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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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화봉]봉사와 수행 그 아름다운 조화_두북수련원 정기봉사

11월 2일 화봉과 방어법당의 봄경전반 저녁부 도반들이 졸업을 앞두고 가을 소풍 삼아 5시간 몸으로 쓰는 봉사를 하러 두북수련원에 다녀왔습니다. 두북수련원에서의 첫 소임은 고추밭 고춧대 뽑기와 비닐 벗기기, 은행 줍기였습니다. 처음 해보는 일이라 서툴렀지만 하면서 요령이 생기니 알아서 일을 찾아 맡은 역할을 척척 해내고 혼자면 힘들었을 일이 함께 도와가며 하니 수월했습니다. 두북수련원 힘들어 지

화봉법당
2016.12.07. 31,825 읽음 댓글 0개

[정관] 정관법당 저녁부 3인방 인터뷰-어둠을 수행처로 삼다!

개원한 지 2주년이 지난 정관법당에 수행의 열기를 불어 넣고 있는 저녁부 도반 3명의 인터뷰 내용을 담아 보았습니다. 정토회와의 인연이 길지는 않지만,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인터뷰 시간이었습니다. 가볍게 시작한 인터뷰가 진솔한 답변으로 길어져 내용은 글로 대신하며 인터뷰 중 즐거운 모습은 정리하여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정관법당 저녁부 3인방

정관법당
2016.12.06. 21,759 읽음 댓글 2개

[밴쿠버] 1인 4역도 거뜬거뜬! 캐나다 캘거리 김윤진 님 수행담

우와, 한 가지도 쉽지 않은데 불교대학생, 불교대학 담당자, 열린법회 담당자, 게다가 자막봉사까지 1인 4역을 한다는 밴쿠버 옆 동네 캘거리의 김윤진 님 소식에 귀가 쫑긋 한번 만나 보시겠어요? 정토회, 그 인연의 시작 2년 전 캘거리에서 ‘법륜스님의 희망 강연’이 열렸습니다. 친구의 권유로 참석했는데 공감하는 부분은 많았지만 바로 정토회에 나가게 되지는 않았습니다. 혼자서 1년 정도 유튜브로 스님 법문을 듣다가 캘거리 열린법회를 찾았고, 올해 3월 불교대학에 입학했습니다. 저는 왜 사는지,

 
2016.12.05. 21,296 읽음 댓글 9개

[중랑]중랑의 통일 의병들

10월, 11월 주말마다 통일특강 들으러 갑니다. 10월과 11월에 중랑에서는 통일 특강이 세 차례에 걸쳐서 열렸습니다. 10월 1일 통일의병이 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교육인 통일의병특강을 시작으로, 10월 23일에는 통일의병교육을 마치고 통일의병이 된 이들을 대상으로 한 1차 통일의병 수업이 있었고, 11월에는 2차 통일의병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중랑 법당에서는 매년 봄, 가을로 통일의병교육을 위한 수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도반들의 참여율도 높습니다. 처음에는 “주말에 무슨 수업을 5번이나 들어야 하나?”, “꼭

중랑법당
2016.12.02. 30,723 읽음 댓글 1개

[권선] 190만 촛불 중 하나를 들었습니다_고재필 님의 촛불집회 참가 이야기

10월 말부터 시작하여 최근까지, 주말마다 촛불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급박하게 돌아가는 이 시국을 정토행자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해야 할까요? 190만 명이 모인 광화문에서 모든 시민들이 한 목소리를 외칩니다. 고재필 님은 평소에 사회참여적인 쪽으로 관심이 많은 분입니다. 에 나왔듯

권선법당
2016.12.02. 30,874 읽음 댓글 5개

[부사] 불교대는 지금 안전교육 중_두 소방관 이야기

올해 부사법당 봄불교대에 소방관 두 분이 입학하였습니다. 도반으로 함께 열심히 불교대에 다니는 곽지헌 님과 공병철 님은 담당자의 요청으로 다른 학생들에게 안전 교육을 시연해 주었습니다. 학생들은 심정지 응급환자의 소생기회를 높이는 ‘심폐소생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동제세동기 작동법을 익히고 직접 실습까지 해보면서 골든타임 4분의 기적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함께 불교대에 다니게 되었는지 두 분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봄불교대 학생 공병철 님, 곽지헌 님 httpww

부사법당
2016.12.01. 29,156 읽음 댓글 5개

[김포] 온화한 연꽃의 탄생 이야기 _ 불법과 태교 세 번째 이야기

지난 8월 김포법당의 김민지 이재건 님 부부의 불법과 태교 이야기를 기억하시나요? 그 이야기 속의 주인공 연꽃 ‘하’ 온화할 ‘은’ 하은이가 9월 16일 수행으로 무장한 엄마 아빠의 배려와 응원 덕분에 세상에 거꾸로 태어난 이야기를 전합니다. 엄마의 머리 무릎 손 발의 체온이 느껴져서 일까요? 이 곳에서 유독 잠을 잘 잔다는 하은이 괜찮아, 넌 거꾸로 나

김포법당
2016.12.01. 33,087 읽음 댓글 10개

[대연]동에 번쩍 서에 번쩍 부산의 홍길동, 문성용 법우 이야기

대연법당에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는 홍길동이 있다는 소식에 얼마나 바쁘길래 홍길동이라는지 문성용 법우의 정토회 활동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어린이날 JTS거리모금 1. 정토회와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 되었나요? 울산에서 회사를 다니다가 부산에 있는 회사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곳에서 하는 업무가 저와 전혀 맞지 않아

대연법당
2016.11.30. 25,502 읽음 댓글 1개

[천안] 982일째 수행 중_김영호 님의 수행담

김영호 님은 아내가 먼저 손잡고 정토회에 가자고 해서 시작했는데 이제는 법당 좀 그만 가라고 한답니다. 먼저 가자고 한 게 누군데 이제 와서 그만하라고? 부처님 앞으로 데려다 준 아내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는 김영호 님의 수행담입니다. 정토회에 가기까지 어릴 때 저는 제법 공부도 잘하고 똑똑하고 인물 났다는 말을 듣고 자랐습니다. 넉넉하지 못한 가정 형편으로 아무 대학이나 갈 수 없어 대학을 포기하고 고졸로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회 속에서 한계에 부딪히며 제 삶은 불만과 열등의식으로 가득

천안법당
2016.11.29. 24,690 읽음 댓글 1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