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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해외지부] 2017년 해외 활동가 수련_잘 쓰이고 오겠습니다!
지난 5월 28일, 큰 짐가방을 든 사람들이 하나둘씩 문경수련원에 모여들었습니다. 북미동부에서 12명, 북미서부에서 8명, 유럽에서 10명, 아시아태평양지구에서 10명, 모두 40명의 해외정토행자들이 9차 천일결사 새로운 천일을 시작하며 활동가 수련을 함께하기 위해 만났습니다. 작년 총무단 수련에서 만났던 친숙한 얼굴도 있고, 카톡이나 밴드에서만 얘기해보고 처음 만나게 되는 반가운 얼굴도 많았습니다. 앞으로 4박 5일간 어떤 일이 있을지 기대되고 설레는 마음이었습니다. 미리 문경수련원에 도착해 이번 수련 프로그램을 준비한 해외
[오렌지카운티] 엄마, 내 인생에서 나가주세요_ 정양희 님 수행담
정양희 님은 이번 제9차년도 천일결사부터 오렌지카운티법당의 총무 소임을 맡았습니다. OC법당을 재미있고 즐겁게 수행, 봉사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고 싶다는 정양희 님을 만나 보았습니다. 정토회와의 인연 2001년 가족과 함께 이곳 캘리포니아로 이민을 온 해였을 겁니다. 그 당시 로스앤젤레스법당을 담당했던 고본화 님을 만나면서 정토회를 알게 되었어요. 그때 남편은 을 다녀왔지만 저는 바쁘다는 핑계로 다녀오지 못하고 한 해에 한 번 열리는 스님의 해외 강연에 참석하여 법문을 듣는 정도였습니다. OC
[김해] 김해법당을 일구는 경전반 도반들의 행복한 수행 이야기
2017년 3월 김해정토회 봄경전 주간반 입학식이 있었다. 2013년 가을불교대학 졸업한 감로안 이지영 님과 2015년 가을불교대학 우등생으로, 경전반 입학을 1년이나 기다리신 선승행 권영남, 감로음 이애란 두 분. 그리고 2016년 봄 불교대학을 마치고 바로 경전반에 진학하신 여덟분의 도반들이 시 낭송과 수행담 나누기, 춤과 노래로 잔치 분위기 속에서 거한 입학식을 치렀다. 뜨거운 열기로
[금정]우리 잘하고 있어요! ? 똘똘 뭉쳐 일궈낸 금정법당 9개월 동안의 보고서
푸르른 동해바다와 더불어 사계절 부산사람들의 쉼터가 되어주는 금정산과 젊음의 상징으로 늘 북적이는 부산대학 거리 한가운데 금정법당이 생긴지 9개월이 되었습니다. 짧지만 신나고 즐겁게 달려왔던 금정법당 소식을 전해 볼까 합니다. 젊음의 에너지가 넘치는 금정법당
[수련원] INEB스님들 반갑습니다! 만남 그리고 짧지만 행복한 대화
INEB 소속 스님들이 정토수련원을 방문해 주었습니다. 매년 이맘때면 정토회는 INEB 소속의 동남아 스님들을 초대하여 한국 방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스리랑카, 미얀마에서 오신 비구 스님 열네 분, 비구니 스님 한 분, 난 두 분, 태국 스텝 두 분을 포함하여 열아홉 분이 방문하였습니다. 반갑습니다 모두 한자리에 모여 김치httpwww.jungto.orgupfileimage6bd8770eae55
[원주] 삶이 괴로움에서 행복으로 - 이윤숙 님 수행이야기
원주법당 미소천사 이윤숙 님을 소개합니다. 늘 환한 미소로 인사하시면 때론 너그러움이 때론 어린아이의 순수함이 때론 행복함이 전달되어 더불어 행복해지는 미소가 정말 아름다운 이윤숙 님의 수행담입니다. 삶이 괴로움에서 행복으로 바뀐 이야기 함께하시죠. 미소천사 이윤숙님 저의 어린 시절은 좌
[안산] 안산 법당 3년 새벽의 촛불-배향숙 님의 수행담
매일 새벽 5시쯤이면 안산 법당의 촛불이 켜지면서 예불문을 외우는 소리가 울려 퍼진다. 안산 법당이 개원한 이후 꾸준히 3년째 빛의 소리를 이어가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배향숙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정토회는 어떤 인연으로 오시게 되었나요? 결혼 전 평범한 삶을 살다가 사업한다는 남편 덕을 보고 싶어 결혼했는데, 그것이 화근이었습니다. 어렵게 시작한 사업이 10년 만에 자리를 잡고 하루하루 성실하게 일하면서 빚을 갚고 있는 와중에 납품 해준 업체가 결제대금을 갚지 않기 위해 제품 불량이라며 손해배상 민사소송을 했고
[버지니아] 생일 선물 같은 불대 수업_가을 불대생 김은혜 님 수행담
내 마음의 고통의 원인이 무엇일까. 마음의 참모습을 찾은 끝에 만난 진짜 나의 모습. 김은혜 님의 가슴을 울리는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친구들이 말없이 떠나버리다 처음 미국에 왔을 때부터 같이 학교 수업을 들으며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나이가 한참 어린 동생들 사이에서 공부를 해야 했던 상황이라 동갑인 그 친구와 저는 금방 아주 친하게 되었고 단짝처럼 붙어 다니며 공부를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무슨 일인지 그 친구가 절 멀리하는
[내서] 두 번의 도전 끝에 드디어 행복한 수행자가 되었어요_이은미 님 이야기
따스한 봄이 왔나 싶었는데 어느새 반소매을 입지 않으면 부담스러울 정도로 햇살이 강렬해졌습니다. 마산정토회 내서법당에서 가을 경전반 담당자 소임을 맡고 있는 이은미 님과의 인터뷰 내용을 올려봅니다. 정토회와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저는 먼저 책을 통해서 정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