아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예전에 읽었던 어느 스님의 책에서,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가슴으로는 의구심이 들었던 구절이

유럽·중동·아프리카지구
2017.06.26. 26,520 읽음 댓글 13개

[광주] 별이 되고, 꽃이 되고, 나비와 새가 되는 그들의 불타는 금요일이 수상하다_입재식 공연준비 이야기

단 한 번도 무대에 오를 생각은 꿈에도 꿔본 적 없는 듯 공연에는 늘 무덤덤하던 광주법당 도반들은 그저 익숙하게 뒷짐 져온 두 손으로 천일결사 입재식 때마다 전국의 다른 도반들의 공연무대를 향해 우레와 같은 박수를 보내기만 했습니다. 어느 날 우리도 같이 한번 공연해보자는 동참과 협조를 도반들에게 구하던 첫 마음 모든 ‘처음’이 그러하듯, 과연 ‘할 수 있을까?’, ‘왜 굳이?’라는 의구심과 낯섦 속에 과연 몇 명이나 모일는지 걱정 반 설렘 반으로 입재식 공연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수행은 고요 속에 머무는 상태에서만 이뤄

광주법당
2017.06.23. 24,865 읽음 댓글 17개

[함안] 작은 소망의 발걸음 법당에 머물며_ 함안법당 김웅희 님 이야기

함안법당의 소중한 인연 중 한 분, 김웅희 님의 수행담 들어보시겠습니다. 김웅희 님. 정토회와의 인연이 있기까지 저의 가족은 2녀 1남을 둔 평범한 가정이며, 조용한 시골로 2년 전 이사를 해서 제조업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3년 전 애엄마의 유방암 3기라는 진단을 받고부터 운명적으로 정토회와의 인연을 맺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1년 동안 서울을 오가며 치료를 하는 과정

함안법당
2017.06.23. 29,127 읽음 댓글 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