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원하시는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천안] 여름보다 더 뜨거운 통일 이야기
유난히 뜨거웠던 이번 여름이 지나고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여름보다 더 뜨거운 심장을 가지고 얼어붙은 남북관계를 녹여버릴 천안법당 통일일꾼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지난 8월 28일은 좋은 이웃의 날로, 천안 아산 지역의 새터민들과 함께했습니다. 천안 법당 봉사자들이 아침 7시 20분부터 45인승 관광버스에 탑승한 뒤 천안의 동쪽 끝 병천에서 아산의 서쪽 끝 신창마을까지 돌며 오늘 나들이를 함께 할 윗동네 분들을 한 분 한 분 정성스럽게 맞이합니다. 9시경 아이들을 포함한 윗동네 32명과 봉사자
[자카르타] 바로 오늘 시작해요, 내일이 아니라 WE DO TODAY, NOT TOMORROW!!
안녕하세요? 오늘은 동남아시아 소식 전합니다. 첫 번째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기획법회 소식입니다. 2014년 세계 100회 강연이 성황리에 치러졌기에 기대가 매우 많았고, 방콕법당에 다니던 김지영 님이 이사 가서 더욱더 간절하게 열린법회를 원했던 곳입니다. 반가운 마음에 김지영 님과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오른쪽부터 김지영 님, 서영태 님, 박정현 님httpwww.jungto.orgupfileimage14f5364807f2d857aa29ebf6dc30a633
[부안] 봄불교대학 도반들의 가을바람 같은 잔잔한 수업 스케치
도반들과 저절로 웃음꽃이 핀 행복한 사진입니다. 계절이 바뀌는 요즘, 수업하기 참 좋은 날씨입니다. 홍보활동과 입학행사가 끝나고 추석이 지나 어느덧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지난여름의 폭염 속에서도 부처님을 닮아가고자 마음을 모은 부안법회의 도반님들을 소개합니다. 부안법회의 작은 공부 모임의 잔잔한 이야기는, 부처님의 말씀을 따라 조금씩 내 인생을 바로잡아가는 개인의 수행을 돌이
[진해] 깨달음의 장, 나눔의 장이 되는 화요 장터_불교대학
2016년 3월 정토회 불교대학에 입학하면서 정토회와 인연이 되어 현재 봄불교대학에서 열심히 부처님 법 배우며 수행 정진하고 있는 정토행자 박진숙 님을 소개합니다. 똑똑똑 2016년 3월 어느 날 친정엄마와 손을 잡고 그렇게 정토회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저는 만만치 않은 결혼생활과 두 아이의 육아로 지칠 때로 지쳐 있었고 친정엄마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힘겨운 홀로서기 5년째였습니다. 처음부터 정토행자가 되는 일이 뭐 그리 좋지는 않았습니다. 긴 시간 앉아 무슨 말인지 모를 영상 법문을 들으며 수업 후
[수련원] 급한 경사, 굽이굽이 돌던 길 이제 편하게 오세요-정토수련원 신도로 준공식
정토수련원에 새로운 도로가 생겼습니다. 경상북도와 문경시의 지원으로 경사가 완만한 포장도로를 준공하였습니다. 수련원의 옛 도로는 폭이 좁아 차 두 대가 마주치면 빠져나가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도로는 2차선으로, 수련원을 찾는 차들이 편안하게 오갈 수 있습니다. 수련원 입구에 새로 생긴 포장도로 새로운 도로는 많은 분의 도움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도움을 준 분들을 모시고 원북도로 확장
[관악] 지속 가능한 행복을 위한 첫걸음, 천일결사 입재식!
810차 천일결사 입재 이야기 2016년 9월 4일 810차 천일결사가 김천 체육관에서 있었습니다. 서울정토회 관악법당에서는 총 18명이 참여하였으며, 그중에 4명이 신규입재자입니다. 무더운 여름이 가고 시원한 가을이 오는 멋진 가을날, 지속가능한 행복을 위한 첫걸음을 디딘 예비입재자들과 오랜만에 입재식에 참여한 도반들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시원한 가을바람이 부는 일요일 새벽 제8차 천일결사 10번째 천일결사의 참여를 위해 설레는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아침 610분 사당을 출발한 버스는 935분경 김천 체육
[경주] 우리는 모자이크 붓다입니다. - 입재식 통일축제 한마당 뒷이야기
2016년 9월 4일은 맑은 마음, 좋은 벗, 깨끗한 땅을 실현하고자 서원을 세우고 시작한 정토회 만일결사 중 제 8차 천일결사 9차 백일기도 회향식과 10차 백일기도 입재식이 열리는 날입니다. 오늘은 경주정토회에서 준비한 ‘통일축제한마당’ 공연팀의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다른 참여자보다 1시간 빨리 출발한 공연 팀은 김천으로 향하는 버스에서 아침기도와 함께 간단한 식사를 마쳤습니다. 5,000여 명의 관중 앞에서 공연해야 하는 부담감에 모두 긴장한 탓인지 새벽잠도 모두 달아난 듯했습니다. 시작이 반 공연 준비
[광명] 광명중학교 JTS 동아리를 만든 장효숙 님의 수행 이야기
근무하는 학교에서 JTS 학생 동아리를 만든 광명중학교 교사 장효숙 님을 만나서 수행과 동아리를 만든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수요 저녁법회 후 늦은 시간까지 인터뷰에 응해 주신 장효숙 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정토회와 언제부터 인연이 되었는지요? 광명법당 저녁부 책임팀장을 맡고 있는 무애안 장효숙 입니다. 2010년에 정토불교대학을 입학하고 천일결사 입재를 했습니다. 천일결사 기도를 시작한 초반에는 아침 수행이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입재식을 한번 빠지고 난 후에, 100
[울산] 울산 환경실천 캠페인 : 지구를 살리는 첫걸음, 우리 모두 함께해요.
지난 여름, 옥교법당과 화봉법당이 함께 모여 환경실천 캠페인을 열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환경실천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합니다. 계속된 무더위 폭염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한 두 법당의 활동 내용을 소개합니다. 계속된 폭염과 열대야의 지친 일상을 뒤로하고 지난 8월 19일 울산법당에서는 처음으로 사회 활동팀의 주관으로 옥교법당과 화봉법당이 함께 모여 울산 삼산동 현대백화점 앞에서 환경실천 캠페인을 열었습니다. 처음 하는 캠페인에 무더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