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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좋은벗들]우륵의 가야금 연주를 따라 듣는 신라의 자취_새터민 역사 기행 현장스케치
항상 찾아오는 봄과 함께, 새터민 역사기행에서 올해도 좋은 벗들을 만났습니다. 좋은 벗들과 신라의 자취를 따라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항상 찾아오는 봄과 함께, 새터민 역사기행에서 올해도 좋은 벗들을 만났습니다. 해마다 윗동네와 아랫동네가 서로 좋은 이웃되기 행사로 진행된 새터민 역사 기행. 올해의 장소는 충주 일대입니다. 지부
[정관] ‘내가 먼저 솔선수범하기’-사회활동,환경실천 소임을 맡고 있는 채칠숙 님 이야기
정관법당은 이제 2년이 지난 신생 법당이지만 법당에서 활동하고 있는 활동가들의 애정과 주인의식은 오랜 법당 못지않게 적극적입니다. 이번 정관법당 소식은 언제나 적극적인 마음으로 환경실천 소임을 다하고 있는 채칠숙 님의 이야기를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밝은 모습으로 직접 만든 친환경 비누를 보여주는 채칠숙 님 채칠숙 님은 서울에서 부산 정관으로 이사를 온 지 1년 남짓 지났고 지인의 소개로 스님의
[영천]영천법당은 작은 법당이지만...
영천법당은 작은 법당이지만 자기 일처럼 한결같이 봉사해주시는 도반들이 계십니다. 그중에서도 작년과 올해 봄불교대학을 담당하고 계시는 김희정 님의 수행 이야기를 전해드릴까 합니다. 김희정 님과 저는 인터뷰를 하면서 연예인과 기자가 된 듯한 느낌으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인터뷰를 하면서 깨닫고 알아차리게 되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정토회를 오게 된 계기나 이유는 무엇인가요? 처음 정토회에 와서 나누기할 때, 어떻게 오게 되었느냐는 질문에 자아를 찾고 싶고, 불교에 대해 알고 싶어서 오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서현] 본래 괴롭고 아픈 일은 없다_천일결사 담당 이순희 님 수행담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깨달으면 일체의 괴로움에서 벗어난다. 이순희 님의 수행담은, 밤새 싸웠던 귀신이 아침에 보니 오래된 빗자루였다는 이야기와 꼭 맞습니다. 헤매던 삶 속에서 천신만고 끝에 찾아낸 단 한 구절. 이순희 님의 수행담을 들어볼까요? 가을불대 수행맛보기를 회향하는 날, 처음 이순희 님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교실은 눈물바다가 되었습니다. 몇 주 후 예비입재자 만남의 날, 두 번째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은평] 답답하면 나누자! 은평법당 희망리포터와 이순모 보살님의 나누기
안녕하세요. 은평법당 희망리포터 김회정입니다. 어느덧 겨울을 훌쩍 넘어 봄의 따스함이 느껴지는 계절입니다. 문뜩 내 마음은 봄바람처럼 가벼워지고 있는지 아직 차가운 겨울바람을 불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점검을 하나마나 아직도 찬바람이 쌩쌩 불고 있습니다. 어쩌면 좋을까 싶어 고민하던 차에 이러한 제 마음을 선배 도반님과 함께 나누기를 해 보며 풀어보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은평불사 후 첫 법당 부총무님으로 소임을 하시고 지금은 대의원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이순모 보살님과 나누기를 들려드립니다. 희망리포터 안녕하
색색의 정토 연등이 모여 문화의 꽃이 피었네_조계사 연등회 현장스케치
불기 2561년, 조계사에서는 4월 28일부터 30일 동안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한 연등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정토회에서는 그중 30일 ‘전통문화마당’ 축제에서 에 초대되어 사회활동팀 부스를 맡게 되었는데요, , , 이 각 부스를 맡아 문화체험마당에 참가하였습니다. 생생했던 현장을 소개해드립니다. httpwww.jungto.orgupfileimageb12318132e912d60dd46e706b2735a37.jpg
[대전] 천 일 동안 사시예불을 올린 제순희 님의 수행이야기
매주 여러 회의로 활기가 넘치는 대전 둔산법당 한 번쯤 오시면 규모와 크기에 놀라는 대법당에선 매일 오전 9시면 은은한 목탁 소리가 들려옵니다. 곧이어 낭랑히 들려오는 예불문 낙숫물이 바위를 뚫듯이, 천 일 동안 사시예불를 올린 제순희 님 수행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법륜 스님을 만나다 90년대 후반, 대전에 있는 한 절에 다녔습니다. 스님 염불 소리가 좋아 절에 다니면서 천수경도 외우고, 밥도 먹고, 그곳에서 사람도 사귀며 다녔습니다. 그렇게 5년을 다니다 보니, ‘내가 여기 밥 먹으러 오나? 천
[맨하탄] 세계에서 가장 바쁜 도시에서 수행하는 청년들
2012년 11월 컬럼비아 대학 근처에서 개원했던 맨하탄법당이 4년 만인 2016년 11월에 새로운 곳으로 위치를 옮겼습니다. 청년들이 많이 거주하는 맨하탄 지역의 법당인 만큼 한국 젊은이들이 많이 거주하는 퀸즈와 브루클린에서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East Village 북쪽 Stuyves Town 근처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법당을 이전하면서 수행법회도 주 2회로 늘려 목요일 늦은 7시, 일요일 오전 11시에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맨하탄에서 청년들이 모여 수행을 한다고 하면 신기한 눈으로 쳐다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바쁘다는
[광명] 스님의 주례로 맺어진 오래된 인연 - 일요수행법회 담당 고경례 님 이야기
간단한 자기소개 가을 경전반 모둠장으로 1년째 소임을 맡고 있고, 일요수행법회 담당을 맡은 지는 약 두 달 되었어요. 대법당에서 고경례 님 정토회와 오래된 인연 예전에 조계사 청년회에 다니고 있었는데, 조계사 청년회에 최석호 법사님이 두루마기를 입고 강의를 오셨어요. 법륜스님이 스님 되시기 전에 법사님이셨을 때죠. 법문 한번 듣고 마음에 많이 와 닿았었어요. 강의 내용은 근본불교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