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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성동] 성동정토회의 엔진, 이린 님의 봉사를 통한 수행이야기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조금씩 변해가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는 성동정토회의 엔진, 이린 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활동 중이신 정토행자님 추천 좀 해주세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기사 마감이 임박해서 글 쓸 주제를 찾기 위해 성동정토회 게시판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즉답으로 돌아온 이린 님 추천 여러 도반의 적극적인 추천에 힘입어 주저하시는 이린 님을 인터뷰 의자에 앉히는 데 마침내 성공하였습니다. 그럼 재미있고 보람찬 이린 님의 봉사활동과 수행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도록 할까요. 정토회와의 인연 희망리포터 안녕하
[마닐라] 마닐라정토회 도반들, 스님 따라 민다나오에 갔어요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는 한국에서 비행기를 타면 3시간 30분만에 도착하는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13년의 역사를 지닌 마닐라정토회가 있습니다. 마닐라정토회의 모든 도반들은 2016년 12월 4일에 진행된 법륜스님의 강연 준비로 11월 내내 몸과 마음이 분주했습니다. 마닐라에서 비행기로 1시간 30분, 다시 차량으로 3시간을 가야 하는 민다나오 지방에는 필리핀 JTS센터가 있어서 한국의 자원활동가 네 분이 상근하며 오지 마을에 학교를 세우고 마을 개발을 돕는 등 많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법륜스님은 학교 준공
[목포] 잠깐 벗어놓은 스카프 인기 짱~_ 윗동네 아랫동네 행복한 이야기
지난해를 마무리하며 목포법당에 여러 행사가 있었지만, 그 중 유난히 많은 분들의 온정이 느껴졌던 ‘좋은 이웃의 날’ 행사 이야기를 소개해 드립니다. 행사가 있기 하루 전날 법당에는 바자회 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통일축전 때 전달되지 못했던 물품들과 이번 행사를 위해 도반들이 보시한 것들을 여섯 분의 봉사자들이 정리해주었습니다. 물건들이 필요한 곳에 잘 쓰이길 기대하며 봉사자들은 미리 행사를 시작한 모습이었습니다. 물품 정리하며 밝은 모습의 도반들httpwww.jungto.orgupfileimage3de
[사천] 내가 나에게 주는 새해 기도!_ 봄 불교대학 졸업에 즈음하여
새해 첫 날 가족들과 해맞이를 보면서, 소원을 빌어봅니다. 아이들도 해를 보며 소원을 빌었겠죠. “공부 잘 하게 해주세요” 우리 사천법당 식구들에게도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불교대학 졸업을 앞두고 새해 새날을 맞는 각자의 바람을 들어봅니다. 최윤진 님 ● 불교대학 다니기 전 옛날에는 어땠어요? 불교 불자란 말만 하고 부처님 뵙는 게 두려웠
[부평] 담담하게 담백하게 진리의 꽃을 피우리라 - 13인의 예비 경전반 새싹들
거리에 어둠이 내려 어두워지는 매주 화요일 저녁, 모두들 피곤한 발걸음으로 집으로의 귀갓길을 재촉하는 시간이지만, 낮 동안의 피곤함도 아랑곳 없이 한 분, 두 분 법당 문을 열고 들어오는 도반님들의 얼굴엔 함박미소가 가득합니다. 어색한 표정으로 삶의 무게를 어깨에 한가득 짊어진 채, 처음 만났던 3월 첫 입학식 이후 처음 15명의 인원으로 출발하여 13명의 졸업생과 경전반 진학 예정자를 배출 예정인 2016년 부평법당 봄 불교대학 저녁반 도반들의 모습들은 일 년여를 지나며 얼마나 변하였는지, 마음은 얼마나 가벼워
[정관] 정관법당 도반들의 송구영신 2017년 새로운 1000일 소망을 담다!
2016년은 나라 안팎으로 큰 사건들이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정토회 회원들에게 2016년은 8차년 천일기도가 끝나는 시점이기도 하고, 새로운 천일기도를 시작하는 2017년 새해를 맞이하는 의미있는 해입니다. 그래서 정관법당은 불교대학 공부하며 봉사를 맡아 부지런한 한 해를 보내는 분, 타지역으로 이사를 가는 분, 3년 동안 천일기도를 하면서 맡은 역활을 묵묵히 하고 있는 정토불자들의 2016년을 보내는 소감과 2017년 새해를 맞이하는 소망을 동영상으로 담아 소식 전합니다. 2016년 천일기도를 마치고, 새
[용인]종횡무진 활약하는 가을불대 주간반 학생들을 소개합니다_ 가을불대생들의 행복한 마음 나누기
추워지고 있는 날씨에도 아랑곳없이 가을불교대학에서 공부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가을불교대학 주간반 학생들을 만나보았습니다. 불교대학에서 공부하며 좀 더 행복해지고 자유로워지고 있는 학생들의 나누기를 함께 들어보세요. 동지법회 봉사 후 도반들과 즐거운 커피 타임. 용인법당의 보석들, 가을불대 주간
[마포] 지금 기쁨의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이유, 김형수님 수행담
김형수님은 마포법당의 예스맨이십니다. 주어지는 소임에 항상 ‘예,하고 합니다’를 실제로 행하시는 분, 현재 가을경전 저녁반을 책임지는 담당자이자 공부하는 학생이기도 합니다. 법당행사나 정토회 행사에 항상 같이하시는 유쾌한 도반인 김형수님의 불법을 만나게 된 인연과 과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결혼 18년 만의 이혼 27살에 결혼하여 딸 아들 낳고 잘 살던 가정이었다. 그러던 결혼생활 18년 만에 파경의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이했다. 그 때의 나는 어떻게 위기를 극복해야 하는 줄 몰랐다. 결국, 이혼이라는 참담함이 내
[취리히] 내 인생의 희망이 되어 행복하게 살겠습니다_취리히 열린법회 첫 불교대학 출발
스위스에도 2016년 10월에 열린법회가 생겼답니다. 기획법회부터 시작하여 열린법회로 성장하고, 불교대학도 진행되고 있는 지금까지 스위스 취리히 열린법회의 역사를 함께하며 불교대학에 다니고 있는 권버미 님의 나누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마음나누기 전후로 “내 인생의 희망이 되어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명심문 삼창을 하며 정토불교대학에 다니고 있다는 사실이 항상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2013년 가을 무렵 즉문즉설 강연 봉사로 베른에서 맞닥뜨린 법륜스님 그 날을 전 잊지 못할 것입니다. 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