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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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수원] 관음정근의 향으로 아침을 시작하며_새벽예불로 하루를 여는 수행자들의 이야기

오전 5시. 잔잔하고 조용한 법당에 경건한 내림목탁 소리가 정적을 깼습니다. 장춘희 님의 집전으로 새벽예불이 시작되었는데요. 같이 참여하신 정종옥 님, 민영진 님도 마음을 가라앉히고 부처님 앞에 경건히 예배드렸습니다. 수원법당 개원법회 이후, 세 분은 한 번도 빠트리지 않고 새벽예불에 참석했습니다. 집에서 하는 기도와 새로 이전한 법당에서 하는 기도는 여법해야 한다며 흐트러짐 없이

수원법당
2016.06.10. 20,794 읽음 댓글 2개

[군포] 청정과 화합을 위해 법당에서 매일 새벽 수행 정진하는 도반들 이야기

매년 봄 ‘철쭉대축제’를 시작으로 꽃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군포시 산본. 이곳에 지난 2월 18일 정토법당이 개원했는데요, 개원 이후 매일 법당에서 새벽정진을 이어온 다섯 분이 있다고 합니다. 이분들이 어떤 계기로 법당에서 새벽기도를 시작했고, 집에서 할 때와 법당에서 할 때가 어떻게 다른지 새벽기도가 본인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한 분 한 분 물어보았습니다. 5월29일 입재식 가는 길 금강휴게소, 앞줄 오른쪽 첫 번째 최봉례 님, 뒤쪽 팻말 든 신민기 님httpwww.jungto.orgupfileimage3

군포법당
2016.06.09. 25,566 읽음 댓글 2개

[사천] 자유로운 사람이 되는 여행 - 문경으로 특강수련을 가다.

사천법당의 2016 봄불교대생의 활기찬 정토세상 맛보기’를 소개합니다. 법당 앞 봄불교대생과 임연희 님 이른 아침 침낭과 가방을 양손에 든 불교대생이 모였습니다. 법당 앞에서 임연희 님이 자식 여행 보내는 마음으로 따뜻하게 배웅해주었습니다. 여행가기 전날 잠을 설친 탓에 차에 오른 불교대생은 출발하자마자 잠이 들고. 김계주 님의 편안한 운전으로 여유롭게 휴게소에서 잠

사천법당
2016.06.08. 19,031 읽음 댓글 2개

[분당] 분당정토회 모두 헤쳐모여!_희망강연 준비 이야기

봄꽃이 피고 하늘이 푸른 5월, 분당법당에서는 5월 14일 봉축행사 준비, 5월 29일 천일결사입재식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같이 준비해야 하는 큰 행사. 다름 아닌 6월 2일 저녁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법륜스님의 희망강연 준비입니다. 도반들은 큰 행사를 연달아 5월 안에 치르느라 매우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각자가 개인일정이나 특강수련,

분당법당
2016.06.08. 16,927 읽음 댓글 1개

[서면] 서면법당 희망강연 마스코트 윤은정 님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서면 정토회 서면 법당 리포터 이혜진입니다 새내기 리포터는 총무님의 추천을 받아 이번에도 인터뷰 기사를 준비하였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윤은정 님은 서면에서 주관하는 법륜스님 강연을 참석한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보았을 법한 여인이지요 낭랑하고 밝은 목소리로 서면 희망강연의 문을 여는 윤은정 님을 인터뷰하고 왔습니다. 먼저 사진으로 만나볼까요? 아름다움에 너무 놀라시면 안 됩니다 희망강연에서 수줍게 마이크를 잡으시는 윤은정 님httpwww.jungto.orgupfileimagee6c75190

서면법당
2016.06.08. 17,991 읽음 댓글 3개

[수련원] 여름 맞이 상근자 이불빨래

수련원 오른편에 있는 요사채는 상근자원활동가들이 생활하는 공간입니다. 문수, 보현방에는 여자 상근자가, 관음방에는 남자 상근자들이 삽니다. 상근자들은 무더운 여름이 오기 전에 이불을 빨기로 했습니다. 방별로 모여 빨래할 날짜를 의논했습니다, 문경 날씨를 알아보고 쾌청한 날로 정했습니다. 요사채 뒤 빨랫줄에 요 커버를 너는 문수방 상근자들 새벽 4시에 도량석이 울립니다. 모두 자리에서

 
2016.06.07. 13,904 읽음 댓글 2개

[미네소타] 가족과 함께 하는 ‘아’ 다르고 ‘어’ 다른 번역의 세계 - 《금강경 강의》를 번역하는 그 날까지!

달라이라마를 읽는 미국 남자를 만나다 제 남편은 미네소타에서 나고 자란 미네소타 토박이입니다.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한국에 교환학생으로 와서 저를 만나게 된 남편은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달라이라마의 책을 읽으며 불교에 대한 관심을 키워가고 있었습니다. 남편을 만났던 당시, 저는 밥 먹을 때도 기도부터 하며 종교에 의지하려 노력하는 기독교인이었어요. 마음이 편안하고 안정된 남편과 만나면서 불안한 내 마음도 조금 수그러들고 자연스레 교회를 다니지 않게 되었습니다. 미네소타의 상징인 카누나 카약kay

 
2016.06.06. 14,855 읽음 댓글 28개

[뉴저지] JTS 모금 가라지세일, 회원들의 마음이 모이다!

한국의 현충일 격인 메모리얼 데이 연휴가 시작된 5월 28일 토요일, 뉴저지법당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가라지세일을 했습니다. 뉴저지법당내 상설 재활용 장터인 일명 ‘빅뱅마트’가 회원들이 기부한 물건을 지역 주민들과 나눌 목적으로 시작한 가라지세일은 수익금을 2015년 네팔 지원을 비롯하여 JTS 후원금으로 사용합니다. 지역 주민들이 개장 전부터 몰려와 부담 없는 가격의 물건을 마음껏 살피고 있습니다.httpwww.jungto.orgupfileimage46ab20b1637e6

북미동북부지구
2016.06.03. 13,172 읽음 댓글 7개

[전주] 반딧불 모아 불법을 밝히는 무주법회 이야기

반딧불이의 고장 전북 무주군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반딧불이가 서식하고 있는 청정지역입니다. 깜깜한 밤 다른 불빛이 사라진 후에야 빛을 내는 반딧불처럼 정토회 불모지였던 무주에 반딧불 모아 불법을 밝히며 정진하는 도반들이 있습니다. 바로 수행법회와 봄불교대학 저녁반을 담당하는 현순희 님과 이상숙 님이 그 주인공인데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현재 무주군 안성면에 사는 현순희 님은 1998년부터 아무런 연고도 없는 무주에 와서 살기 시작했습니다. 직장 일로 괴로워하던 남편이 지인 소개로 먼저 깨달음의장에 다녀온 것이 계기

전주법당
2016.06.03. 14,898 읽음 댓글 1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