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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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아산] 내 집 같으면 벌써 들어가 살았을 것을-이영수 님의 불사 이야기

2017년 3월 15일 저녁 7시 30분 아산법당 개원법회가 있었습니다. 사실 아산과 정토회와의 인연은 201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하는데요. 7년 전 어느 한 분께서 열어 준 가정법회가 계기가 되어 불법의 씨앗이 심어졌고, 그 열매가 드디어 결실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아산 법당이 없어 가까운 천안 법당으로 다녔던 아산 지역 도반들은 누구보다 아산 법당 불사를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1년이란 긴 기다림 끝에 많은 분의 축하 속에 개원 법회가 무사히 끝이 났습니다. 불사 진행에 있어 많은 분의 노고가 있었지만 그중에서

아산법당
2017.03.27. 18,966 읽음 댓글 9개

[시드니] 불법 만나 웃음과 행복 되찾아_시드니 불대생 이우경, 김문진 님 수행담

이우경, 김문진 님은 지난해 4월 나란히 시드니 9기 불교대학에 등록해 누구보다 성실히 수업에 참여하고, 또 누구보다도 표정에 많은 변화가 생긴 분들입니다. 졸업을 앞둔 지금, 지난 1년 사이 삶에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는 두 분의 솔직담백하고 가슴 뭉클한 수행담 함께 나눠봅니다. 닫힌 마음 열리게 해주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이우경 님 제가 늦은 나이에 정토불교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었던 것은 정말 큰 인연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불법을 만난 후 저는 분명 예전과 다른 세상 속에서 다른 생각을 하

 
2017.03.27. 21,031 읽음 댓글 12개

[거제] 불교대학을 졸업하면서_졸업생 송명철 님 이야기

집사람의 추천으로 느지막이 기대 반 부끄러움 반으로 거제 불교대학 저녁부에 입학하였다. 30여 년간 학생들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배우는 입장으로 바뀌어 평소 관심이 있었던 불교 공부를 새롭게 하게 되어 학생으로서 조금은 힘들었지만 백 세 인생에 있어 또 하나의 신선한 충격이 되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송명철 님 삼귀의, 반야심경 낭독, 청법가, 삼배, 입정, 법문 공부, 입정, 공지사

거제법당
2017.03.24. 24,414 읽음 댓글 1개

[김포] 마음을 나누는 이웃이 되리라~ 새터민 가정방문 이야기

저희 김포법당은 2015년에 개원하여, 그 해부터 지역 내 거주하고 계시는 새터민들의 15개 가정을 6조로 나누어서 직접 방문하는 봉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제가 새터민 가정 방문을 하게 된 것은, 작년 불대 공부를 하며 선배님들 손에 이끌려 사실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시작하게 되었지요. 처음에는 무척 조심스럽고 낯설어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어떻게 마주 해야 할지부터도 고민되었습니다. 새터민들도 처한 입장이 편하지 못한 만큼, 경계심이 많으시다보니 어색해하기도 하셨지만, 한 번 두 번

김포법당
2017.03.23. 31,718 읽음 댓글 5개

[서면] 나의 도반, 나의 동반자 -함께 수행하는 부부활동가 정석주 님과 김정은 님의 이야기

입춘이라며 봄이 오는 소리에 반가워한 지가 벌써 한 달이 지났네요. 따뜻한 춘삼월의 어느 월요일, 수행.보시.봉사에 열심인 두 분이 있다는 소식이 봄바람을 타고 서면법당에 전해졌습니다. 오늘도 도반의 집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서면법당을 찾았다는 정석주 님과 아내 김정은 님의 수행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정석주님과 김정은님 quot나는 법을 전하는 정토행자입니다quot

서면법당
2017.03.23. 34,383 읽음 댓글 3개

[성서] 2017년 33기 봄불교대학 희망찬 입학식이야기

지난 3월 7일 대구 성서법당에서 열린 설렘 가득한 봄불교대학 입학식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입학식 날 아침 새로운 신입생 맞이하며 법당으로 올라오는 엘리베이터에서부터 애틋한 환영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둥실둥실 떠오른 풍선처럼 기대를 안고 올 학생들의 마음을 상상해 봅니다. 첫 스님 법문을 들으며httpwww.jungto.orgupfileimage5f1e8c44b

성서법당
2017.03.22. 29,737 읽음 댓글 4개

[기흥] 김★옥 님과 좋은 벗이 되고 싶어서_기흥법당 새터민 가정방문기

을 통해 정토회를 알게 된 수많은 새터민의 소식은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기흥법당에서도 처음으로 새터민 가정방문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기흥 도반들의 낯설고 설레는 마음과 김★옥 님을 걱정하고 배려하는 생각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흥 도반들의 따뜻한 첫걸음을 황재영 님의 목소리를 따라 같이 가볼까요? 아직은 같이 사진 찍는 일도 조금 조심스럽습니다. 부총무이신 윤석훈 님과 함께.httpwww.jungto.orgupfile

기흥법당
2017.03.22. 23,420 읽음 댓글 4개

[관악]내 인생의 무대 정토회 - 나만의 세상에서 우리의 세상으로~

관악법당에는 조용하게 한결같이 정토회 소임을 해내는 법우님이 계십니다. 관악 법당 행사에는 빠지지 않고 참여해서 자리를 빛내 주시는 법우님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마침 얼마 전에 인도 성지 순례도 다녀오셔서, 먼저 그 이야기부터 들어보고자 합니다. 희망리포터 인도 성지순례를 다녀오셨죠? 잠시 성지순례를 다녀온 소감을 좀 들려주시겠어요? 정훈웅님 네, 올해 초에 다녀왔어요. 인도 성지 순례 기간에는 시간이 매우 빨리 갔었어요. 행복해서 빨리 간 것 같아요. 낯선 사람들 하고 같이 뭔가를 하는 것이 어렵기도 했

관악법당
2017.03.21. 23,684 읽음 댓글 9개

담당이 엄마라는 말을 이해하게 되었어요-처음 불교대 담당을 맡은 장지연 님 사례담

저는 대구법당에 수행법회를 다니다?2014년 태전법당 봄불교대에 입학하여 3년 차인?올해 봄불교대 담당을 맡게 되었습니다. 바삐 살면서도 좋아 보이는 지인 따라 정토회에 오다 법륜스님과 함께한 문경새재 활동가 나들이 정토회에 오게 된 이유는 지인이 늘 바삐 어디를 다니기에?“그리 좋은 데면 나도 같이 가자.”고 했더니 절에 간다고 했습니다.?당연히 절은 산에

태전법당
2017.03.20. 19,485 읽음 댓글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