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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기흥] 행복한 삶을 가르쳐드립니다 _ 기흥 행복학교 이야기
용인 을 마친 후, 스님께서는 특별히 의 중요성을 당부하고 가셨습니다. 담당인 윤석훈 님을 주축으로 에 오신 분들께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신 분들을 모아 명단을 작성하였습니다. 그 후 마련된 . 지금부터 4주 동안 행복했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1기 기흥 행복학교httpwww.jungto.orgupfileimage179d7153e0ac00f65de30af4fdb3667
[강화] 마니산 참성단에서 양강도 출신 동생을 얻다
우리가 물이라면 새암이 있고, 우리가 나무라면 뿌리가 있다. 개천절 노래는 이렇게 시작이 됩니다. 음력 시월 상달의 초사흘 날, 이날은 한아버님 단군이 하늘을 연 날입니다. 인천시 강화군 마니산의 참성단은 단군께서 만드시고 하늘에 제를 올렸다는 전설이 내려옵니다. 해발 469미터 높이의 마니산 정상에 위가 네모나고 아래가 둥근 상방하원 모양의 제단을 쌓고 단군께서는 자신을 아래 세상으로 보내 준 천지와 선조의 은혜에 보답하는 제를 올렸다고 합니다. 기록에 의하면 고려 원종도 제를 올렸
[남양주] 보시로 노년의 회향하는 삶을 살다 _ 69세 정토행자 이차상 님 수행담
11월 영하 8도로 매운 추운 날이지만 따사롭게 내리비치는 햇살 좋은 날, 정토회 활동을 열심히 하고 계시는 69세 봄경전 학생인 이차상 님을 찾아뵈었습니다. “어휴, 하는 것도 없는데 나 말고 다른 봉사자도 많은데..... 어떻게 이야기도 두서없이 하고, 알아서 써 줘요.” 하시면서 밝은 얼굴로 맞아 주셨습니다. 마음을 깨달은 후 ‘늦은 나이에도 변할 수 있구나’를 깨달은 이차상 님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햇살 가득한 이차상 님
[화봉]봉사와 수행 그 아름다운 조화_두북수련원 정기봉사
11월 2일 화봉과 방어법당의 봄경전반 저녁부 도반들이 졸업을 앞두고 가을 소풍 삼아 5시간 몸으로 쓰는 봉사를 하러 두북수련원에 다녀왔습니다. 두북수련원에서의 첫 소임은 고추밭 고춧대 뽑기와 비닐 벗기기, 은행 줍기였습니다. 처음 해보는 일이라 서툴렀지만 하면서 요령이 생기니 알아서 일을 찾아 맡은 역할을 척척 해내고 혼자면 힘들었을 일이 함께 도와가며 하니 수월했습니다. 두북수련원 힘들어 지
[정관] 정관법당 저녁부 3인방 인터뷰-어둠을 수행처로 삼다!
개원한 지 2주년이 지난 정관법당에 수행의 열기를 불어 넣고 있는 저녁부 도반 3명의 인터뷰 내용을 담아 보았습니다. 정토회와의 인연이 길지는 않지만,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인터뷰 시간이었습니다. 가볍게 시작한 인터뷰가 진솔한 답변으로 길어져 내용은 글로 대신하며 인터뷰 중 즐거운 모습은 정리하여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정관법당 저녁부 3인방
[밴쿠버] 1인 4역도 거뜬거뜬! 캐나다 캘거리 김윤진 님 수행담
우와, 한 가지도 쉽지 않은데 불교대학생, 불교대학 담당자, 열린법회 담당자, 게다가 자막봉사까지 1인 4역을 한다는 밴쿠버 옆 동네 캘거리의 김윤진 님 소식에 귀가 쫑긋 한번 만나 보시겠어요? 정토회, 그 인연의 시작 2년 전 캘거리에서 ‘법륜스님의 희망 강연’이 열렸습니다. 친구의 권유로 참석했는데 공감하는 부분은 많았지만 바로 정토회에 나가게 되지는 않았습니다. 혼자서 1년 정도 유튜브로 스님 법문을 듣다가 캘거리 열린법회를 찾았고, 올해 3월 불교대학에 입학했습니다. 저는 왜 사는지,
[중랑]중랑의 통일 의병들
10월, 11월 주말마다 통일특강 들으러 갑니다. 10월과 11월에 중랑에서는 통일 특강이 세 차례에 걸쳐서 열렸습니다. 10월 1일 통일의병이 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교육인 통일의병특강을 시작으로, 10월 23일에는 통일의병교육을 마치고 통일의병이 된 이들을 대상으로 한 1차 통일의병 수업이 있었고, 11월에는 2차 통일의병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중랑 법당에서는 매년 봄, 가을로 통일의병교육을 위한 수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도반들의 참여율도 높습니다. 처음에는 “주말에 무슨 수업을 5번이나 들어야 하나?”, “꼭
[권선] 190만 촛불 중 하나를 들었습니다_고재필 님의 촛불집회 참가 이야기
10월 말부터 시작하여 최근까지, 주말마다 촛불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급박하게 돌아가는 이 시국을 정토행자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해야 할까요? 190만 명이 모인 광화문에서 모든 시민들이 한 목소리를 외칩니다. 고재필 님은 평소에 사회참여적인 쪽으로 관심이 많은 분입니다. 에 나왔듯
[부사] 불교대는 지금 안전교육 중_두 소방관 이야기
올해 부사법당 봄불교대에 소방관 두 분이 입학하였습니다. 도반으로 함께 열심히 불교대에 다니는 곽지헌 님과 공병철 님은 담당자의 요청으로 다른 학생들에게 안전 교육을 시연해 주었습니다. 학생들은 심정지 응급환자의 소생기회를 높이는 ‘심폐소생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동제세동기 작동법을 익히고 직접 실습까지 해보면서 골든타임 4분의 기적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함께 불교대에 다니게 되었는지 두 분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봄불교대 학생 공병철 님, 곽지헌 님 http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