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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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포항정토회]포항정토회는 이렇게 만들어가요

지난 3월 제8차 천일결사가 마무리되고 제9차 천일결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포항정토회도 전국의 정토법당과 마찬가지로 제9차 천일결사 시작을 앞두고 총무단 선거를 했습니다. 대표 임남숙 님과 총무 박석숙 님을 비롯한 포항정토회를 이끌어갈 일꾼들이 선출되었는데요. 오늘은 대표일꾼들이 간담회를 하는 날이어서 찾아봤습니다. 제9차 천일결사 시작하고 두 번째 가지는 간담회라고 했는데요, 법당에서 자주 보는 얼굴들이지만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는 모습은 어떨지 마음이 설렜습니다. 간담회 중인 운영진httpwww.jungto.orgu

양덕법당
2017.04.26. 24,356 읽음 댓글 3개

[성동]나부터 할래요! _'행복한 대화' 강연 봉사활동을 통한 우리들의 수행 이야기

봄비 내리는 수요일 저녁, 퇴근 후에 부랴부랴 동대문구청에 가는 길은 걱정 반 기대 반이었습니다. 근 한 달 가까이 성동정토회 도반들이 십시일반으로 홍보활동을 하며 강연 준비에 그동안 애써왔는데 막상 강연 날 이렇게 비가 하염없이 오니 행사에 지장이나 있지 않을까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강연 당일 동대문구청 앞 강연이 이미 시작된 시각이라 행사장에 들어서니 적막이 흐르듯 조용해서 우려가

성동법당
2017.04.25. 30,141 읽음 댓글 2개

[뮌헨] 또 다른 삶의 터닝포인트, 불교대학 담당 후 삶이 바뀐 뮌헨법회 임혜지 님 이야기

마치 내일은 없을 듯 흐드러지게 피었던 벚꽃도, 더없는 우아함으로 한껏 봄을 향유하던 목련도 낙화의 정점에서 가장 찬란한 봄을 떠나 보낼 때 즈음 희망리포터 소임을 처음으로 받아든 저에게 첫 인연으로 다가온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로 불교대학 담당 소임을 맡은 후 삶이 달라졌다는 뮌헨법회 임혜지 님의 수행 이야기 메일을 통한 서면 인터뷰에 앞서 유선으로 인사를 나누며 임혜지 님의 삶과 수행이야기를 직접 전해듣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독일에서 건축 박사 학위 취득 후 오랜 기간 현직에서 일하다 몇 년 전부터는 유치원 교사로

뮌헨법회
2017.04.24. 23,354 읽음 댓글 14개

[순천] 봄꽃놀이보다 홍보~ 스님과의 ‘행복한 대화’ 홍보이야기

4월 11일 저녁 7시, 순천문화건강센터 강당에서 스님과의 ‘행복한 대화’가 열렸습니다. 당일 오전에는 비가 내려 조금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 봉사자들의 마음을 알았는지 다행히도 오후에 비가 그치고 날씨가 좋아졌습니다. 강당 1, 2층 객석을 시민들로 가득 채우는데 도움을 준 순천, 여수, 광양법당 도반들의 신나는 홍보이야기를 전해 봅니다. 스님께서 2년 만에 순천에 강연을 오시는 만큼 어떻게 하면 순천시민들에게 강연을 알릴 수 있을지가 도반들의 가장 큰 고민이었습니다. 강연발대식에서 홍보에 관한 여러 가지 의견과 아이디어 중

순천법당
2017.04.21. 18,721 읽음 댓글 2개

[진주] 새로운 천일결사! 봄꽃처럼 피어서 함께 가는 도반들!

봄이 한창입니다. 산에도 들에도 온갖 꽃들이 피었습니다. 진달래, 개나리, 목련이 봄소식을 전하기 시작하더니 벚꽃이 거리를 환하게 밝혔습니다. 지리산 수련원 가는 꼬부랑 길에는 복사꽃이 붉게 피었습니다. 산자락 여기저기 진달래 이어서 핀다는 연달래도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꽃을 피운 봄꽃마냥 환한 진주법당 도반들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리산 수련원 가는 꼬부랑길에 핀 복사꽃httpwww.jungto.orgupfileimage043313615decbea663009f2194407c35.jpg

진주법당
2017.04.21. 19,791 읽음 댓글 9개

[안양] 저녁 봉사자는 저 혼자 남게 되었어요- 정영한 거사님의 일과 수행이야기

수행과 봉사를 꾸준히 하면서 자유와 행복에 이르고 싶다는 원을 갖고 계시는 안양법당의 책임팀장 정영한 거사님을 소개합니다. 저녁 봉사자 상당수가 외부소임을 맡아서 가는 바람에 법당 활동가로서는 거사님 혼자 남게 되셨다는데, 혼자 남게 되셔서 고민이 많았을 것 같아요. 저녁 봉사자들 모두가 행복학교로 가시게 되어 저 혼자 남게 되었어요. 사실상 운영의 공백상태가 되었지요. 답답한 마음에 정초법회 때 법사님께 질문도 했구요. 저의 괴로움에 대해서 질문을 하고 답을 듣는 과정에서 저의 어리석음으로 인해서 힘들었다는

안양법당
2017.04.20. 22,263 읽음 댓글 19개

[사하] 어르신의 ‘지혜’와 자원활동가의 ‘패기’가 어우러진 두북어르신 봄나들이

젊음의 패기와 완숙함의 지혜 어울림 한마당 ‘젊음은 패기가 있어 역사를 만들고, 늙음은 지혜가 있어 세상을 순리로 이끈다’는 말이 있습니다. 패기가 넘치는 부산울산지부 자원활동가들과 완숙한 지혜를 갖춘 어르신들의 하모니가 빚어낸 ‘두북어르신 봄나들이’ 현장으로 달려가 봅니다. 4월 10일 월요일. 온 세상이 아직 잠들어 있는 새벽 6시. 해운대, 기장, 대연, 정관, 반여, 사하법당에서 가장 멋진 정토행자 32명이 어두운 새벽을 가르며 두북 수련원에 모였습니다. 이들이 과연 부산에서 몇 시에 출발했는지 그것은 독자들

사하법당
2017.04.20. 21,946 읽음 댓글 4개

[기흥] JTS 기금마련을 위한 나눔장터 스케치

기흥법당에서 200m쯤 떨어진 기흥구청에서는 매주 금요일 가 열립니다. 윤석훈 님의 첫 제안 이후, 도반들은 다양한 물품을 보내오셨습니다. 기흥법당 도반들의 활기찬 첫 나눔장터 이야기를 보여드립니다. 드디어 개장 기흥법당 나눔장터 일 시 4월 7일 10시3시 참가자 윤석훈, 홍윤경, 이경희, 구진옥, 정혜선, 박희선, 표영희, 조은정, 이선애. 기흥법당 나눔장터 스케치

기흥법당
2017.04.19. 30,275 읽음 댓글 2개

[수련원] 내 인생을 다시 봄, 내 인생에 다시 봄(春)

49일문경살이 11기 소감문 49일문경살이 11기 입재식 때 몸에 병이 없으면 탐욕이 생기기 쉽나니 보왕삼매론 첫 구절에 ‘몸에 병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 몸에 병이 없으면 탐욕이 생기기 쉽나니 그래서 부처님께서 말씀하시되「병고로써 양약을 삼으라」하셨느니라’라는 문구가 있다. 보왕삼매론을 처음 접한 건 어린 시절 아버지가 보왕삼매론을 코팅하여 냉장고에 붙여

문경법당
2017.04.18. 32,447 읽음 댓글 1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