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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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경기광주]새내기를 맞이하는 설렘_불교대학 홍보에서 입학식까지

정토회는 매년 봄과 가을에 불교대학 입학식이 있지요. 이번 푹푹 찌는 무더위 속에서도 가을불대 준비가 한창이었는데, 경기광주법당에서도 도반들의 분주함은 각자의 자리와 위치에서 다양하게 이루어졌습니다. 그 분주함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실까요? 한 명이라도 밝은 법을 만나게 하기 위해 불교대학 홍보는 뜨거운 더위가 시작되던 즈음, 7월 27일 불대홍보팀장 이희권 님과 총무님을 중심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각자의 상황에 맞도록 참여하는 도반들의 움직임은 조용하면서도 질서정연했습니다. 도반들은 ‘많은 일 중

경기광주법당
2016.09.20. 21,340 읽음 댓글 1개

[강릉] 세 자매의 행복한 불교대학 수행기

세 자매를 소개합니다. 왼쪽부터 박선희, 박봉남, 박봉미. 부처님께서는 삶의 이치를 쉽게 알려주셨습니다. 어리석은 사람에게는 인과법을, 만나는 사람을 소중히 여길 줄 모르는 사람에게는 인연법을 알려주셨지요. 소매자락 스쳐 지나는 인연이 ‘오백생’의 인연이고, 하루를 만나서 하루를 동행하면서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은 ‘천생’의 인연이며, 부부의 인연이

강릉법당
2016.09.19. 24,093 읽음 댓글 1개

[동대문] 동대문 법당의 ‘관세음보살 박가이버’

동대문법당에는 ‘관세음보살 박가이버’라 불리는 사나이가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박재환 님입니다. 필자는 2015년에 가을불교대학 서초법당으로 입학하였는데, 개인 사정상 용인법당으로 한 번, 또다시 동대문법당으로 두 번째 전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박재환 님이 바로 동대문 가을불교대학 담당이었습니다. 4개월 정도 같이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박재환 님께서는 항상 밝은 얼굴로 맞아 주시고 감동과 깊이 있는 나누기를 해 주셔서 함께하는 도반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토회와의 인연이 아주

동대문법당
2016.09.19. 30,332 읽음 댓글 2개

[호주] 브리즈번, 애들레이드, 퍼스 열린법회 소개

풍요의 땅으로 알려진 호주는 땅의 크기가 한국의 77배, 알래스카를 제외한 미국 본토 면적과 맞먹지만 인구는 한국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2천 4백만에 불과합니다. 호주에 사는 한국 교민의 수는 약 15만으로 추정됩니다. 호주의 가장 큰 도시인 시드니와 멜번에는 시드니정토법당과 멜번정토법당이 있습니다. 오늘은 시드니와 멜번 외 호주 다른 도시의 열린법회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호주 내 정토법당 및 열린법회 httpwww.jungto.orgupfileimagec0097539df39d

 
2016.09.12. 23,214 읽음 댓글 7개

[평택] 도반과 함께한 즐거운 가을불대 홍보놀이

각 법당들은 가을불대 홍보를 어떻게 하셨나요? 여기 평택법당의 모범사례를 보여드립니다. 홍보를 위해 모인 도반들이 팀을 이루어 홍보놀이를 했다고 하는데요, 무더운 여름의 전법을 즐겁게 승화한 아이디어에 감탄했습니다. 평택법당 도반들의 즐거운 홍보놀이 현장을 소개합니다. 폭염으로 힘겨웠던 2016년도 여름 평택법당 도반들은 더위보다 더 뜨거운 여름을

평택법당
2016.09.09. 18,388 읽음 댓글 3개

[경산]경산에서 찾아가는 첫 번째 통일역사기행-김유신 장군의 병영지와 마위지를 찾아

무더위가 한창이던 지난 8월 21일 일요일. 새벽 기도를 마치고 경산법당 저녁부 천일결사 두 모둠 도반 9명이 모였습니다. 정토회는 만일결사를 하여 100일마다 입재와 회향을 합니다. 그 100일 동안 모둠별 실천과제를 주는데, 지난 과제가 통일역사기행을 다녀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는 지역에 대해 알아보니, 생각보다 많은 역사적 인물과 사건, 유적이 산재해 있었습니다. 이전까지 역사기행은 지난 시절 한 나라의 수도 정도는 되어야 간다는 고정관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야를 조금 넓혀보니 대한민국 곳곳이 역사를 품지 않은

경산법당
2016.09.08. 17,381 읽음 댓글 1개

[대연] 알에서 깨어난 나 - 대연법당 박순덕님 수행이야기

정토회 불교대학을 통해 감사함을 알게되었고, 깨달음의 장을 통해 내면의 힘이 생겼다는 대연법당의 박순덕 님. 가랑비의 옷 젖듯, 법륜스님의 법문을 들으며 조금씩 삶의 변화가 생겼다고 합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활동하시는 박순덕 님의 수행담을 들어보실까요? 작년 봄불대 담당을 하고 올해 경전반 담당 소임을 맡아서 정토회 활동가로서 불법을 전하고 있는 대연법당 박순덕님의 수행담을 인터뷰하기 위해 법당을 방문하였습니다. 막 경전반 수업을 마치고 환한 미소로 맞이해 주시는 박순덕님의 편안하고 부드러운 미소가 솜

대연법당
2016.09.07. 19,331 읽음 댓글 6개

[인경] 아! 대한민국 _ 사진으로 보는 새물 팀의 강화도 통일 평화 기행

아 대한민국. 2016년 새물 팀이 810차 입재식 공연에 사용한 노래 제목입니다.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얻을 수 있고♪뜻하는 것은 무엇이건 될 수가 있”다는 대한민국. 공연을 위해 듣고 또 듣고 부르고 또 부르며 원하는 것을 이룰 수도, 뜻하는 것이 될 수도 없는 현실에 목이 터지라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급기야, 연습 도중 지금 우리 조국 대한민국이 가장 원해야만 하고 뜻의

인천경기서부지부
2016.09.07. 19,483 읽음 댓글 3개

[태백] 드디어 태백법당까지 달려오다 _ 김희경 님의 태백법당 개원 이야기

2016년 2월, 2007년 가정법회로 시작했던 태백법회가 태백법당을 가졌습니다. 처음엔 5명으로 시작했던 가정법회는 시간이 지난 후 2명만 남았고, 그마저도 장소를 제공하던 도반이 갑자기 이사를 하게 되어 김희경 님 혼자 남게 되었습니다. 혼자 이끌어온 법회의 결실이 태백법당으로 맺어지는 순간의 기쁨을 어떻게 전할까요. 태백법당 개원과 함께한 김희경 님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우연히 보게 된 TV 법문에서 한 줄기 빛을 보다 안녕하세요? 늦었지만 개원 축하드려요. 먼저 정토회와의 인연이

태백법당
2016.09.06. 22,473 읽음 댓글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