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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아산] 내 집 같으면 벌써 들어가 살았을 것을-이영수 님의 불사 이야기
2017년 3월 15일 저녁 7시 30분 아산법당 개원법회가 있었습니다. 사실 아산과 정토회와의 인연은 201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하는데요. 7년 전 어느 한 분께서 열어 준 가정법회가 계기가 되어 불법의 씨앗이 심어졌고, 그 열매가 드디어 결실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아산 법당이 없어 가까운 천안 법당으로 다녔던 아산 지역 도반들은 누구보다 아산 법당 불사를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1년이란 긴 기다림 끝에 많은 분의 축하 속에 개원 법회가 무사히 끝이 났습니다. 불사 진행에 있어 많은 분의 노고가 있었지만 그중에서
[시드니] 불법 만나 웃음과 행복 되찾아_시드니 불대생 이우경, 김문진 님 수행담
이우경, 김문진 님은 지난해 4월 나란히 시드니 9기 불교대학에 등록해 누구보다 성실히 수업에 참여하고, 또 누구보다도 표정에 많은 변화가 생긴 분들입니다. 졸업을 앞둔 지금, 지난 1년 사이 삶에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는 두 분의 솔직담백하고 가슴 뭉클한 수행담 함께 나눠봅니다. 닫힌 마음 열리게 해주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이우경 님 제가 늦은 나이에 정토불교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었던 것은 정말 큰 인연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불법을 만난 후 저는 분명 예전과 다른 세상 속에서 다른 생각을 하
[거제] 불교대학을 졸업하면서_졸업생 송명철 님 이야기
집사람의 추천으로 느지막이 기대 반 부끄러움 반으로 거제 불교대학 저녁부에 입학하였다. 30여 년간 학생들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배우는 입장으로 바뀌어 평소 관심이 있었던 불교 공부를 새롭게 하게 되어 학생으로서 조금은 힘들었지만 백 세 인생에 있어 또 하나의 신선한 충격이 되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송명철 님 삼귀의, 반야심경 낭독, 청법가, 삼배, 입정, 법문 공부, 입정, 공지사
[김포] 마음을 나누는 이웃이 되리라~ 새터민 가정방문 이야기
저희 김포법당은 2015년에 개원하여, 그 해부터 지역 내 거주하고 계시는 새터민들의 15개 가정을 6조로 나누어서 직접 방문하는 봉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제가 새터민 가정 방문을 하게 된 것은, 작년 불대 공부를 하며 선배님들 손에 이끌려 사실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시작하게 되었지요. 처음에는 무척 조심스럽고 낯설어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어떻게 마주 해야 할지부터도 고민되었습니다. 새터민들도 처한 입장이 편하지 못한 만큼, 경계심이 많으시다보니 어색해하기도 하셨지만, 한 번 두 번
[서면] 나의 도반, 나의 동반자 -함께 수행하는 부부활동가 정석주 님과 김정은 님의 이야기
입춘이라며 봄이 오는 소리에 반가워한 지가 벌써 한 달이 지났네요. 따뜻한 춘삼월의 어느 월요일, 수행.보시.봉사에 열심인 두 분이 있다는 소식이 봄바람을 타고 서면법당에 전해졌습니다. 오늘도 도반의 집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서면법당을 찾았다는 정석주 님과 아내 김정은 님의 수행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정석주님과 김정은님 quot나는 법을 전하는 정토행자입니다quot
[성서] 2017년 33기 봄불교대학 희망찬 입학식이야기
지난 3월 7일 대구 성서법당에서 열린 설렘 가득한 봄불교대학 입학식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입학식 날 아침 새로운 신입생 맞이하며 법당으로 올라오는 엘리베이터에서부터 애틋한 환영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둥실둥실 떠오른 풍선처럼 기대를 안고 올 학생들의 마음을 상상해 봅니다. 첫 스님 법문을 들으며httpwww.jungto.orgupfileimage5f1e8c44b
[기흥] 김★옥 님과 좋은 벗이 되고 싶어서_기흥법당 새터민 가정방문기
을 통해 정토회를 알게 된 수많은 새터민의 소식은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기흥법당에서도 처음으로 새터민 가정방문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기흥 도반들의 낯설고 설레는 마음과 김★옥 님을 걱정하고 배려하는 생각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흥 도반들의 따뜻한 첫걸음을 황재영 님의 목소리를 따라 같이 가볼까요? 아직은 같이 사진 찍는 일도 조금 조심스럽습니다. 부총무이신 윤석훈 님과 함께.httpwww.jungto.orgupfile
[관악]내 인생의 무대 정토회 - 나만의 세상에서 우리의 세상으로~
관악법당에는 조용하게 한결같이 정토회 소임을 해내는 법우님이 계십니다. 관악 법당 행사에는 빠지지 않고 참여해서 자리를 빛내 주시는 법우님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마침 얼마 전에 인도 성지 순례도 다녀오셔서, 먼저 그 이야기부터 들어보고자 합니다. 희망리포터 인도 성지순례를 다녀오셨죠? 잠시 성지순례를 다녀온 소감을 좀 들려주시겠어요? 정훈웅님 네, 올해 초에 다녀왔어요. 인도 성지 순례 기간에는 시간이 매우 빨리 갔었어요. 행복해서 빨리 간 것 같아요. 낯선 사람들 하고 같이 뭔가를 하는 것이 어렵기도 했
담당이 엄마라는 말을 이해하게 되었어요-처음 불교대 담당을 맡은 장지연 님 사례담
저는 대구법당에 수행법회를 다니다?2014년 태전법당 봄불교대에 입학하여 3년 차인?올해 봄불교대 담당을 맡게 되었습니다. 바삐 살면서도 좋아 보이는 지인 따라 정토회에 오다 법륜스님과 함께한 문경새재 활동가 나들이 정토회에 오게 된 이유는 지인이 늘 바삐 어디를 다니기에?“그리 좋은 데면 나도 같이 가자.”고 했더니 절에 간다고 했습니다.?당연히 절은 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