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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용인]종횡무진 활약하는 가을불대 주간반 학생들을 소개합니다_ 가을불대생들의 행복한 마음 나누기
추워지고 있는 날씨에도 아랑곳없이 가을불교대학에서 공부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가을불교대학 주간반 학생들을 만나보았습니다. 불교대학에서 공부하며 좀 더 행복해지고 자유로워지고 있는 학생들의 나누기를 함께 들어보세요. 동지법회 봉사 후 도반들과 즐거운 커피 타임. 용인법당의 보석들, 가을불대 주간
[마포] 지금 기쁨의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이유, 김형수님 수행담
김형수님은 마포법당의 예스맨이십니다. 주어지는 소임에 항상 ‘예,하고 합니다’를 실제로 행하시는 분, 현재 가을경전 저녁반을 책임지는 담당자이자 공부하는 학생이기도 합니다. 법당행사나 정토회 행사에 항상 같이하시는 유쾌한 도반인 김형수님의 불법을 만나게 된 인연과 과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결혼 18년 만의 이혼 27살에 결혼하여 딸 아들 낳고 잘 살던 가정이었다. 그러던 결혼생활 18년 만에 파경의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이했다. 그 때의 나는 어떻게 위기를 극복해야 하는 줄 몰랐다. 결국, 이혼이라는 참담함이 내
[취리히] 내 인생의 희망이 되어 행복하게 살겠습니다_취리히 열린법회 첫 불교대학 출발
스위스에도 2016년 10월에 열린법회가 생겼답니다. 기획법회부터 시작하여 열린법회로 성장하고, 불교대학도 진행되고 있는 지금까지 스위스 취리히 열린법회의 역사를 함께하며 불교대학에 다니고 있는 권버미 님의 나누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마음나누기 전후로 “내 인생의 희망이 되어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명심문 삼창을 하며 정토불교대학에 다니고 있다는 사실이 항상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2013년 가을 무렵 즉문즉설 강연 봉사로 베른에서 맞닥뜨린 법륜스님 그 날을 전 잊지 못할 것입니다. 아무
[해운대]지렁이 특식이 커피찌꺼기래요~해운대법당 저녁부 공양간 당직시스템 2편
2016년 12월 27일 해운대법당 저녁부는 시간적 여유가 없어 학생들이 불교대, 경전반 수업만 하고 돌아가니 서로를 알지 못해서 어색하고 썰렁한 분위기를 주간부에서 인원에 맞추어 공양을 준비해 주면 저녁부 지원팀장 박미혜보살이 공양 할 수 있도록 차려 공양을 시작한 후 다들 감사하는 마음에 따뜻한 분위기가 되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공양을 하기 위해서는 봉사자가 필요하였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는 저녁부 학생들이라 시간이 넉넉하지 않아 봉사하는 마음을 내기에는 부담감이 앞섰습니다. 그래서 박미혜 님은 짧은 시
[거제]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_불교대학 김정기 님 수행담
우리 거제 법당에서 새로운 인연에 감사하며 치열하게 수행하고 있는 김정기 님의 수행담을 들어보았습니다. 언제까지나 수행의 끈을 놓지 않으시기를 도반들과 함께 응원합니다. 나는 나와 민족과 인류를 위해 어떤 단체에서 10년의 세월을 아깝지 않게 보냈고 하심 하지 못하여 결국 그 조직을 떠나게 되었다. 죄책감과 미련이 안정될 때쯤 들어온 단어가 금강경이었다. 사찰 입구에 걸려 있었던 ‘경전공부’란 단어가 눈에 확대되어 들어왔고 잠자고 있던 마음에 살랑살랑 일렁이는 봄바람을 불게 했다. 살길 찾아 날아든 처마 밑
[광명] 행복학교 엄마 최수영 님 이야기와 졸업식 모습
광명 행복학교에 장소를 제공해주신 광명 법당 최수영 님을 만났습니다. 장소는 최수영 님이 운영하시는 전통찻집 다심이었습니다. 행복학교 학생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더욱 행복했다고 합니다. 정토회와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안양에서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듣고 감명을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다시 듣고 싶은 마음에 물어물어 법당을 찾아갔어요. 저는 조계사에 오래 다녔어요. 그런데, 법당에 처음 가보니, 불상도 없고 나누기하는 것도 이상해서 무척 낯설었어요. 당시에는 직장이 광명에 있어서 광명법당을 다시 찾아갔어요.
[울산]한 해 마무리를 모두가 함께하는 JTS 거리모금으로-울산법당 송년캠페인 이야기
차가운 겨울바람이 불던 지난 12월 23일과 24일 이틀에 걸쳐 울산법당에서는 주간부와 저녁부가 주축이 되어 가족, 청년법우들, 지인들이 참석하여 이웃과 함께 나누는 송년 캠페인 JTS거리모금으로 한 해를 마무리했습니다. JTS는 국제 기아.질병.문맹 퇴치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NGO 입니다. 현재 ‘아시아의 빈곤과 아픔은 아시아인의 손으로 해결하자’는 간절한 마음으로 인도, 필리핀, 아프가니스탄, 스리랑카, 북한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해의 마무리는 이렇게httpwww.jungto.orgupfil
[영통] 천일을 한결같이 기도 수행으로 아침을 열다_ 조윤선, 문윤선 님 수행담
2014년 3월 23일 입재식으로 시작된 8차 천일 결사는 2016년 12월 18일의 회향식으로 무사히 끝났습니다. 그 천일을 하루도 빠짐없이 새벽 수행한 도반님들이 회향식 때 상을 받았는데요, 우리 영통법당에서는 두 분이나 그 상을 받으셨습니다. 더군다나 그 두 분은 영통법당에서 가장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어서 더욱 놀라움이 컸습니다. 오늘은 조윤선, 문윤선 두 분의 수행담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하고 환한 웃음을 띤 두 분입니다. 왼쪽이 조윤
[세종] 금강 들녘을 행복으로 물들이다_두 번째 개원법회
2014년 2월 26일, 열 평 남짓 오피스텔에서 세종법당 첫 수행법회를 시작했습니다. 더운 여름날 에어컨을 켜도 땀이 줄줄 흘렀지만, 도반들과 부대껴가며 봄불교대 입학 3기, 가을불교대 3기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2016년 10월 15일, 금강이 보이고 햇볕이 잘 드는 터전으로 법당을 이전했습니다. 세종법당 소식을 전합니다. 법당 불사는 세종 도반들의 수고와 봉사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법당청소는 일손이 귀해 불교대, 경전반 학생들과 봉사자들이 돌아가며 함께 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청소하느라 몸은 피곤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