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원하시는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워싱턴] 9차 천일결사의 감동
2017년 3월 26일 일요일, 말로만 듣던 천일결사 입재식에 참석하게 된다니 전날 밤부터 약간 설레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것도 제 9차 천일결사 제1차 백일기도 입재식이랍니다. 며칠 전부터 시작한 아침 기도를 마치고 9시에 미주정토회관 워싱턴법당에 도착했습니다. 도반들이 밝은 얼굴로 반겨 주었습니다. 워싱턴법당, 버지니아법회 도반들과 다 함께 엄숙히 예불을 마치고 입재식 영상을 시청하기 시작했습니다. 9차 천일결사 1차 백일기도 입재식 영상, 함께 보아요httpwww.jungto.orgupfileimage
[진주] 술로 지샌 어둔 시간, 새벽 기도로 일어서기_임경수 님 수행담
경전반 담당을 맡은 임경수 법우님 불교대학생 시절 새벽 법당에 빠지지 않고 나와서 수행하셨다는 말씀을 전해 들었습니다. 천일결사 모둠장 소임과 그 외 소임이 주어졌을 때 낯설고 서툴러 짜증이 날 법도 한데 여여하게 “예 하고 합니다” 하며 기꺼이 그 일을 성심껏 해나가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또 모둠원들을 잘 이해해주고 늘 따뜻한 마음이 드러나 보여 모둠원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하네요. 김밥가게를 운영하며 바쁜 와중에도 쉬는 날이면 지리산 수련장에서 바라지도 하며, 법사님과 새벽 수행도 하는 분입니다. 젊은 분이 어쩜 이
[동인천] 드디어 법당이 생겼어요! -재활용품으로 이루어진 불사
법당이란 무엇일까? 부처님을 공양하는 곳, 도반들과 함께 하는 수행공동체의 장소? 아마 모두 다 해당될 것이다. 법당을 무엇이라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손미연님의 대답이 걸작이다. “노는 곳요 회원들의 놀이터라고 생각해요.”하면서 깔깔 웃는다. 참 솔직하고 거침없는 답변이다. 그렇다. 수행공동체니 하는 것도 좋지만 손미연님 말대로 회원들이 도란도란 모여앉아 부처님 법을 배우고 서로가 소통하며 행복을 가꾸어나가는 놀이터일 것이다. 새로 생긴 동인천 법당은 동인천 역 인근에 있다. 법당에 들어서니 25평 남짓한 아담한 공간에
[대연]정토회의 인연이 크나큰 행복을 주었습니다.-대연법당 부총무 정지희 님 수행이야기
속살처럼 부드러운 바람과 새의 부리처럼 하늘로 솟은 하얀 목련이 입을 벌리고, 벚꽃들이 온 누리에 펼쳐진 봄날 봄빛마냥 밝고 맑은 미소가 예쁜 정지희 님을 만났습니다. 대연법당 총무 소임을 맡고 있으며 정토회 7년 차 수행과 봉사로 열심히 소임 하는 정지희 님의 수행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밝고 미소가 예쁜 정지희님 원망으로 쌓여갔던 유년과 사춘기 시절 딸
별생각없이 시작한 불교대학
환한 미소가 봄빛만큼 따뜻한, 대구법당 봄불교대학 담당자이자 경전반 재학생인, 박규리 님을 만나보았습니다. 법당에서 희망 리포터 정토회에 오게 된 계기가 있나요? 박규리 님 저의 남편은 법륜스님의 법문을 아주 좋아하는 법륜스님의 팬이에요. 정토회에 다니지 않았는데도 머리맡에 스님의 법문을 틀어놓고 잘 정도였거든요. 저도 법문이 좋긴 했지만, 그때 제 느낌에는 스님께서 항상 질문자를 나무라시
[구리] 잊고 있던 내 안의 파랑새를 떠올리며 _정산향 님의 봄불대홍보를 돌아보며
봄불교대학 입학이 시작된 지 어느덧 한 달이 다 되어갑니다. 구리법당 또한 신입생들의 배움에 대한 열기가 뜨거운데요, 구리법당 환경담당 소임을 맡고 있는 정산향 님은 신입생들을 보며 불대홍보 때의 마음가짐을 떠올리며 뿌듯해 하셨다고 합니다. 정산향 님의 기억을 더듬어 초발심을 다시 되새겨봅니다. 2017년 2월 구리 정산향 님httpwww.jungto.orgupfileimage2a5f94148adb6c7d8ff8e72cb
행복의 시작점, 마포법당을 만나다
“마포 법당이 여기에 생겼네” 반가운 마음에 전화를 걸었다. 밝고 활기차게 전화를 받아주시는 보살님의 안내로 나는 다시 정토회 법당을 찾았다. 집과도 가까운, 아담하고 정갈한 법당을 다시 마주하니 마음도 편안하고 기분도 좋았다. 마포법당을 간 첫날, “혹시 경전반 주간 담당 해보지 않을래요?” 라는 보살님의 제안에 ‘역시……첫날부터 남다르구나.’ 란 생각과 함께 주저하며 담당자로서 잘해낼 수 있을까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청년에서 불교대학과 경전반을 졸업하고 여기저기 작은 소임을 조금씩 맡아가면서 작게나마 시작한
[밴쿠버] 으랏차차~천일의 기지개를 활짝!_밴쿠버 법당의 9-1차 입재식 이야기
3월 25일 토요일, 밴쿠버법당에서는 91차 백일기도 입재식이 열렸습니다. 한국의 입재식 영상을 받아서 일주일 늦게 진행되는 해외의 입재식 날은 100일마다 오는 잔칫날 같습니다. 특히 이번엔 9차년 천일을 시작하는 첫날이라 더욱 신이 났습니다. 그 즐거운 풍경을 스케치하여 전합니다. 두근두근 우리들의 천일맞이 아침 9시, 드디어 9차년 천일맞이를 위해 법당 문이 열립니다. 10시 입재식을 앞두고 오프닝 봉사를 하게 된 이정혜 님과 초등학교 2학년 아들 재윤이 그리고 저는 먼저 삼배를 올리고 천일결사 준비를 시작합니다
[광주] 봄꽃 피어나듯 ‘통일 한국 꽃’도 피어나길!_김인숙 님의 민족평화통일을 위한 1000일 정진이야기
매주 토요일 아침, 또르르 똑 또르르 똑 마치 낙숫물이 바위에 닿는 듯 은은한 목탁소리가 광주법당을 채웁니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추울 때, 더울 때도 늘 같은 소리와 향기를 불어넣으며 그 자리를 지키는 김인숙 님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민족의 평화통일을 기원하며 어느덧 정진 600일이 다 되어 가는데요. 소임이 가볍지 않았을 것 같아요. 소임에 대한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