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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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해운대] 수행정진의 끈은 도반들이 이어줍니다-매주 토요일 기장법당 삼백배정진 이야기

매주 토요일 새벽 6시 경건한 분위기 속 우렁찬 관음정근 소리와 함께 이어지는 기장법당의 삼백배정진 저녁반 도반들의 힘을 모으는 화합과 소통의 장, 삼백배정진을 시작으로 법륜스님의 법문, 독서토론과 마음나누기 순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6년 가을경전반의 졸업과 동시에 시작된 300배는 졸업 후에 수행정진이 끊어지지 않도록 앞에서 끌어주는 선배 도반과 뒤를 이어 따라가는 졸업생들, 이분들이 어떤 계기로 법당에서 300배 정진을 시작했고, 수행정진 속에서 이루어지는 마음의 변화와 어떤 깨달음이 있는지 도반들의 진솔한

해운대법당
2016.11.14. 22,441 읽음 댓글 1개

[엘에이 샌디에고] 천일결사가 뭔지는 알아요?_샌디에고법당 천일결사자 모임

지난 10월 24일 묘당법사님이 샌디에고법당에 오셨습니다. 정토를 일구는 사람들 수련을 못하는 해외 지역의 천일결사자들에게 수행에 대한 질의응답의 기회도 주고 격려도 해주기 위해 어려운 걸음을 하신 것입니다. 샌디에고법당 부총무이자 희망리포터인 저는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천일결사자 모임을 준비했습니다. 꾸준히 기도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 상황이라 과연 몇 분이나 참석할까, 진행은 어떻게 하나, 점심 공양 준비는 어떻게 하지 등등 신경 쓰이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곧 법사님을 뵐 수 있다는 설레는 마음과 우리

 
2016.11.14. 19,749 읽음 댓글 8개

[영통] 왜 이렇게 열심히 봉사를 하냐구요? 행복하니까요. - 영통법당 권윤희 님 봉사 수행담(2)

지난 11월 3일 수원 희망강연. 모든 도반들의 힘이 모아져 강연을 무사히 잘 끝마쳤습니다. 봉사자 수 85명, 무려 1,000석 가까이 지도법사님을 뵙고자 하는 분들이 참석하여 강연장 분위기는 내내 훈훈하였습니다. 권윤희 님을 따라 희망강연의 현장을 같이 가볼까요? 성공리에 무사히 강연을 잘 마쳤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영통법당
2016.11.11. 21,603 읽음 댓글 1개

[서대문] 법륜스님의 책 '스님의 주례사'를 읽고 변화된 삶

서대문법당 김은정님은 불교대학, 새터민봉사활동, 사회활동팀장까지 여러활동의 소임을 맡고 있습니다. 김은정님이 이러한 활동들을 선택하게 된 계기와 정토회와의 인연을 이야기로 풀어보려고 합니다. 어떻게 정토회와 인연을 맺게 되었어요? 저는 사람을 좋아하고 호기심이 많은 편이에요. 제 주변의 많은 친구, 사람들과 만나 이야기 나누는 것을 좋아하는 데 그때마다 같은 이야기에도 다양하게 반응하는 사람들에 대해 항상 궁금했어요. 왜 그럴까? 어떻게 이렇게도 서로 다를까? 2014년 어느 봄날, 그때 저는 헤어디자이너로 일하고

서대문법당
2016.11.11. 24,254 읽음 댓글 2개

[인경] JTS안산다문화센터 가을나들이_ 10월 어느 멋진 날의 하루

10월 30일 오전 5시 0°c. 아이 옷을 입히고 주섬주섬 챙겨 차 안에서 예불문을 들으며 안산JTS다문화센터로 향합니다. 오전 6시 봉사자들이 모두 도착했습니다. 명심문을 하고 일감나누기를 하고 짐을 싣고 버스 승차장으로 갔습니다. 오전 7시 다문화인들을 기다렸습니다. 이윽고 총 68명, 다문화인 53명 JTS봉사자 10명, 사진작가 2명, 한국어린이 3명이 버스 두 대에 실려 강원도 오대산 월정사로 향했습니다. 맑은 햇살 아래 있으니 맑은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인천경기서부지부
2016.11.10. 23,620 읽음 댓글 8개

[강동] 우근희님의 수행이야기

법륜스님의 올림픽공원에서의 즉문즉설 ‘행복한 대화’ 강연이 보름 앞으로 다가오자 강동법당에서는 홍보의 열기가 더해집니다. 일요법회 후 홍보가 있다고 해서 나가보니 가을비가 내리는 빗속에서 자원봉사자들의 홍보가 한창이었습니다. 그중에서 비옷을 입고 연신 “안녕하세요? 법륜스님 즉문즉설 들으러 오세요.” 하며 웃는 얼굴인 우근희보살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비가 굵어지자 다들 들어가자고 하는데도 얼마 남지 않은 홍보지 다 나누어 주고 들어간다면서 끝까지 홍보 하셨습니다. 즉문즉설 039행복한대화039 강연 홍보중에

강동법당
2016.11.09. 28,779 읽음 댓글 3개

[사하]모자이크 붓다? 모든 것이 연기되어 있음을 배우는 ‘사하법당 모자이크 부처’들의 이야기

여러 색의 조각이 모여 하나의 모자이크를 이루듯, 정토회는 여러 사람이 모여 수행, 보시, 봉사를 통해 맡은 바 역할을 하면서 ‘모자이크 부처’를 만들어 갑니다. 오늘 기사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강연을 위해 한 달 전부터 준비해온 사하법당 모자이크 붓다들의 이야기입니다. 지난 10월 21일 저녁 7시 사하구청에서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이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한 달 전부터 준비해온 사하법당은, 강연 당일 법당 봉사자 78명 및 공연을 위한 외부 봉사자 18명이 1,088명에 달하는 많은 청중을 맞이하

사하법당
2016.11.09. 23,758 읽음 댓글 3개

[여수] 자식이 상전이네요. 잘 모시겠습니다_최은경 님의 마음나누기

최은경 님은 여수법당 2015년 가을불교대학 저녁반을 개근으로 수료하고, 2016년 가을경전반 저녁반에 다니고 있습니다. 최은경 님의 감동을 주는 마음나누기 글을 소개합니다. 2016년 7월 4일 대학생 아들이 밤낮이 완전히 바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밤새워 놀다가 라면 끓여 먹고 바로 누워서 이제야 자려 하네요. 역류성 식도염이라며 어제도 고통을 호소하며 몸이 안 좋다고 괴로워하더니. 문제로 삼으면 문제가 되고, 문제로 삼지 않으면 저 때는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넘길 수도 있습니다. 다

여수법당
2016.11.08. 25,231 읽음 댓글 1개

[제주]제주도 토박이의 경주여행기!

매해 봄과 가을 두 차례 전국에서 정토회 불교대학 학생들이 경주로 모입니다. 바로, 지도법사님과 함께 하는 경주남산순례를 위해서지요. 그동안 제주에서도 꾸준히 참석해 왔는데, 이번에는 다섯 도반이 함께했습니다. 제주의 불교대학생들의 설레는‘경주남산순례길’을 순례에 동참한 이경임님의 글로 소개합니다. 스님 뵈러 경주 남산순례에 가보자 지도법사님의 법문은 많은 이들에게 행복의 길을 안내해 주는 등불이기도 하고, 힘들 때는 큰 위로가 된다. 스님을 알게 된 후 수소문하여 정토회 가을불교대학에 들어오게 됐다. 불교대학의 1년

제주법당
2016.11.08. 32,981 읽음 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