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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대연] 알에서 깨어난 나 - 대연법당 박순덕님 수행이야기
정토회 불교대학을 통해 감사함을 알게되었고, 깨달음의 장을 통해 내면의 힘이 생겼다는 대연법당의 박순덕 님. 가랑비의 옷 젖듯, 법륜스님의 법문을 들으며 조금씩 삶의 변화가 생겼다고 합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활동하시는 박순덕 님의 수행담을 들어보실까요? 작년 봄불대 담당을 하고 올해 경전반 담당 소임을 맡아서 정토회 활동가로서 불법을 전하고 있는 대연법당 박순덕님의 수행담을 인터뷰하기 위해 법당을 방문하였습니다. 막 경전반 수업을 마치고 환한 미소로 맞이해 주시는 박순덕님의 편안하고 부드러운 미소가 솜
[인경] 아! 대한민국 _ 사진으로 보는 새물 팀의 강화도 통일 평화 기행
아 대한민국. 2016년 새물 팀이 810차 입재식 공연에 사용한 노래 제목입니다.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얻을 수 있고♪뜻하는 것은 무엇이건 될 수가 있”다는 대한민국. 공연을 위해 듣고 또 듣고 부르고 또 부르며 원하는 것을 이룰 수도, 뜻하는 것이 될 수도 없는 현실에 목이 터지라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급기야, 연습 도중 지금 우리 조국 대한민국이 가장 원해야만 하고 뜻의
[태백] 드디어 태백법당까지 달려오다 _ 김희경 님의 태백법당 개원 이야기
2016년 2월, 2007년 가정법회로 시작했던 태백법회가 태백법당을 가졌습니다. 처음엔 5명으로 시작했던 가정법회는 시간이 지난 후 2명만 남았고, 그마저도 장소를 제공하던 도반이 갑자기 이사를 하게 되어 김희경 님 혼자 남게 되었습니다. 혼자 이끌어온 법회의 결실이 태백법당으로 맺어지는 순간의 기쁨을 어떻게 전할까요. 태백법당 개원과 함께한 김희경 님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우연히 보게 된 TV 법문에서 한 줄기 빛을 보다 안녕하세요? 늦었지만 개원 축하드려요. 먼저 정토회와의 인연이
[군포] 지각도 결석도 거의 없었습니다_군포 1기 위풍당당 졸업갈무리
지각도 결석도 거의 없었던 군포 1기 가을불교대 군포법당이 첫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입학은 작년 가을 경실련 건물에서 더부살이로, 졸업은 2월에 개원한 군포법당에서 맞이하니 기쁨이 남다릅니다. 입학하고 2주 정도 지난 후 13명에서 10명으로 인원이 정착되었으며, 초파일 경 대구에서 1명이 전학 왔습니다. 이후 단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11명이 모두 졸업하고 수계를 받았습니다. 부득이한 경우 아니면 지각도 결석도 거의 않고 불대 수업하는 날을 기다렸다는 졸업생들의 특별 했던 지난 일 년의
[사천] “굿모닝~^^ 영화 보기 좋은 토요일입니다”_‘좋은이웃되기’ 새터민과 영화관람
새벽 찬바람이 시원하다 못해 춥다는 생각이 드는 토요일 아침입니다. 이불을 목까지 끌어당겨 한숨 더 자려는 찰나에 메시지 알림이 울립니다. 서동욱 법우의 아침을 깨우는 카톡입니다. “굿모닝 영화 보기 좋은 토요일입니다 ㅎㅎ” 그제야 오늘은 새터민들과 영화 보는 날이라는 걸 떠올리며 자리를 털고 일어납니다.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하는 열흘 동안 여러 차례 회의하고, 어제도 늦은 시간까지 행사 준비를 최종 점검하는 일로 ‘좋은벗들 카톡방’이 시끌시끌했었습니다. 어찌 보면 그냥 영화 한 편 보러 가는 건데 어찌 이리 수선인가 싶
[유럽] 드디어 법륜스님 2016년 유럽에 오시다 - 해외 순회강연을 준비하며
2016년 법륜스님의 해외 순회강연이 9월 5일 베를린을 시작으로 9월 26일까지, 유럽 5강을 포함하여 총 21개 도시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지난 2014년에 스님은 115일 동안 전 세계를 돌며 명쾌한 즉문즉설로 해외 교포와 외국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었습니다. 그 후 2년 만에 스님을 직접 뵙고 강연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열리자 정토행자들뿐만 아니라 현지 교포들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 곧 시작될 강연 준비에 여념이 없는 유럽지구 독일정토회의 총무이자 베를린법당 부총무인 이희정 님, 프랑크푸르트법
[의정부] 우리 법당의 젊은 어른을 소개합니다 _ 71세 정토행자 김성자 님의 수행담
71세라는 나이와는 무색하리 만큼 정토행자 활동을 열심히 하는 노보살님이 있습니다. 이번에 가을경전반을 졸업하셨다고 하네요. 부처님법을 만나는 건 나이와 시기는 아무 상관이 없다, 지금 현재에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라는 걸 몸소 보여주는 의정부법당의 김성자 님을 소개합니다. 우리 법당에는 늦은 나이에 정토회와 인연 된 분이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올해 71세로 가을경전반을 졸업한 김성자 님입니다. 나이로는 큰어른이지만 활동만은 젊은이 못지않은 분으로 젊은 정토행자들의 본보기가 되어줍니다
[안양] 집에서 법문 들으러 걸어서 가요_만안법당 불사 발대식
8월 20일 오전 10시 안양법당에서는 만안법당 불사 발대식을 위한 법회가 열렸습니다. 법문과 발원문의 말씀처럼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내 안의 어둠을 밝혔듯이 고통 속의 이웃들이 불법을 만나 해탈하고 자유와 행복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법당 불사가 조속히 원만 성취되기를 발원했습니다. 불사를 준비하는 도반들의 지극한 마음과 정성을 모아 300배 정진을 하였습니다. 도반들과 함께 만안법당
[제주] 한라산에서 키운 통일 불씨 1년, 한라에서 백두까지
2016년 8월 20일은 제주법당에서 ‘4·3평화공원 통일염원 정진’을 해온 지 1년째 되는 날입니다. 제주 한라산 중턱에 자리 잡은 ‘4·3평화공원’은 제주 4·3사건 희생자들의 위패가 모셔져 있는 곳입니다. 제주 4·3 사건은 식민 통치와 해방, 전쟁과 분단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발생한 우리 근대사의 비극입니다. 지금의 분단 상황의 가장 큰 원인인 분열과 반목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당시에 3만여명의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은 우리의 아픈 역사입니다. 임진각에서 시작된 통일 염원 기도가 대구지역까지 이어지고 더 나아가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