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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경산]풍문으로 들었소~ ♬♪ 경산법당 분위기가 심상찮다고.....
그래서 그 중심의 박연숙 님을 만나봅니다. 최근 경산법당에 심상찮은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있다는 이야기가 경산법당 희망 리포터인 저의 귀에 들어왔습니다. 대구법당에 교육을 받으러 갔을 때 오랜만에 만난 도반들로부터 저에 대한 그간의 궁금함보다 경산법당 분위기 좋다는 뜬금없는 이야기를 듣고 심상찮은 소문의 당사자인 경산법당 부총무 소임을 맡은 박연숙 님과 인터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미소가 아름다운 박연숙 님httpwww.jungto.orgupfileimageb772b72af2e4931de75e742c4667669
[제주] 봄불교대학 특강수련을 다녀와서
지난 5월 20,21일 1박2일에 문경에서 특강수련이 있었습니다. 봄불교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수련으로 제주법당에서는 제주법당 저녁 반 여섯 명과 서귀포법당 한 명 그리고 스텝 한 명이 참가해 모두 여덟 명이 다녀왔습니다. 봄불대생 참가자 모두 초행길이라 아침 일찍 비행기 타고 수련에 참여하는 기분은 소풍가는 것과 같은 설레임이었다고 합니다. 물론 문경의 자연풍경에 감탄한 빛이 역력했습니다. 이번 1박2일의 특강수련 후, 일상생활에서 깨달은 바를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행복한 수행자들을 만나봤습니다. 도반들의 진한 향기가 나는
[제천] 행복해지는 수행 이야기
늘 지금 여기 깨어서 일체중생과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는 도반님들이 제천법당엔 많이 계시지만 우선 특별히 두 분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언제나 밝은 웃음으로 대해주시는 안기숙 님과 평화로우신 심희자 님의 정토회 인연과 수행담을 나누어 보겠습니다. 부처님 오신 날 법회 모습 우연히 만난 정토회 안기숙 정토회와 인연은 1999년 5월 22일 막내아들이 태어난 다음날인데
[몬트리올] 캐나다 몬트리올에 정토 세상을 열다_ 법당 개원 및 부처님 오신 날 봉축 행사
2014년 9월, 법륜 스님의 세계 115회 강연 중 서른한 번째 강연이 몬트리올에서 열렸습니다. 당시 법륜 스님의 강연에 많은 분이 참석하였고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스님의 강연은 기획법회로 열매를 맺었습니다. 몬트리올에는 당시 법회가 없던 터라 강연에 참여했던 노종숙 님을 중심으로 자원봉사자 4명이 함께 모여 기획법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열리던 기획법회는 얼마 지나지 않아 열린법회로 정착했습니다. 이 좋은 법을 듣고 우리가 좋아졌으니 다른 분들에게도 기회를 주고 싶은 마음에 열린 법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고성] 고성법당의 살아있는 역사_장미애 님의 수행 이야기
고성법당이 생긴 지 만 3년 해마다 불대와 경전반이 열리고, 정회원과 봉사자도 조금씩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성지역의 아프고 지친 사람들의 행복 쉼터이자 수행터가 되고 있는 맑은 도량 고성법당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저절로 따뜻해져 옵니다. 우리는 고성법당을 이야기할 때 제일 먼저 이 분을 떠올립니다. 이 분이 없었다면 고성법당은 없었을 것이고, 이렇게 많은 고성 사람들이 자유롭고 행복한 삶의 길로 발걸음을 내딛지 못했을 것입니다. 아무런 연고도 없는 이곳 고성에 혼자서 씩씩하게 법당을 내고, 거제에서 고성까지 3년을 하
[양평] ‘손오공’ 정법을 만나다
양평법당에는 묵묵히 일하시며 든든한 기둥이 되어주는 세 분이 있습니다. 손형경, 오정민, 공시연 세 분의 성만 따서 일명 ‘손오공’ 님들을 소개합니다. 손오공들이 삼장법사를 만나다 세 분의 인연은 오래전 독서 모임 활동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 인연으로 세 분이 함께 다른 절에서 운영하는 불교대학에서 1년 동안 함께 공부하게 되었고, 졸업 후 불교와의 인연을 이어 공부
[화봉]'아들들에게 기대지 말고 내 팔 내가 흔들고 살자'-화봉법당 정정숙 님 이야기
“여보세요” 전화기 너머에서 차분하고 부드러운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안녕하세요 정정숙 님” 인사를 건네고 “저 아시죠?, 수행.보시.봉사를 열심히 한다고 추천이 들어왔어요”라는 리포터의 갑작스러운 인터뷰 요청에 “어머 부끄러워요”하며 수줍어하는 정정숙 님을 만나러 지난 목요일 밤늦은 시간에 법당을 찾았습니다. 경전반 수업을 마치고 저를 꼭 안아주며 또 한 번 “부끄러운데” 하고 속삭였습니다. 저녁부경전반 학생이면서 불교대학담당을 맡은 정정숙 님과 늦은 시간이었지만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사랑스런 두 아들http
[성서]통일정진 600일, 간절한 그들의 소망 이야기
지난 5월 4일 대구 달서정토회 성서법당에서 열린 통일정진 600일 기념법회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2015년부터 전국 법당에서 시작되어 24시간 1분 1초도 쉬지 않고 해 온 통일 기도가 600일째라니 벌써 반 이상 달려왔다는 뿌듯함에 전날부터 가슴이 설레었습니다. 각각 통일 기도에 참여한 시기는 다르지만, 통일을 향한 염원은 모두가 일심동체이리라 믿으며 어느 때보다 기쁜 마음으로 통일정진 600일 기념법회에 참석하기 위해 하나둘씩 모여들었습니다. 통일기도 600일 법문 듣는 중httpwww.jungto.org
확장불사 후 함께했던 부처님오신 날 법요식
5월3일 10시 양천 법당에서는 불기 2561년 부처님 오신 날 법요식이 여법하게 진행되었습니다. 2013년 처음 양천 법당을 개원했을 때를 회상하니 우리법당 단독으로 법요식을 진행하는 것 자체가 정말 큰 감동으로 느껴졌습니다. 법요식 준비, 진행, 마무리의 과정을 거치면서 ‘과연 정토회다’란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함께하는 모든 도반님들께서 각자의 소임을 잘 해주셨습니다. 더욱이 이번 법요식은 지난 4월에 있었던 법당 확장불사 후 바로 치러지는 의식이어서 그 의미가 더 컸습니다. 60여분의 도반님들이 함께 한 이번 법요식은 그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