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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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시드니] 시드니의 젊은 피_청년 김미선 님 수행담

환한 웃음이 예쁜 김미선 님은 최근 2년 사이에 정토회에서 진행하는 거의 모든 수행과 순례, 기행을 섭렵하고 불교대학 담당, 법문 번역 등 봉사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는 시드니정토회의 청년입니다. 오늘은 김미선 님의 수행담을 들어봤습니다. 강렬했던 깨장, 뭔가 더 있지 않을까 2014년 스님의 해외 100강 시드니 강연에 참석했다가 강연장 밖 부스에 앉아 계시던 분께 불교대학에 관한 문의를 드렸더니 깨달음의장 을 권해주셨습니다. 시드니 깨장은 이미 정원이 찼다고 해서 혹시 한국에서

 
2016.10.31. 22,323 읽음 댓글 16개

[서울제주지부]올림픽홀 3000석, 우리가 책임진다!

11월 1일, 화요일, 오후 7시, 올림픽홀 두둥, 법륜스님과의 행복한 대화 즉문즉설 강연이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립니다. 홀의 규모만큼이나 행복한 대화에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서 더욱더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서울지역 모든 정토행자들이 서울 곳곳에서 거리홍보를 했습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이 행복해져야 하니까요. 10월의 끝자락인 황금 휴일이지만 자신의 여가는 잠시 뒤로 미루고 가을 단풍으로 물든 등산로 입구에서, 가족 단위 나들이객으로 붐비는 어린이 대공원 앞에서, 신도림역, 잠실역

서울제주지부
2016.10.31. 28,955 읽음 댓글 4개

[성서] 평화와 안정을 주는 관세음보살-법당 맏언니 정평화 님 이야기

정평화 님 시 낭송을 하다 사는 게 힘들다고 말한다고 해서 내가 행복하지 않다는 뜻은 아닙니다 내가 지금 행복하다고 말한다고 해서 나에게 고통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면 행복은 천 개의 얼굴로 아니 무한대로 오는 것을 날마다 새롭게 경험합니다.......... 행복의 얼굴, 이해인 대구 달성군의 작은 시골, 오래된 고택에서 누군가가 시 낭송을 합니다. 시를 읊는 도중 울컥하며 눈물을 흘리자 듣고 있던 사람들도 어느새 숙연해집니다. 이에 더욱 귀를 기울이며 시를 음미합니

성서법당
2016.10.27. 28,550 읽음 댓글 1개

[송도] 어제의 동기들이 다시 뭉쳤다 _ 행복 하고 싶다면 동기들과 강연 봉사를

2016 ‘법륜스님과의 행복한 대화’ 강연이 10월 6일 인천 평생학습관에서 있었습니다. 인천정토회 소속 인천법당, 부평법당, 강화법당, 송도법당이 힘을 모아 잘 치렀습니다. 특히 이번 강연은 송도법당의 2014 봄불교대학 동기 도반들의 헤쳐 모여가 눈부셨는데요, 실무총괄에서 홍보 지원팀까지 졸업 동기들의 열정과 호흡이 아름다웠습니다. 한 번 동기는 영원한 동기 송도법당 2014 봄불교대학 졸업 동기들을 다시 하나로 만든 ‘법륜스님과의 행복한 대화’의 뒷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70세 내공이 빛나는 강연 총괄

송도법당
2016.10.27. 24,681 읽음 댓글 7개

[송파] 송파의 ‘월 명상’, 숨 쉬듯 가볍게

송파법당에서는 지난 7월부터 매월 첫째 주 금요일 저녁에 ‘월 명상’시간을 마련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련원이 아닌 곳에서 하는 명상은 문경수련원에서의 ‘명상수련’이나 ‘스님과 함께하는 여름명상’과 어떻게 다를까 궁금했습니다. 이번 기회에 ‘월 명상’에 참여해 직접 명상을 해보고 기사를 쓰기로 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금요일 저녁 3시간 동안 도반들과 함께 법당에 앉아 고요한 가운데 들숨과 날숨을 들여다보며 명상을 하였습니다. 4박 5일이나 9박 10일의 명상에 버금갈 정도의 강도 높은 수련은 아니지만, 명상수련의

