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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안양] 저녁 봉사자는 저 혼자 남게 되었어요- 정영한 거사님의 일과 수행이야기
수행과 봉사를 꾸준히 하면서 자유와 행복에 이르고 싶다는 원을 갖고 계시는 안양법당의 책임팀장 정영한 거사님을 소개합니다. 저녁 봉사자 상당수가 외부소임을 맡아서 가는 바람에 법당 활동가로서는 거사님 혼자 남게 되셨다는데, 혼자 남게 되셔서 고민이 많았을 것 같아요. 저녁 봉사자들 모두가 행복학교로 가시게 되어 저 혼자 남게 되었어요. 사실상 운영의 공백상태가 되었지요. 답답한 마음에 정초법회 때 법사님께 질문도 했구요. 저의 괴로움에 대해서 질문을 하고 답을 듣는 과정에서 저의 어리석음으로 인해서 힘들었다는
[사하] 어르신의 ‘지혜’와 자원활동가의 ‘패기’가 어우러진 두북어르신 봄나들이
젊음의 패기와 완숙함의 지혜 어울림 한마당 ‘젊음은 패기가 있어 역사를 만들고, 늙음은 지혜가 있어 세상을 순리로 이끈다’는 말이 있습니다. 패기가 넘치는 부산울산지부 자원활동가들과 완숙한 지혜를 갖춘 어르신들의 하모니가 빚어낸 ‘두북어르신 봄나들이’ 현장으로 달려가 봅니다. 4월 10일 월요일. 온 세상이 아직 잠들어 있는 새벽 6시. 해운대, 기장, 대연, 정관, 반여, 사하법당에서 가장 멋진 정토행자 32명이 어두운 새벽을 가르며 두북 수련원에 모였습니다. 이들이 과연 부산에서 몇 시에 출발했는지 그것은 독자들
[기흥] JTS 기금마련을 위한 나눔장터 스케치
기흥법당에서 200m쯤 떨어진 기흥구청에서는 매주 금요일 가 열립니다. 윤석훈 님의 첫 제안 이후, 도반들은 다양한 물품을 보내오셨습니다. 기흥법당 도반들의 활기찬 첫 나눔장터 이야기를 보여드립니다. 드디어 개장 기흥법당 나눔장터 일 시 4월 7일 10시3시 참가자 윤석훈, 홍윤경, 이경희, 구진옥, 정혜선, 박희선, 표영희, 조은정, 이선애. 기흥법당 나눔장터 스케치
[수련원] 내 인생을 다시 봄, 내 인생에 다시 봄(春)
49일문경살이 11기 소감문 49일문경살이 11기 입재식 때 몸에 병이 없으면 탐욕이 생기기 쉽나니 보왕삼매론 첫 구절에 ‘몸에 병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 몸에 병이 없으면 탐욕이 생기기 쉽나니 그래서 부처님께서 말씀하시되「병고로써 양약을 삼으라」하셨느니라’라는 문구가 있다. 보왕삼매론을 처음 접한 건 어린 시절 아버지가 보왕삼매론을 코팅하여 냉장고에 붙여
[샌디에고] 불교대학 6기, 1학기 특강을 마치며
샌디에고에서는 2011년 1월 가정법회로 불교대학을 시작했습니다. 사람이 많지는 않았지만 해마다 꾸준히 등록생이 있어서 벌써 가을불대 6기의 수업이 한창입니다. 그 사이 법당도 생겼고 선배들도 많이 배출되었습니다. 작년까지는 불교대학 학사일정에 포함된 두 번의 특강수련을 엘에이정토회 산하 세 법당이 함께했는데 올해부터는 각각의 법당에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샌디에고법당은 지난 4월 1일에 1학기 특강수련을 실시하였습니다. 처음 하는 프로그램이라 크게 느껴지고 부담도 되었지만 팔 걷어붙이고 지원을 나온 경전반 선배들 덕분에
[정읍] 쓰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_고창법회 담당 조민주 님 이야기
“내 인생의 희망이 되어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불교대학 수업 후, 마음나누기 명심문을 도반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제일 행복하다는 고창 불교대학 담당자 조민주 님의 이야기입니다. 왼쪽에서 두 번째가 조민주 님 2008년 직장동료와 함께했던 금강산 관광에서 다가온 충격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북한 동포들이 굶주리고 있다는 것이 사실이구나’, 언론에서 말해도 관심 두지 않았던 진실이 눈앞에서 펼쳐지고
[양산] 내 인생의 멘토, 나를 알게 하다.
추운 겨울이 가고 봄이 왔습니다. 양산의 봄은 통도사 홍매화로부터 시작됩니다. 부처님 불법이 온 세상에 퍼져 모두 다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2017년 봄 양산 통도사 홍매화 이쁘지요? 양산에 법당이 생긴 지 어언 4년입니다. 그 사이 양산 분들의 얼굴이 매화꽃같이 환해졌습니다. 불교대학 개근상을 받은, 왼쪽부터 조경옥, 박정현, 오성환, 박경숙 님
오리 떼가 줄 지어 가듯, 북한으로 올라가는 쌀 - 강화도에서 보낸 쌀, 입쌀밥이 되고 한 솥 죽이 되거라
작년 11월엔가 한 일간신문에 눈길을 끄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북한을 떠나 남한에 정착한 새터민들이 쌀을 페트병에 담아 바다에 띄운다는 기사였습니다. 바닷물이 가장 많이 빠져나갔다가 밀려들어오는 물때에 맞춰 강화도의 한 바닷가에서 이루어지는 이 행사는 벌써 스무 번도 넘게 진행되었는데, 참여자들 대부분이 북한에서 내려온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이 기사를 본 인천 강화법당의 능인화 김미현 보살님이 신문사로 연락을 해서 함께 하고 싶다는 의향을 전했더니 행사를 주관하는 담당자의 연락처를 알려 주었습니다. 탈북난민들의 인권을 돕는
[부산울산지부]평화통일을 향해 식을 줄 모르는 우리의 정성-9차 년 사천왕사지 통일기도 발대식
경주 사천왕사는 나당 전쟁 당시, 당나라의 침공으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신라 문무왕이 지은 호국 사찰입니다. 지금은 이렇게 절 터만 남아 있는 상태이지만, 호국의 의미가 서려 있는 소중한 옛터에서 이 시대와 민족의 염원인 통일의 의지와 열망을 불러일으키고자 부산.울산지부에서는 2016년 6월 21 평화통일 염원을 선포하는 통일기도 정진 발대식 하였고 매주 일요일 새벽 6시부터 7시 30분까지 부산.울산 법당 별로 끊이지 않고 기도 정진을 하여 8차 년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부산울산지부 9차 년 사천왕사지 평화통일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