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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화봉]'아들들에게 기대지 말고 내 팔 내가 흔들고 살자'-화봉법당 정정숙 님 이야기
“여보세요” 전화기 너머에서 차분하고 부드러운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안녕하세요 정정숙 님” 인사를 건네고 “저 아시죠?, 수행.보시.봉사를 열심히 한다고 추천이 들어왔어요”라는 리포터의 갑작스러운 인터뷰 요청에 “어머 부끄러워요”하며 수줍어하는 정정숙 님을 만나러 지난 목요일 밤늦은 시간에 법당을 찾았습니다. 경전반 수업을 마치고 저를 꼭 안아주며 또 한 번 “부끄러운데” 하고 속삭였습니다. 저녁부경전반 학생이면서 불교대학담당을 맡은 정정숙 님과 늦은 시간이었지만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사랑스런 두 아들http
[성서]통일정진 600일, 간절한 그들의 소망 이야기
지난 5월 4일 대구 달서정토회 성서법당에서 열린 통일정진 600일 기념법회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2015년부터 전국 법당에서 시작되어 24시간 1분 1초도 쉬지 않고 해 온 통일 기도가 600일째라니 벌써 반 이상 달려왔다는 뿌듯함에 전날부터 가슴이 설레었습니다. 각각 통일 기도에 참여한 시기는 다르지만, 통일을 향한 염원은 모두가 일심동체이리라 믿으며 어느 때보다 기쁜 마음으로 통일정진 600일 기념법회에 참석하기 위해 하나둘씩 모여들었습니다. 통일기도 600일 법문 듣는 중httpwww.jungto.org
확장불사 후 함께했던 부처님오신 날 법요식
5월3일 10시 양천 법당에서는 불기 2561년 부처님 오신 날 법요식이 여법하게 진행되었습니다. 2013년 처음 양천 법당을 개원했을 때를 회상하니 우리법당 단독으로 법요식을 진행하는 것 자체가 정말 큰 감동으로 느껴졌습니다. 법요식 준비, 진행, 마무리의 과정을 거치면서 ‘과연 정토회다’란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함께하는 모든 도반님들께서 각자의 소임을 잘 해주셨습니다. 더욱이 이번 법요식은 지난 4월에 있었던 법당 확장불사 후 바로 치러지는 의식이어서 그 의미가 더 컸습니다. 60여분의 도반님들이 함께 한 이번 법요식은 그야말
[시애틀] 우리는 행복한 수행자_봉축법회 소식
매년 정토회뿐 아니라 모든 절에서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행사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시애틀 법당에서도 4월 30일 일요일에 봉축법회가 열렸습니다. 보통 5월 중에 부처님 오신 날 행사가 있는데 올해는 윤달이 있어서 일찍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순조로운 진행을 위해서 한 달 전부터 연등을 만들고, 법당 안과 밖에 연등을 다는 등 많은 준비를 합니다. 또 많은 분이 참석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방법으로 홍보 활동도 합니다. 이곳이 바로 정토 세계 부처님 오신 날 행사를 위해 한 달 전부터 본격적으로 팀을 나눠 준비를 합니다.
[통영] 화창한 봄날, 소풍 잘 다녀왔습니다- 정토 불교대학 경주 남산 순례
올해 통영법당 봄 불교대학에 입학한 네 분이 경주 남산 순례에 참가하였습니다. 참가한 분 중 두 분의 소감을 전해드립니다. 정토불교대학과의 인연, 남산 순례 참가 소감 등을 진솔하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함께 한 도반들과 기념 촬영 찰칵 서동아 님 최광수 교수님의 추천으로 2015년 3월 청년학교를 시작하면서 그 인연이 이어져
[분당정토회] 연등빛으로 부처님 오시는 길을 밝히며_분당정토회 제등행렬 현장
지난 5월 2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분당정토회에서 제등행렬을 했다고 합니다. 서현법당 도반들이 정성들여 만든 연등을 모아 분당정토회에서 제등행렬을 했었다고 하는데요, 감동적인 현장을 영상으로 감상해보시죠. 부처님 오신 날, 기쁜 날, 행복한 날입니다 영상엄지선 희망리포터
[서면] "도반들아 나오너라 두북에 가자~" 일과 수행은 하나다 - 5월 두북 봉사 이야기
“도반들아 나오너라 두북에 가자 앵두 따다 실에 꿰어 목에다 걸고” 어렸을 적 많이 불렀던 동요 ‘달맞이’의 첫 구절을 살짝 바꾸어 보았습니다. 5월 첫째 주 일요일, 서면법당에서는 앵두나무에 알알이 열매가 맺혀 붉게 익어가기를 기다리며 한창 여름맞이가 시작된 두북정토수련원으로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나는 행복한 수행자입니다” 화광법사님과 서면법당, 동래법당, 금정법당 도반들
[태전]태전법당에는 회원 평균나이를 확 낮춰주는 이십대 청년이 있습니다
태전법당에는 회원 평균나이를 확 낮춰주는 이십 대 청년이 있습니다. 바로 이희재 님, 오늘은 그를 소개하려 합니다. 이희재 님은 태전 법당이 생기고 수요수행법회를 꾸준히 나왔습니다. 아줌마들이 대부분인 곳에 남자 청년이 함께하는 게 쉽지 않았을 텐데도 빠지지 않고 다녔습니다. 그러다 불교대학에 입학하여 공부하다 외국으로 일하러 갔습니다. 훌쩍 가볍게 떠난 것입니다. 이것저것 걸리는 것이 많은 주부라면 하기 힘든 행동입니다. 일 년 가까이 외국에서 지내다 한국에 와서 백일출가를 한다고 했습니다. 백일출가를 하기 위해 한국에 왔다고
[서초]구언련 님의 봉사와 수행.
서울정토회 서초법당에는 구언련 님이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있는듯 없는듯 열심히 봉사하시는 분이라는 소문이 자자한 분이라고 합니다. 구언련 님은 어떤 자세로 봉사와 수행에 임하는지 궁금하여 서초법당 희망리포터가 취재에 나섰습니다. 94년, 에서 처음으로 정토를 만나다. 구언련 님이 처음 정토회와 인연을 맺게 된 것은 1994년 참가부터였다고 합니다. 당시 구언련 님의 마음 속에는 어떤 아픔이 있었는데 그 아픔을 해소하고자 에 참가했다고 합니다. 지금이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