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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양덕] 다 함께 행복해지는 길 위에서 ㅡ 손윤희님 총무회향 이야기
다 함께 행복해지는 길에 서서ㅡ손윤희 님의 총무소임 회향 이야기 손윤희 님은 포항정토회 양덕법당 총무였습니다. 얼마 전 3년간의 총무소임을 마치고 회향했습니다. 포항정토회 도반들은 너무나 아쉬웠지만, 양산으로 이사해야 하기에 보내드릴 수밖에 없었답니다. 그동안 손윤희 님이 포항정토회에서 해 온 일은 이루 열거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닥치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하기에는 벅차 보이는 일들을 손윤희 님은 어떻게 해왔는지, 아쉽고 고마운 마음으로 돌아보았습니다. 서원행자 대회. 앞에서 두번째httpwww.ju
[워싱턴] 나는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고 있는가_워싱턴정토회 정초법회
한국의 설날 아침 시간, 부모님이 보내주신 차례상 사진에서 어머니의 정성 어린 정갈한 음식, 아버지가 새벽부터 예쁘게 깎으셨을 뽀얀 밤을 보니 어린 시절 기억도 나고 자식으로서 참석하지 못한 죄송함과 아울러 어느 때보다 허전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워싱턴법당에서 봉행한 정초법회는 따뜻한 위로가 되었고, 새로운 다짐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설날 다음날인 2017년 1월 29일, 워싱턴법당에 버지니아법회 도반들도 함께 모여 법륜스님의 정초 법문을 들으며 ‘새해를 시작할 때 경건한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시작하면 세속의 풍파
[전주] 삼총사가 함께 한 봄 불교대학
전주법당 봄 불교대학에는 무엇이든 함께하는 삼총사가 있습니다. 최수영, 김학엽, 오상두 님. 세 사람이 바로 그 주인공들인데요. 같은 일을 하며 알게 된 인연으로 불교대학도 함께 다니고 수행과 봉사도 게을리하지 않은 삼총사들의 지난 1년간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삼총사 가운데 가장 먼저 법당문을 두드린 사람은 최수영 님입니다. 책을 통해 스님을 알게 되어 ‘스님의 하루’를 챙겨 보던 중 불교대학 안내문을 읽고 입학하였답니다. 혼자서라면 조금 망설일 수도 있었겠지만 두 사람에게 권유했더니 모두 흔쾌히 동의해주어 셋
[진주] 행복을 찾아가는 계단_희망리포터의 행복학교 체험기
요즈음 정토회의 핫 이슈,행복학교로 가는 길 오늘은 희망리포터이지만 일반인의 마음이 되어 행복학교에 참가해 보기로 했습니다. 차가워진 맑은 공기가 코끝을 스칠 때 상큼한 레몬향이 묻어나는 건 나만의 착각일까요? 설레는 초등학교 1학년 아이처럼 내 마음도 마냥 두근거립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스태프 여러분들이 반갑게 맞이해주시네요. 다과를 먹으며 담소를 나누다 시간이 되었는지 사회자가 마이크를 잡으며 ‘오늘 즉문즉설 영상의 주제는 부부’라 알려주십니다. 행복학교 첫 번째 프로그램입니다. 잠시 마음을 가라앉히는 명상
[일산] 겨울기도의 참맛! 임진각으로 오세요!! - 영하 20도에도 얼어붙지 않는 비결
영상 3도와 영하 3도 사이 3℃ 새벽 3시 반. 차에 시동을 켜고 확인한 바깥 기온이었습니다. 1월 정초라면 분명 혹독한 겨울의 한복판이어야 하는데... 아, 이런 이런 맘속에 아쉬움의 탄식이 절로 일었습니다. 영하 15도, 20도쯤 되는 혹한 속에서 정토행자는 어떻게 얼어 죽지 않고 정진을 이어갈 수 있는가, 감동의 리포트를 전하려했던 애초의 기획이 무산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벌써 7년째 임진각에서 이어지고 있는 통일기원 300배 정진. 그 중에서도 특히 임진각의 겨울은 혹독하기로 유명해 수많은 감동적인 하지만 결코
[강원경기동부] 윗동네 분들과 함께한 따뜻한 설 방문 스케치
강원경기동부지부에서는 새해를 맞아 새터민 설 방문 봉사를 했습니다. 윗동네 분들의 따뜻한 삶을 함께하는 순간들을 나누어봅니다. 의정부법당의 윗동네분들을 위한 설 상차림. 남양주정토회 의정부법당 모두 모여 설맞이 잔치했어요 2017년 1월 15일 일요일 12시16시 새터민 쥬쥬네, 진돌이네, 통코네, 미소님 봉사자 박동연, 차주
[양천] 양천법당 도반들의 연말 모임, 새해맞이 축하공연 소식
2016년 12월28일 7시30분.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위치한 양천법당에서는 뜻깊은 연말 모임이 있었습니다. 평상시와는 다르게 법당 신발장이 차고도 넘쳤습니다. 어린 6살 아이부터 70대에 이르는 보살님까지 모두가 저물어가는 병신년을 잘 마무리하고 서로에게 감사하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갑작스런 요청에 노래하시는 정인숙님 춤추는 아이들httpwww.jungto.orgup
[시애틀] 새해맞이 기도로 시작하는 새해 첫날
시애틀 법당은 2017년 1월 1일, 새벽 6시에 도반들이 모였습니다. 2017년 새해를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하고자 각자의 서원을 지니고 정진을 하기 위해 모인 것입니다. 마침 전날 밤부터 내린 눈으로 새하얀 눈밭이 되어있는 법당 전경의 경이로운 아름다움에 감탄하며 어린아이들처럼 서로 포즈를 취하면서 사진을 찍는 도반들의 모습이 행복해 보였습니다. 아름다운 눈밭, 도반들의 미소 오른쪽부터 남희숙, 김효경, 한복희, 박근애, 어린 도반 이예신, 이정민, 김유경 님httpwww.jungto.orgupfi
[서초] 강남 한복판에서 불사를 외치다. _ 강남법당 개원 소식
안녕하세요. 서초법당 희망리포터 오지훈입니다. 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서초법당의 새해 첫 소식에 불사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참 기쁩니다. 2016년 2월부터 시작된 강남법당 불사가 장장 10개월 간의 준비 기간 끝에 지난 12월 22일에 개원식이 있었습니다. 길다면 긴 300일 가까운 시간 동안 어떻게 불사를 이루어 냈는지 궁금하여 강남 법당에 방문하였습니다. 강남법당은 9호선 삼성중앙역 7번 출구 인근에 있는, 한 주상복합 아파트 상가에 있습니다. 지은지 얼마 되지 않은 건물이라서 그런지 아주 쉽게 찾을 수 있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