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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부천] 부천법당 사회활동팀의 기초를 다진 3인방 이야기
부천법당은 사회활동팀이 활성화되어 있는데, 3년간 사회활동팀을 잘 이끌어온 김한영 님과 통일담당 겸 저녁 책임팀장 정준채 님, 복지담당 안선호 님의 꾸준하고 성실한 활동이 밑거름되었습니다. 어떤 계기로 활동을 하게 되었고, 사회봉사 활동이 내 수행과 삶에 어떻게 영향을 주었는지, 새로운 소임을 맡게 된 세 분의 소감과, 앞으로 행복학교로 가면서의 다짐을 들어보았습니다. ▲ 왼쪽부터 사회활동팀
[여수] 지금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충분합니다_반청 님 이야기
“후련하다.” “해내고야 말았다.” 아름다운 시간이었다.” “소중하고 예쁘게 잘 키운 딸 시집보내는 기분이다.” 2014년부터 여수법당의 총책임자인 부총무 직을 맡아 3년간 봉사하고, 올해 소임을 내려놓은 이름도 예쁜 반청 님의 소감으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반청 님 1. 부총무를 맡게 된 경위와 그때의 마음이나 각오는 어떠셨나요?
[평택] 2017 봄경전반 졸업도반들 통일정진 500일! 천배 정진 기념!
평택법당의 중심에서 활동하는 봄불대29기 봄경전17기 4명의 도반이 통일정진 500일기념으로 서초법당에서 천배 정진과 통일정진 기도하러 다녀온 소감을 이강환 님이 SNS에 재밌게 글을 올렸습니다. 이강환 님의 재치있는 입담이 담긴 글을 따라 졸업 전 마지막 정진의 추억을 함께 해보세요. 졸업 정진의 주인공들인 봄불대29기 봄경전17기 동기생들입니다. 왼쪽부터 정서경 님, 박미영 님, 정근환 님, 그리고 이 글을 쓴 이강환 님.http
[송파] 역전의 불대 졸업 도반들이 다시 모였다!
“안녕하셨어요? 오랜만에 뵙네요. 아이고 머리 스타일이 확 바뀌었어요” “아기가 많이 컸네요. 엄마 닮아서 정말 잘 생겼다.” “아니 도대체 뭐 좋은 것을 드셨기에 더 젊어지셨네요. 하하하” 우리는 2013년 정토회 가을불교대학 도반입니다. 점심때를 맞춰 한 식당에 모인 우리는 누굴까요? 우리는 송파법당에서 불교대학을 함께 다닌 도반들입니다. 우리가 불교대학을 통해 만난 것은 2013년 가을입니다. 송파법당이 개원하며 불교대학과 수행법회가 개설되었는데, 그 가을 부처님의 말씀을 배우고자 송파법당을 찾았던
해외 정토회의 희망 다지기_해외사무국 8차년 평가 및 9차년 준비 회의
해외사무국 2016년 연말을 회의와 함께 서울 서초동에 정토회관이 있는 것처럼 미국 워싱턴에도 미주정토회관이 있고, 이곳에 해외사무국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 12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 동안, 8차년 해외지부 사무국장 소임을 맡았던 김순영 님과 팀장 여덟 명 중 여섯 명, 총 일곱 명이 모여 지난 8차년 천일결사 기간의 활동을 평가해보고 9차년과 2차 만 일을 준비하는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워싱턴 미주정토회관에 상주하며 자원활동을 하고 있는 김순영 님은 이런저런 준비를 정성껏 해놓고 가까이
[양산] 우와~~! 16년 째 피어있는 꽃의 향기-양산법당 김남순 님 이야기
오늘의 자랑스러운 양산법당이 있기까지 수고하신 김남순 님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불법이 좋아 마냥 행복하고 나이 들어도 늙어 보이지 않고 소녀같은 김남순 님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이 길을 걸어온 것에 단 한 번도 후회하지 않았고 항상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계시는 분입니다. 본인은 “양산법당을 위해 한 것이 없다. 온 정성을 다해 이끌어 오신 백길남, 이현주, 윤영주, 이옥희,… 등 많은 분이 있는데 본인을 선택하는 것이 부끄럽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살짝 여쭈어 본 것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늘 소녀같은 김남순님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임진각 만배 정진
몸과 마음 속에서 온갖 소리가 들려왔던 만배 정진 2016년 12월 30일 새벽 6시 45분 임진각 망배단의 하늘은 아직도 어두웠다. 차에서 내리자 영하 12도의 서늘한 냉기가 느껴진다. 미리 도착한 도반들은 입재식을 위해 북녘 땅을 바라보며 자리를 깔고 있었다. 순간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내지?’라는 무거운 걱정이 앞섰다. 하지만 이번 행사를 담당한 정토회 인천경기서부 지부의 이영실 보살님의 자리정돈을 부탁하는 정겨운 사투리와 여러 도반들의 편안한 움직임은 만배를 시작하기도 전에 얼어버린 나의 무거운 마음에 위안이 되었
[화봉] ‘우리도 부처님같이’- 화봉법당 성도절 철야정진
음력 12월 8일인 성도재일은 불탄절, 열반절, 출가일과 더불어 불교의 4대 명절 중 하나입니다. 부처님께서 정각을 이루신 성도절을 맞아 화봉법당에서는 철야정진이 있었습니다. 2017년 1월 4일 오후 9시 30분 1월 5일 오전 6시까지 진행된 철야정진은 법문명상포행나누기 정토행자기도유미죽으로 공양 하는 것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수행자들httpwww.jungto.orgupfileimagebaef7d54f04601ae0ecc02914825d3
[의정부] 천일을 하루 같이 기도하는 어느 교도관의 수행담
이 기사는 김주수 님의 기고글입니다. 김주수 님은 작년 2016년 5월호의 ‘어느 교도관의 전법 이야기’라는 기사로 정토행자들에게 알려진 분입니다. 이번에 이 분이 천일을 하루도 빠짐없이 기도하여 상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매일 새벽 5시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 기도하는 분, 의정부법당에서 유일하게 상을 받은 김주수 님의 천일기도 수행담을 들어보겠습니다. ht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