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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경산] 경산에서 평화통일을 모색하다_경산지역 유적지 답사
.불교대학과 경전반 그리고 통일의병대회에 참가하면서 저는 경주 남산 일대 통일역사기행을 했습니다. 그때 스님께서 “이제는 각자의 지역에서 통일역사기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다.”는 말씀에 공감했습니다. 당장 내가 사는 경산과 그 인근 지역에도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볼 곳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압량면 병영지 2년 전 불교대학 담당자를 할 때, 불교대학 학생들 도움으로 경산지역에서 통일역사
[성서] 일체중생의 은혜에 불사로 회향하는 삶 -성주법당을 일구는 사람들~!!
백중 입재가 끝난 수요일 오후 백중 준비에, 회계업무로 바쁜 가운데 한 가지를 더 준비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곧 개원하는 성주법당에서 터를 잡고 수행할 성주에 사는 박순애, 신현숙, 김수경 님입니다. 백중이라는 큰 행사 때문에 피곤할 만도 한데 짐을 챙겨 부랴부랴 성주 법당으로 향합니다. 공사 시작한 지 한 달이 지나 이제는 제법 법당 모습을 갖추었습니다. 오늘 성주법당에서 할 일은 학생들이 공부할 책상 상판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것, 공사하면서 나온 폐기물 처리, 새로 들어온 물건 정리 및 청소입니다. 책상 상판을 깨끗
[일산] "나는 통일의병입니다"_유성미 님, 통일의병이 되기까지의 시간
2016년 6월 18일 토요일. 통일의병 티셔츠를 입고 경주로 가는 날입니다. 남부 지방에 장마가 시작된다고 했지만, 토요일은 날씨가 맑을 것이라는 일기예보에 경주가 통일의병을 반기는 듯한 기분에 들뜬 마음으로 집을 나섰습니다. 통일 민족의 단절된 시간을 잇다 경주로 향하는 버스에서 그동안 통일의병 교육을 받았던 시간이 떠올랐습니다. 민족과 통일이라는 단어를 잊고 무심하게 생활했던 나 자신을 반성했던 시간. 같은 민족의 생존과 인권문제, 청년실업, 경기침체, 불확실한 교육 정책 등 사회 전반적인 문제점을 토론했던 시간. 남
[원주] 원주에는 일요새벽법회가 있습니다 _일요일 새벽에 열리는 특별한 법회 이야기
원주법당의 일요새벽법회가 어느덧 1년이 되었습니다. 2015년 5월 원주 불사가 제법 큰 규모로 이전된 이후, 2015년 8월부터 일요새벽법회가 팀을 꾸려 열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수행법회를 놓쳤던 분들이 대부분 일요일 새벽을 이용하여 법문을 듣고 있습니다. 예전에 원주로 여행을 왔던 분이 새벽 법회에 참석했는데, “법회가 일요일 새벽에 있어서 특별하다”라고 말씀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언제나 새벽을 지키는 담당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일요새벽법회의 담당자인 김한숙 님 http
[북미서남부] LA정토회 탄생의 인연들_ LA정토회 역사를 돌아보다
LA정토회 홈페이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연혁과 역사를 정리하기 위해 초창기부터 오늘까지 LA정토회를 지켜온 고본화 LA정토회 대표와 이종경 해외사무국 전법팀장을 만났습니다. 홈페이지 제작을 담당한 류창민 님의 초대로 이뤄진 자리에서 두 분께 LA정토회 초창기 모습이 어땠는지 들으며 흥미로운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봅니다. LA정토회 3기 깨달음의장 동기로 16년을 함께해 온 이종경 님과 고본화 님 httpwww.jungto.orgupfileimageb5217ad845b6dab1053778a9e80fc8c1.
[천안] 우리 엄마가 착해졌어요_이인주 님의 수행담
남편과의 갈등, 아이들에게 늘 짜증만 내던 엄마였던 이인주 님이 불교대에 입학해 수행을 하면서 남편을 이해하게 되고, 아이들을 대하는 게 여유로워졌다고 합니다. 큰 딸에게 우리 엄마가 착해졌다는 이야기를 들은 이인주님의 수행이야기 입니다. 대학 졸업 후 정말 아무것도 모르던 제가 결혼을 하고 네 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2년마다 이어지는 출산과 육아, 그리고 남편과의 갈등으로 몸도 마음도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남편은 결벽증에 고집이 세고, 이기적이며, 소리도 지르고 잔소리를 했습니다. 남편은 제가 아이들에게만 신경을 쓴다고
[정관] 새벽 100일정진 기도로 수행의 아침을 열다
가정법회를 시작으로 개원 한 지 2년 남짓 되어가는 정관법당 새벽기도 89차 100일 기도 입재 이후 불대 예비 입재자와 신규 입재자들이 새벽기도에 동참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특히 토요일은 다음날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부담이 없어서 인지 새벽기도에 많은 인원이 참석한다고 하여 토요일 새벽 법당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여덟 명 각자의 원을 가지고 이른 새벽 법당에 모여 기도 하시는 모습은 수십 명 수백 명 모이는 기도만큼이나 뜨거웠습니다.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기도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김채선 오늘
[진해] 정토회 입문, 깨달음의 행복한 수행 정진이야기
안녕하세요? 지인 소개로 2014년 9월 1일 정토회 불교대학에 입학하면서 인연이 되어 현재 저녁 경전반에서 열심히 부처님 법 배우며 수행 정진하고 있는 정토행자 박성규 님을 소개합니다. 정토회 입문하기까지의 삶 정토회 입문 전에 저는 힘든 사회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회적인 변화로 혼자서는 감당할 수 없을 만큼의 과중한 업무로 인하여 정신적 압박감과 스트레스에 시달렸습니다. 잦은 야근까지 겹쳐 점점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예민해져 갔습니다. ‘어떻게 하면 괴로움 없는 삶을
[부천] 초보 지렁이 엄마들의 좌충우돌 체험담 - ‘지렁이 엄마 교실’ 두 번째 이야기
처음은 낯설고 처음은 두렵습니다. 그리고 처음은 강렬하지요. 초보 지렁이 엄마에게는 모든 것이 처음인데요, 지렁이를 키우기로 작정하고 분양받은 지 1주일이 지났습니다. 그사이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또 엄마를 따라간 지렁이들은 어떻게 됐을까요? 초보 지렁이 엄마들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설렘 반 두려움 반으로 지렁이를 분양받고 있는 최태자 님 최태자 평소 지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