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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송도] 책으로 시작된 인연, 천 일의 약속으로 깊어지다 _ 이소영 님 수행이야기
천 년의 어둠을 밝히는 데는 천 년의 세월이 아니어도 되는 듯합니다. 한 권의 책으로 시작된 인연이 천 일의 약속으로 이어지는 감동 어느 날 일어나 보니 유명해졌다던 말처럼 어느 날 이후 세상이 온통 달라진 송도법당 가을불교대 이소영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모둠법회 후 도반들과 함께 책으로 법륜스님을 처음 만났습니다. 회사에서는 어느 정도 만족할 만한 위치는 되었는데 나이
[서초] 지객을 아십니까
만약 누군가 마음이 어지러워 고통 속에서 살다가 그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법당에 왔는데 아무도 반겨주지 않고 모른 척하고 지나간다면 얼마나 더 외롭고 마음이 아플까요. 한편, 무거운 마음을 가볍게 하고 싶어 절에 왔는데 법당문을 열자마자 누군가가 부처님같이 환한 표정으로 반갑게 맞이해준다면 얼마나 마음이 편안해질까요. 아마도 그 사람은 법당에 들어서는 그 순간부터 마음의 짐을 덜어낸 느낌을 받을 것입니다. 서울정토회 서초법당 입구에 들어서면 부처님 같은 밝은 얼굴로 도반과 손님을 맞아주는 봉사자들이 있습니다. 이분들이 바로 ‘
[남산] 반짝반짝 빛나는 내 마음_법당 1주년 기념 대청소
남산법당은 2015년 5월에 개원하여 올해로 1년이 된 신생법당입니다. 봄불교대, 가을불교대, 봄경전반, 수행법회 등 작지만 탄탄하게 자리를 잡아가는 중입니다. 1주년을 맞아 졸업을 앞둔 가을불교대생들의 왁자지껄 청소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이은주, 김창심, 강혜란, 박정은 님 싱크대와 선반 닦기 오전 10시, 여는 모임에서 소임을 정합니다. 뭐가 쉬울까 머리 굴리는 제 모습과
[시애틀] 108배 정진으로 여는 입재식, 낙숫물 거사님 두 분 있어 든든합니다
시애틀법당에서는 6월 5일에 제8차 천일결사 8차 백일기도 회향식 및 9차 백일기도 입재식이 있었습니다. 늘 그렇듯 새벽 6시에 모여 108배 수행 정진부터 함께 합니다. 지난 입재식에 비해 참가자가 적었습니다. 날씨가 좋아 여행을 가거나 한국을 방문한 회원이 많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개인적인 명상수행 여행을 떠난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참가인원에 상관없이 수행은 여여하게 이루어집니다. 입재식에 참석한 시애틀법당 도반들httpwww.jungto.orgupfileimage3493da55bea29fad81ac4
[해운대] 가을불교대생들의 천일결사 입재식
정토행자 여러분, 입재식 잘 다녀오셨나요? 지난 5월 29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정토회 만일결사 중 제8차 천일결사 8차 백일기도 회향식과 9차 백일기도 입재식이 있었습니다. 이날은 제가 해운대 가을불교대 주간반 소속으로 이제 두 번째 입재식에 참가하여 ‘예비 입재자’의 타이틀을 떼고 정식 입재자가 되는 날입니다. 작년 11월에 시작한 수행맛보기를 시작으로 오늘 저와 함께 입재식에 참가한 가을불교대 도반들이 수행을 해온 지 200여일이 훌쩍 넘었습니다. ‘만.일.결.사.’ 불교대학에 입학해서 처음 이 말을 접하고 느꼈던 비장함과 무
[송파] 새로운 천일을 향한 백일의 시작, 8-9차 천일결사를 다녀오며
아마 79차, 아니 81차였던가? 내가 천일결사에 처음 참여하게 된 시기 말이다. 2012년 11월 깨달음의장을 다녀온 후 정토회와 인연을 시작한 나는 불교대학에 다니면서 천일결사를 알게 되었고 그렇게 매번 백 일간의 만남이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다른 종교의 부흥집회에 온 느낌이었다. 체육관에 모여 있는 몇천 명의 사람들이 법륜스님을 보고 좋아하고 말씀 한 마디 한 마디에 귀 기울이며 감동하고 있는 모습이 어디선가 많이 보았던 부흥집회 모습과 비슷해 보였기 때문이다. 이렇게 놀란 가슴을 안고 시작한 천일결사가 벌써 3년이
[수원] 관음정근의 향으로 아침을 시작하며_새벽예불로 하루를 여는 수행자들의 이야기
오전 5시. 잔잔하고 조용한 법당에 경건한 내림목탁 소리가 정적을 깼습니다. 장춘희 님의 집전으로 새벽예불이 시작되었는데요. 같이 참여하신 정종옥 님, 민영진 님도 마음을 가라앉히고 부처님 앞에 경건히 예배드렸습니다. 수원법당 개원법회 이후, 세 분은 한 번도 빠트리지 않고 새벽예불에 참석했습니다. 집에서 하는 기도와 새로 이전한 법당에서 하는 기도는 여법해야 한다며 흐트러짐 없이
[군포] 청정과 화합을 위해 법당에서 매일 새벽 수행 정진하는 도반들 이야기
매년 봄 ‘철쭉대축제’를 시작으로 꽃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군포시 산본. 이곳에 지난 2월 18일 정토법당이 개원했는데요, 개원 이후 매일 법당에서 새벽정진을 이어온 다섯 분이 있다고 합니다. 이분들이 어떤 계기로 법당에서 새벽기도를 시작했고, 집에서 할 때와 법당에서 할 때가 어떻게 다른지 새벽기도가 본인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한 분 한 분 물어보았습니다. 5월29일 입재식 가는 길 금강휴게소, 앞줄 오른쪽 첫 번째 최봉례 님, 뒤쪽 팻말 든 신민기 님httpwww.jungto.orgupfileimage3
[사천] 자유로운 사람이 되는 여행 - 문경으로 특강수련을 가다.
사천법당의 2016 봄불교대생의 활기찬 정토세상 맛보기’를 소개합니다. 법당 앞 봄불교대생과 임연희 님 이른 아침 침낭과 가방을 양손에 든 불교대생이 모였습니다. 법당 앞에서 임연희 님이 자식 여행 보내는 마음으로 따뜻하게 배웅해주었습니다. 여행가기 전날 잠을 설친 탓에 차에 오른 불교대생은 출발하자마자 잠이 들고. 김계주 님의 편안한 운전으로 여유롭게 휴게소에서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