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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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김포] 온화한 연꽃의 탄생 이야기 _ 불법과 태교 세 번째 이야기

지난 8월 김포법당의 김민지 이재건 님 부부의 불법과 태교 이야기를 기억하시나요? 그 이야기 속의 주인공 연꽃 ‘하’ 온화할 ‘은’ 하은이가 9월 16일 수행으로 무장한 엄마 아빠의 배려와 응원 덕분에 세상에 거꾸로 태어난 이야기를 전합니다. 엄마의 머리 무릎 손 발의 체온이 느껴져서 일까요? 이 곳에서 유독 잠을 잘 잔다는 하은이 괜찮아, 넌 거꾸로 나

김포법당
2016.12.01. 28,620 읽음 댓글 10개

[대연]동에 번쩍 서에 번쩍 부산의 홍길동, 문성용 법우 이야기

대연법당에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는 홍길동이 있다는 소식에 얼마나 바쁘길래 홍길동이라는지 문성용 법우의 정토회 활동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어린이날 JTS거리모금 1. 정토회와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 되었나요? 울산에서 회사를 다니다가 부산에 있는 회사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곳에서 하는 업무가 저와 전혀 맞지 않아

대연법당
2016.11.30. 22,079 읽음 댓글 1개

[천안] 982일째 수행 중_김영호 님의 수행담

김영호 님은 아내가 먼저 손잡고 정토회에 가자고 해서 시작했는데 이제는 법당 좀 그만 가라고 한답니다. 먼저 가자고 한 게 누군데 이제 와서 그만하라고? 부처님 앞으로 데려다 준 아내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는 김영호 님의 수행담입니다. 정토회에 가기까지 어릴 때 저는 제법 공부도 잘하고 똑똑하고 인물 났다는 말을 듣고 자랐습니다. 넉넉하지 못한 가정 형편으로 아무 대학이나 갈 수 없어 대학을 포기하고 고졸로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회 속에서 한계에 부딪히며 제 삶은 불만과 열등의식으로 가득

천안법당
2016.11.29. 21,694 읽음 댓글 11개

[관악] 너와 내가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하여! _ 매일 아침 5시 관악법당을 여는 윤옥희님 이야기

한껏 떨어진 기온만큼인 요즘 사람들의 마음에도 온기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2014년 5월 이후 꾸준히 매일 아침 5시 관악 법당에서 기도로 아침을 열어주시는 분이 있습니다. 2015년 경전반을 졸업하고 여러 소임을 맡아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시는 관악법당의 윤옥희님의 수행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연일 터지는 여러 가지 세상 일들로 각박하지만, 도반님의 이야기로 마음이 따듯해지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자, 마음이 데워질 준비 되셨나요? 희망리포터 정토회에 처음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 윤옥희님 개인

관악법당
2016.11.29. 18,881 읽음 댓글 5개

[울산]행복을 충전하는 행복학교

법륜스님과 함께하는 영상강좌 가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울산도 북구와 남구에서 행복 학교 강좌를 열었습니다. 종교를 벗어나서 누구나 스님의 강의를 듣고 행복해지는 길을 함께 찾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행복학교 지원서 작성 행복학교 강좌 오전에는 가정주부들이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구성 되었고 오후에는 직장인들의 삶과 연계된 주제로 구성되었습니다.

울산법당
2016.11.28. 15,839 읽음 댓글 0개

[북미중부] 묘당법사님 달라스에도 오셨네_북미중부 천일결사자 및 자원활동가 모임 이야기

지난 11월 1일 달라스에서 묘당법사님이 북미중부 지역 천일결사자 및 자원활동가들을 위한 모임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중부 지역은 수련에 참가하려면 비행기를 타고 동부나 서부로 가야 하는 등 여건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정토회를 만난 지 몇 년 만에 처음으로 법사님을 모신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 도반들은 특히나 반가워했습니다. 이런저런 사정으로 아쉽게도 참석률이 높지는 않았지만 달라스, 아칸사스, 휴스턴, 오스틴 등에서 모인 도반들이 오붓한 가운데 여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각자 수행 중 혹은 활동 중 당면한 문제

 
2016.11.28. 17,402 읽음 댓글 4개

[동래]부모님 모시고 잔치한 것 같아 행복해요~_2016 가을 두북어르신 잔치 풍경

두북어르신 잔치는 매년 가을걷이가 끝나면 법륜스님께서 고향 마을 어르신들의 기운을 북돋아드리기 위해 마련하는 가을 잔치입니다. 이번 잔치는 부산울산지부 동래정토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 정토회 봉사자들이 수고해 주시기로 했습니다. 오늘 하루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다는 봉사자들 그럼 그 따뜻한 현장을 스케치한 영상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어르신 한 분 한 분 눈을 맞추며 인사하는 봉사자들htt

동래법당
2016.11.25. 28,742 읽음 댓글 3개

[동대문] 봉사할 수 있어서, 나는 참 운이 좋아요!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지난 11월 1일 ‘행복한 대화’ 송파강연 당일 올림픽공원 관계자들이 강연 봉사자들에게 하신 말씀인데요. 이 순간 이날을 위해 준비한 붐바스틱 공연을 못 하게 될까 봐 봉사자들은 마음이 조마조마했다고 하네요. 올림픽공원 안에서는 사전에 허가를 받지 않으면 음악을 크게 틀 수 없기 때문이었는데요. 다행히 잘 해결되어 공연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하는 이날 함께한 많은 봉사자 중 한 분인 김영희님의 ‘행복한 봉사 이야기’ 입니다. 강연을 기다리며 법륜스님 즉문즉설 ‘행복한 대화’ 송파강연을

동대문법당
2016.11.24. 27,080 읽음 댓글 2개

[인천] 법당 없이도 잘해요 _동인천법회

거리는 온통 금빛 물결이다. 햇빛에 취한 은행잎들이 황금빛으로 빛나며 우리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윽고 우수수 떨어져 내리며 무아로 돌아간다. 모든 것을 놓아버린 해탈의 순간이다. 가을이 절정인 이때 우리 정토 인들은 불교대학을 통해 어떤 결실을 보고 있을까? 아니, 우리들의 마음 밭은 어디쯤일까? 인천시 중구 율목동에 자리 잡고 있는 불교대학 동인천법회를 만나보았다. 동

인천법당
2016.11.24. 27,331 읽음 댓글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