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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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사천] 내가 나에게 주는 새해 기도!_ 봄 불교대학 졸업에 즈음하여

새해 첫 날 가족들과 해맞이를 보면서, 소원을 빌어봅니다. 아이들도 해를 보며 소원을 빌었겠죠. “공부 잘 하게 해주세요” 우리 사천법당 식구들에게도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불교대학 졸업을 앞두고 새해 새날을 맞는 각자의 바람을 들어봅니다. 최윤진 님 ● 불교대학 다니기 전 옛날에는 어땠어요? 불교 불자란 말만 하고 부처님 뵙는 게 두려웠

사천법당
2017.01.13. 20,491 읽음 댓글 0개

[부평] 담담하게 담백하게 진리의 꽃을 피우리라 - 13인의 예비 경전반 새싹들

거리에 어둠이 내려 어두워지는 매주 화요일 저녁, 모두들 피곤한 발걸음으로 집으로의 귀갓길을 재촉하는 시간이지만, 낮 동안의 피곤함도 아랑곳 없이 한 분, 두 분 법당 문을 열고 들어오는 도반님들의 얼굴엔 함박미소가 가득합니다. 어색한 표정으로 삶의 무게를 어깨에 한가득 짊어진 채, 처음 만났던 3월 첫 입학식 이후 처음 15명의 인원으로 출발하여 13명의 졸업생과 경전반 진학 예정자를 배출 예정인 2016년 부평법당 봄 불교대학 저녁반 도반들의 모습들은 일 년여를 지나며 얼마나 변하였는지, 마음은 얼마나 가벼워

인천경기서부지부
2017.01.12. 29,305 읽음 댓글 3개

[정관] 정관법당 도반들의 송구영신 2017년 새로운 1000일 소망을 담다!

2016년은 나라 안팎으로 큰 사건들이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정토회 회원들에게 2016년은 8차년 천일기도가 끝나는 시점이기도 하고, 새로운 천일기도를 시작하는 2017년 새해를 맞이하는 의미있는 해입니다. 그래서 정관법당은 불교대학 공부하며 봉사를 맡아 부지런한 한 해를 보내는 분, 타지역으로 이사를 가는 분, 3년 동안 천일기도를 하면서 맡은 역활을 묵묵히 하고 있는 정토불자들의 2016년을 보내는 소감과 2017년 새해를 맞이하는 소망을 동영상으로 담아 소식 전합니다. 2016년 천일기도를 마치고, 새

정관법당
2017.01.12. 20,570 읽음 댓글 0개

[용인]종횡무진 활약하는 가을불대 주간반 학생들을 소개합니다_ 가을불대생들의 행복한 마음 나누기

추워지고 있는 날씨에도 아랑곳없이 가을불교대학에서 공부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가을불교대학 주간반 학생들을 만나보았습니다. 불교대학에서 공부하며 좀 더 행복해지고 자유로워지고 있는 학생들의 나누기를 함께 들어보세요. 동지법회 봉사 후 도반들과 즐거운 커피 타임. 용인법당의 보석들, 가을불대 주간

용인법당
2017.01.11. 23,526 읽음 댓글 6개

[마포] 지금 기쁨의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이유, 김형수님 수행담

김형수님은 마포법당의 예스맨이십니다. 주어지는 소임에 항상 ‘예,하고 합니다’를 실제로 행하시는 분, 현재 가을경전 저녁반을 책임지는 담당자이자 공부하는 학생이기도 합니다. 법당행사나 정토회 행사에 항상 같이하시는 유쾌한 도반인 김형수님의 불법을 만나게 된 인연과 과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결혼 18년 만의 이혼 27살에 결혼하여 딸 아들 낳고 잘 살던 가정이었다. 그러던 결혼생활 18년 만에 파경의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이했다. 그 때의 나는 어떻게 위기를 극복해야 하는 줄 몰랐다. 결국, 이혼이라는 참담함이 내

마포법당
2017.01.10. 26,825 읽음 댓글 6개

[취리히] 내 인생의 희망이 되어 행복하게 살겠습니다_취리히 열린법회 첫 불교대학 출발

스위스에도 2016년 10월에 열린법회가 생겼답니다. 기획법회부터 시작하여 열린법회로 성장하고, 불교대학도 진행되고 있는 지금까지 스위스 취리히 열린법회의 역사를 함께하며 불교대학에 다니고 있는 권버미 님의 나누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마음나누기 전후로 “내 인생의 희망이 되어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명심문 삼창을 하며 정토불교대학에 다니고 있다는 사실이 항상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2013년 가을 무렵 즉문즉설 강연 봉사로 베른에서 맞닥뜨린 법륜스님 그 날을 전 잊지 못할 것입니다. 아무

유럽·중동·아프리카지구
2017.01.09. 22,410 읽음 댓글 10개

[해운대]지렁이 특식이 커피찌꺼기래요~해운대법당 저녁부 공양간 당직시스템 2편

2016년 12월 27일 해운대법당 저녁부는 시간적 여유가 없어 학생들이 불교대, 경전반 수업만 하고 돌아가니 서로를 알지 못해서 어색하고 썰렁한 분위기를 주간부에서 인원에 맞추어 공양을 준비해 주면 저녁부 지원팀장 박미혜보살이 공양 할 수 있도록 차려 공양을 시작한 후 다들 감사하는 마음에 따뜻한 분위기가 되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공양을 하기 위해서는 봉사자가 필요하였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는 저녁부 학생들이라 시간이 넉넉하지 않아 봉사하는 마음을 내기에는 부담감이 앞섰습니다. 그래서 박미혜 님은 짧은 시

해운대법당
2017.01.06. 19,337 읽음 댓글 3개

[거제]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_불교대학 김정기 님 수행담

우리 거제 법당에서 새로운 인연에 감사하며 치열하게 수행하고 있는 김정기 님의 수행담을 들어보았습니다. 언제까지나 수행의 끈을 놓지 않으시기를 도반들과 함께 응원합니다. 나는 나와 민족과 인류를 위해 어떤 단체에서 10년의 세월을 아깝지 않게 보냈고 하심 하지 못하여 결국 그 조직을 떠나게 되었다. 죄책감과 미련이 안정될 때쯤 들어온 단어가 금강경이었다. 사찰 입구에 걸려 있었던 ‘경전공부’란 단어가 눈에 확대되어 들어왔고 잠자고 있던 마음에 살랑살랑 일렁이는 봄바람을 불게 했다. 살길 찾아 날아든 처마 밑

거제법당
2017.01.06. 18,678 읽음 댓글 2개

[광명] 행복학교 엄마 최수영 님 이야기와 졸업식 모습

광명 행복학교에 장소를 제공해주신 광명 법당 최수영 님을 만났습니다. 장소는 최수영 님이 운영하시는 전통찻집 다심이었습니다. 행복학교 학생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더욱 행복했다고 합니다. 정토회와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안양에서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듣고 감명을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다시 듣고 싶은 마음에 물어물어 법당을 찾아갔어요. 저는 조계사에 오래 다녔어요. 그런데, 법당에 처음 가보니, 불상도 없고 나누기하는 것도 이상해서 무척 낯설었어요. 당시에는 직장이 광명에 있어서 광명법당을 다시 찾아갔어요.

광명법당
2017.01.05. 20,226 읽음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