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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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정관] 새 마음, 새 뜻으로 제9차년 출발- 정관법당 부총무 김효영 님 인터뷰

정관법당이 2014년 11월에 개원하고 2년 남짓 시간이 흘렀습니다. 가정법회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부처님의 법을 나침반 삼아 활동가들이 매일 기도하며 수행, 보시, 봉사의 삶을 실천한 덕분입니다. 특히 정관법당 부총무 소임은 신생법당 활동가들이 수행, 보시, 봉사하는 삶을 함께하며 이끌어 주는 역할을 해 주었습니다. 제8차 천일결사가 마무리되고 제9차년 천일결사가 시작되기 전 3개월간 정관법당의 부총무 권한대행 소임을 맡았던 김효영 님이 정식 부총무로 임명받았습니다. 이제 정관법당은 2017년 제9차 천일결사

해운대법당
2017.03.02. 21,817 읽음 댓글 3개

[강동] 강동법당 부총무 이순화님의 봉사이야기

강동법당은 3월에 새로운 부총무를 맞이했습니다. 불교대학을 졸업한 후, 불교대 부담당자로 첫봉사 소임을 시작하신 후 올해에는 새로 부총무 소임을 맡게 되신, 이순화님의 봉사 얘기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불교대학 부담당 소임으로 봉사를 시작하다 제가 불교대학을 졸업할 즈음, 강동법당이 개원을 하게 되었고 처음으로 불교대 학생을 모집하고 있었습니다. 불교대를 담당할 봉사자를 구하는데 부담당을 해보라는 권유를 받았고, 저는 손사래를 쳤습니다. 당시 ‘봉사’에 대해 전혀 생각해 본 적도 없었고, 이제 갓 불교대를 졸업한 내가

강동법당
2017.02.28. 30,321 읽음 댓글 2개

[유럽] 유럽에서도 통일의병의 꿈나무를 심다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아오자마자 유럽중동아프리카지구 소속 런던법회를 선두로 독일에서도 통일의병 교육을 받은 제1기 예비 통일의병이 배출되었습니다. 이 글을 쓰기 바로 전에 스님의 하루에서 통일특위 통일의병 발대식의 뜨거운 열기와 함께 다시 한 번 의병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스님 말씀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안중근 의사와 동지 11명이 맺었던 단지동맹의 뜻을 새기며 모두 함께 말없이 하얀 현수막 위에 손바닥 도장을 찍는 모습은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지금은 선조들처럼 나라를 위해 목숨 걸지 않아도 되고

유럽·중동·아프리카지구
2017.02.27. 21,947 읽음 댓글 4개

[고성] 아! 부처님 나라, 인도를 다녀오다_임경화 님의 인도 성지순례 이야기

5년 전 정토회에 들어와서 지금은 고성법당에서 봄불교대학 저녁반을 담당하고 있는 임경화 님의 28차 인도 성지순례를 다녀온 감동적인 소감문을 들어 보겠습니다. 인도 성지순례를 미리 신청했는데 12월은 정말 바빠서 안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1년 내도록 직장 일로 바빠서 제주도에 내려가 여유를 즐기며 좀 쉬고 싶었습니다. 내가 왜 성지순례를 신청했을까 후회가 밀려왔습니다. 어쩔 수 없이 못 가게 되는 핑계가 생겼으면

고성법당
2017.02.24. 22,200 읽음 댓글 9개

“BANG! BANG! BANG!”-봄경전반 주간, 저녁부 합동 졸업식공연 준비이야기

2017년 해운대법당 봄경전반은 졸업하는 학생 수도 많고 화합하는 분위기도 남다르다는 소식에 왜 그런지 궁금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이번 졸업식엔 해운대법당이 졸업축하공연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주간부5명과 저녁부16명 모두 21명이 무대에 오를 준비로 연습하는 모습을 취재해보았습니다. 스포츠 댄스교실에서 봄경전반 졸업생들 뭘 보여줄지 궁금한데요 “BANG BANG BANG

해운대법당
2017.02.23. 19,136 읽음 댓글 8개

[서현] '솔직담백' 불교대학 사용 설명서_ 봄불교대 졸업생 이연주 님 수행담

● 이 글은 서현법당 불교대학생 이연주 님의 기고글입니다. 작년 겨울 봄불교대학 갈무리 시간에 함께 들은 이연주 님의 이야기, 담담한 한 편의 시 같은 수행담을 소개합니다. 1년간의 공부, 조곤조곤 풀어내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행복으로 들어와 있는 삶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10년 만에 내 마음으로 들어온 정토불교대학 설렘에 찾아왔던 정토회, 어느새 졸업이라네요. 처음엔 그저 불교 공부를 하고 싶어서 찾았습니다. 불교와 인연을 맺은 건

서현법당
2017.02.22. 22,893 읽음 댓글 7개

[동대문] 제31기 정토불교대학 도반들의 졸업 이야기

지난 2월 12일 충청북도 충주의 호암체육관에서 2016년 봄에 입학한 불교대학 학생들의 졸업식이 열렸습니다. 입학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졸업이라니 헤어짐이자 또 다른 시작인 졸업식에 아쉬움과 설렘을 안고 전국 각지에서 수천 명의 2016년 봄불교대학 학생들이 모였습니다. 수많은 졸업생들 중에서도 단연 아름다운 깨달음의 빛을 내뿜는 졸업생들이 있었으니 두둥 바로 바로 서울정토회 동대문법당의 봄불교대학 졸업생들이 그 주인공입니다. 자 그럼 동대문 봄불교대학생들의 졸업이야기 함께 들어 보실래요? 왼쪽부터 김영지, 김신아, 김현

동대문법당
2017.02.21. 32,299 읽음 댓글 3개

[시흥] 가족의 인연, 불법으로 꽃 피우다

오늘은 친정 언니부터 시동생까지 혈연과 결혼으로 맺어진 분들이 모두 불법 인연되어 함께 수행해가는 모습을 담은 소중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이경희 님과 이순우 님은 피를 나눈 자매랍니다. 이순우 님이 언니, 이경희 님이 동생입니다. 그리고 김석찬 님은 이경희 님의 시동생입니다. ▲ 왼쪽부터 이경희 님, 김석찬 님, 이순우 님 이경희 님은 봄 불교대학 학생이면서 2017년

시흥법당
2017.02.20. 22,832 읽음 댓글 8개

[오렌지카운티] 수행의 정석, 탐구하는 자세로 천일을 하루같이_허성화 님 수행담

지난 8차년 천일결사를 마무리하며 2016년12월 회향식에서 천 일을 하루도 빠짐 없이 기도한 분들에게 ‘천 일을 하루같이’ 라는 상을 주었습니다. 천 일을 하루같이 기도하신 분을 찾는다는 공지를 처음 봤을 때 ‘한국은 모르겠지만 해외에 과연 그런 사람이 있을까?’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태국 방콕에서 한 분, 미국 달라스에도 한 분, 캐나다 밴쿠버에도 한 분 속속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대단하다, 이게 되는구나 감탄하면서도 제가 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에는 한 분도 없는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었습니다. 하지만 얼마 전에 엘

 
2017.02.20. 17,537 읽음 댓글 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