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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수원] 엄마는 법륜스님, 딸은 혜민스님
토요일 연휴에 수원법당 봄불교대학 담당자인 박선영 님의 인터뷰를 위해 법당으로 갔는데 뜻밖의 손님을 만났습니다. 다름 아닌 선영 님의 고등학교 2학년 큰딸 정연희 양이었는데요. 연희 양의 재기발랄함에 인터뷰 내내 기분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엄마와 심리학이나 불법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는 모습은 다른 가정에서는 잘 볼 수 없는 광경이라 제 눈엔 신기하게 보이기까지 했습니다. 연희 양의 귀여운 반항과, 그런 딸을 보며 자신의 지난날을 돌이켜보는 박선영 님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구리] 100% 경전반 입학 _법당 살림꾼들의 교실
가을불교대학을 졸업하고 가을경전반으로 입학하신 분들 경전반에 진학한 후 1여 년의 시간동안 변화된 자신의 삶을 만끽하고 있나요? 남양주정토회 구리법당의 도반들도 변화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감회를 새롭게 느꼈습니다. 구리법당 도반들의 소감을 들으며 경전반 학생으로서의 또 다른 1년을 기대해보는 건 어떨까요? 남양주정토회 구리법당은 지난 2015년 가을불교대학 졸업식에서 주간 6명, 저녁 5명으로 총 1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인원은 적지만 이번 졸업생들은 100 경전반 입학이라는
[정관] 정회원의 기본 의무이자 행복한 권리 함께 해요 - '정회원의 날' 보고회 참석
정토회는 회원, 정회원으로 구성이 되며 정회원에는 발심행자, 서원행자, 결사행자로 나누어 집니다. 정회원은 수행, 보시, 봉사를 자신의 삶 속에서 꾸준히 실천해 나아가겠다고 약속한 봉사자들 입니다. 저 또한 정토회 정회원이며 정회원이 되기 전과 후에도 어떻게 정토회가 운영되고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9월 2일 오전11시 정관법당 정회원의 날이 진행되었고 이를 통해 제 궁금증이 풀어져 여러분께 정관법당 정회원의 날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정관법당에서는 먼저 영상을 통해 이기혜 님으로 부터
[천안] 여름보다 더 뜨거운 통일 이야기
유난히 뜨거웠던 이번 여름이 지나고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여름보다 더 뜨거운 심장을 가지고 얼어붙은 남북관계를 녹여버릴 천안법당 통일일꾼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지난 8월 28일은 좋은 이웃의 날로, 천안 아산 지역의 새터민들과 함께했습니다. 천안 법당 봉사자들이 아침 7시 20분부터 45인승 관광버스에 탑승한 뒤 천안의 동쪽 끝 병천에서 아산의 서쪽 끝 신창마을까지 돌며 오늘 나들이를 함께 할 윗동네 분들을 한 분 한 분 정성스럽게 맞이합니다. 9시경 아이들을 포함한 윗동네 32명과 봉사자
[부안] 봄불교대학 도반들의 가을바람 같은 잔잔한 수업 스케치
도반들과 저절로 웃음꽃이 핀 행복한 사진입니다. 계절이 바뀌는 요즘, 수업하기 참 좋은 날씨입니다. 홍보활동과 입학행사가 끝나고 추석이 지나 어느덧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지난여름의 폭염 속에서도 부처님을 닮아가고자 마음을 모은 부안법회의 도반님들을 소개합니다. 부안법회의 작은 공부 모임의 잔잔한 이야기는, 부처님의 말씀을 따라 조금씩 내 인생을 바로잡아가는 개인의 수행을 돌이
[진해] 깨달음의 장, 나눔의 장이 되는 화요 장터_불교대학
2016년 3월 정토회 불교대학에 입학하면서 정토회와 인연이 되어 현재 봄불교대학에서 열심히 부처님 법 배우며 수행 정진하고 있는 정토행자 박진숙 님을 소개합니다. 똑똑똑 2016년 3월 어느 날 친정엄마와 손을 잡고 그렇게 정토회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저는 만만치 않은 결혼생활과 두 아이의 육아로 지칠 때로 지쳐 있었고 친정엄마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힘겨운 홀로서기 5년째였습니다. 처음부터 정토행자가 되는 일이 뭐 그리 좋지는 않았습니다. 긴 시간 앉아 무슨 말인지 모를 영상 법문을 들으며 수업 후
[수련원] 급한 경사, 굽이굽이 돌던 길 이제 편하게 오세요-정토수련원 신도로 준공식
정토수련원에 새로운 도로가 생겼습니다. 경상북도와 문경시의 지원으로 경사가 완만한 포장도로를 준공하였습니다. 수련원의 옛 도로는 폭이 좁아 차 두 대가 마주치면 빠져나가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도로는 2차선으로, 수련원을 찾는 차들이 편안하게 오갈 수 있습니다. 수련원 입구에 새로 생긴 포장도로 새로운 도로는 많은 분의 도움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도움을 준 분들을 모시고 원북도로 확장
[관악] 지속 가능한 행복을 위한 첫걸음, 천일결사 입재식!
810차 천일결사 입재 이야기 2016년 9월 4일 810차 천일결사가 김천 체육관에서 있었습니다. 서울정토회 관악법당에서는 총 18명이 참여하였으며, 그중에 4명이 신규입재자입니다. 무더운 여름이 가고 시원한 가을이 오는 멋진 가을날, 지속가능한 행복을 위한 첫걸음을 디딘 예비입재자들과 오랜만에 입재식에 참여한 도반들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시원한 가을바람이 부는 일요일 새벽 제8차 천일결사 10번째 천일결사의 참여를 위해 설레는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아침 610분 사당을 출발한 버스는 935분경 김천 체육
[경주] 우리는 모자이크 붓다입니다. - 입재식 통일축제 한마당 뒷이야기
2016년 9월 4일은 맑은 마음, 좋은 벗, 깨끗한 땅을 실현하고자 서원을 세우고 시작한 정토회 만일결사 중 제 8차 천일결사 9차 백일기도 회향식과 10차 백일기도 입재식이 열리는 날입니다. 오늘은 경주정토회에서 준비한 ‘통일축제한마당’ 공연팀의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다른 참여자보다 1시간 빨리 출발한 공연 팀은 김천으로 향하는 버스에서 아침기도와 함께 간단한 식사를 마쳤습니다. 5,000여 명의 관중 앞에서 공연해야 하는 부담감에 모두 긴장한 탓인지 새벽잠도 모두 달아난 듯했습니다. 시작이 반 공연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