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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구리] 살기 좋은 세상 정토를 만들어가는 윤활유!_어린이날 거리모금 이야기
남양주정토회 구리법당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JTS 전국 거리모금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거리모금 장소인 구리시 토평동 장자못 호수공원에는 나들이 나온 가족들과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했습니다. 오후 3시, 총 13명의 도반이 모여 행사준비를 시작했습니다. 황금연휴에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내고 싶은 도반들의 마음이 한데 모이는 순간이었습니다. 모금 활동을 하기 전 도반들의 환한 미소들httpwww.jungto.orgupfileimage304b219670d9f9cf3733627c1b0a7a8e.jp
[동작] 검소하되 풍요롭고, 겸손하되 당당하게
동작법당의 떠오르는 스타, 주영선 님을 만나다 5월의 청명하고 밝은 하늘과 온 세상 가득한 장미꽃들은 검소하되 풍요롭고, 겸손하되 당당합니다. ‘검소하되 풍요롭고, 겸손하되 당당하게’는 오늘 만난 동작법당의 주영선 님의 카카오톡 프로필의 상태 메시지입니다. 상태 메시지의 글이 주영선 님이 살아가고 싶은 삶의 방향과 의미가 아닌가 합니다. 주영선 님은 중등교사이나 현재 초등학교 2학년 둘째 아이 덕에 육아 휴직 중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육아 휴직이 아니라 나를 키우는 육아 휴직이라는 가벼운 말과 함께 인터뷰를 시
[정관] 밀어주며 끌어주는 김효영, 김채선 님의 수행 이야기
정관법당에서 누구보다 꾸준한 마음으로 소임을 즐겁게 행하고 있는 김효영, 김채선 님을 소개합니다. 두 분은 인터뷰를 했던 지난 화요일 저녁에도 부처님오신날에 쓰일 작은 연등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일손을 잠시 내려놓고 인터뷰를 시작하였습니다. 손수 만든 작은 연등을 들어보이는 김효영, 김채선 님 정토회를 알게 되고, 수행 해야겠다고 마음먹게 된 계기 효영 저는 정
[포항] 부처님오신날 전야제, 나는 행복합니다
“반갑습니다 부처님오신날을 축하하는 축제 한마당에 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오늘 사회를 맡은 법승화 김현주입니다.” 우렁찬 사회자의 목소리로 ‘부처님오신날’을 축하하는 축제 한마당 시작을 알립니다. 여기는 포항 양덕법당 대법당입니다 전야제 행사에 참여한 도반들 포항정토회 산하 덕산, 양덕법당의 활동가들과 불교대생들이 오늘을 위해 땀 흘리며 연습한
[여수] 건강한 꿈을 나눕니다_어린이날과 함께 한 JTS 활동 소식
해마다 5월의 황금연휴가 되면 여수는 거북선축제로 많은 인파가 거리로 나옵니다. 특히 올해는 제50회를 맞이한 거북선축제와 함께 세계범선축제가 동시에 열려 그 열기가 유난히 뜨거웠습니다. 흥국체육관 일대의 야외공연장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이한 기념행사도 있었는데 그곳에서 활동한 JTS 거리모금 소식을 전합니다. 현장에 도착해서 구호를 의논 중인 봉사자들 8명의 봉사자들은 오전 9시부터 10
[함부르크] 함부르크 항구에 도착한 전법의 씨앗_더 큰 나무가 되길 꿈꾸다
함부르크는 한국의 부산처럼 베를린에 이어 독일에서 두 번째로 큰 항구도시입니다. 깨끗하고 부유한 자유한자도시 함부르크에도 우리 정토행자들이 모여 불법을 공부하고 수행 정진하는 열린법회가 있습니다. 2010년 법륜스님의 순회강연에 참석한 분들 중 10명이 함부르크에도 법회를 만들자고 마음을 내어 우선 가정법회부터 시작했습니다. 2013년부터 김성 님의 주선으로 함부르크 불교단체에서 매월 셋째 주 일요일 오후 1시에 법회를 열고 있습니다. 오른쪽에서도 왼쪽에서 다섯 번째
[남산] 불행에서 행복으로, 거기에 정토회가 있습니다_박나교 님 수행 사례담
남산법당 도반들과 함께 나는 불행했습니다. 남편의 사업실패로 떠안은 빚을 청산하는데 딱 10년이 걸렸습니다. 몸에 병이 와 사직서를 제출하고 뛰어든 남편의 학원, 나의 퇴직금과 그간 저축한 돈이면 남에게 손 벌리지는 않겠다 싶어 퇴사를 했지만 학원에는 내가 모르는 빚이 많았습니다. 화가 났지만 갚아 나갔습니다.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복습자료를 만들어 보강을 하고
[강화] 새터민 ‘정훈 엄마’와 함께 만든 두부밥, 남북이 하나가 되었어요
정훈이 엄마와 아빠의 고향은 백두산 자락 아래입니다. 겨울이면 눈이 가슴께까지 쌓인다는 그곳에서 태어나고 자란 그들은 새로운 삶터를 찾아 남쪽으로 건너왔습니다. 우리 집에서 백두산까지는 100리 밖에 안 떨어졌시요. 고향 이야기를 할 때면 늘 이 말부터 시작하는 게 정훈 엄마의 입버릇입니다. 그럴 때 그녀의 눈빛에서는 어떤 자부심 같은 것도 느껴집니다. 민족의 성산인 백두산을 바라보며 자랐다는 긍지 같은 것일까요? 아니면 갈 수 없는 고향을 그리는 아련함일까요? 양강도가 고향인 새터민 정훈 엄마
[고성] 내가 고성의 통일의병이다 _ 통일의병교육 5강을 마치며
고성법당이 생긴 이래 처음 통일의병학교가 열렸습니다. 경남 고성은 작은 시골 마을로 아늑하고 정겨운 동네입니다. 전국 각지의 통일의병들 속에 우리 고성법당도 한몫을 하게 되었습니다. 몇 안 되지만 일당백인 알찬 5명의 통일의병이 된 소감을 전합니다. 통일 의병학교 입학식 왼쪽부터 장미애, 최둘선, 임경화, 이광희 님 사진사 포함 5명입니다. 장미애 통일의병 5강을 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