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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평택] 경건한 마음으로 도반의 하나 됨을 발원하오니_출가열반재일을 돌아보며
올 초여름쯤 확장불사를 앞두고 있는 평택법당, 출가열반재일을 맞는 마음이 남다릅니다. 일정과 스케줄이 여의치 않은 도반들을 위해 새벽에도 법회를 한 번 더 마련해서 모두 출가열반재일을 참석하고자 했다는데요, 열정이 대단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평택법당의 출가열반재일의 경건한 풍경을 돌아봅니다. 여법하고 경건했던 8일 평
[영등포] 1000일 봉사의 공덕으로 다시 시작된 인생, 영등포법당 권정희 님 인터뷰
안녕하세요, 영등포 법당 희망리포터입니다. 오늘은 정토회 불교대학 입학을 시작으로 1000일간 수행 보시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계시는 영등포 법당의 권정희님을 인터뷰했습니다. 권정희님은 불교대학을 다니면서 정토회의 봉사소임을 일찍 시작했습니다. 여러가지 내적, 외적 갈등으로 소임을 그만두고 법당을 뛰쳐나갔던 적도 있었지만, 그때 비난이나 질책이 아닌 기다림과 격려로 보둠어 준 도반들 덕분에 다시 돌아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럼 같이 권정희님의 1000일 수행담 함께 들어볼까요? 희망리포터 정토회
[호주] 시드니, 멜번법당 출가열반재일 8일 용맹정진 이야기
지난 3월 5일은 음력으로 2월 8일, 2600여년 전 부처님께서 깨달음을 얻고자 출가하신 날입니다. 또한 3월 12일 은 부처님께서 열반에 드신 날로 불가에서는 이 8일간을 ‘출가열반재일’이라 하는데요, 부처님의 삶을 생각하며 출가자의 마음으로 수행해 깨달음에 이를 수 있도록 용맹정진하는 기간으로 삼고 있습니다. 출가열반재일을 맞아 8일 동안 진행된 300배 정진에 참여한 호주 시드니, 멜번 도반들의 마음 함께 나눠봅니다. 첫날 출가재일 정진에 참여한 시드니 도반들 http
[김해] 김해법당의 향기로운 꽃_ 공덕화 유선애 님 이야기
2015년 거리모금 담당을 잠깐 맡고 있을 때, 유독 내 눈에 들어온 한 분이 있었습니다. 불교대학에 입학 후 처음 접해보는 봉사활동이라 하셨는데 모금하는 내내 그분의 평안한 말투와 몸짓에서 부처님의 향기가 새어 나왔습니다. 새내기답지 않은 그 모습, 기도가 일상인 분 같았습니다. 불대홍보로 이른 새벽부터 고군분투하는 공덕화 님 그리고 1년 후, 2016년 불교대학 졸업식에서 전국 대표로
[파주] 울긋불긋 법 꽃 동산으로 놀러오세요!
어느 시인의 말처럼, ‘봄은 고양이’가 맞는 것 같습니다. 지난주만 해도 끄떡없이 버티고 있던 추운 겨울의 목덜미를 따뜻한 봄기운이 훅 덮쳐왔습니다. 무심코 엊그제 입었던 겨울옷을 입고 나왔다가는 삐질삐질 땀이 배어나는 이즈음, 파주의 봄 동산에는 법 꽃이 울긋불긋 봉오리를 맺고 있습니다. 이 꽃봉오리가 맺기까지 얼마나 시린 바람과 눈을 견뎌왔는지 알기에 때 이른 봄소식에 고맙고 들뜨는 마음입니다. 그런데 법 꽃이 뭐냐구요? 궁금하시면 저와 함께 법 꽃구경 가보실래요? 더디지만 단단하게 피어오르는 법 꽃송이, 하나
[언양] 언제나 낮은 곳에서 손 내밀 수 있는 삶. 감사합니다 -8년째 수행.보시.봉사 이현숙 님 이야기
언양법당 가을불교대 담당자인 이현숙 님은 2017년 봄불교대 담당을 겸하고 있습니다. 공양간과 7대 행사 법주 소임 등 작은 법당이라 봉사자가 많지 않으니 주어진 일은 물론 네 일, 내 일 가리지 않고 솔선수범하며 홍보지로 홍보할 때 ‘교차로’ ‘벼룩신문’ 등 지역 정보지 속에 끼워 넣는 방식을 시도해 ‘교차로보살’로 불리는데요. 번뜩이는 아이디어에 분위기도 곧잘 띄워 주위를 즐겁게 만드는 이현숙 님을 함께 봉사하는 활동가들은 한결같이 ‘보살’이라고 합니다. 가을불교대생 맞이 준비httpwww.jungto.org
[수원] 2017년 봄불교대학의 힘찬 시작을 알립니다_불대 입학식 스케치
각 법당마다 입학식 잘 마치셨나요? 수원에도 봄불교대학 입학식이 있었습니다. 짧지만 소중한 순간들을 소개합니다. 첫 시작의 설렘과 함께 지도법사님의 영상인사를 보며 입학식을 시작했습니다. lt즉문즉설gt과 lt희망강연gt으로만 뵙던 지도법사님을 영상으로 처음 접하며 낯설고 신기했던 마음이 교차했다고 합니다.ht
[노원] 호암체육관에 울려 퍼진 난타 소리_노원법당 16봄경전반 도반들 이야기
지난 2월 10일 충추 호암체육관에서 2016 봄경전반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2부 시작을 알리는 축하무대가 노원법당 봄경전반 도반들의 난타공연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노원법당의 진미숙님 외 6명의 도반이 이 공연을 위해 지난 연말부터 준비를 해 왔습니다. 오늘은 이분들의 졸업공연 준비 과정과 경전반 졸업까지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6년 3월 노원법당 봄경전반 입학식 2015년
[뉴욕] 고수(高手) 열전 - 뉴욕정토회 이정인 총무가 만난 차효순 대표
천일결사 8차년 회향 기간, 지난 차수를 돌아보고 수고한 활동가들을 소개하기 딱 좋은 시기. 떠오르는 대상자가 적지 않은 것은 북미동북부지구를 담당한 희망리포터의 복이라면 복입니다. 그들 중 연임 2회로 6년의 소임을 꽉 채우고 회향하는 두 분을 초대했습니다. 뉴욕정토회 총무 소임을 마친 후 9차년 해외지부 사무국 국장 소임을 맡게 된 이정인 님이 직접 인터뷰어가 되어 뉴욕정토회 대표 소임을 맡았던 차효순 님과 대화를 나누는데, 그 모습이 참 정겹습니다. 이정인 총무와 대담중인 차효순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