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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성북] 잘 늙기 위해 시작한 수행!
작년, 5월에 성북법당이 새롭게 열렸습니다. 제가 봄불교대학 입학한 3월에는 성북 법당이 열리지 않아서 이웃에 있는 도봉법당을 다니다가 5월에서야 성북 법당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다른 어느 때보다 내가 다니는 법당에 대한 소중함도 생겼습니다. 봄불교대학 상반기 수업이 마무리되는 8월 즈음, 가을불교대학 입학생 모집을 위해 도반들과 함께 거리로 나섰습니다. 성북법당과 가까운 곳곳에 가을불교대학을 안내하는 홍보전단과 현수막을 붙였고, 설레는 마음으로 입학생을 맞이했습니다. 봄불교대학 1기 뒤를이어 2기인 가을불교대학이 열리니 성
[원주] 홍보를 축제처럼, 봉사를 놀이처럼 _ 희망강연 홍보와 전법 이야기
2016년 10월 18일, 원주정토회에서는 가 있었습니다. 축제처럼 즐겼던 홍보의 기억과, 희망강연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우선, 홍보 진행 상황 때 소통했던 ‘촌철살인 멘트’부터 소개할게요. 현수막의 날 토요일 오후 5시 이후 올렸다가 일요일 일몰 후 고이 모셔옵니다. 걸어 다니는 세움 간판 홍보 샌드위치 보디사트바 맛있는 점심 드시고 스님과 함께 산책하는 샌드위치 홍보패널을 다량 갖췄으니 왕림해주세요 원주 도반들의 축제 같던 홍보와 희
[춘천] 수행은 새로운 습관_최솔미 님이 본 손준호 님의 수행이야기
또 다른 나의 모습을 확인하는 방법은, 바로 도반이 나를 있는 그대로 봐줄 때입니다. 최솔미 님이 들려주는 손준호 님에 대한 이야기는, 도반이 나를 바라봐주는 그러한 따뜻한 시선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수행한다는 것. 삶을 살아간다는 것. 어쩌면 인연따라 마음이 일어나는 이치는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요? 최솔미 님의 목소리를 통해 듣는 손준호 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처음엔 이런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 ‘이제 갓
[해운대] 수행정진의 끈은 도반들이 이어줍니다-매주 토요일 기장법당 삼백배정진 이야기
매주 토요일 새벽 6시 경건한 분위기 속 우렁찬 관음정근 소리와 함께 이어지는 기장법당의 삼백배정진 저녁반 도반들의 힘을 모으는 화합과 소통의 장, 삼백배정진을 시작으로 법륜스님의 법문, 독서토론과 마음나누기 순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6년 가을경전반의 졸업과 동시에 시작된 300배는 졸업 후에 수행정진이 끊어지지 않도록 앞에서 끌어주는 선배 도반과 뒤를 이어 따라가는 졸업생들, 이분들이 어떤 계기로 법당에서 300배 정진을 시작했고, 수행정진 속에서 이루어지는 마음의 변화와 어떤 깨달음이 있는지 도반들의 진솔한
[엘에이 샌디에고] 천일결사가 뭔지는 알아요?_샌디에고법당 천일결사자 모임
지난 10월 24일 묘당법사님이 샌디에고법당에 오셨습니다. 정토를 일구는 사람들 수련을 못하는 해외 지역의 천일결사자들에게 수행에 대한 질의응답의 기회도 주고 격려도 해주기 위해 어려운 걸음을 하신 것입니다. 샌디에고법당 부총무이자 희망리포터인 저는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천일결사자 모임을 준비했습니다. 꾸준히 기도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 상황이라 과연 몇 분이나 참석할까, 진행은 어떻게 하나, 점심 공양 준비는 어떻게 하지 등등 신경 쓰이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곧 법사님을 뵐 수 있다는 설레는 마음과 우리
[영통] 왜 이렇게 열심히 봉사를 하냐구요? 행복하니까요. - 영통법당 권윤희 님 봉사 수행담(2)
지난 11월 3일 수원 희망강연. 모든 도반들의 힘이 모아져 강연을 무사히 잘 끝마쳤습니다. 봉사자 수 85명, 무려 1,000석 가까이 지도법사님을 뵙고자 하는 분들이 참석하여 강연장 분위기는 내내 훈훈하였습니다. 권윤희 님을 따라 희망강연의 현장을 같이 가볼까요? 성공리에 무사히 강연을 잘 마쳤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서대문] 법륜스님의 책 '스님의 주례사'를 읽고 변화된 삶
서대문법당 김은정님은 불교대학, 새터민봉사활동, 사회활동팀장까지 여러활동의 소임을 맡고 있습니다. 김은정님이 이러한 활동들을 선택하게 된 계기와 정토회와의 인연을 이야기로 풀어보려고 합니다. 어떻게 정토회와 인연을 맺게 되었어요? 저는 사람을 좋아하고 호기심이 많은 편이에요. 제 주변의 많은 친구, 사람들과 만나 이야기 나누는 것을 좋아하는 데 그때마다 같은 이야기에도 다양하게 반응하는 사람들에 대해 항상 궁금했어요. 왜 그럴까? 어떻게 이렇게도 서로 다를까? 2014년 어느 봄날, 그때 저는 헤어디자이너로 일하고
[인경] JTS안산다문화센터 가을나들이_ 10월 어느 멋진 날의 하루
10월 30일 오전 5시 0°c. 아이 옷을 입히고 주섬주섬 챙겨 차 안에서 예불문을 들으며 안산JTS다문화센터로 향합니다. 오전 6시 봉사자들이 모두 도착했습니다. 명심문을 하고 일감나누기를 하고 짐을 싣고 버스 승차장으로 갔습니다. 오전 7시 다문화인들을 기다렸습니다. 이윽고 총 68명, 다문화인 53명 JTS봉사자 10명, 사진작가 2명, 한국어린이 3명이 버스 두 대에 실려 강원도 오대산 월정사로 향했습니다. 맑은 햇살 아래 있으니 맑은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강동] 우근희님의 수행이야기
법륜스님의 올림픽공원에서의 즉문즉설 ‘행복한 대화’ 강연이 보름 앞으로 다가오자 강동법당에서는 홍보의 열기가 더해집니다. 일요법회 후 홍보가 있다고 해서 나가보니 가을비가 내리는 빗속에서 자원봉사자들의 홍보가 한창이었습니다. 그중에서 비옷을 입고 연신 “안녕하세요? 법륜스님 즉문즉설 들으러 오세요.” 하며 웃는 얼굴인 우근희보살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비가 굵어지자 다들 들어가자고 하는데도 얼마 남지 않은 홍보지 다 나누어 주고 들어간다면서 끝까지 홍보 하셨습니다. 즉문즉설 039행복한대화039 강연 홍보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