송파법당
2016.10.26. 21,514 읽음 댓글 0개

[울산] 한 사람 한 사람의 정성이 모여 세상은 변하고.(울산 JTS 거리 모금 캠페인)

지난 12일 울산법당에서는 89차 천일결사 실천과제인 모둠 활동으로 JTS 거리모금을 했습니다. 두 모둠으로 나누어 한 모둠은 법당 근처 신한은행 앞에서 또 한 모둠은 울산대학교 앞 바보사거리에서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JTS 홍보지를 나눠주며 피켓과 모금함을 들고 모금 활동을 했습니다. 신한은행 앞에서 즐겁게 모금 활동에 참가하신 봉사자들의 마음 나누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많은 사람이 지나다니는 버스 정류장과 횡단보도 근처에서 모금 활동을 했어요. 사람들이 바쁘게 지나 다니는 곳이라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울산법당
2016.10.26. 19,338 읽음 댓글 0개

[양평] 온화한 부처의 삶을 따르다 _ 봄불교대학 이병훈 님 수행담

삶의 풍파를 넘어 법의 귀중함을 직접 체득하신 분의 독백은 언제나 강한 감동을 주지요? 양평법당의 이병훈 님의 한 마디 또한 마음속에 깊은 여운으로 남습니다. 무엇보다 아침 수행을 빼놓지 않고 1순위로 삼으니 어려움 없이 살 수 있으셨다는 이병훈 님. 육성에 묻어나는 진정한 수행자의 삶과 법의 귀중함을 다시 한 번 배우게 됩니다. quot형상이 중요한 게 아니니께.quot 이병훈 님의 한 마디에 묵직한 삶의 진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httpwww.jungt

양평법당
2016.10.25. 18,906 읽음 댓글 2개

[언양] 천일결사자들 장꾼으로 나투다 - 나눔장터에서 환경실천 그리고 수행 보시 봉사

울산정토회 언양법당에서는 가을 불교대생 11명이 대거 입학하니 봉사자가 부족한 작은 법당이지만 뭐든 할 수 있다는 마음들이 모였습니다. 그래서 한 달여 전 법당의 천일결사자들은 810차 천일결사 모둠 과제를 달성할 기회를 찾던 중 영남 알프스 프리마켓 행사를 알게 되어 프리마켓 행사 참여와 JTS 거리캠페인 및 모금활동을 계획했습니다. 그러나 울산 언양 지역이 태풍 차바로 큰 재해를 입게 되었고 지역민들의 정서상 JTS 거리모금 활동이 시기적으로 적절치 않다는 의견을 모아 취소가 되었고 프리마켓 참가만 하게

언양법당
2016.10.25. 20,354 읽음 댓글 1개

[목포] ‘나의 행복을 넘은 우리의 행복’ 사회활동담당자들의 마음내기

매일 바쁜 일상 속에서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며 나의 행복을 찾는 우리 정토행자들. 수많은 경계에 휘둘리다 아침 기도마저 놓쳤다가 챙기기를 반복하기 일쑤입니다. 하지만, 나의 행복을 넘어 우리의 행복을 위해 기꺼이 시간 내어주시는 도반들이 있습니다. 그 중 환경실천과 JTS모금 담당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마음을 내시기에 이런 활동이 가능한지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직장인, 엄마, 주부 역할만으로 바쁠텐데, 이렇게 사회활동 담당까지 맡기가 쉽지 않을 듯합니다. 담당자 맡기 부담스럽지 않으셨어요? 환경실천담당 오애경 님

목포법당
2016.10.24. 21,807 읽음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