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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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인경] 9월엔 물음표 12월엔 느낌표_인경 행복학교 이야기

9월이었던가요? 행복학교가 우리들의 삶 속으로 들어왔습니다. 9월엔 물음표로 시작된 행복학교가 12월엔 느낌표로 남았습니다. 한 해가 마무리되어가는 12월. 가을 어느 멋진 날에 시작된 우리들의 행복을 나눕니다. 물음표로 가득했던 첫 만남, 열띤 토론 속에서 행복학교는 시작되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행 우리가 먼저 학생이 되어보았습니다httpwww.jungto.org

인천경기서부지부
2016.12.30. 30,788 읽음 댓글 2개

[동래] 사이숲에 크리스마스가 찾아왔어요- 사이숲의 크리스마스 풍경

지난 5월에도 사이숲 소개를 드렸었는데요. ‘사이숲’은 ‘사랑이 있는 아이들의 숲’이라는 뜻으로 ‘좋은 벗들’이 주최하여 2011년부터 시작된 ‘새터민과 좋은 이웃 맺기’ 사업입니다. 동래법당에서도 2014년부터 저녁 부 활동가들이 사이숲 활동을 시작해, 한 달에 한 번 아이들과 만나 야외활동도하고 영화도 보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3명의 아이가 참여했는데 이제는 사이숲과 손잡은 아이들이 늘어나 10명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첫해부터 인연 맺은 아이들은 3년째 참여하고 있으며 어린 동생들이 처음 오면 봉사자

동래법당
2016.12.30. 32,661 읽음 댓글 0개

[군포] 2016년을 마무리하며 군포 행복한 대화를 돌아보다

2016년을 한 달 남겨둔 지난 11월 29일 저녁 7시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법륜스님과의 토크 콘서트 ‘행복한 대화’가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개원한 지 일 년이 안 된 군포법당에서 1,200명의 청중을 모으는 것은 도전이었습니다. 걱정했던 1200석이 7시 전에 이미 꽉 차고 넘쳤습니다. 좌석이 찬 후에 온 분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강당 양쪽 입구 로비에 모여 앉아 TV화면으로 봐야 했었지요. 2016년의 끝자락 법륜스님의 강연을 준비하며 활기로 가득했던 군포법당의 이모저모를 돌아봅니다. 군포, 안양,

군포법당
2016.12.29. 30,887 읽음 댓글 5개

[언양]궁금하실걸요?- 금강경 공부하며 '상에 집착'하는 나를 발견한 배덕규 님 이야기

금강경을 통해 아상과 아집에 사로잡혀 살아왔음을 깨닫고 일과 수행의 통일을 실천하며 행복이 무엇인지 알아가고 있다는 언양법당 봄불교대생 배덕규 님의 이야기입니다. 상에 사로잡힌 나를 보다 “3년 전 퇴직과 사업실패 후 주식투자로 용돈 벌이를 하며 권태롭게 지내던 중 우연히 TV에서 스님의 말씀을 듣고 불법에서 행복해지는 길을 찾을 수도 있겠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유튜브로 즉문즉설을 들으면서 종교적인 불교와 진리로서의 불교는 다르다는 가르침에 솔깃했습니다. 평소 맹목적 신앙이나 기복적인 종교를 불신하고

언양법당
2016.12.29. 32,529 읽음 댓글 2개

[양평] 영원히 꺼지지 않는 촛불 같은 한 해를 돌아보며_ 봄경전반 저녁부 도반들의 마음 돌아보기

본 글은 봄경전 저녁반 김영만 님의 기고 글입니다. 지난봄, 양평법당은 바람에 흔들리는 촛불과도 같았습니다. 경전반은 5명 이상이 되어야 부처님 앞에 촛불을 켜고 공부할 수 있는데, 딱 4명까지 모집이 되어 경전반 저녁부를 개설할 수 없었습니다. 양평법당 도반들은 “저녁부를 꼭 개설하자”는 마음으로 학생모집에 힘을 모았습니다. 꺼질 듯 말 듯 한 촛불을 일으킨 힘으로 입학식을 남다르게 시작해서일까요. 어느덧 졸업을 앞두고 입학 때의 추억을 다시 되새기게 됩니다. 남다

양평법당
2016.12.28. 23,258 읽음 댓글 1개

[동작] 신문기자에서 희망리포터로 거듭나기까지_동작법당 김은진님의 이야기

꼴찌로 졸업한 불교대학 “불대에 경전반까지 2년이나 걸린다구요?” 지난 2014년 처음 남양주법당에 노크를 한 첫날 제가 외친 질문이었습니다. 봉사하시는 보살님께 너무 길어서 저는 절대 못 할 것 같아요. 다들 대단하시네요하며 뒤로 물러났습니다. 당시 저는 불교공부와 사회 활동을 같이하는 불교단체를 찾고 있었습니다. 정토회가 딱이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끝까지 해낼 자신이 없었습니다. 하다가 중간에 실망하면 관둬 버리자는 너무 가벼운 마음으로 집에서 가까운 구리법당에서 불교대학을 시작했습니다. 아니

동작법당
2016.12.27. 21,165 읽음 댓글 1개

[해운대]함께하는 저녁공양으로 따뜻해진 법당 분위기~해운대법당 저녁부 공양간 당직시스템 1편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식사하는 시간은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입니다. 해운대법당 저녁부에는 맛과 정성이 담긴 저녁을 도반과 함께 둘러앉자 공양하며 가족 같은 따뜻한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어서 아름다운 소식 전해 드립니다. 2016년 12월 5일 월요일 가을불교대학 수업이 있는 날 해운대법당을 찾았습니다. 법당에 들어서자 앞치마를 하고 “어서 오세요 공양하세요” 라고 밝은 미소로 맞이하는 박미혜 님. 해운대법당 저녁 부 지원팀장인 박미혜님 은 2015년 봄불교대학을 시작으로 공양

해운대법당
2016.12.27. 20,013 읽음 댓글 9개

[LA] 도반이 부처님입니다 - LA법당 3일간의 동지기도

어느새 2016년 12월도 다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연말을 보내고 계신가요? 올해 마무리할 일들과 12월 법당 행사들, 가족모임 등으로 몸과 마음이 모두 분주하여 동지기도는 얼렁뚱땅 간단하게 넘어가려던 차에 LA법당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삼 일 동지기도 정진을 한다는 것입니다. 매달 하는 명상 정진에 더해서 8차 회향 정진, 8차 천일결사 회향식도 있고 송구영신 삼천 배 정진도 있는데 거기다 동지기도를 무려 삼 일씩이나 물러서지 않는 그 마음이 궁금하여 동지기도를 마친 LA법당 부총무 이원심 님에게 소감을 들어

 
2016.12.26. 16,907 읽음 댓글 6개

[청주] 가을불교대 담당 오의석 님의 수행과 봉사이야기

청주법당 가을불교대학 담당 오의석 님이 정토회에서 수행과 봉사를 하며 편안하고 자유롭게 변화한 모습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정토회에 오기까지 이전에는 청주에 유명한 사찰을 다녔고, 중요한 직책을 맡아 봉사했습니다. 그저 절의 분위기가 좋아서 절의 행사에 도움이 되는 일을 했고, 절에서 정기적으로 하는 중앙공원 무료급식 봉사를 참여하는 정도였습니다. 수행은 거의 하지 않았고 기복적 관점에서 절의 문화를 이해했어요. 정토회는 수행을 중심에 두는데 제가 다녔던 사찰은 기복적 불교 색채가 강합니다. 또 체육대회나

청주법당
2016.12.23. 19,855 읽음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