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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순천] 반갑데이! 예비 천일결사자 환영의 날, 정토회 오면♬
♬정토회 오면 수행을 해야 돼요 매일 새벽 5시에 가볍게 마음을 내어놓아요 뚜비뚜바 뚜비뚜바 정토회 오면 봉사를 해야 돼요 나도 좋고 남도 좋고 하늘은 푸르고 마음은 밝아지고 즐거운 날도 외로운 날도 수행해 주세요 입재식 날 먹은 마음을 잊지 말아줘요.♬ 6월 11일 토요일 순천법당에서는 예비 천일결사자 환영식이 있었습니다. 오전 8시 30분부터 행사 축하공연을 연습하기 위해 선배 도반들이 법당에 모였습니다. 선배 도반들은 예비 천일결사자들을 위해 ‘나성에 가면’이라는 곡을 개사하여
[프랑크푸르트] 아무리 멀어도 천일결사 입재식에는 꼭 참석합니다!_스위스에서프랑크푸르트까지
최근 유럽정토회에 새로운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가까운 곳에 지역 법당이 없어 교류가 적었던 유럽에서 런던, 더블린, 스트라스부르, 루체른, 투운, 제네바, 파리 등 거리를 문제 삼지 않고 수련이나 입재식이 있으면 어디서든 찾아오는 회원들이 늘고 있습니다. 멀리서 온종일 기차나 버스를 타고 와서 천일결사 입재식에 참석하는 분들을 보면서 지역 회원들도 더 열심히 수행해야겠다는 분발심과, 함께 수행하는 도반으로서 결속감도 느끼게 됩니다. 오늘은 융프라우의 만년설과 푸른 초원을 배경으로 호수가 돋보이는 아름다운 나라 스위스에서
[해운대] 에코붓다 공모사업 환경기행,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순천만 습지와 국가정원 탐방
빌딩이 숲이고 아스팔트가 땅인 도시에 사는 우리에게 ‘자연은 어떤 존재일까요? 현대사회는 환경오염과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상이변, 이로 인한 재난과 희소병의 증가 등 환경과 관련된 문제점이 끝없이 보고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인들이 까페와 편의점에서 머물고 간 자리에는 일회용품이 점점 더 쌓이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여 정토회에서는 1988년에 에코붓다를 처음 설립하였습니다. 현대 환경문제의 해결을 목표로 시민들의 가치관과 생활양식의 변화를 통해 삶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춘천] 법당이 반을 하고 도반이 반을 하더라_새벽 통일정진하는 도반들 이야기
통일정진 후 밝게 웃는 김송림, 함경자, 조은영 님 꾸준히 정진한다는 건 어떤 걸까? 깨달음의장을 다녀온 내게 정진이란 힘든 일을 이겨내기 위해 잠시 찾는 약에 불과했다. 매일 새벽 법당에 나와 정진하는 분들은 어떤 사연이 있어서 그리 열심히 하는지 궁금했다. 새벽 5시 반에 비몽사몽 일어나 법당으로 향했다. 한창 정진 중이었다. 나는 뒤에서 세 분이 정진하는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
[중랑] 통일의병대회를 다녀오고, 나도 진정한 통일의병이 되다.
3차 통일 의병 대회에는 2기, 3기, 4기 의병수업을 들은 도반들과 함께 하는 자리였습니다. 중랑에서는 총 11명의 의병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의병대회에서는 노원법당과 성동법당, 중랑법당에서 공연하기로 해서 공연팀 도반들은 밤 10시부터 법당에 나와 연습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처음 만나 서먹한 사이여도 정토회 도반이라는 공통점 때문에 금방 어울려 서로 안무를 배우고 연습하였습니다. 6월 18일 0시가 되자 도반들이 한분 한분씩 노원 법당에 모였습니다. 다들 통일의병답게 씩씩한 모습이었습니다. 01시 노원에서 출발하여 5
[동래] 내가 꿈꾸는 금정법당
7월 첫째 주 수요법회를 시작으로 금정구 장전동 부산대학교 앞에 위치한 금정법당이 문을 열었습니다. 동래법당 수요법회 나누기 시간, 특별한 인사들이 오고 갔습니다. “제가 동래법당에 처음 온 거는 98년돈데요, 그때 우리 법륜스님 금강경 강의 듣고 반해가 시간이 이렇게 되도록 댕기고 있습니다. 다음 주면 금정 법당으로 간다 생각하니 너무 서운해요.” 동래법당은 부처님 법 찾아 하나 둘 모여든 대중들이 어느 틈엔가 법당을 가득 메워 매주 수요법회에 앉을자리가 부족할 지경이었습니다. 2014년 화명법당 개원에 이어 금정구
[서초] 지혜로운 통합, 법흥왕께 배우다!
금요일 밤 12시 20분, 정확히 말하면 토요일 새벽, 경주로 향하는 전세 버스에 몸을 실었습니다. 혼자가 아니라, 통일 의병교육을 받았던 도반들과 함께여서 여정이 낯설지 않았고, 약간의 기대감과 설렘을 가지고 덜컹거리는 버스에서 선잠을 잤습니다. 속도를 높여 달리는 버스의 엔진 소리에 가끔은 심장이 덜컹 내려앉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는 안전띠를 잘 매고 있는지 확인하며 불안한 마음을 누르기도 했습니다. 통일의병대회의 시작지인 법흥왕릉으로 향하는 길목에서httpwww.jungto.orgupfileima
[사천] 분리수거도, 환경정책도 우리 손으로! _ 에코붓다 견학이야기
지난 월요일 진주정토회 ‘에코붓다’에서 창원 재활용센터와 덕동 하수종말처리장 견학을 하였는데 우리 법당도 참여하였습니다. 우리 생활은 풍요로워지고 아까운 줄 모르고 낭비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밝고 건강한 내일을 선물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오늘 나의 작은 실천이 밝은 미래를 약속합니다.지금부터 진주 봄불교대 재학 중인 임경수 님의 견학 감상문을 함께 하겠습니다. ‘에코붓다’와 함께 한 하루 오늘은 여러 도반님들과 창원 재활용센터와 덕동하수종말처리장을 견학하
[평택] 한 땀 한 땀 정성 들여 만든 친환경 천 냅킨
봄불교대학 도반들의 친환경 천 냅킨 완성작품 6월 21일 화요일, 평택의 봄불교대학 학생들은 수업을 마치고 환경특강 봉사로 천 냅킨을 만들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바느질이라 하면 찢어지고 뚫어지고 헤진 곳을 꿰매는 것으로 생각하기 쉬운데데요, 이 날은 작은 천을 잘라 시침질을 하는 간단한 작업으로 친환경적인 냅킨을 만들었습니다. 일회용 휴지나 물티슈는 환경에도 안 좋지만, 인체에도 그다지