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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진해] 깨달음의 장, 나눔의 장이 되는 화요 장터_불교대학
2016년 3월 정토회 불교대학에 입학하면서 정토회와 인연이 되어 현재 봄불교대학에서 열심히 부처님 법 배우며 수행 정진하고 있는 정토행자 박진숙 님을 소개합니다. 똑똑똑 2016년 3월 어느 날 친정엄마와 손을 잡고 그렇게 정토회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저는 만만치 않은 결혼생활과 두 아이의 육아로 지칠 때로 지쳐 있었고 친정엄마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힘겨운 홀로서기 5년째였습니다. 처음부터 정토행자가 되는 일이 뭐 그리 좋지는 않았습니다. 긴 시간 앉아 무슨 말인지 모를 영상 법문을 들으며 수업 후
[수련원] 급한 경사, 굽이굽이 돌던 길 이제 편하게 오세요-정토수련원 신도로 준공식
정토수련원에 새로운 도로가 생겼습니다. 경상북도와 문경시의 지원으로 경사가 완만한 포장도로를 준공하였습니다. 수련원의 옛 도로는 폭이 좁아 차 두 대가 마주치면 빠져나가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도로는 2차선으로, 수련원을 찾는 차들이 편안하게 오갈 수 있습니다. 수련원 입구에 새로 생긴 포장도로 새로운 도로는 많은 분의 도움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도움을 준 분들을 모시고 원북도로 확장
[관악] 지속 가능한 행복을 위한 첫걸음, 천일결사 입재식!
810차 천일결사 입재 이야기 2016년 9월 4일 810차 천일결사가 김천 체육관에서 있었습니다. 서울정토회 관악법당에서는 총 18명이 참여하였으며, 그중에 4명이 신규입재자입니다. 무더운 여름이 가고 시원한 가을이 오는 멋진 가을날, 지속가능한 행복을 위한 첫걸음을 디딘 예비입재자들과 오랜만에 입재식에 참여한 도반들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시원한 가을바람이 부는 일요일 새벽 제8차 천일결사 10번째 천일결사의 참여를 위해 설레는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아침 610분 사당을 출발한 버스는 935분경 김천 체육
[경주] 우리는 모자이크 붓다입니다. - 입재식 통일축제 한마당 뒷이야기
2016년 9월 4일은 맑은 마음, 좋은 벗, 깨끗한 땅을 실현하고자 서원을 세우고 시작한 정토회 만일결사 중 제 8차 천일결사 9차 백일기도 회향식과 10차 백일기도 입재식이 열리는 날입니다. 오늘은 경주정토회에서 준비한 ‘통일축제한마당’ 공연팀의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다른 참여자보다 1시간 빨리 출발한 공연 팀은 김천으로 향하는 버스에서 아침기도와 함께 간단한 식사를 마쳤습니다. 5,000여 명의 관중 앞에서 공연해야 하는 부담감에 모두 긴장한 탓인지 새벽잠도 모두 달아난 듯했습니다. 시작이 반 공연 준비
[광명] 광명중학교 JTS 동아리를 만든 장효숙 님의 수행 이야기
근무하는 학교에서 JTS 학생 동아리를 만든 광명중학교 교사 장효숙 님을 만나서 수행과 동아리를 만든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수요 저녁법회 후 늦은 시간까지 인터뷰에 응해 주신 장효숙 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정토회와 언제부터 인연이 되었는지요? 광명법당 저녁부 책임팀장을 맡고 있는 무애안 장효숙 입니다. 2010년에 정토불교대학을 입학하고 천일결사 입재를 했습니다. 천일결사 기도를 시작한 초반에는 아침 수행이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입재식을 한번 빠지고 난 후에, 100
[울산] 울산 환경실천 캠페인 : 지구를 살리는 첫걸음, 우리 모두 함께해요.
지난 여름, 옥교법당과 화봉법당이 함께 모여 환경실천 캠페인을 열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환경실천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합니다. 계속된 무더위 폭염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한 두 법당의 활동 내용을 소개합니다. 계속된 폭염과 열대야의 지친 일상을 뒤로하고 지난 8월 19일 울산법당에서는 처음으로 사회 활동팀의 주관으로 옥교법당과 화봉법당이 함께 모여 울산 삼산동 현대백화점 앞에서 환경실천 캠페인을 열었습니다. 처음 하는 캠페인에 무더위도
[여수] 꾸밈없이 솔직하게 불법을 전합니다
작은 법당, 작은 입학생. 이 말을 듣고 실망하셨나요? 지도법사님은 ‘실망은 또 하나의 경험’으로 생각하고 살아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한 생각 돌이켜 긍정으로 살아라’고 하셨고요. 여수법당의 꾸밈없고 솔직한 기사를 소개합니다. 소소하고 작은 순간을 묘사한 재치있는 리포터님의 시선을 같이 따라가 보세요. 아마 작은 입학 인원에도 실망하지 않고 불법대로 살아가는 소소한 감동이 가슴에 가득 찰 것입니다. 단 한 명의 도반도 소중합니다 지난 2016년 8월 29일 월요일 오후
[태전] 어디까지 해봤어? 환경캠페인 - “에이 징그러워.” 가 “정말 고마워요.” 가 될 때까지
전국 단위로 에코붓다에서 환경사업을 공모했습니다. 무엇을 할까 궁리하다가, 지역과 연계되면서 아무도 관심 두지 않지만 매우 중요한 일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 사람들이 혐오하고 천대하지만 위대한 일을 하는 지렁이가 떠올랐습니다. 법당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퇴비로 만들기 위해 지렁이를 키우면서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는 사실에 무척 놀랐습니다. 그래서 시민들께도 그 사실을 알리고 싶어 지난 8월 12일 저녁 동천교 다리 밑에서 지렁이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단체사진. 모자이크 붓다를 실현한 태전법당 도반들. 멋져요
[경주] 경주 규모 5.8 지진, 그 뒤 계속되는 여진 374회
2016년 9월 12일 저녁 경주 내남지역에서는 규모 5.1과 5.8의 대규모 지진이 연이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이 지진을 관찰한 1978년 이래로 가장 큰 규모의 지진이라고 합니다. 두 번의 큰 진동이 있자 관내에는 넓은 지역으로 대피하라는 방송이 연이어졌고, 시민들은 인근 공설운동장이나 학교운동장과 공원으로 대피하였습니다. 불안함에 집에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차에서 하룻밤을 지새우는 가족들도 있었습니다. 5.8 규모의 지진으로 인해 인근 지역인 포항, 울산, 부산 등지에서도 진동을 크게 느꼈다며 다들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