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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정관] 새벽 100일정진 기도로 수행의 아침을 열다
가정법회를 시작으로 개원 한 지 2년 남짓 되어가는 정관법당 새벽기도 89차 100일 기도 입재 이후 불대 예비 입재자와 신규 입재자들이 새벽기도에 동참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특히 토요일은 다음날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부담이 없어서 인지 새벽기도에 많은 인원이 참석한다고 하여 토요일 새벽 법당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여덟 명 각자의 원을 가지고 이른 새벽 법당에 모여 기도 하시는 모습은 수십 명 수백 명 모이는 기도만큼이나 뜨거웠습니다.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기도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김채선 오늘
[진해] 정토회 입문, 깨달음의 행복한 수행 정진이야기
안녕하세요? 지인 소개로 2014년 9월 1일 정토회 불교대학에 입학하면서 인연이 되어 현재 저녁 경전반에서 열심히 부처님 법 배우며 수행 정진하고 있는 정토행자 박성규 님을 소개합니다. 정토회 입문하기까지의 삶 정토회 입문 전에 저는 힘든 사회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회적인 변화로 혼자서는 감당할 수 없을 만큼의 과중한 업무로 인하여 정신적 압박감과 스트레스에 시달렸습니다. 잦은 야근까지 겹쳐 점점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예민해져 갔습니다. ‘어떻게 하면 괴로움 없는 삶을
[부천] 초보 지렁이 엄마들의 좌충우돌 체험담 - ‘지렁이 엄마 교실’ 두 번째 이야기
처음은 낯설고 처음은 두렵습니다. 그리고 처음은 강렬하지요. 초보 지렁이 엄마에게는 모든 것이 처음인데요, 지렁이를 키우기로 작정하고 분양받은 지 1주일이 지났습니다. 그사이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또 엄마를 따라간 지렁이들은 어떻게 됐을까요? 초보 지렁이 엄마들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설렘 반 두려움 반으로 지렁이를 분양받고 있는 최태자 님 최태자 평소 지렁
[양덕] 심봉사(心奉仕) 눈뜬 날 ㅡ 봄불교대생들의 봉사수업 모습
초봄에 정토불교대학에 들어온 새순처럼 파릇파릇한 예쁜 학생들. 어느새 3개월이 지난 지금 무엇을 배우고 있나 궁금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학생들은 그동안 기본적인 법회예절부터 법당에서 지켜야 할 규정 그리고 실천적 불교사상을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간 날은 부처님의 일생 수업 들어가기 전에 환경특강을 듣고 실천하는 수업이었습니다. 환경실천 봉사 수업 환경실천 영상을 봅니다.httpwww.jungto.orgupfileimageee1384b1a9524649b55b339521aaba8b.jp
[정읍] 내 마음에 연꽃을 피우니 가족들 맘에도 연꽃이 폈어요_김순임 님 가족 전법 이야기
힘들었던 나의 삶 30여 년 전, 남편을 처음 만났습니다. 부모님께서 “이만하면 참 좋은 인연이다”라고 말씀하셔서 연애도 많이 해보지 못하고 곧바로 결혼했어요. 우리는 나름 행복했습니다. 그러나 남편은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시고 복잡한 가족 관계 속에서 자란 탓에 항상 화를 품고 사는 사람이었지요.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남편과 함께 목장을 운영하였습니다. 그러나 삶은 녹록지 않았어요. 어떻게든 잘해보려고 남편의 의견을 따라 함께한다는 생각을 할수록 우리는 더욱 부딪혔죠. 힘든 삶의 연속이어서 그런지 남편이 왜 화를
[영천]아이와 함께 엄마의 마음으로 시작한 JTS 캠페인
2016년 5월5일 영천법당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JTS 캠페인을 나갔습니다. 저도 딸 윤아와 캠페인에 동참하였는데요. 영천 강변에는 나들이를 나온 많은 가족들로 어린이날 분위기를 흠뻑 느끼며 기분 좋게 캠페인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대균 님이 목이 쉬면서까지 열심히 하는 모습에 진심이 느껴졌고, 그 기운을 받아 다른 도반도 더 열심히 했습니다. 엄마 손을 잡고 고사리같은 손으로 성금하는 아이들도 너무 예뻐 보였습니다. 목이 쉬도록 외친 이대균 님과 고사리 손으로 후원한 어린이들httpwww.jungto.or
[대구] 술술 풀리는 내 인생_곽명주 님의 수행담
작년 가을 정토불교대학 모집광고를 보고 다녀야겠단 마음을 낸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이 다가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무언가 모를 공허함. 아이들이 자라고 세월이 흐르면서 자신에 만족할 수 없는 회의가 더 깊게 느껴졌습니다. 늘 현실에 부족함을 느끼며 허기진 사람처럼 힘겹게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왜 사는지도 모르면서 늙어가기엔 인생이 너무 무료하고 아까웠습니다. 그래서 보람 있고 만족할 일을 원하면서도 노력하기는 싫어 시간만 보내고 있었습니다. 생각 차이가 큰 남편에게 내 옳다는 생각으로 사소한 것에서부터 부딪히며 어떨
[관악] 개원 3년차, 법당 확장 이전 불사에 300배로 마음을 모아
6월11일, 관악법당에서는 확장 이전 불사가 원만히 성취되길 발원하는 발대식을 진행했습니다. 관악은 개원 불사 만 3년을 앞에 두고 확장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부터 함께 모여서 아침 예불을 마치고 곧바로 발대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불사에 관한 스님 법문을 영상으로 보고 박현진 서울정토회 총무님의 불사는 생명을 살리는 길이다라는 불사 사례 말씀과 서울제주지부 불사담당 어현숙 님이 불사 원칙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듣고 나니 부담스러웠지만 욕심내지 않고, 서두르지 않고 원칙에 따라 우리들의 마음을 모
[북미동북부] 세계 115강의 씨앗, 열린법회로 쑥쑥 자라나_6개 지역 열린법회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북미동북부지구 내 6개 지역 열린법회 담당자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정토회 해외지부는 전 세계 총 8개 지구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중 북미동북부지구는 뉴욕을 중심으로 보스턴과 캐나다 동부 지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북미동북부지구는 정토회 해외지부 중 긴 역사를 자랑하는 뉴욕정토회가 속해 있는 지부입니다. 뉴욕정토회에는 뉴욕법당, 뉴저지법당, 맨하탄법당이 속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