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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서대문] 법륜스님의 책 '스님의 주례사'를 읽고 변화된 삶
서대문법당 김은정님은 불교대학, 새터민봉사활동, 사회활동팀장까지 여러활동의 소임을 맡고 있습니다. 김은정님이 이러한 활동들을 선택하게 된 계기와 정토회와의 인연을 이야기로 풀어보려고 합니다. 어떻게 정토회와 인연을 맺게 되었어요? 저는 사람을 좋아하고 호기심이 많은 편이에요. 제 주변의 많은 친구, 사람들과 만나 이야기 나누는 것을 좋아하는 데 그때마다 같은 이야기에도 다양하게 반응하는 사람들에 대해 항상 궁금했어요. 왜 그럴까? 어떻게 이렇게도 서로 다를까? 2014년 어느 봄날, 그때 저는 헤어디자이너로 일하고
[인경] JTS안산다문화센터 가을나들이_ 10월 어느 멋진 날의 하루
10월 30일 오전 5시 0°c. 아이 옷을 입히고 주섬주섬 챙겨 차 안에서 예불문을 들으며 안산JTS다문화센터로 향합니다. 오전 6시 봉사자들이 모두 도착했습니다. 명심문을 하고 일감나누기를 하고 짐을 싣고 버스 승차장으로 갔습니다. 오전 7시 다문화인들을 기다렸습니다. 이윽고 총 68명, 다문화인 53명 JTS봉사자 10명, 사진작가 2명, 한국어린이 3명이 버스 두 대에 실려 강원도 오대산 월정사로 향했습니다. 맑은 햇살 아래 있으니 맑은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강동] 우근희님의 수행이야기
법륜스님의 올림픽공원에서의 즉문즉설 ‘행복한 대화’ 강연이 보름 앞으로 다가오자 강동법당에서는 홍보의 열기가 더해집니다. 일요법회 후 홍보가 있다고 해서 나가보니 가을비가 내리는 빗속에서 자원봉사자들의 홍보가 한창이었습니다. 그중에서 비옷을 입고 연신 “안녕하세요? 법륜스님 즉문즉설 들으러 오세요.” 하며 웃는 얼굴인 우근희보살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비가 굵어지자 다들 들어가자고 하는데도 얼마 남지 않은 홍보지 다 나누어 주고 들어간다면서 끝까지 홍보 하셨습니다. 즉문즉설 039행복한대화039 강연 홍보중에
[사하]모자이크 붓다? 모든 것이 연기되어 있음을 배우는 ‘사하법당 모자이크 부처’들의 이야기
여러 색의 조각이 모여 하나의 모자이크를 이루듯, 정토회는 여러 사람이 모여 수행, 보시, 봉사를 통해 맡은 바 역할을 하면서 ‘모자이크 부처’를 만들어 갑니다. 오늘 기사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강연을 위해 한 달 전부터 준비해온 사하법당 모자이크 붓다들의 이야기입니다. 지난 10월 21일 저녁 7시 사하구청에서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이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한 달 전부터 준비해온 사하법당은, 강연 당일 법당 봉사자 78명 및 공연을 위한 외부 봉사자 18명이 1,088명에 달하는 많은 청중을 맞이하
[여수] 자식이 상전이네요. 잘 모시겠습니다_최은경 님의 마음나누기
최은경 님은 여수법당 2015년 가을불교대학 저녁반을 개근으로 수료하고, 2016년 가을경전반 저녁반에 다니고 있습니다. 최은경 님의 감동을 주는 마음나누기 글을 소개합니다. 2016년 7월 4일 대학생 아들이 밤낮이 완전히 바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밤새워 놀다가 라면 끓여 먹고 바로 누워서 이제야 자려 하네요. 역류성 식도염이라며 어제도 고통을 호소하며 몸이 안 좋다고 괴로워하더니. 문제로 삼으면 문제가 되고, 문제로 삼지 않으면 저 때는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넘길 수도 있습니다. 다
[제주]제주도 토박이의 경주여행기!
매해 봄과 가을 두 차례 전국에서 정토회 불교대학 학생들이 경주로 모입니다. 바로, 지도법사님과 함께 하는 경주남산순례를 위해서지요. 그동안 제주에서도 꾸준히 참석해 왔는데, 이번에는 다섯 도반이 함께했습니다. 제주의 불교대학생들의 설레는‘경주남산순례길’을 순례에 동참한 이경임님의 글로 소개합니다. 스님 뵈러 경주 남산순례에 가보자 지도법사님의 법문은 많은 이들에게 행복의 길을 안내해 주는 등불이기도 하고, 힘들 때는 큰 위로가 된다. 스님을 알게 된 후 수소문하여 정토회 가을불교대학에 들어오게 됐다. 불교대학의 1년
[고성] 현재 삶 속에서 행복해지는 지혜 _이광희 님의 행복한 책읽기
저는 마산정토회 산하 고성법당에서 경전반을 다니며 JTS담당과 천일결사 일반회원 모둠장을 맡은 이광희입니다. 개인 사정으로 독서 모둠에 참석하지 못해서 독후감을 쓰게 되었습니다. 《행복》은 행복해지고 싶지만 길을 몰라 헤매는 이들에게 법륜스님이 전하는 행복 메시지입니다. 종교를 떠나 인생에 있어 우리가 깨우치지 못하고 있는 부분을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어리석음을 알고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좋은 도서라 생각되어 이렇게 소개합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개인의 고민과 상처, 관계 맺기에서 오는 갈등, 부조리한 세상에 대한 좌절과 스트레스,
[베를린] 베를린에서 열린 400회 나눔의 장 - 공양 바라지 삼총사 출동!!
독일 베를린 인근에 위치한 랑스도르프에서 지난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나눔의장 수련이 있었습니다. 요즘 베를린 하늘에는 철새들이 브이자 모양을 그리며 보금자리를 찾아 날아가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철새들처럼 런던, 함부르크, 취리히, 프랑크푸르트, 베를린 등 유럽 여러 도시에 흩어져 살던 참가자들이 하나 둘씩 모여들었습니다. 처음 신청과 달리 참가자 수가 줄자 베를린법회 이희정 님, 프랑크푸르트법회 신재숙 님 그리고 런던법회 김지은 님 셋이서만 공양 바라지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나눔의
[거창] 나를 깨우치는 ‘행복 말씀’ _어떠한 상황에서도 행복할 권리가 있다!
스님 법문에서 발췌하여 만들어본 행복말씀 전 국민 행복 프로젝트인 ‘행복학교’가 전국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행복하기 위해 늘 사회변화와 자기 수행을 말씀하시는 법륜스님. 오늘은 자기 수행의 관점에서 법당 식구들을 행복하게 하는 법륜스님 말씀을 함께 나누어 보았습니다. 누구에게나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하지만, 삶을 괴로움에서 건져내는 것은 오직 자기 자신이 아닐까 생각해보는 시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